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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치두루치기, 김치제육볶음

    김치두루치기, 김치제육볶음 가장 먼저 양념장. 늘 만드는 닭갈비 양념장이라 그대로 복사했다. 양념장에 사용한 재료는 그램 단위로 간장 85, 청주 15, 양파 70, 대파 30, 마늘 30, 생강 5 을 블렌더나 믹서로 갈고 여기에 고운 고춧가루 60, 설탕 70, 카레가루 10, 미원 2그램을 넣고 잘 섞었다. 참기름 15그램과 깨 약 5그램 정도를 더 넣어도 좋은데 이번에는 참기름은 넣지 않고 음식을 하고 난 마지막에 약간 넣었다. 액체재료인 간장, 청주에 양파, 대파, 마늘, 생강을 넣어서 갈고 나머지 재료를 넣어서 하루정도 숙성한 다음 사용하면 좋다....
    Date2015.11.19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7 Views656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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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치두루치기, 김치제육볶음

    미리 만들어 둔 불고기 양념장에 고춧가루를 넣은 매콤한 양념장에 대패목살과 김치, 양파를 넣고 바특하게 볶아 김치두루치기를 만들었다. 불고기양념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0715&mid=hc10 불고기양념을 만들기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한 번 넉넉하게 만들어 두면 한달 이상 여러모로 사용할 수 있고 간이 딱 맞게 잘 완성된다. 미리 끓이고 식혀서 숙성한 양념장이기 때문에 어디에 넣어도 다 맛있다. 이번에 만든 불고기양념은 100그램에 약 25그램이라서 500그램용 불고기양념 125그램에 고운고춧가루를 넣고 섞...
    Date2016.09.25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4 Views65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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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치삼겹살덮밥, 삼겹살요리

    2014/08/04 김치삼겹살덮밥, 삼겹살요리 앞서 올린 돼지고기 두루치기에 이어 또 간단한 고기식사.. 삼겹살이나 구워 먹을까 하고 김치와 삼겹살을 꺼내두고 보니 덮밥으로 만들면 괜찮겠다 싶었다. 중국음식에 쓰는 양념이 어울릴 것 같아서 두반장과 굴소스로 양념하고, 과정도 중식덮밥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게 했는데 김치와 삼겹살은 완전 한국식 조합이니까 한식 느낌이 더 강했다. 보통 중식을 만들 때에는 전에 올린 어향육사 -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20&page=3&document_srl=2526 처럼 주재료를 미리 익히고 팬에 소스...
    Date2014.08.04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0 Views83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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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치제육볶음, 김치두루치기

    불고기양념장+고운고춧가루로 만든 제육볶음양념장과 미리 만들어 둔 김치볶음을 넣어서 제육볶음을 만들었다. 미리 두가지를 만들어 두는 것이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그것만 해두면 그 다음부터는 당연하게도 채소만 넣으면 되니까 아주 편하다. 불고기 양념장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51790&mid=hc10 김치볶음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53078&mid=hc10 사용한 재료는 (계량스푼 사용) 대패목살 400그램 불고기양념 6스푼 (400그램분량*0.75) 고운 고춧가루 2스푼 양파 반개 대파 1대 김치...
    Date2017.08.12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4 Views216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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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치제육볶음, 김치두루치기

    제육볶음 진짜 지겹게도 많이 올렸는데 라고 생각하고 찾아 보니 고기 부위별로도 여러가지 이고, 양념이 바특하면 토핑도 얹고, 촉촉하면 당면이니 국수니 사리를 곁들여가면서 진짜 자주도 올리고 있다. 카테고리 이름을 제육볶음으로 바꿔야 할 듯.. 이번에는 그래도 그나마 오랜만인 김치제육볶음이다. 미리 만들어 둔 제육양념을 사용했다. 양념을 미리 만들었대서 별 건 없고,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마늘, 대파 등을 5배합 해둔거라 그냥 제육양념 만드는 것과 거의 같다. 제육볶음 할 때마다 고추장 등등 꺼내기가 귀찮아서 아예 5배...
    Date2020.03.11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2 Views50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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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깻잎제육, 제육볶음

    평소 만만하게 자주 만드는 제육볶음에 패턴에 세 가지 정도 된다. 셋 다 접시에 수분이 흥건하지 않도록 하는데, 1양념에 수분이 적도록 양념을 미리 만들어두었거나, 2고기를 따로 굽고 소스와 합해서 수분을 줄이거나, 3고기에 바로 양념을 해서 수분이 생기면 당면사리를 약간 넣어서 수분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1. (미리 만들어야 하는 양념이 있음) 미리 만든 불고기양념+고운고춧가루+제육볶음용 고기 https://homecuisine.co.kr/hc10/64560 2. 고기를 미리 구워둔 다음 제육양념은 살짝만 졸이고 양념에 고기를 넣어서 한 번 볶음 https://ho...
    Date2018.12.26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4 Views54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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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꽈리고추 대패삼겹살볶음

    꽈리고추를 다듬어서 대패삼겹살, 양파, 대파를 양념과 함께 볶아 짭조름하니 집어 먹기 좋은 꽈리고추 대패삼겹살볶음. 사용한 재료는 고추기름 2~3스푼 꽈리고추 약 50개 대패삼겹 약 400그램 양파 1개 대파 1대 간장 1스푼 청주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후추약간 설탕약간 굴소스 약간 (약 0.7스푼, 간보고 가감) 노두유 약간 참기름 약간 고추기름은 향이 좋으니까 평소에 만들어 두었다가 넣으면 당연히 더 좋다. 고추기름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0843&mid=hc10 꽈리고추는 씻어서 물기를 바짝 털어내고 꼭지를 자...
    Date2016.12.12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6 Views208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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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꽈리고추 대패삼겹살볶음

    꽈리고추를 다듬어서 대패삼겹살, 양파, 대파를 양념과 함께 볶아 짭조름하니 집어 먹기 좋은 꽈리고추 대패삼겹살볶음. 고추잡채와도 비슷한 맛이 나니까 꽃빵을 곁들여서 먹어도 좋고 밥상에 메인반찬으로도 좋다. 사용한 재료는 꽈리고추 약 50개 대패삼겹 약 400그램 고추기름 2~3스푼 양파 1개 대파 1대 다진마늘 1스푼 간장 1스푼 청주 1스푼 후추약간 설탕 0.5티스푼 굴소스 0.7스푼 노두유 1티스푼 참기름 약간 간보고 부족하면 소금 약간 고추기름은 생략해도 되지만 사용하면 더 좋다. https://homecuisine.co.kr/hc20/66924 노두유는 노추...
    Date2018.11.02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8 Views845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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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냉채족발

    요즘은 족발을 삶을 때 3키로씩 삶아서 따뜻할 때 먼저 한접시 담아서 먹고, 기름이 적은 부위로 냉채, 기름이 있는 부위로 족발볶음을 해서 먹는다. 족발 만들기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62260 족발은 이렇게 따뜻할 때 먼저 먹고 남은 족발을 랩으로 감싸서 냉장해두었다가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약 2~3인분으로 족발 350그램 (조리후) 오이 1개 맛살 4줄 냉채소스로 식초+설탕 4스푼 간장 2스푼 물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연겨자 1티스푼 레몬즙 1티스푼 참기름 약간 여기에 추가로 샌드위치햄이나 해파리, 계란지단을 넣으면 ...
    Date2018.05.29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6 Views57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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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당면사리를 넣은 촉촉한 제육볶음

    제육볶음을 바특하게 할 때는 고기와 채소를 먼저 따로 굽고 양념을 넣어서 수분이 없도록 하는데 어떨 땐 촉촉한 제육볶음이 땡길 때도 있다. 돼지고기에 제육볶음양념을 하고 채소와 함께 볶으면 제육볶음이 바특하지 않고 촉촉해지는데 이 때 불린 당면을 약간 넣어서 만드는 제육볶음. 대패목살이나 얇은 앞다리살을 사용한다. 평소에 늘 만들어두는 제육볶음양념을 180그램 사용했는데 https://homecuisine.co.kr/hc10/75442 오랜만에 1회분으로 환산해서 레시피를 써봤다. 재료 (2~3인분) 제육볶음용 돼지고기 500그램 당면 50그램 (불린 후 10...
    Date2020.11.17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2 Views50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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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대패 두루치기, 돼지고기 고추장불고기, 제육볶음

    평소 돼지불고기나 제육볶음은 늘 미리 만들어 놓은 불고기양념+고운고춧가루로 만드는데 불고기 양념으로 만드는 것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64560 이번에는 불고기양념 없이 기본 재료로 바로 만들 수 있는 버전이다. 돼지고기 고추장 불고기 라고 해도 괜찮고 대패 두루치기라고 해도 좋고 그렇다. 고기에 양념을 무치지 않고, 고기를 먼저 굽고 양념장을 나중에 넣어서 볶아서 만들었다. (두루치기, 고추장불고기, 제육볶음은 따로 제 의미에 신경쓰지 않고 그냥 혼용해서 대충 쓴다.) 사용한 재료는 대패목살 500그램 대파 1대...
    Date2018.04.21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2 Views189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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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대패목살 배추찜

    지난 늦겨울에 올린 차돌박이 배추찜, 대패목살 숙주찜 등에 이어서 더 편하게 자주 해먹었던 대패목살 배추찜. 전골용 뚝배기를 사용했는데 일반 전골냄비도 좋고, 팬을 사용해도 괜찮고 타진냄비를 사용해도 좋다. 숙주찜도 좋지만 [숙주좋음 <<<< 숙주다듬기귀찮음] 이라서 편하게 배추로만 하는 경우가 더 많다. 사용한 재료는 팽이버섯 1봉투 알배추 넉넉하게 대파 1대 대패목살 500그램 쯔유 2스푼 청주 1스푼 물 3스푼 겨자간장으로 간장 3스푼 사과식초 2스푼 설탕 2스푼 물 1스푼 다진마늘 0.5스푼 연겨자 1티스푼 레몬즙 약간 (생략가능) ...
    Date2018.06.23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6 Views2690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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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대패목살 숙주 배추찜

    숙주를 아주 좋아하는데 다듬기가 귀찮아서 좋아하는 것만큼 자주 먹지는 않는다. 그런 와중에도 되도록이면 숙주를 일단 준비하면 그 다음부터는 완전 편한 대패 숙주찜. (마조앤새디의 부타나베로도 잘 알려져있다.) 대패삼겹살이나 대패목살 중 있는 걸로 사용하면 적당하고 얇게 썰린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대패삼겹보다는 대패목살을 더 좋아해서 대패목살로 자주 해먹었다. 이번에는 숙주가 조금 모자라기도 하고 얼마전 올린 차돌박이 알배추찜을 떠올리면서 배추도 추가로 깔았는데 배추도 아주 잘 어울렸다. 비슷하게 만드는 차돌박이 알...
    Date2018.02.27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14 Views491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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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돼지갈비 김치찜

    돼지갈비 김치찜 돼지갈비가 쌀 때는 1키로에 8천원도 하고 그러더니 요즘은 싼 곳에 가도 만2천원은 하는 것 같다. 돼지고기는 다른 곳 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가서 자주 사는 편인데 안심이나 등심, 등갈비는 생산된 진공포장 그대로 파는 것을 사는 편이고 갈비는 진공은 없고 조금 큰 포장으로 파는데 그래서 별 생각 없이 사놓고 멍때리다가 고기 질 좋고 김치만 입맛에 맞으면 시간이 다 해주는 김치찜을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갈비 1.2키로, 대파 1대, 김치 4분의1포기, 김치국물, 다진마늘 고기가 질이 좋아서 삶으면서 대파 1대를...
    Date2015.01.29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4 Views107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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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돼지갈비 김치찜

    2013/04/27 돼지갈비 김치찜 매콤한 돼지갈비찜을 해먹고 안 매콤한 걸로 한 번 더 먹을까? 하고 갈비를 더 사다 뒀다가 급 귀찮아져서 좀 더 편하게 김치찜으로 해먹었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갈비 1.2키로, 월계수잎, 통후추, 멸치육수, 김치, 대파 시간은 꽤 걸리지만 재료는 단출하고, 일도 많지 않고 결과적으로 맛있으니까 좋다. 멸치육수는 찬물에 멸치, 새우, 황태, 무, 양파, 대파, 다시마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30분 정도 중불에 푹 우려내어서 냉장보관 해 둔 것을 사용했다. 김치는 김장김치 포기포기를 싸두었던 겉잎을 떼내서 사용했는...
    Date2013.04.27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0 Views50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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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돼지갈비 김치찜

    돼지갈비 김치찜 김치찌개를 할까 하고 찌갯거리를 사러 갔다가 찌개나 갈비나 만드는 건 거기서 거기니까 싶어서 또 갈비를 사왔다. 신선한 고기에 잘 익은 김치만 있으면 가스불이 다 하는 돼지갈비 김치찜이라 늘 그렇듯이 평소와 다를 것도 없지만 또 올려본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갈비 1.2키로 김치 4분의1포기 김치국물 다진마늘 대파 1대 돼지갈비는 깨끗하게 씻어서 끓는 물에 한 번 데쳐냈다. 처음 삶아낸 물은 버리고 돼지갈비 뼈에 붙은 응고된 피는 닦아내고 기름도 최대한 제거한 다음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서 준비했다. 돼지갈비는 ...
    Date2015.06.06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6 Views88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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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돼지갈비 김치찜

    데친 돼지갈비와 잘 익은 김치를 넣고 푹 익힌 돼지갈비 김치찜. 순서대로 냄비에 넣으면 시간이 다 알아서 하니까 일은 별로 없는데 완성하고 보면 그득하니 먹을 것이 많아서 편하고 좋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갈비 약 1.2키로 물 약 1리터 (필요시 추가) 양파 반개 대파 1대 김치 4분의1포기 멸치육수 1~2컵 (필요시 추가) 김치국물 반컵 대파 1대 다진마늘 1스푼 간장 1스푼 고운 고춧가루 1스푼 후추 약간 (간장, 고춧가루는 간보고 가감) 김치마다 다 간이 다르니까 간장이나 고운고춧가루는 완성 10분정도 전에 간을 보고 필요할 경우에만 추가...
    Date2017.03.04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4 Views245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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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돼지갈비구이, 돼지갈비양념

    2020년 버전 링크 https://homecuisine.co.kr/hc10/93452 갈비는 구이용으로 손질된 것을 사왔다. 양념은 배 반개 양파 반개 마늘 6개 대파 1대를 갈아서 약 400미리에 간장 200미리 설탕 100미리 물엿 50그램 청주 100미리 생강파우더 0.5티스푼 후추 를 넣고 팔팔 끓이고 식혔다. 냉장고에 2주정도 보관했는데 괜찮았다. 이정도 분량이면 고기가 3~3.5키로 정도면 적당할텐데 돼지갈비 사온 것에 일단 버무렸다. 3국자 정도를 돼지갈비에 넣고 참기름을 약간 넣은 다음 버무려서 양념하고 하룻밤동안 재워두었다. 이 양념장은 양념돼지갈비용인데 ...
    Date2015.04.16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10 Views139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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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돼지갈비찜, 매운 돼지갈비찜

    2013/04/26 돼지갈비찜, 매운 돼지갈비찜 1.2키로에 8천원대의 돼지갈비를 사서 여태 미뤄왔던 매콤한 돼지갈비찜을 만들었다. 갈비찜이라 이름 붙은 음식이 다 그렇듯이 부드러운 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좋지만 그에 수반되는 시간이 적지 않은 것이 가장 큰 번거로움 중의 하나인데 고기는 저렴해도 시간을 들일만한 가치가 있는 음식이라고 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시간(=정성)이 아깝지는 않았다. 어쨌든 사용한 재료는 고기 1.2kg, 배, 사과, 양파 마늘(4:2:2:1정도 비율) 갈은 것 600그램, 통후추, 월계수잎, 마늘, 생강, 양파 (대충 생략가능) ...
    Date2013.04.26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0 Views620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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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돼지고기 김치찜

    등심덧살로 만든 돼지고기 김치찜. 요즘 등심덧살이 너무 비싸서 목살이나 앞다리 또는 지방이 적은 삼겹살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재료 묵은지 4분의1포기 (500그램) 돼지고기 등심덧살 (700그램) 물 200~300미리 (상태보고 조절) 피시소스 1~2스푼 대파 1대 마늘 10개 (또는 다진마늘 1스푼) 고운고춧가루 1~1.5스푼 (조리과정은 잔소리같으니까 맨 마지막에..) 2 김치찜을 푹 끓이는 동안 두부는 썰어서 물기를 빼고 간하지 않고 노릇노릇하게 구웠다. 가족 취향에 맞춰서 구워먹는 치즈도 곁들였다. 고기와 김치는 조리 중간에 먹기 좋게 잘랐다....
    Date2022.08.16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2 Views23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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