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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꾸미볶음, 쭈꾸미볶음, 양념 레시피

    미리 불고기양념을 만들어서 고춧가루와 함께 혼합해 만든 뻑뻑한 볶음양념을 사용하고 고추기름과 굴소스를 약간 넣어 맛을 내고 청양고추로 맵게 만들었다. 볶음양념은 미리 만들어 두었는데 불고기양념 1키로 분량에 고운고춧가루 60그램을 넣어서 잘 섞은 다음 냉장해둔 것을 사용했다. (총 310그램) 그런데 해산물의 경우는 1키로 기준이라고 써 둔 것의 70%정도만 사용하면 딱 적당하다. (손질 후 주꾸미 400그램에 볶음양념 87그램) 불고기 양념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0715&mid=hc10 고추기름 - http://homecui...
    Date2016.10.07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1580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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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족발 만들기, 레시피

    이전에 올린 레시피와 완전히 똑같이 만든 족발. 그래서 내용도 똑같다. 재작년에는 그냥 족발을 열심히 만들었고 작년에는 장육냉채나 냉채족발을 자주 만들다가 올해 오랜만에 장족을 사서 족발을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약 3~4인분으로 장족 2.5키로 물 적당량 양파 1개 대파 2대 마늘 10개 간장 1.5컵 조청 0.5컵 청주 0.5컵 미림 0.5컵 노두유 3스푼 월계수잎 2장 통후추 1스푼 시판 사골육수를 1팩정도 추가해서 만들어서 씨간장으로 계속 사용해도 좋다. 중국간장인 노두유는 생략해도 괜찮지만 넣으면 색이 진해진다. 족발에 들어가는 향신...
    Date2019.12.09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7 Views122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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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족발 만들기

    족발을 올린 게 지난 9월인데 그냥 또 올린다. 투머치토커니까.. 장족에서 아랫부분인 미니족을 떼어낸 부분을 사서 족발을 만들었다. (쫄대기라고 부르는 곳도 있다.) 미니족의 쫀득쫀득함을 좋아하면 장족을 전체로 사도 괜찮다. 하나하나 준비하기 번거로운 면도 있지만 정작 시작하고 나면 오가면서 잠시 봐주시기만 하면 되니까 크게 힘들지 않다. 사용한 재료는 장족 2.5키로 물 적당량 양파 1개 대파 2대 마늘 10개 간장 1.5컵 조청 0.5컵 청주 0.5컵 미림 0.5컵 노두유 3스푼 월계수잎 2장 통후추 1스푼 전에는 양파, 대파, 마늘, 건새우, 황...
    Date2017.11.08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6 Views164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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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조림맛된장으로 강된장, 소라강된장, 우렁강된장

    조림맛된장은 별 건 아니고 강된장 할 때마다 일일이 재료 꺼내오기가 귀찮아서 미리 배합할 때도 있고, 청양고추 대파 많이 샀을 때 얼른 소비하려고 만들기도 한다. https://homecuisine.co.kr/hc10/82320 은 내용은 별 거 없고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대파, 고추를 미리 배합해 둔 것이다. 된장양념이 주가 되는 조림이나 강된장에 주로 사용한다. 1~2주정도 냉장실에 뒀다가 그 이후에는 냉동실에서 보관하고 최대 1년까지 두고 쓰고 있다. 냉동하면 완전히 딱딱하게 굳지는 않는데 그래도 좀 단단해진다. 냉장고문에 넣으면 숟가락으로...
    Date2021.08.02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0 Views278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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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제육양념으로 오징어볶음

    미리 만들어 둔 제육볶음 양념장에 오징어와 채소를 볶았다. 미리 만들어 둔 제육양념 - https://homecuisine.co.kr/hc10/75442 간장 200그램 고운고춧가루 100그램 고추장 150그램 설탕 100그램 마늘 100그램 대파 150그램 미림 100그램 후추 약간 2~3그램 고추기름 25그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징어볶음은 수분이 촉촉한 편이니까 당면이나 소면사리를 50그램정도 약간 곁들이면 오징어볶음도 흥건하지 않고 사리에 양념이 잘 묻어서 먹기 좋다. 사리는 양념을 흡수하니까 당면을 많이 넣으면 수분이 적어지고 당면이 제대로 익지 않으면서 양...
    Date2020.07.15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31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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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제육양념으로 소세지야채볶음, 쏘야, 레시피

    (별 내용 없음) 제육양념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75442 분량은 별로 상관없지만.. 비엔나 소세지 약 15개 양파 반개 (중간 것이면 1개) + (대파 약간) 제육양념 1스푼 듬뿍 케찹 1스푼 소세지는 비엔나소세지로 반으로 썰어서 칼집을 냈다. 속까지 빨리 안익으니까 데쳐서 사용해도 좋다.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소세지를 볶다가 양파를 넣고 달달달 볶고 불을 끄고 제육양념 1스푼, 케찹 1스푼씩 넣어서 (양파의 양에 따라 양념이 부족하면 조금 더 추가) 잘 비빈 다음 불을 켜고 중불로 조금 더 볶아서 끝. 미리 만들어 둔 제...
    Date2019.04.11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6 Views36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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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제육볶음, 명이를 곁들인 명이제육

    제육볶음에 깻잎을 올리면 깻잎제육이고 그런데 명이를 듬뿍 올려서 오늘은 명이제육이다. 여태 명이장아찌 다음에 올린 것이 다 그렇지만 이걸 하려고 명이를 살 필요는 없고 명이장아찌를 담으려고 산 김에 좀 남겨서 해 볼 만 하다. 지금 또 제육을 올리면서 보니까 무슨 제육볶음을 맨날 똑같은 걸 이렇게 자주 올리나 싶다. 거기다가 명이는 이번주 내내ㄷㄷㄷ 하지만 어쨌든 맛있었으니까ㄱㄱ 잎명이는 3월말부터 줄기명이는 5월까지 나는 재료인데 제철에만 먹을 수 있으면서 가격도 비싼 편이라 일단 사두면 알뜰하게 잘 써야지 하는 부담감...
    Date2019.04.19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4 Views33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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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제육볶음, 매콤돼지불고기

    요즘 제철재료로 여러가지 올리고 있는데 죽순밥에 이어서 죽순과 꽈리고추를 곁들인 제육볶음, 매콤돼지불고기. 얇은 돼지고기 목살에 파를 듬뿍 넣은 매콤 파불고기에 구운 죽순과 꽈리고추를 더했다. 어제 죽순밥의 죽순 보관 이야기는 여기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8816&mid=hc10 사용한 재료는 대패 돼지고기목살 400그램 대파 1.5대 고기밑간으로 간 양파 3스푼 미림 2스푼 청주 0.5스푼 양념으로 고운고춧가루 2스푼 간장 3스푼 조청 2스푼 다진 마늘 1.5스푼 참기름 약간 후추 약간 추가재료로 죽순 약 100그램,...
    Date2016.05.01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2 Views75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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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제육볶음, 두루치기

    요즘 돼지고기 가격이 많이 올라서 제육볶음 만들기 좋은 때는 아니지만 그래도 언제나 맛있는 메인반찬이라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하게 된다. 통등심덧살을 살작 얼려서 썰어서 사용했는데 아주 맛있지만 요즘엔 너무 비싸고.. 앞다리나 목살로 만들어도 좋다. 대량 양념은 여기 (Home Cuisine - 등심덧살 제육볶음, 고추장 두루치기 레시피) 참고 재료 불고기용 얇은 등심덧살 600그램 간장 20그램 피시소스 16그램 고운고춧가루 20그램 고추장 30그램 설탕 20그램 마늘 20그램 대파 30그램 미림 20그램 후추 톡톡톡 고추기름 5그램 (선택) + 양파 ...
    Date2022.05.27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2 Views27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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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제육볶음

    오랜만에 제육볶음. 한창 액젓불고기를 열심히 해먹다보니 제육볶음은 꽤 오랜만에 만들었다. 제육양념은 미리 만들어서 냉동해뒀던 것을 사용했다. 재료는 간장 200그램 고운고춧가루 100그램 고추장 150그램 설탕 100그램 마늘 100그램 대파 150그램 미림 100그램 후추 약간 2~3그램 고추기름 25그램 전체 양념장 무게가 약 900그램으로 고기가 500그램인 제육볶음을 5~6번 만드는 분량인데 그냥 먹기에도 적당한 정도를 만들거나, 고기가 두껍거나, 채소를 넉넉히 넣지 않으면 6회분으로 나눠서 1회에 150그램이 적당하고 짭쪼름하게 하거나, 고기...
    Date2021.07.08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2 Views409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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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제비추리 구워 먹은 이야기

    그냥 소고기 구워먹은 이야기. 소고기는 구이용으로 먹게 좋게 손질하고 무쇠팬을 달궈서 노릇노릇하게 구워먹었다. 숯불이 아닌 무쇠팬에 굽는 거라 최상의 소고기구이는 아니지만 집에서 구워먹기에는 무쇠팬이 최선이긴 하다. 고기 손질 이야기는 마지막에.. 팬 달구고 치익 예열이 많이 되었을 때는 이렇게 굽고 한 판 먹고 팬 닦은 다음 예열이 적당히 되었을 때는 앞뒤로 구워서 이정도로 먹어도 맛있었다. 고기가 기름지지 않은 제비추리라서 기름장이 잘 어울린다. 고기를 손질했을 때 구워먹기 딱 좋게 소금간을 미리 했고, 굽고 난 다음 참...
    Date2021.10.17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2 Views40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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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전자렌지 계란찜

    2014/01/03 전자렌지 계란찜 자주 해먹는 볶음밥을 준비하다가 뜨끈한 게 땡겨서 전자레인지에 계란찜을 만들었다. 계란찜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체나 그릇을 씻기는 하지만 그것만 생략한다면 딱 한그릇에 다 해결되는 간단한 계란찜이라 아주 가끔 만들어먹는다. 중탕으로 하는 것보다 열에 더 직접적이기 때문에 가장자리가 과하기 익기 쉽고, 속까지 익히기 위해서 조금씩 끊어 돌려야 과하게 익는 것을 줄일 수 있는데 그 모든 단점이 중탕하지 않는다는 장점으로 무마되는 것이라 가끔 해먹을 만하다. 부드러운 계란찜 - http://www.homecuis...
    Date2014.01.03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43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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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전복죽, 전복죽 맛있게 만드는법, 전복손질법

    2013/06/03 전복죽, 전복죽 맛있게 만드는법, 전복손질법 제목이 맛있게 만드는법이라니 누구맘대로.. 싶기는 한데 진짜로 누구에게나 맛있을 그런 만드는 법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검색차원에서 제목 달아봅니다. 엄마께서 어머님께 보낸 전복을 내가 덥썩 받아와서 구이로 해먹기는 아깝고 내장까지 푹 우려내서 맛있는 전복죽과 전복미역국을 만들기 위해서 손질하고 소분해서 냉동했다. 요즘 전복이 제철이라는데 살도 연하고 선물을 가로채서...그런지 크고 좋았다. 전복은 살아있으면 손질하기가 어려우니까 뜨거운 물을 껍질에 살짝 ...
    Date2013.06.03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1 Views114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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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전복볶음밥, 전복 새우 XO볶음밥

    식혀서 냉장보관한 전복밥에, 전복, 새우, XO소스를 넣어서 볶음밥을 만들었다. 전복밥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71702 사용한 재료는 전복밥 2인분 계란 3개 새우 약 20마리 대파 1대 당근 4센치 고추기름 2~3스푼 XO소스 1.5스푼 굴소스 약간 소금, 후추 약간 (간보고) 참기름 약간 1. 채소준비 2. 계란 스크램블 3. 전복, 새우볶기 4. 대파, 당근 볶기 5. 밥 넣고 볶기 6. 미리 볶은 재료 넣기, 모자란 간 약간 대파는 가늘게 송송 썰어서 풀어두고 당근은 잘게 썰고 쪽파도 잘게 썰어두었다. 계란은 잘 풀어서 미리 잘게 스크램...
    Date2018.11.06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6 Views46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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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전복미역국

    전복, 미역, 국간장, 참기름만으로 만드는 전복죽. 물 대신 황태육수를 넣으면 더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약 4인분으로 미역 20그램 전복 6미 (약500그램) 국간장 3스푼 황태육수 약 1.5리터 참기름 약간 전복은 1키로에 12~13미 정도 되는 사이즈로 구매해서 사용했다. 전복은 솔로 깨끗하게 씻은 다음 내장이 없는 쪽으로 작은 칼을 넣어서 숟가락이 들어가도록 칼집을 낸 다음 숟가락을 넣어 힘껏 껍질과 분리하고 내장이 터지지 않게 조심조심해서 살과 내장을 분리한 다음 한쪽 끝에 있는 이빨을 제거했다. 숟가락을 바로 넣으려면 뭉툭해서 안...
    Date2018.09.09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62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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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전기압력밥솥으로 약밥, 전기밥솥 약식만드는법

    2012/05/13 전기압력밥솥으로 약밥, 약식 자주하니 할수록 쉬운 음식인 것 같다. 약밥을 할 때는 쌀을 불리면서 소스를 만든다. 일단 컵은 종이컵으로 생각. 미리 양념을 만드는데 약밥을 할때 쓰는 쌀과 비슷한 양으로 양념을 맞춘다. 그러니까 쌀 4컵을 불린다면 그와 같은 컵에 4컵 분량으로 소스를 맞추는 식. 위에 쓴대로 쌀을 4컵을 불린다는 전제하에.. 소스는 총 4컵. 물 3컵에 나머지 1컵은 흑설탕, 간장, 참기름 계피가루로 채운다. 그런데 이 소스에 설탕 간장을 넣고 끓여줘야 하기 때문에 증발하는 수분을 생각해서 3.5컵정도 물을 넣고...
    Date2012.05.13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181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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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전기압력밥솥으로 만드는 전복밥

    전복밥은 솥밥으로 하면 더 좋지만 집에 있는 전기압력밥솥으로 편하게 전복밥을 만들었다. 전복육수로 밥을 짓고 그 위에 전복볶아서 올리고 쪽파양념간장을 곁들였다. 이렇게 만든 전복밥은 전복볶음밥으로 만들기도 한다. (는 다음에 전복으로 검색하면 있음) 계란지단이나 김가루를 추가해도 좋다.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전복 7미 쌀 1.5컵 물 적당량 참기름 약간 양념간장 쪽파 4~5대 고춧가루 1스푼 다진마늘 0.5스푼 간장 약 3스푼 (조절) 참기름 약간 깨 약간 쪽파 약간 전복은 1키로에 12~13미 정도 되는 사이즈로 구매해서 사용했다. 전...
    Date2018.10.17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4 Views170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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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전기밥솥 계란찜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계란 4개, 물 400미리, 소금 0.5티스푼으로 만드는 계란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밥솥? 평소에는 계란찜을 뚝배기에 하거나 찜기에 하는데 찜기에 하는 걸 좋아하지만 밥하면서 계란찜 하는 것마저 귀찮아서 한동안 안했는데 어릴 때 엄마께서 밥하시며 계란찜 해주셨던 생각이 나서 전기밥솥으로 계란찜을 했다. 밥 할 때 밥솥에 대접 하나 넣어서 나물찌고 무쳐주시거나 계란찜 쪄서 주시는 적이 많았는데 이제야 따라해봤다. 계란찜은 주로 밥 먹을 때 하는 거라 밥 할 때 쌀 위에 그릇을 올려서 하지...
    Date2019.04.02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11 Views68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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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장어덮밥, 우나기동, 히츠마부시 실패하기

    장어덮밥인 히츠마부시. 사전적인 의미로 우나기 = 장어 동 = 덮밥 / 히츠 = 나무그릇 마부시 = 올려먹는다 이다. 그래서 밥+장어로 만든 덮밥은 우나기동이고 히츠마부시는 우나기동에 추가재료를 곁들여서 나고야스타일로 먹는 방식을 말한다. 4등분해서 1. 밥+장어 2. 밥+장어+쪽파 와사비 깻잎(시소) (생강) 김 - 덮밥 3. 2번의 상태+육수 - 오차즈케 4. 1 2 3중에 마음에 드는 걸로 한 번 더 이렇게 하면 하츠마부시라고 한다고 한다. 2번 상태를 좋아하니까 2번상태로 만든 장어덮밥. 하지만 제목은 히츠마부시 실패하기 (만들기X) 이다. 오랜...
    Date2020.04.19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4 Views75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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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장어구이

    장어구이니까 장어를 사와서 굽기만 하면 되는거라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고 식사일기 겸 올려본다.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장어 1키로 (손질후 800그램) 소금 약간, 장어구이용 소스 적당량 생강, 쪽파 곁들일 장아찌류 민물장어는 손질이 된 것으로 주문했다. 장어는 국내산 자포니카종을 구입해야 잔뼈가 적고(중요) 고소하고 살집이 두툼하다. 요즘 장어를 주문하면 보통 생강과 소스를 함께 주니까 소스를 따로 만들거나 준비하지 않고 온 것을 그대로 사용했다. 배송 온 것은 씻지 말고 그대로 키친타올로 닦고 껍질 쪽의 흰 막을 적당히 제...
    Date2017.04.26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2 Views1306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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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잡채춘권

    먼저 잡채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50610&mid=hc10 잡채는 그때 그때 있는 재료를 사용해서 넉넉하게 만들어 두고 가족, 친구들에게 나눠주기도 하면서 만들어 먹고 있다. 이렇게 대량으로 만든 잡채는 늘 5등분으로 포장해두고 볶아서 먹는데 마지막 한 봉투는 춘권으로 만들어 먹으면 색다르게 더 맛있다. 춘권피는 마트에서 사오면 바로 소분해서 냉동해두었다가 사용하면 적당하다. 잡채 1등분에 춘권이 25~26개 정도 나오는데 춘권피가 보통 50장으로 판매하니까 반으로 나누면 한번에 하나씩 꺼내 사용하기 좋다. ...
    Date2017.03.27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100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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