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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 소스 |
떡볶이들
 최근에 떡볶이 수정레시피를 올렸는데 그 소스로 만들던 떡볶이의 면면들. 레시피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85428 간장 100그램 물 50그램 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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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1.17 | 44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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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 국 찌개 |
갈매기살 고추장찌개, 김치찌개
 갈매기살 고추장찌개. 지난 번에 올린 것과 거의 똑같다. 곱창전골 비슷한 느낌도 나면서 고기도 듬뿍이고 닭도리탕 비슷한 느낌도 나면서 곱창전골이나 닭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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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1.16 | 4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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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고기 |
항정살수육
 항정살 수육은 다른 돼지고기 부위에 비해서 난이도가 아주 낮다. 항정살은 고기가 얇으니까 그냥 팬에 중약불로 잘 굽거나, 오븐에 굽거나 해도 속까지 잘 익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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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1.15 | 12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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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 반찬 |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만드는법
 편하게 자주 만드는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간만에 맛있게 해볼까 하는 음식이 아니고 늘 만드는 반찬은 그냥 장조림이나 하지 뭐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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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1.12 | 23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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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전골 탕 |
라면전골, 마라탕면으로 마라전골
 날씨가 추워지면 전골의 계절이 돌아오는데 그 때 묻어서 함께오는 라면전골. 1년마다 올리는데 내가 해먹는 횟수와는 상관없이 없고 요즘처럼 쌀쌀해지는 쿨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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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1.10 | 6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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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고기 |
백제육볶음
 얼마전에 올리고 또 올리는 백제육볶음. 내용이 비슷하다. 불판에 고기굽고 채소를 함께 굽는 것과 비슷하지만 그래도 구운고기와 구운채소를 함께 볶아서 고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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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1.05 | 5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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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 일상 |
맛살 계란말이
 그냥 반찬. 평소에 맛살 계란말이를 할 때는 크래미를 썰어서 넣었었는데 이번에는 김밥 만들고 난 다음에 김밥용 크래미가 남아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썰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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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1.01 | 4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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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 소스 |
떡볶이 레시피 수정
 간장 100그램 고운고춧가루 100그램 (필수. 덩어리 부숴서 준비) 물엿 100그램 조청 300그램 고추장 150그램 설탕 150그램 (최대200그램) 맛선생 소고기맛 50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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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0.31 | 4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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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 고기 |
갈매기살 양념구이
 갈매기살 구이는 바로 앞에 올린 고추장양념구이, 갈비양념구이, 소금구이 등이 있는데 이번에는 고기 간을 간장과 맛소금 반반으로 한 구이양념이다. 갈비양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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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0.27 | 8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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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 고기 |
갈매기살 고추장양념구이, 돼지고기고추장양념구이
 지금 올리는 고추장양념구이는 전에 올린 고추장 바베큐 치킨 https://homecuisine.co.kr/hc10/74753 의 레시피외 대동소이하다. 주재료를 꼭 갈매기살로 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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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0.22 | 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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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국 찌개 |
참치김치찌개 레시피
 정말 바쁠 때 만드는 참치김치찌개. 김치를 40분 이상 푹 익혀서 만드는 김치찌개를 좋아하지만 언제나 시간이 한 시간씩 있는 건 아니라서 빠르게 만들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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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0.20 | 6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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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 한접시, 일품 |
닭도리탕 만들기, 레시피
 몇 년 동안 레시피 변화가 거의 없는 닭도리탕. 다음에 닭도리탕 양념을 대량으로 해보고 다른 양념장레시피와 비교도 하려고 무게계량을 함께 하고 고춧가루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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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0.18 | 8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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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 전골 탕 |
맛된장 대패대파전골
 맛된장, 대파, 대패목살로 만든 맛된장 대패전골. 예전에 일본방송을 올린 글에서 보고 만든 대패삼겹 된장구이 https://homecuisine.co.kr/hc20/24653 에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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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0.15 | 4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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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 소스 |
떡볶이
 작년에 산 누들떡을 정말 지겹게 쓰다가 오랜만에 굵은 쌀떡을 샀다. 쌀떡을 살 때는 꼭 시장에 가서 말랑말랑한 걸로 사와서 당일에 사용하면 진짜 최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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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0.11 | 8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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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 밥류 |
햄계란볶음밥, XO스팸계란볶음밥
 어제 김치볶음밥에 이어서 햄계란볶음밥.여태 올린 내용과 거의 같은데 좋아하니까 자주 만들어서 쿨타임이 안차도 또 올린다. 그냥 일상적으로 만드는 계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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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0.09 | 4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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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밥류 |
김치볶음밥
 그냥 김치볶음밥 김치찌개 이런 밥상은 너무 일상적이라 그냥 밥상글이나 일상글에 묻어 올리고 단독으로 올린 적이 아주 오래 전인데 오랜만에 김치볶음밥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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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0.07 | 6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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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 전골 탕 |
맑은 알탕, 알탕지리
 알탕은 생선으로 만드는 매운탕과는 달리 재료 자체에서 육수가 덜 나오기 때문에 육수를 우려서 넣는 것이 좋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알탕 뿐만이 아니라 생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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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0.04 | 7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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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 일상 |
짬뽕라면
 진짬뽕 이후로 오랜만에 짬뽕라면. 다 아는 이야기겠지만 라면 종류는 상관없지만 기본 라면인 진라면 삼양라면 신라면이나 그 외 열라면, 삼양라면매운맛 짬뽕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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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0.03 | 3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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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 일상 |
마라볶음면
 요즘 유행하는 마라볶음면과 마라탕면을 사봤다. 컵라면으로 사보니 둘 다 괜찮아서 봉지면으로도 한번들씩 샀다. (개인취향 주의) 둘 다 마라향이 훅치고 올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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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0.02 | 3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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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 일상 |
맵달짠 버터옥수수
 엄마께서 삶아주신 찰옥수수가 아직도 냉동실 반 칸을 차지하고 있는 요즘. 언젠가 옥수수를 일단 냉장실에 옮겨 해동하고 다음날 전자렌지 돌릴까 하다가 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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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0.01 | 58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