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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리백숙, 오리백숙만드는법

    2013/08/12 오리백숙, 오리백숙만드는법 본론에 앞서 오리백숙보다 더 맛있는 오리 소금구이와 주물럭은 아래 링크에 있다. 오리 소금구이, 볶음밥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3597&mid=hc10 매콤한 오리 주물럭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13930&mid=hc10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리백숙 시작. 닭백숙보다 약간 더 까다로운 오리백숙. 오리가 닭보다 더 크기 때문에 다루기 약간 번거로운 것도 까다로운 이유일 수 있고, 향이 닭보다 강하기 때문에 핏물을 빼거나 기름을 제거하거나 한 번 ...
    Date2013.08.12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0 Views673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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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닭칼국수, 양념장, 닭칼국수만드는법

    사용한 재료는 닭 1마리, 대파, 양파, 마늘, 칼국수, 쪽파 양념장으로 청양고추, 고춧가루, 다진마늘, 간장 먼저 칼국수 양념장. 실제로 만들기로는 닭을 삶으면서 만들었지만 흐름상 먼저 올려본다. 사용한 재료는 청양고추, 고춧가루, 다진마늘, 간장 찬물에 양파, 대파, 마늘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닭을 넣고 1시간 정도 푹 끓여 뽀얀 육수를 냈다. 살을 바르느라 껍질을 거의 제거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피하에 있던 지방때문에 둥둥 뜨는 기름이 생기니까 식혀서 걷어내면 더 좋고 시간이 없을 때는 스푼으로 윗기름만 적당히 걷어냈다. 닭뼈에서...
    Date2013.08.09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0 Views441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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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멸치냉국수, 차가운 잔치국수

    온국수 보다는 냉국수를 좋아해서(=머릿 속의 국수 디폴트가 냉국수라) 여름이고 겨울이고 매번 차가운 육수를 부어 시원한 국수를 먹는데 육수를 늘 우려두니까 집에 있는대로 고명을 준비하고 양념장만 만들면 금방이다. 이번에는 부추를 준비해서 데쳐서 넣었는데 평소에는 이번에 올린 고명 중에 두세가지만 있어도 금방금방 만들어 먹는다. 부산이 36도를 넘는 너무너무 더운 요즘 그나마 생각나는 음식이다. 계절이 바뀌고 따뜻한 국수가 좋을 때는 육수만 뜨겁게 끓여서 부으면 되고 만드는 방법은 똑같다.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국수 2...
    Date2017.08.07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8 Views3663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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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닭한마리 만들기, 소스

    2020 11 버전 https://homecuisine.co.kr/hc10/98774 곧 복날이고 해서 묵혀뒀던 닭한마리 레시피를 갖고 왔다. 종로에 있는 음식점에서 나오는 닭한마리의 구성을 참고해서 레시피를 만들었다. 특징을 정리해보니 아래와 같아서 비슷하게 만들었다. 1. 닭고기는 적당히 삶아서 나오고 닭육수도 따로 준비함 2. 닭고기 + 감자 떡 버섯사리 + 칼국수 3. 다대기+겨자+간장소스에 찍어먹음 (양배추 부추 깻잎 등 채소를 소스에 넣음) 4. 다대기+물김치로 칼국수에 맛을 더함 + 다진마늘을 끓이지 않을 때 추가하기도 함 사용한 재료는 닭 1마리 (1키로정...
    Date2019.07.09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14 Views2710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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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수제비 반죽 만들기, 만드는 법, 칼국수

    (소고기와 버섯을 넣은 얼큰 수제비) 어릴 때는 수제비를 하면 늘 익반죽으로 했었는데 2013년인가 시판 감자수제비가루를 사보고 난 다음부터 감자수제비가루의 성분을 보고 그 레시피대로 만들었던 적도 있다. 요즘 꽤 오랜만에 수제비를 몇 번 만들면서 이전에 올린 수제비반죽을 보니 조금 재정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서 따로 수제비 반죽만 올려본다. 요즘 계속 이 반죽으로 수제비만 만들고 있지만 칼국수반죽으로 사용해도 좋다. 칼국수반죽으로 사용할 때는 덧밀가루를 뿌려서 썰어야 하니까 따로 초벌로 삶거나 육수를 넉넉하게 잡으면 ...
    Date2019.12.02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10 Views264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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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콩국수 레시피, 콩국 만들기, 백태 서리태 콩물

    콩국수 업데이트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82634 크리미한 콩국수를 좋아하는데 보통 믹서기로 하면 체에 걸러야 마음에 드는 질감이 나와서 집에서 하지 않다가 이번에 바이타믹스를 사고 콩국수를 열심히 해먹고 있다. 요리에 기계빨 세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콩국수는 어쩔 수 없이 기계빨이 큰 것 같다. 콩국에 콩은 가장 흔하게 백태를 사용하는데 왕태콩 장단콩 연천콩 등도 맛있다고 한다. 서리태 이야기는 마지막에. 콩국수를 만들 때는 입맛에 맞게 감으로 만들면 편한데 참고가 될까 싶어서 만들면서 무게도 재보...
    Date2019.05.14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8 Views238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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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

    비빔국수 9월 중순이라 선선한데도 계절이 더 바뀌기 전에 비빔국수나 먹을까 싶었다. 양념장은 사과와 양파를 넉넉하게 갈아서 넣고 이번에는 국수를 건면이 아닌 생소면으로 사용해서 비빔국수를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생소면 4인분 고명 재료로 오이, 단무지, 계란지단, 오징어 양념장으로 (계량스푼) 식초+설탕 4스푼 간장 1.5스푼 고운고춧가루 2스푼 고추장 2스푼 다진마늘 0.5스푼 사과 중간 것 4분의1개 양파 중간 것 4분의1개 조청 약간 (간보고) 참기름 식초는 미리 설탕과 1컵씩 섞어서 설탕을 녹여두고 그 중에 4스푼을 사용했다. 실...
    Date2015.09.18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4 Views230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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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낙지볶음덮밥

    데친 낙지를 매운 양념에 볶은 낙지볶음으로 덮밥을 만들었다. 불고기양념을 사용해서 만든 것을 여러번 올리고 있는데 공들여 만든 만큼 여러가지로 활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불고기양념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0715&mid=hc10 미리 불고기양념을 만들어 두는 것이 번거롭지만 여기저기 사용하기 좋다. 비슷하게 만든 주꾸미볶음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6237&mid=hc10 국물이 자작한 부산식 낙지볶음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9817&mid=hc10...
    Date2017.03.30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4 Views201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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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소스

    2013/07/20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소스 미리 소스만 만들어 둔다면 볶음밥이나 오므라이스나 거기서 가기긴 한데 어쨌든 볶음밥보다 계란과 소스가 보기 좋게 추가되었다는 이유로 더 맛있게 느껴지는 오므라이스. 소스는 먼저 만들어 두는 것이 편하다. 돈가스소스나 함박스테이크소스 , 오므라이스 소스가 다 다르겠지만 여러가지 만들기도 귀찮고 하나 만들어서 여기저기 쓰고 있는데, 오므라이스소스를 돈가스소스나 함박소스에 비해 약간 묽게 만든다. 묽게 일부러 만든다기 보다 갓 만든 소스는 농도가 묽기 때문에 오므라이스에 가장 잘 어...
    Date2013.07.20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0 Views147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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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닭칼국수

    닭고기를 푹 고아서 살을 바르고 육수를 걸러서 칼국수를 넣고 삶아낸 닭칼국수. 일은 많은데 먹는 건 금방인 아주 대표적인 음식이다.. 그래도 집에서 먹으면 닭곰탕이나 삼계탕정도로 닭고기가 듬뿍이라 먹기에 더 좋기는 하다. 비슷하게 만드는 닭곰탕 - https://homecuisine.co.kr/hc10/53692 조금 더 재료가 많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비슷한 닭개장 - https://homecuisine.co.kr/hc10/49953 사용한 재료는 닭 1마리 대파, 양파, 마늘, 후추 칼국수 2인분 소금, 후추 대파 흰부분 반대 양념장으로 고운고춧가루 1스푼 간장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
    Date2018.02.20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2 Views147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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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양지 떡국, 떡국 끓이는법

    2014/12/30 떡국, 떡국 끓이는법 끓이는법이라고 할 것도 없이 누구나 끓여 먹는 떡국이라 별로 내용은 없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음식이니까 올려본다. 평소에는 떡보다는 만두를 좋아하는 남편의 취향을 고려해서 떡만둣국을 자주 만들지만 오랜만에 떡으로만 떡국을 만들었다. 떡국떡은 마트나 시장 어디에도 있지만 가래떡을 뽑아서 살짝 꾸득하게 말려서 칼로 썰어서 만드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그런데 떡을 하러 가는 것도 번거롭지만 꾸득한 가래덕을 칼로 썰면 손에 물집이 잡혀서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그래서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겨울에 ...
    Date2014.12.30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0 Views146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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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냉국수, 멸치국수

    온국수 보다는 냉국수를 좋아해서(=머릿 속의 국수 디폴트가 냉국수라) 여름이고 겨울이고 매번 차가운 육수를 부어 시원한 국수를 먹는데 육수를 늘 우려두니까 집에 있는대로 고명을 준비하고 양념장만 만들면 금방이다. 집에 당장 있는 재료들로 꾸렸는데 여기에 추가로 단무지를 가늘게 썰어서 넣어도 좋다.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국수 250그램 멸치육수 약 800미리 부추 한 줌 오이 반개 오뎅 2장 계란 2개 양념장으로 간장 2스푼 고춧가루 2~3스푼 청양고추 2개 대파 반대 참기름 약간, 깨 약간 고명은 어떻게든 좋지만 여기에 추가로 단...
    Date2016.05.22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13 Views144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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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서동계란만두, 계란만두 만들기

    티비에 서동계란만두가 나와서 오랜만에 생각이 났다. 별거 없지만 별거 없는 그 맛이 어릴 때는 참 좋았는데 추억보정인지 나이를 먹고 먹어도 맛있다. 학교 다닐 때 서동시장 오르막길을 내려가면 집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이 나왔는데 그 때 하나씩 사먹곤 했다. 우리 언니가 그렇게 좋아해서 집에서도 만들어 먹곤 했는데 언니랑 멀리 살고는 잘 안먹었던 것 같다. 계란만두라고 별 건 아니고 그냥 밀가루 반죽에 당면과 계란 넣고 앞뒤로 부쳐내서 양념간장을 약간 곁들여 먹는, 그냥 동네분식이었다. 지금 티비에 나오는 것을 보니 아마도 그 시...
    Date2018.06.19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17 Views128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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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비빔양념장, 쫄면, 비빔국수

    비빔양념장, 쫄면, 비빔국수 비빔양념장 약 10인분 사과 간 것 150그램 마늘 30그램 간장 30그램 물엿+매실액 200그램 식초 90그램 고운고춧가루 90그램 고추장 90그램 참기름 30그램 통깨 적당히 그렇게 맛있는 양념장은 아니고 평범한 비빔양념장인데 이렇게 만든 양념장에 그때 그때 무슨 음식을 만들지에 따라 양파를 하나 갈아 넣거나, 메이플시럽을 추가하거나, 냉면육수를 추가하거나 해서 입맛에 맞게 변형하면 적당하다. 물기가 없이 바특한 양념장이라 채소가 적당히 있는 무침이나 쫄면등에는 괜찮은데 국수나 냉면에 비비기에는 뻑뻑하고...
    Date2015.05.20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12 Views121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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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막국수, 막국수 양념장

    2014/08/02 막국수, 막국수 양념장 양념장은 예전에 만든 것을 바탕으로 재료의 양을 조금 수정하고 양파와 사과를 갈아 넣었는데 그렇게 맛있는 건 아니고.. 먹을 만은 하지만 그렇다고 맛있는 것도 아닌 그럭저럭한 양념이었다. 새콤한 맛이 조금 강해서 식초를 조금 줄이면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막국수나 비빔국수 양념장은 만들어도 만들어도 마음에 꼭 맞게 들지는 않는 것이 어디가서 창업전수라도 받아보고 싶은 심정이다. 워낙 비빔국수 종류를 좋아해서 비빔냉면, 막국수, 비빔국수를 만들 때에는 대량으로 만들어서 레시피를 정형화 해보...
    Date2014.08.02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2 Views116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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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김치말이국수, 냉국수

    김치말이국수 멸치육수에 김치국물과 식초로 맛을 맞춘 육수에 김치볶음, 오뎅, 계란지단, 오이, 단무지를 고명으로 올리고 양념장과 김을 얹어서 김치말이국수를 만들었다. 일일이 채써는 게 약간 귀찮긴 한데 날이 약간 더워지면 차가운 국수가 먼저 생각난다. 사용한 재료는 국수 넉넉하게 2인분 멸치육수김치국물식초 약간 김치다진마늘다진파물엿 오뎅 반장계란 2개단무지 약 5센치오이 반개김가루 양념장으로쪽파고춧가루다진마늘간장참기름깨 양념장에 청양고추도 하나 다져넣으면 매콤하게 좋다. 디포리, 표고, 다시마, 무, 황태, 대파로 진...
    Date2015.05.05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10 Views115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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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잔치국수, 멸치국수, 냉국수

    잔치국수, 멸치국수, 냉국수 제목은 잔치국수, 멸치국수, 냉국수인데 음식을 만들고 사진을 찍어서 모아둔 폴더제목은 그냥 국수이다. 어릴 때부터 먹어 본 이 국수가 국수의 디폴트라서 그런가 앞에 이름이 따로 붙을 것도 없다. 경남권에 국수로 김해에 대동할매국수가 유명한데 국수에 데친 부추, 단무지, 김가루, 깨, 양념장에 멸치육수의 평범하고 간단한 구성이다. 꼭 그 곳 뿐 만 아니라 어릴 때 엄마께서 늘 해주셨던 국수나 학교 앞, 집 앞에 있는 흔한 국숫집들이 흔히 그렇게 국수를 만든다. 냉국수에 고명은 오이를 더 올리는 집이 있는 ...
    Date2015.08.31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7 Views111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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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소고기카레, 카레라이스

    덥고 바빠서 집에서 밥 먹을 일이 거의 없어져서 계속 이어지는 간편한 음식들. 카레라이스는 늘 일상 게시글에 묶어서 대충 올렸는데 단독으로 올리기는 또 처음인 것 같다;; 덥기 전에 스지로 찌개를 해볼까 싶어 택배로 늘 한우를 주문하는 정육점에 스지를 주문했는데 택배를 받아보니 대놓고 '국거리'... 꼭 진공포장을 부탁한 안심 3키로는 비닐포장... 고기는 늘 좋지만 평소에도 포장을 임의로 하시거나 아무때나 배송하는 등 불친절한 집이라 해탈하고 그냥 받았다. (그리고 다음에 또 고기 주문하는 제가 호구입니다. 호구) 국거리를 살거...
    Date2016.08.15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15 Views109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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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비빔칼국수

    비빔칼국수 겨울이라도 비빔면이 땡기지 않는 건 아니라 비빔칼국수를 해먹었다. 점심에 나가서 비빔밀면을 먹고 싶은데 점심때 나갈 시간이 없어서 비빔칼국수라도.. 하는 심정이었다. 사용한 재료는 칼국수 약 3인분 고명 재료로 오이, 양배추, 당근, 계란지단 양념장으로 (계량스푼사용) 식초+설탕 4스푼 간장 1.5스푼 고운고춧가루 2스푼 고추장 1.5스푼 다진마늘 0.5스푼 사과 작은 것 반개 (약간 크면 4분의1개) 조청 약간 (간보고) 참기름 식초는 미리 설탕과 1컵씩 섞어서 설탕을 녹여두고 냉장고에 넣어서 사용하는데 그 중에 4스푼을 사용...
    Date2015.12.04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7 Views107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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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명란 아보카도 덮밥

    요즘 유행한다는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 유행에 밝고 싶은데 어두워서;; 유행이 한참 지난거 같기도 하고 요즘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이번에 만든 명란젓을 사용했다. 명란젓 만들기 - https://homecuisine.co.kr/hc10/68381 계란반숙을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나는 계란지단을 듬뿍 사용했다. 취향에 따라 계란반숙도 괜찮겠다. 재작년에 올린 아보카도 덮밥 https://homecuisine.co.kr/hc20/44462 에 명란마요를 추가하고 간을 조절한 버전이다. 사용한 재료는 1인분당 밥 1그릇 스시노코 1.5티스푼 쯔유 1티스푼 계란2개, 소금약간 명...
    Date2018.04.04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2 Views100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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