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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자전, 소고기 동그랑땡

    2014/05/08 완자전, 소고기 동그랑땡 엄마께서 주신 불고기용 고기로 뭐 딱히 할 것이 생각나지 않아서 칼로 다져서 완자를 만들었다. 이렇게 다져 두면 완자 외에도 파스타나 칠리에 쓰니 불고기 말고도 다양하게 해먹을 수 있어서 좋긴 한데 다지기가 영 귀찮았다. 완자전 반죽으로 표고버섯에 채워서 표고버섯전이나, 호박이나 양파에 채운 호박전이나 양파전, 고추에 채워서 고추전으로 할 수도 있고 여기에 팽이버섯을 넣어서 부쳐도 좋다. 나는 깻잎에 채운 전을 가장 좋아하긴 하는데 그건 또 돼지고기랑도 잘 어울리고 뭐 그렇다.. 사용한 재...
    Date2014.05.0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78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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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파 치즈 계란말이

    대파 치즈 계란말이 계란말이는 늘 일상반찬을 모아놓은 게시글에 함께 올리곤 해서 따로 올린 적이 무려 2012년 일이었다. 그만큼 딱히 따로 올릴 내용이 없기 때문이기도 한데 계란말이 따로 올릴 일이 또 있겠나 싶어서 올려본다. 대파는 얇게 썰어서 그냥 넣기도 하고 맛살 등을 넣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체다치즈와 모짜렐라치즈를 넣고 대파는 볶아서 넣을까 하다가 구워서 넣었다. 구운 대파의 맛이 좋기는 하지만 굳이 구울 필요까지는 없고, 대파를 계란물에 넣지 않고 계란말이의 속으로 넣을 경우에는 잘게 썰고 한 번 볶아서 넣는 것이 더...
    Date2015.09.10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77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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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찐감자, 감자조림

    햇감자가 맛있는 계절. 엄마께 감자를 1박스 받아와서 베란다에 테이블에 박스를 깔아 펼쳐놓고 검은 천으로 덮어 말려두었다. 요즘 밥맛도 없고 밥하기도 귀찮고 감자 삶아서 끼니를 몇 번 때웠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감자는 크기가 너무 크지 않은 걸로, 최대한 크기가 비슷한 걸로 골라서 찌면 시간도 너무 많이 들지 않고 각각 비슷한 시간으로 속까지 골고루 잘 익는다. 크지 않은 것도 가스 켜는 시간이 길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그나마 시간이 덜 걸리도록 크지 않은 걸로 골랐다. 깨끗하게 씻은 감자에 감자가 80%정도 점기도록 잠기지는 않...
    Date2016.07.26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77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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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콩나물무침

    콩나물무침 사용한 재료는 콩나물 500그램 국간장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고춧가루 0.5스푼 참기름 약간 깨 약간 콩나물은 다듬어서 씻고 냄비에 담았다. 여기에 물을 2센치정도 붓고 뚜껑을 닫아서 불을 켜고 물이 끓기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서 8분간 익혔다. 콩나물은 건지면 물이 약간 남도록 잘 익었다. 이대로 실온에 식힌 다음 국간장, 다진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깨를 넣어서 무치면 끝. 평소에 콩나물 만드는 것에서 고춧가루만 더 들어가고 똑같다. 콩나물 무침은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고기를 구울 때 함께 구우면 더 맛있다. 애초에...
    Date2015.08.30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8 Views75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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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꽁치김치찜

    통조림 꽁치와 잘 익은 김치로 간단하게 금방 만드는 꽁치 김치찜. 중간중간 다른 반찬도 만들고 밥상도 차리고 할만큼 여유롭고 간단하게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김치 약 10잎 (약 6분의1포기) 캔꽁치 400그램 1캔 김치국물 약 0.5컵 다진마늘 1스푼 대파 반대 고추기름 1스푼 고추기름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0843&mid=hc10 은 생략해도 되지만 넣으면 풍미가 조금 더 좋다. 김치는 잘 익은 김치를 사용하고 물은 넣지 않고 김치국물을 적당히 넣고 꽁치캔에 든 육수를 사용해서 국물없이 김치찜으로 만들었다. 김치...
    Date2016.10.02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8 Views73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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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문어볶음

    2012/09/24 문어볶음 데친 문어를 채소와 함께 볶은 문어볶음. 고추장 고운고춧가루 간장 물엿 다진파 다진마늘 깨 후추 참기름을 넣어서 만든다. 비율은 대충 다 1로 넣고 마지막에 간을 보면 속 편한데... 고기에는 고추장이나 물엿의 비율을 조금만 더 높히고 물기가 있는 해산물에는 고춧가루의 비율을 조금 더 높힌다. 고춧가루를 추가한 것이 더 뻑뻑하고 칼칼하다. 이미 익은 문어를 넣는 것이기 때문에 양념장의 맛이 재료에 배게끔만 얼른 볶으면 된다. 매콤달콤해서 그냥 밥반찬이고 밥에 비벼 먹어도 잘 어울린다. 마지막에 아예 밥을 넣...
    Date2012.09.24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729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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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엉조림, 우엉채볶음

    2013/04/09 우엉조림, 우엉채볶음 언제나 마트에 가면 신경쓰이는 식재료인 우엉.. 사고 싶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그런 생각에 아예 사고 싶거나 아예 싫거나 하는 식재료보다 더 신경쓰인다. 예전에는 싫어하는 반찬이었는데 우엉이 싫다기보다 어적어적한 느낌의 식감을 싫어했었다. 그렇지만 쫀득쫀득한 식감의 우엉을 발견하고는 좋아하는 식재료가 되었다. 물론 그에 따른 귀찮은 과정, 그에 들여야 하는 많은 시간이 동반되어야 하는 식재료이기도 하고... 그렇게 애매하게 신경쓰이는 점 때문에 어쩌다보니 요즘 반찬으로 자주 만들고 있다....
    Date2013.04.09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72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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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초간단 참치전 만들기, 참치캔 요리

    도시락 반찬으로 싸서 보낼려고 구우면 꼭 보내기도 전에 다 먹게 되는 참치전. 보통 참치전은 참치캔의 수분을 짜든지 아니면 밀가루를 넣든지 해서 부치기 전 참치+계란의 묽기를 잡아야 한다. 참치를 꽉 짜면 참치육즙과 기름을 버리니까 참치의 맛이 떨어지고, 밀가루는 넣어도 괜찮지만 넣지 않는 방법이 있다. 참치를 바특하게 볶아서좀 식힌 다음에 사용하면 참치+계란만으로 재료도 간단하고 간을 할 필요도 없고, 계란을 평소보다 많이 넣어도 괜찮고, 부치기도 편하다. 캔참치를 볶고 식혀서 만드는 참치마요네즈 https://homecuisine.co.k...
    Date2019.07.1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16 Views72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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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대패삼겹살말이, 명이대패말이

    명이로 뭘 해볼까 하다가 대패삼겹살말이를 했다. 명이는 제육처럼 매콤달콤해도, 구운고기에 새콤달콤하게 무쳐도, 고기와 함께 짭조름하게 볶아도 다 맛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부추나 쪽파, 팽이버섯 등의 채소를 대패삼겹살이나 소고기, 베이컨 등 얇은 고기에 말아서 구우면 다 맛있다. 말 때 약간 귀찮긴 하지만.. 사용한 재료는 대패삼겹살 400그램 명이 약 15장 맛간장 약간 후추 약간 맛간장은 https://homecuisine.co.kr/hc20/40355 황태과일육수에 간장, 미림, 청주, 설탕을 2:1:1:1로 넣고 졸인 것을 사용했는데 조금 달아서 간장을 조...
    Date2019.04.26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71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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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비빔밥 만들기, 재료, 고추장소스, 레시피

    고구마줄기를 볶아 놓으니 나물을 여러가지 하고 싶어서 나물을 하고 계란지단과 청포묵, 고추장을 넣고 비빔밥을 만들었다. 씻거나 데치기 번거로운 재료는 최대한 생략하고 늘 집에 있는 재료로 하고 추가로 무와 가지, 청포묵만 사왔다. 평소에도 최대한 덜 번거롭고 좋아하는 채소로 비벼먹기 좋게 만들면 비빔밥을 선뜻 만들기가 부담스럽지 않다. 당근과 양파, 애호박은 간단하게 볶고 소금만으로 간을 했고 가지는 소금간을 해서 물기를 닦아내고 올리브오일에 구웠다. 표고버섯나물은 평소에는 볶아서 준비하는데 이번에는 데친 표고버섯을 ...
    Date2019.08.11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8 Views70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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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소고기고추장볶음, 소고기고추장, 참치볶음고추장

    보통 음식이름이 마지막에 있는 것이 정체성인데 지금 올리는 소고기 볶음 고추장을 예를 들면 다진고기를 볶아서 (고추장이 들어간)양념을 고기보다 더 많이 넣어서 만든 것인데 쓰임새가 고추장임 - 소고기(볶음)고추장 다진고기를 볶아서 (고추장이 들어간)양념을 고기보다 적게 넣고 것인데 쓰임새가 고기볶음의 요리임 - 소고기고추장볶음 혹은 고추장다진불고기 이런 식이다. 모든 음식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그렇게 이름을 붙힌다. 그런데 지금 올리는 소고기고추장은 양념비율에 따라 얼마든지 둘 다 될 수 있어서 제목은 대충 이...
    Date2019.03.04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70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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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고갈비, 고갈비양념

    2014/09/28 고갈비, 고갈비양념 고등어조림은 엄마의 맛이라면 고갈비는 학교 앞 포장마차 맛이랄까. 집에서는 구이만 먹고 고갈비는 해주신 적이 없었는데 부산에 그렇게 고갈비 파는 곳이 많은지 나이먹고 처음 알게 되었다. 대학가서 선배, 동기들과 술마시며 한 점씩 먹던 고갈비가 그렇게 맛있었다. 고갈비는 양념장을 발라서 꾸덕하게 구워서 나오는 곳도 있고, 양념장을 얹어서 나오는 곳도 있었는데 나이먹고도 맛있게 먹으러 다니는 생선구이집이 양념장을 올리는 스타일이라 그곳 비슷하게 해봤다. 발라서 만드는 것은 고추장이 들어간 맛...
    Date2014.09.2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70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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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소세지 야채볶음

    소세지 야채볶음 소세지 야채볶음은 블로그 때 일상포스팅으로 대충대충 먹는 식사사진과 함께 올린 것 말고는 따로 올린 것이 없고 무려 2012년 포스팅이 가장 최근 것이라 업데이트 겸 올려본다. 소세지에 채소와 양념장을 넣고 볶는 것이 다라 별 내용은 없지만;; 사용한 재료는 프랑크 소세지 3개 양파 큰 것 반개 대파 1대 다진마늘 1티스푼 닭갈비 양념장 1.5티스푼 케찹 1.5티스푼 후추, 참기름, 깨 약간씩 채소는 취향에 따라 더 추가 가능하지만 너무 많으면 볶을 때 센 불로 골고루 익지 않아서 수분이 생기기 쉬우니까 채소가 소세지의 양...
    Date2015.10.04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5 Views68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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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육전, 새우전

    지난 추석에 시어머니가 아프셔서 집에서 전 몇가지 부쳐오라 하셔서 동그랑땡, 떡갈비, 육전, 새우전 등을 구웠다. 그 중에 사진 찍은 두가지인 육전과 새우전. 주재료에 소금, 후추로 간하고 밀가루 옷 얇게 입히고 계란물에 담갔다가 지져낸거라 별 내용은 없다.. 육전 한우 암소 앞다리살인데 불고깃감이지만 부드럽고 도톰한 것으로 사와서 육전을 만들었다. 소금, 후추로 간을 한 다음 밀가루옷과 계란물을 입혀서 하나 구워서 맛을 봐서 고기 두께에 이정도 소금이 적당한가 간을 보니 약간 싱거웠다. 그래서 고기를 한장씩 넓게 편 다음 처음...
    Date2014.09.23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68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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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소세지야채볶음, 소세지케찹볶음.

    2012/08/22 소세지야채볶음, 소세지케찹볶음. 맵지 않게 만든 소세지야채볶음, 소세지케찹볶음. 집에 남은 채소와 소세지를 몰아 넣고 볶다가 케찹과 마늘을 넣으면 끝. 뭐 말할 것도 없이 쉽다. 일단 양파라도 들어가야 소세지야채볶음이 되니까 기본 양파를 생각하고 양배추 피망 파프리카 당근 대파 뭐 있는 대로 쓸어 넣으면 된다. 소세지는 적당히 데치거나 말거나 칼집내거나 썰거나 잘 안익는 야채부터 혹은 좋아하는 식감이 될때까지 볶다가 소세지 넣고 케찹 3스푼에 꿀이나 물엿 약간 마늘 약간 넣으면 된다. 후추도 약간.. 양념을 더 하고...
    Date2012.08.22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67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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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햄감자볶음, 햄양배추볶음, 오뎅볶음

    2014/11/04 그냥 늘 먹는 반찬들인 감자볶음, 양배추볶음, 오뎅볶음. 냉장고에 한 번 들어간 반찬은 잘 안먹어서 냉장고에 열어보면 온통 식재료고 바로 먹을 게 하나도 없다. 그래서 반찬을 늘 조금씩 만드는 편이다. 밥에 국이 있으면 더 좋고 없으면 어쩔 수 없고, 계란이나 두부 좀 부치고 쌈장에 오이 준비해서 밑반찬 한 두개 만들어 금방 먹는 밥도 자주 먹는데 내용이 하도 없다보니 따로 포스팅을 쓸 일은 없고 그래서 늘 여러개 묶어서 일상 카테고리에 올리다가 오늘은 이 볶음 3개만 따로 빼봤다. 전체적으로 분량은 쓰지 않았는데 분량...
    Date2014.11.04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67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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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꽈리고추 참치전

    꽈리고추 참치전 꽈리고추를 많이 넣어서 꽈리고추 참치전인데 꽈리고추는 대신 깻잎을 넣어도 좋다. (= 빚기 더 쉽다..) 참치전에 샐러리를 넣어서 샐러리의 상큼한 맛이 참치의 살짝 비린 맛과 상쇄되고 샐러리 맛이 날듯 말듯 대놓고 샐러리 향이 느껴지지 않으면서 깔끔했다. 다 먹고 남편에게 여기 샐러리가 들었다고 하니까 몰랐다고 했다. 물론 나도 샐러리!! 샐러리 때문에 더 맛있는거야!! 하는 눈빛을 쏘면서 밥을 먹지도 않았고;;; 이럴 때 샐러리가 킥이라거나 비법, 대박 더 맛있고, 두배 더 깔끔하고 등등 하는 것을 본 적은 있는데;; ...
    Date2016.05.0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67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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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김치참치볶음, 베이컨 숙주볶음

    2014/02/25 김치참치볶음, 베이컨 숙주볶음 깐차오뉴허를 하고 숙주가 많이 남아서 숙주볶음을 했다. 밥상 차리는데 반찬이 하나도 없어서 대충 김치하고 참치 볶아서 반찬 하나 만들고, 숙주볶음은 그 다음에 빠르게 볶아냈다. 김치참치볶음은 김치 크게 한 줌, 참치 200그램 1캔, 대파, 마늘, 꿀 약간, 참기름 약간, 깨 약간 잘 익은 김치를 대충 썰어 넣고 기름은 약간만 뿌리고 나머지는 참치의 기름을 그대로 사용했다. 덜 매콤하면 고춧가루를 뿌릴까 했는데 맵기는 적당하고 살짝 달게 하느라 꿀을 약간 넣었다. 대파를 넣고 더 볶다가 바특하...
    Date2014.02.25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67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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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꽈리고추 새우볶음

    꽈리고추 새우볶음 꽈리고추로 소고기, 대패삼겹살, 오뎅, 오리고기, 유린기, 양장피볶음, 햄버거에 이어 이번에는 새우볶음. 1달이 넘도록 꽈리고추로 이것저것 했는데 겨울이라 고추 가격이 좀 오르기도 했고 해서 날이 좀 풀리면 사야겠다. 새우 약 200그램 꽈리고추 약 30개 마늘 2개 대파 반대 간장 0.5스푼 청주 0.5스푼 후추 약간 굴소스 약간 (약 1티스푼) 참기름 약간 꽈리고추는 꼭지를 자르고 반으로 갈라서 씨와 심을 털어내고 사용했다. 갯수가 많아서 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씨와 꼭지의 양도 꽤 되는데 다 다듬어서 볶아보면 확실히 ...
    Date2016.01.05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6 Views649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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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볶음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볶음 보통 아스파라거스에 베이컨을 말아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마는 것도 귀찮고 아스파라거스가 노릇노릇한 것도 좋아해서 그냥 같이 볶았다. (별 내용 없음) 별로 의미는 없지만 사용한 재료는 아스파라거스 엄지와 중지로 쥔 정도 1줌 베이컨 약 150그램 소금, 후추 아스파라거스는 필러로 껍질을 얇게 벗기고 먹기 좋도록 큼직하게 어슷썰고 아스파라거스는 소금, 후추를 살짝 뿌리고 올리브오일을 뿌린 팬에 먼저 노릇노릇하게 굽다가 조금 후에 베이컨을 넣었다.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소금약간, 후추만으로 대충 볶아...
    Date2016.01.17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14 Views60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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