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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한접시, 일품 |
무봤나 촌닭 스타일 고추장 바베큐 치킨
 오븐에 구운 닭다리살 + 고추장양념 + 떡사리로 만든 고추장 바베큐 치킨. 무봤나 촌닭 스타일이다. 닭고기는 240도로 예열한 오븐에 익히고 고추장 양념은 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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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02.11 | 7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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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한접시, 일품 |
달고기 생선까스 + 타르타르소스
 오랜만에 생선까스. 뽀얀 달고기살로 생선까스를 만들면 기분도 뽀얗게 좋아진다. 여름에는 생선살 사기가 좋지 않아서 눈으로만 보고 넘기다가 겨울이 되어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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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12.24 | 8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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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한접시, 일품 |
순대볶이
 떡볶이소스는 미리 만들어 두었을 때 순대와 대파만으로 10분만에 만드는 순대볶이. 만들다가 떡볶이소스가 모자라면 중간에 추가하기도 하고 순대도 혼자 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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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12.13 | 4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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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한접시, 일품 |
꼬막비빔밥, 꼬막손질하기
 티비에 나와서 유명한 꼬막비빔밥. 꼬막을 아주 좋아하지만 손질하기가 번거로워서 작년 한해는 안먹고 지나갔는데 올해는 더 땡겨서 꼬막을 사왔다. 손질해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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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10.28 | 9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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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한접시, 일품 |
녹두가루로 간단 빈대떡
 평소에 빈대떡은 녹두를 불리고 껍질을 벗겨서 갈아서 만드는데 일이 생각보다 많아서 녹두가루로 편하게 만들었다. 녹두빈대떡만큼 생생한 녹두맛은 아니라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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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10.06 | 1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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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한접시, 일품 |
소떡소떡, 떡볶이소스로
 유명한 간식인 소떡소떡. 전부터 한번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떡볶이소스를 만들어둔 김에 떡볶이소스로 떡꼬치소스를 만들었다. 구운 떡과 소세지에 떡꼬치소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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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9.27 | 7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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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한접시, 일품 |
데리야끼소스 닭다리오븐구이
 오븐에 구운 닭다리에 데리야끼소스를 발랐다. 닭다리는 미리 염지하면 좋은데 시간이 없어서 닭다리 살 부분에 소금, 후추를 뿌리고 껍질이 아래로 가도록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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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9.22 | 18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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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한접시, 일품 |
해파리냉채, 냉채소스
 오향장육은 4키로씩 삶아서 여름 내도록 냉채를 정말 자주 먹었는데 해파리 냉채는 꽤 오랜만이다. 해파리냉채에도 장육이나 족발을 곁들이면 더 좋다. 장육냉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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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8.11 | 1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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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한접시, 일품 |
납작당면잡채
 사용한 재료는 고추기름 3스푼 다진마늘 1스푼 대파 1대 청주 1.5스푼 간장 1.5스푼 양파 큰것 반개 당근 4분의1개 피망 1개 목이버섯 1줌 표고버섯 3~4개 죽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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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6.30 | 12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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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한접시, 일품 |
훈제오리냉채
 냉채는 주로 여름에 만드는데 여름에는 음식 여러개 하기가 더 귀찮으니까 한접시만으로도 여름 한끼 식사가 되는 냉채를 선호하는 편이다. 자주 만드는 냉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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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6.13 | 5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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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한접시, 일품 |
순대볶음
 진짜 오랜만인 순대볶음. 이전과 마찬가지로 닭갈비양념으로 만들었다. 순대만 사다두면 양배추, 양파, 대파 대충 썰어서 던져넣고 양념장을 넣어서 볶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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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5.27 | 5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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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한접시, 일품 |
찜닭 만들기, 레시피
 나가서 사먹으면 은근 비싼 찜닭. 재료비도 비싸지 않고 양도 넉넉하니 집에서 해먹기 아주 좋다. 육수는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생략해도 괜찮고, 노두유는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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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3.31 | 10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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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한접시, 일품 |
후라이드 치킨
 튀김하는 것이 번거롭지만 해놓으면 그냥 막 맛있는 후라이드치킨. 사용한 재료는 닭고기 다리살 650그램 튀김가루 70그램 감자전분 40그램 타피오카전분 30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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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2.26 | 15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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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한접시, 일품 |
닭조림, 닭도리탕 만들기, 양념 레시피
 평소 자주 먹는 닭도리탕. 사진처럼 육수가 거의 없이 닭조림처럼 조리해도 좋고, 육수가 자작하게 있어도 좋고 그때그때 기분대로, 조리되는 상태대로, 내키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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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2.14 | 18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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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한접시, 일품 |
홍합부추전, 담치정구지찌짐
 홍합부추전. 엄마께서 자주 해주셔서 어릴 때부터 많이도 먹어왔고 당연히 지금도 너무 좋아한다. 부산말로는 담치정구지찌짐인데 갑자기 말하는 기능이 고장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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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2.09 | 7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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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한접시, 일품 |
고구마튀김, 새우튀김, 떡볶이, 라볶이, 순대볶이
 우리집의 대충대충 이런저런 분식들. 먼저 고구마튀김과 새우튀김. 시판 튀김가루로 간단하게 만든 튀김반죽으로 고구마튀김과 새우튀김을 만들었다. 튀김가루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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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2.01 | 11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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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한접시, 일품 |
해물파전, 동래파전 만들기, 레시피
 예전에 올렸는데도 집에서 자꾸 해먹게 되니까 가끔 다시 올리게 되는 파전. 부산에서는 따로 동래파전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데 제목은 그렇게 붙혀봤다. 내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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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1.27 | 19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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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한접시, 일품 |
새우만두, 찐만두, 만두소 만들기
 제목은 새우만두이긴 한데 새우와 돼지고기를 반반으로 넣어서 만들었다. 새우와 돼지고기가 아주 잘 어울린다. 간은 전체를 만두소를 무게로 재어서 0.5%로 맞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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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10.12 | 31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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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한접시, 일품 |
오리소금구이
 마지막으로 오리소금구이 올린 것이 벌써 2015년이라니.. 그동안 자주 먹었는데 내용이 별로 다를 것이 없어서 올리지 않다가 오랜만에 업로드한다. 오리고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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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7.19 | 9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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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한접시, 일품 |
감자고로케, 크로켓
 전에 올린 감자조림에 이어 감자고로케. 감자가 제철이라 듬뿍 사두고 여러모로 해먹는데 감자샐러드도 맛있고 감자조림도 고로케도 다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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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7.02 | 123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