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 반찬 |
유부두부조림
지난 3월에 쿠킹클래스를 하려다가 못한 유부두부조림 냉동유부를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늘 냉동실에 있긴 있다. 미소시루나 우동, 국수에도 좋고 마라탕이나 ...
1
|
이윤정 | 2022.09.19 | 4106 |
217 | 반찬 |
시판 쌈무로 겨자쌈무
시판 쌈무로 겨자쌈무 결론 먼저. 시판 쌈무의 절임물 약간을 접시에 담아 연겨자를 풀고 쌈무를 적당히 썰어서 연겨자를 푼 절임물에 무친다. ㅡㅡㅡㅡㅡㅡㅡㅡ...
|
이윤정 | 2022.06.03 | 2731 |
216 | 반찬 |
맛살무침
맛살무침 맛살을 데쳐서 충무김밥 오징어무침과 거의 같은 레시피로 무쳤다. 맛살 특유의 향은 줄어들고 집어먹기 좋은 반찬이 된다. 길다란 맛살보다는 크래미나...
2
|
이윤정 | 2022.05.04 | 4843 |
215 | 반찬 |
새우 아스파라거스 볶음
한창 제철인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는 수입산 보다는 국내산 아스파라거스가 나오는 제철에 진짜 맛있다. 채즙이 팡팡 터지면서도 고소하니 그냥 구워서 먹...
|
이윤정 | 2022.04.28 | 5514 |
214 | 반찬 |
오이무침
간단 반찬인 오이무침. 오이 1개는 씻어서 껍질을 적당히 벗기고 가로세로로 4등분하기 액젓 약간 넣고 무쳐서 다른 일 하는 동안 절이고 수분 나오는 건 쪽 따라...
|
이윤정 | 2022.04.23 | 3132 |
213 | 반찬 |
메추리알 장조림
도시락을 싸다보니까 만들기 편하면서도 다들 잘 먹는 메추리알 장조림을 자주 하게 된다. 깐 메추리알에 간장물을 붓고 넣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5분 정...
4
|
이윤정 | 2022.03.09 | 3745 |
212 | 반찬 |
떡볶이양념으로 오뎅볶음
떡볶이소스로 만드는 오뎅볶음. 오뎅볶음이라기보다는 오뎅볶이에 가까운데 바로 먹어도 좋고 식혀서 반찬통에 담았다가 그대로 꺼내먹는 밑반찬으로도 괜찮다. ...
3
|
이윤정 | 2022.03.07 | 6288 |
211 | 반찬 |
피시소스로 육전, 두부부침
육전과 두부부침은 소금만 뿌려서 부쳐도 맛있지만 피시소스로 간을 하면 감칠맛이 더해진다. 피시소스의 냄새는 가열하면 휘발되는 성분이라 가열하는 요리에 사...
|
이윤정 | 2022.01.31 | 3131 |
210 | 반찬 |
새송이버섯볶음
1년 정도 도시락을 안싸다가 지난달 초부터 도시락을 싸고 있어서 소소하게 반찬을 좀 만들게 된 바람에 새송이버섯볶음도 오랜만에 만들었다. 이런 평범한 반찬...
2
|
이윤정 | 2022.01.24 | 5075 |
209 | 반찬 |
콜라비생채, 무생채, 생채무침
작년에도 올렸던 콜라비생채. 요즘 콜라비가 큼직하고 단단하니 먹기 좋은 계절인데 마트에 흔하게 있어서 한박스 사왔다. 무보다는 콜라비로 생채 담는 걸 좋아...
|
이윤정 | 2022.01.09 | 3338 |
208 | 반찬 |
단무지무침 레시피
요즘 코로나 때문에 남편이 도시락을 싸다니는데 같이 도시락 먹는 회사동료분의 어머니께서 내일 세상에서 제일 귀한 음식인 엄마김밥을 넉넉하게 싸주신다고 해...
|
이윤정 | 2021.12.28 | 4308 |
207 | 반찬 |
쫀득한 우엉조림, 윤기나는 우엉조림, 레시피
우엉조림은 조리상태에 따라 질감의 차이가 꽤 큰 반찬이라서 아삭하게 할 수 도 있고 쫀득하게 할 수도 있다. 투명한 느낌이 나면서 전혀 아삭하지 않고 쫀득하...
4
|
이윤정 | 2021.12.27 | 10610 |
206 | 반찬 |
김치참치조림, 김치 참치 볶음
보통 김치조림이나 김치찜, 김치찌개를 할 때는 김치의 익은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20분이상, 40분까지 오래 익혀서 투명하게 익도록 하는 편이다. 그 시간 ...
4
|
이윤정 | 2021.12.24 | 4428 |
205 | 반찬 |
고구마튀김
시판 튀김가루, 차가운 물, 고구마, 식용유가 끝인 고구마튀김이라 별 내용은 없지만 고구마튀김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거나 고구마튀김을 해 본 적이 없다면 ...
2
|
이윤정 | 2021.12.11 | 8436 |
204 | 반찬 |
무나물, 비빔밥
어제 올린 가지나물에 이은 무나물이다. 가지나물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105593 1. 먼저 채썰기 일단 채썰기의 기본은 오른손잡이 기준 얇게 ...
2
|
이윤정 | 2021.11.06 | 3824 |
203 | 반찬 |
가지나물
어릴 땐 가지나물을 못(안)먹었는데 나이가 들었는지 해볼까 싶어서 해보니까 의외로 입맛에 맞아서 올해 여름에 잘 해먹었다. 가지를 찜통에 찌고 뜨거울 때 국...
|
이윤정 | 2021.11.05 | 2675 |
202 | 반찬 |
단무지무침
단무지 자체가 원래 새콤달콤 아작아작하니까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간단하게 무칠 때도 있다. 좀 더 아직아작하게 물기를 짜고 식초, 설탕은 아주 약간 넣는다...
2
|
이윤정 | 2021.08.10 | 2660 |
201 | 반찬 |
가지된장조림, 가지된장볶음
가지를 구워서 된장양념을 넣고 볶음 느낌으로 바특하게 졸여서 만든 반찬이다. 그래서 이름을 둘 다 제목에 넣었다. 얼마전에 가지강된장 - https://homecuisine...
2
|
이윤정 | 2021.06.18 | 5710 |
200 | 반찬 |
소고기 피망볶음, 차돌피망볶음
얼마 전 올린 고추잡채 https://homecuisine.co.kr/hc20/103357 와 비슷한 재료로 만들었다. 비슷한 느낌으로 대패삼겹살에 꽈리고추를 사용하면 https://homecui...
|
이윤정 | 2021.06.12 | 4647 |
199 | 반찬 |
오이무침, 간단 오이김치
오이가 많이 생겨서 오이소박이를 할까 하다가 부추나 당근 등 부재료도 없고 찹쌀풀 만들기도 귀찮고 오이무침과 오이소박이의 중간정도 느낌으로 만들었다. 오...
4
|
이윤정 | 2021.05.27 | 6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