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 한그릇, 면 |
닭수제비, 닭칼국수, 레시피 (시판소스 사용)
만들기는 닭수제비를 만들었는데 닭칼국수도 똑같이 만드니까 제목에 같이 넣었다. 시판 소스인 닭육수진국와 닭가슴살을 사용해서 간단 버전으로 만들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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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2.13 | 6548 |
43 | 한그릇, 면 |
대패 김치수제비
어제 올린 수제비반죽에 이어서 김치수제비. 멸치육수와 김치로 끓인 칼칼한 국물에 감자, 애호박, 수제비를 넣어서 수제비를 끓였다. 김칫국물을 끓일 때 다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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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2.03 | 5391 |
42 | 한그릇, 면 |
수제비 반죽 만들기, 만드는 법, 칼국수
(소고기와 버섯을 넣은 얼큰 수제비) 어릴 때는 수제비를 하면 늘 익반죽으로 했었는데 2013년인가 시판 감자수제비가루를 사보고 난 다음부터 감자수제비가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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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12.02 | 45689 |
41 | 한그릇, 면 |
콩국수, 레시피, 만들기
콩국수 올린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바이타믹스 이후 계속되는 콩국수. 계속 해먹다보니 1. 전에 올린 레시피대로 계속 해먹는데 (콩국수가 다 그렇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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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08.25 | 5230 |
40 | 한그릇, 면 |
곤약냉채
(별 내용 없음) 여태 냉채는 늘 간장, 식초, 설탕, 겨자, 다진마늘을 주 재료로 한 소스를 만들었는데 잔치집에서 시판 냉채소스에 버무린 냉채가 심플하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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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07.12 | 4833 |
39 | 한그릇, 면 |
닭한마리 만들기, 소스
2020 11 버전 https://homecuisine.co.kr/hc10/98774 곧 복날이고 해서 묵혀뒀던 닭한마리 레시피를 갖고 왔다. 종로에 있는 음식점에서 나오는 닭한마리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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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07.09 | 31223 |
38 | 한그릇, 면 |
콩국수 레시피, 콩국 만들기, 백태 서리태 콩물
콩국수 업데이트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82634 크리미한 콩국수를 좋아하는데 보통 믹서기로 하면 체에 걸러야 마음에 드는 질감이 나와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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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05.14 | 26687 |
37 | 한그릇, 면 |
라볶이, 떡볶이 레시피 양념 소스
대량으로 만들어 둔 떡볶이소스와 냉동실이 모자라도록 채워 놓은 떡볶이떡, 오뎅으로 아직도 우리집 떡볶이판이 끝나지 않았다. 미리 만들어 둔 소스를 사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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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01.20 | 6799 |
36 | 한그릇, 면 |
카레라이스, 오므라이스
집에 고기나 양파, 감자 등 카레 재료가 있으면 대충 해먹는 카레라이스. 카레야 대충 하는거니까 주재료로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를 다 사용하는데 닭가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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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01.12 | 6935 |
35 | 한그릇, 면 |
XO소스 계란볶음밥, 햄계란볶음밥
볶음밥용 밥 만들기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71378 볶음밥용 밥은 넉넉하게 지어서 3~5일정도 냉장실에 방치해두었다가 편하게 볶음밥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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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9.01.06 | 6088 |
34 | 한그릇, 면 |
서동계란만두, 계란만두 만들기
티비에 서동계란만두가 나와서 오랜만에 생각이 났다. 별거 없지만 별거 없는 그 맛이 어릴 때는 참 좋았는데 추억보정인지 나이를 먹고 먹어도 맛있다. 학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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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6.19 | 14077 |
33 | 한그릇, 면 |
당면볶이, 떡볶이소스
갑자기 당면볶이가 땡겨서 바로 실행 하고 싶었는데 불린 당면이 없어서 당면을 불린 다음, 다음날 해먹었다. 이런건 생각날 때 바로 먹어줘야 하는데 먹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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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4.09 | 8554 |
32 | 한그릇, 면 |
명란 아보카도 덮밥
요즘 유행한다는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 유행에 밝고 싶은데 어두워서;; 유행이 한참 지난거 같기도 하고 요즘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이번에 만든 명란젓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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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4.04 | 11554 |
31 | 한그릇, 면 |
닭칼국수
닭고기를 푹 고아서 살을 바르고 육수를 걸러서 칼국수를 넣고 삶아낸 닭칼국수. 일은 많은데 먹는 건 금방인 아주 대표적인 음식이다.. 그래도 집에서 먹으면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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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8.02.20 | 15708 |
30 | 한그릇, 면 |
오므라이스 만들기
오랜만에 올리는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소스를 3리터씩 만들어 두고 오므라이스며 함박스테이크를 여전히 자주 해먹기는 한데 오믈렛 굽는 것이 아직도 조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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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9.19 | 8946 |
29 | 한그릇, 면 |
멸치냉국수, 차가운 잔치국수
온국수 보다는 냉국수를 좋아해서(=머릿 속의 국수 디폴트가 냉국수라) 여름이고 겨울이고 매번 차가운 육수를 부어 시원한 국수를 먹는데 육수를 늘 우려두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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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8.07 | 38666 |
28 | 한그릇, 면 |
라볶이
혼자 집에 있는 날에 점심에 간단하게 인스턴드나 반조리식품을 먹기도 하고 종종 떡볶이나 라볶이도 해서 먹는다. 라면스프를 넣은 소스에 채소와 떡, 오뎅,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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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6.26 | 10090 |
27 | 한그릇, 면 |
낙지볶음덮밥
데친 낙지를 매운 양념에 볶은 낙지볶음으로 덮밥을 만들었다. 불고기양념을 사용해서 만든 것을 여러번 올리고 있는데 공들여 만든 만큼 여러가지로 활용해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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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7.03.30 | 21447 |
26 | 한그릇, 면 |
소고기카레, 카레라이스
덥고 바빠서 집에서 밥 먹을 일이 거의 없어져서 계속 이어지는 간편한 음식들. 카레라이스는 늘 일상 게시글에 묶어서 대충 올렸는데 단독으로 올리기는 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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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8.15 | 11789 |
25 | 한그릇, 면 |
냉국수, 멸치국수
온국수 보다는 냉국수를 좋아해서(=머릿 속의 국수 디폴트가 냉국수라) 여름이고 겨울이고 매번 차가운 육수를 부어 시원한 국수를 먹는데 육수를 늘 우려두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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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 2016.05.22 | 15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