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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잡채춘권

    어제 올린 잡채 https://homecuisine.co.kr/hc10/104784 는 양이 넉넉해서 남은 잡채는 2등분해서 냉장보관했다. 잡채는 충분히 식힌 다음 봉투에 넣고 눌러서 공기에 닿지 않도록 포장해서 냉장하면 1주일 정도 두고 먹는다. 한팩은 잡채밥을 하고 한팩은 잡채춘권을 했다. 재료 잡채 춘권피, 튀김기름 1. 냉장보관한 잡채는 가위로 자른다. 잘게 자를 필요는 없고 당면이 2~3센치 정도 되도록 자르면 적당하다. 2. 춘권피는 해동해서 마르지 않게 덮어놓고 작업한다. 3. 춘권피를 한 장 떼서 준비하고 잡채 큼직하게 한 스푼 올리고 단단하게 여며...
    Date2021.09.01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0 Views13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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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잡채, 잡채만드는법

    2013/10/31 잡채, 잡채만드는법 이번에 만든 것은 약 2~3끼 반찬으로 적당한 양이다. 불고기용 소고기 약 200그램에 밑간으로 간장, 설탕, 다진마늘, 후추, 참기름 당면은 엄지와 중지로 가득 쥐어질 정도의 양, 팽이버섯 1봉투, 양파1개, 당근 반개, 3색 파프리카 반개씩, 시금치 1봉투, 대파1대, 소금, 물, 간장, 물엿, 다진마늘, 후추, 참기름을 사용했다. 대충 넣고 간을 봐가면서 만들어서 양념장의 양이 정확하지는 않는데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hc10&category=212&document_srl=11824 여기에는 분량을 써두었다. 양념은...
    Date2013.10.31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0 Views53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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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잡채, 만드는법, 레시피

    잡채 어지간히도 여러번 올린 잡채. 늘 만들듯이 만들고 있는데 추석 전이라 추석느낌으로 올려본다. 분량은 둘이서 반찬으로 서너끼에 나눠먹을 정도였다. 시금치 데치는 것이 약간 번거롭기는 하지만 채썰기만 쭉 해두면 팬 하나에 차례대로 우르르 우르르 볶아내면 되니까 정리할 것도 별로 없고 늘 만들어서 손가는 대로 만들면 되니까 고민할 것도 별로 없고 하니 마음 편한 음식 중에 하나라서 마음에 든다. 사용한 재료는 당면 엄지와 중지로 가득 쥐면 1센치 정도 쥐어지지 않는 부분이 생길 정도의 분량 당면을 익힐 간장물로 당면이 잠기지...
    Date2015.09.25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7 Views956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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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잡채, 기본 잡채만드는법

    2014/10/17 잡채, 기본 잡채만드는법 잡채도 진짜 여러번 올렸는데 중복의 중복임에도 며칠 전 또 만들어서 또 올려본다. 남편이 잡채를 좋아해서 할때마다 잘 먹어주니까 좋다. 원래 뼈 발라야 하는 생선 빼고는 뭐든 잘 먹는 사람이지만... 분량은 약 8인분? 반찬으로 서너끼에 나눠먹었다. 당면은 엄지와 중지로 가득 쥐면 1센치 정도 쥐어지지 않는 부분이 생길 정도의 분량을 사용했다. 당면을 익힐 간장물로 당면이 잠기지는 않을 정도의 물 간장 약 4스푼 물엿약 3스푼 미림 1스푼 다진마늘 1~2스푼 참기름 1~2스푼 후추약간 소고기 200그램에...
    Date2014.10.17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910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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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잡채 만들기, 레시피

    오랜만에 잡채. 특별할 것은 없지만 좋아하는 재료는 최대한 챙겨넣었다. 잡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랜만에 당면을 미리 불려서 냉장고에 넣어두었고 나머지 재료도 오늘은 써야하는데 갑자기 주문한 재료가 이것저것 들이닥치는 바람에 여러 가지를 소화하느라 힘드는 하루를 보냈다. 그러면 밥은 나가서 사먹고 싶은데 아 이 잡채재료들 어쩔 방도도 없고 더는 미룰 길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당장 잡채로 뺌~ 잡채는 사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일이 많은 느낌이 들고 생각을 안하면 일이 적은 것 같다. 모자란 재료가 있어도 그러려니 하...
    Date2019.06.13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7 Views43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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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잡채

    기본 잡채. 여태 올린 잡채와 거의 똑같이 만들어서 레시피가 대동소이하다. 대동소동하다고 하는 게 더 맞겠지만.. 당면을 불리고, 채소와 고기를 볶고, 불린 당면을 간장물에 졸이듯 익힌 다음, 볶은 재료에 당면을 넣고 무쳐서 만든다. 채소는 편한대로 준비하고, 준비한 채소는 각각 볶으면 좋지만 적당히 합해서 같이 볶아도 좋다. 불린 당면에 양념을 붓고 당면이 투명하게 익으면서도 짭짤 달달한 간이 맞고 바특하게 익는 정도만 신경쓰면 금방이다. (이런 것 신경쓰기 귀찮을 때는 당면을 삶아서 물기를 빼고 양념을 넣어서 무치는 버전도 ...
    Date2020.08.29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2 Views34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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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잡채

    맨입에 먹기 적당한 간으로 만드는 잡채. 매번 올리는 레시피와 대동소이한데 이번에는 샤브샤브용 소고기를 사용했다. 소고기는 얇은 차돌박이를 사용해서 따로 구워서 잡채 위에 토핑으로 올려도 좋다. 채소는 양파 대파는 필수이고, 버섯, 당근, 애호박, 시금치, 피망 등 준비하기 편한 것으로 사용한다. 늘 그렇듯이 이번에도 오뚜기 자른당면을 사용했다. 남은 잡채는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볶아서 데워먹어도 좋고, 춘권피에 감싸서 튀겨 먹으면 더 맛있다. 재료 샤브샤브용 소고기 300그램 간장 1스푼 후추 약간 양파 2개 대파 흰부분 1대 당...
    Date2020.11.15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2 Views32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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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잔치국수, 멸치국수, 냉국수

    잔치국수, 멸치국수, 냉국수 제목은 잔치국수, 멸치국수, 냉국수인데 음식을 만들고 사진을 찍어서 모아둔 폴더제목은 그냥 국수이다. 어릴 때부터 먹어 본 이 국수가 국수의 디폴트라서 그런가 앞에 이름이 따로 붙을 것도 없다. 경남권에 국수로 김해에 대동할매국수가 유명한데 국수에 데친 부추, 단무지, 김가루, 깨, 양념장에 멸치육수의 평범하고 간단한 구성이다. 꼭 그 곳 뿐 만 아니라 어릴 때 엄마께서 늘 해주셨던 국수나 학교 앞, 집 앞에 있는 흔한 국숫집들이 흔히 그렇게 국수를 만든다. 냉국수에 고명은 오이를 더 올리는 집이 있는 ...
    Date2015.08.31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7 Views1117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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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잔멸치볶음

    세멸, 지리멸치로도 불리는 작은 멸치로 만든 멸치볶음. 기본 반찬으로 자주 해둔다. 월요일 도시락 반찬을 하려고 일요일 밤에 만드는 일이 가장 자주있다. 깜빡하고 있다가 비몽사몽하면서 만들기도 하고;;; 사용한 재료는 잔멸치(지리) 2줌 미림 2스푼 (청주도 가능) 식용유 약간 간장 1스푼 (간보고 가감) 올리고당 1스푼 (간보고 가감) 참기름, 깨 알콜이 냄새분자와 결합해서 증발하면서 냄새를 날려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향, 미정 등 술로 분류되지 않은 것을 사용하면 안되고 꼭 알콜이 있는 청주나 미림을 사용해야 한다. 올리고당 대...
    Date2017.09.0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624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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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상밥상, 2015.08.05

    '전에 올린 적이 있거나 별로이거나 너무 일상식이라서 따로따로 포스팅 할 것 까지는 없고 그냥 밀린 일기쓰듯이' 의 8월 5일. 평소에 여름을 기피하는 편이고;; 요즘 많이 더워서 체력저하로 고생하고 있어서 가끔 힘내서 이것저것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간편한 것 위주로 먹고 있다. 8월 한달간 어떻게 버틸지 고민해봐야겠다.. 지금 보니 10번정도 올렸었고 해먹기로는 그보다 서너배는 더 해먹은 닭야채볶음밥. 닭갈비양념은 늘 똑같이 양념장에 사용한 재료는 그램 단위로 간장 85, 청주 15, 양파 70, 대파 30, 마늘 30, 생강 5 을 블렌...
    Date2015.08.05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10 Views51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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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일상밥상, 2015.06.20

    블로그에서도 전에 올린 적이 있거나 너무 일상식이라서 따로따로 포스팅 할 것 까지는 없고 그냥 밀린 일기쓰듯이 줄줄 이어서 포스팅을 했는데 이번에는 꽤 오랜만에 쓰게 됐다. 특별할 것 없이 내용만 길다. 과카몰리. 만드는 방법은 여기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2455&mid=hc25 각각 다른날. 아보카도가 좀 넉넉해야 좋았다. 대충대충 화이타. 사워크림을 너무 많이 담아서 약간 넘쳤다. 닦기 귀찮은데..;; 팟타이. 만드는 방법은 여기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375&mid=hc20 티...
    Date2015.06.20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12 Views65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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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상밥상 2019. 01

    제목은 2019년 1월인데 거의가 2018년 하반기이다. 오랜만에 올리는 일상밥상인데 인스턴트부터 손이 많이 가지만 별로 올릴 것까지 없는 것도 있고 어쨌든 자투리들. 정말 편하게 밥 먹을 때는 바쁘기도 해서 사진을 별로 찍지 않는다. 그 와중에서도 어쩌다 찍어놓은 사진도 있고.. 그 중에 편한 일상밥상을 모아봤다. 올린 적이 있는 건 링크로 연결되어 있고 링크가 없는 것도 있고 그렇다. 인생은 짧고 귀찮음은 길다 이런 느낌.. 농심 양념치킨면 (단종) 풀무원 야끼소바면 언니가 준 일본 컵라면들 (일본어 모름) 노트북 앞 혼밥 불닭 (지금도...
    Date2019.02.02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4 Views41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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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일상밥상 2018 07

    오랜만에 올리는 일상밥상. 정말 편하게 밥 먹을 때는 바쁘기도 해서 사진을 별로 찍지 않는다. 그 와중에서도 어쩌다 찍어놓은 사진도 있고.. 그 중에 편한 일상밥상을 모아봤다. 올린 적이 있는 건 링크로 연결되어 있고 링크가 없는 것도 있고 그렇다. 햄버거는 기본 햄버거. 와퍼와 약간 비슷한 맛인데 로스트갈릭버거 참고 - https://homecuisine.co.kr/hc25/52861 에그마요 샌드위치 - https://homecuisine.co.kr/hc25/68792 커리소스 듬뿍 만들어 놓고 치킨커리나 양고기커리를 자주 먹는다. https://homecuisine.co.kr/hc20/65534 까치오 에 ...
    Date2018.07.10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2 Views43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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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일상밥상 2018 03

    오랜만에 올리는 일상밥상. 정말 편하게 밥 먹을 때는 바쁘기도 해서 사진을 별로 찍지 않는다. 그 와중에서도 어쩌다 찍어놓은 사진도 있고.. 그 중에 편한 일상밥상을 모아봤다. 올린 적이 있는 건 링크로 연결되어 있고 링크가 없는 것도 있고 그렇다. 꿔바로우 - https://homecuisine.co.kr/hc20/61724 멕시칸 버거는 세븐 레이어딥과 재료가 비슷하다. 참고 - https://homecuisine.co.kr/hc25/42183 맛있긴 한데 들고 먹기가 불편해서 따로 올리지 않았다. 비프 부리또는 여러개 만들어서 나가서 먹기도 한다. 치킨 부리또는 여기 - https://hom...
    Date2018.03.12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8 Views486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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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일상밥상 2017 10

    오랜만에 올리는 일상밥상. 정말 편하게 밥 먹을 때는 바쁘기도 해서 사진을 별로 찍지 않는다. 그 와중에서도 어쩌다 찍어놓은 사진도 있고.. 그 중에 편한 일상밥상을 모아봤다. 올린 적이 있는 건 링크로 연결되어 있고 링크가 없는 것도 있고 그렇다. 반찬도 있고 라면도 있고 그렇다. 양념족발볶음 - https://homecuisine.co.kr/hc10/54657 맛초킹 비슷하게 만들어 본 간장치킨은 아직 레시피 정리가 덜 됐다. 육개장 - https://homecuisine.co.kr/hc10/49582 닭개장 - https://homecuisine.co.kr/hc10/49953 닭죽 - https://homecuisine.co.kr/...
    Date2017.10.15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4 Views431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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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일상밥상 2016.03

    '전에 올린 적이 있거나 너무 일상식이라서 따로따로 포스팅 할 것 까지는 없고 그냥 밀린 일기쓰듯이' 의 3월 5일. 전에 올린 것은 이야기없이 링크만 올렸다. 고구마튀김, 야채튀김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3167&mid=hc10 감자탕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7280&mid=hc10 청국장은 올린 적은 없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그냥 여기 끼웠다. 약 3~4인분 분량으로 멸치황태육수 약 600미리(필요하면 물 추가) 청국장 150그램(1덩이) 된장 1스푼 고춧가루 1.5스푼 다진마늘 1스푼 국간장 0.5스푼 ...
    Date2016.03.04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12 Views62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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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일상밥상 2016 12

    바쁜 아침에 아침도 간단히 준비하고 도시락도 싸고 하는데 사진찍을 시간은 없어서 아침과 도시락 사진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그동안 기록 해 둔 일상과, 편하게 만들어 먹거나 예전에 올린 것과 중복되는 저녁밥들. 계속 만들어 두는 불고기 양념장.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0715&mid=hc10 몇번이나 만들어서 주위에도 나눠주고 또 만들고 있다. 소스는 냉동보관도 가능하다. 전날 밤에 고기에 무쳐두고 아침에 얼른 볶아 도시락으로 싸서 보내기도 좋고, 여태 올린 것처럼 두루두루 사용하고 있다. 늘 만들어 두는 고...
    Date2016.12.17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14 Views472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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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일상 2020. 07 (스압주의)

    오랜만에 올리는 일상. 별 내용은 없고 사진만 많다. 무쇠팬을 10개정도 샀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운틴미니팬. 냉동해뒀던 블루베리와 딸기로 만드는 아이스크림. 작년에는 엄마께 블루베리를 과하게 받아서 블루베리가 넘쳐났다. 작년에 냉동해 둔 블루베리를 이제야 겨우 다 소진했는데 올해는 농장에서 따 온 블랙베리가 또 그 자리를 차지했다. 요즘은 블랙베리(+설탕절임+면보에 거른것) +올해 냉동딸기 +생크림 +요거트파우더 로 아이스크림을 해먹고 있다. ㅡㅡㅡㅡㅡ 도시락반찬으로 만만한 계란말이들. 비빔밥 해먹고 남은 애호...
    Date2020.07.22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8 Views40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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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일상 2019. 07

    그냥 일상. 가끔 해먹는 짬뽕 분식집 스타일 라면 참고 - 2012년에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https://m.blog.naver.com/lesclaypool/100171704622 옛날이야기. (짜장면 그릇 샀다 ㅋㅋ) 라면 + 유부초밥 다른날, 유부초밥 싸기 직전의 밥. 맛살과 단무지를 듬뿍 넣었다. 불닭볶음면 풀무원냉동만두 아스파라거스를 샀는데 상태가 별로라서 데쳐서 냉동했다. 데치니까 볶은 것보다 맛이 마음에 안드는데 어떻게 소비할지 걱정.. 비싼 돈 들여서 스테이크용 안심을 주문했는데 구이용 안심이 와서 스테이크는 못하고 그냥 구워먹었다. 봄에 꽃게철이라고...
    Date2019.07.27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6 Views34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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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일상

    찜닭에는 주로 감자를 넣는데 식구가 고구마 넣은 찜닭이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든 고구마찜닭. 레시피는 평소 올린 찜닭이랑 똑같다. - https://homecuisine.co.kr/hc10/101346 고구마는 갈변하지 않도록 물에 담가두기. 닭다리만 듬뿍이고 고구마도 당면도 양배추도 다 맛있다. 오랜만에 만든 텃만꿍. https://homecuisine.co.kr/hc20/62557 2번 튀기고 기름 바짝 빼고 시판 스윗칠리소스를 곁들였다. 빵가루가 가늘어서 살짝 맘에 안들었지만 다진새우튀김이니 당연히 맛있었다. 카레 짜장은 양파가 흔한 계절에 일상적으로 자주자주 만든다. 카라멜...
    Date2021.07.27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6 Views26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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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이것저것

    오랜만에 이것저것 냄비밥 자주자주 떡볶이 Home Cuisine - 떡볶이양념, 떡볶이, 쫄볶이, 순대볶이 순대굽고 만두굽고 순대떡볶이 Home Cuisine - 라볶이 또 라볶이 또 순대떡볶이 남은 양념에 라면사리 삶아서 넣기 Home Cuisine - 떡볶이양념으로 오뎅볶음 Home Cuisine - 등심덧살로 액젓불고기, 돼지불고기 도 자주자주 비빔면 3가지 맛 구분이 가능한지 재미로 블라인드 테스트도 해보고 비빔면에 액젓불고기도 곁들여 먹었다. 평소엔 블라인드 테스트고 뭐고 1인당 1.5~2비빔면 만만한 Home Cuisine - 고추참치 토마토소스 파스타 +발사믹 비네...
    Date2022.03.31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0 Views21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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