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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레시피

    요즘 도시락을 매일 싸니까 이런 밥반찬을 한 번 만들어 두면 1주일에서 열흘정도 보관하면서 반찬으로 싸서 보내기가 좋다. 부드럽게 삶아 낸 소고기 홍두깨살에 메추리알을 듬뿍 넣어 만들었다. 평소랑 똑같이 맨입으로 먹어도 짜지 않을 정도로 간을 맞췄다. 소고기 홍두깨살 500그램 메추리알 약 50~60개 야채육수 적당량 간장 100미리 청주 50미리 미림 50미리 설탕 50미리 육수는 미리 우려둔 것이 있어서 사용했는데 소고기를 삶으면서 육수재료를 넣고 45분쯤 함께 끓인 다음 육수재료를 건져내고 간장을 넣어 45분쯤 더 삶아도 좋다. 미리 ...
    Date2017.02.20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266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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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고기 산적 만드는법

    소고기 산적 보통 산적은 꼬치에 꿴 것을 이야기하고 우리집도 늘 세로로 잘라서 양념한 다음 꼬치에 꿰어서 구웠는데 내 취향으로는 통째로 구워서 잘라 먹는 것을 좋아해서 통째로 구웠다. 산적은 보통 제사나 차례를 지낼 때만 만드니까 늘 식은 것을 먹는 경우밖에는 없는데 이번에는 단지 먹기 위해서 산적을 만들었더니 평소하지 않던 거라 제사음식을 평소에 하다니.. 싶기도 했다ㅎㅎ 평소에 산적을 만들 때는 친정이나 시댁에서 제사음식을 할 때니까 레시피를 정리하거나 사진 찍을 일이 없는데 이번에는 편하게 집에서 만들어서 사진도 찍...
    Date2015.11.17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7 Views253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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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간장감자조림, 매콤감자조림

    요즘 햇감자가 맛있는 철이라 분이 잘 나는 수미감자를 10키로 샀다. 볶고, 조리고, 튀기고, 으깨가며 여러가지로 자주 해먹고 있다. 이번에 올리는 것은 간장감자조림과 매콤감자조림. 두 가지 다 맛있다. 먼저 간장감자조림. 사용한 재료는 (계량스푼사용) 식용유 약간 감자 약간 큰 것 4개 양파 큰 것 1개 황태육수 1.5컵 간장 3스푼 물엿 1.5스푼 미림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대파 반대 베트남고추 5~6개 후추, 참기름, 깨 약간씩 감자 크기에 따라 간이 달라지니까 맛을 보고 싱거우면 간장을 반스푼정도 더하면 적당하다. (감자는 중간~약간 큰 ...
    Date2017.06.2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9 Views249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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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역줄기볶음

    저렴한 재료로 편하게 만들어 먹는 반찬인 미역줄기볶음. 밥반찬으로도 좋고 비빔밥에 넣어도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염장미역줄기 1팩 (약 300그램) 식용유 약간 다진마늘 반스푼 설탕 0.3티스푼 피쉬소스 0.5스푼 (간보고 조절)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깨 약간 액젓보다 조금 덜 쿰쿰하고 깔끔한 맛인 피쉬소스로 맛을 냈다. 볶으면서 피쉬소스의 향이 날아가고 깔끔하게 간이 잘 된다. 피쉬소스가 없으면 대신에 까나리액젓이나 국간장을 사용해도 좋고 맛소금을 약간 넣는 것도 괜찮다. 미역줄기는 체에 밭쳐 소금을 씻어낸 다음 주물러가며 씻어...
    Date2017.03.09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245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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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풋마늘 베이컨말이, 풋마늘 볶음밥

    (풋마늘 대신에 쪽파를 사용해도 좋다.) 풋마늘이 제철이 거의 끝나가니까 더이상 살 수 없는 시기가 되기 전에 넉넉하게 사서 모자란 장아찌도 담고 이것저것 만들었다. 풋마늘은 4키로를 사서 다듬고 깨끗하게 씻어 말리거나 닦았는데 다듬고 씻어 정리하는데 몇시간이 걸렸다.. 어쨌든 공들여 다듬고 준비한 풋마늘. 푸른 잎은 전부 장아찌를 담고 흰대는 김치를 담았다. 남겨 둔 속대와 흰대 적당량으로는 고기를 구워 먹을 때 함께 구워 먹기도 하고 베이컨말이와 볶음밥을 만들었다. 푸른 잎은 장아찌를 담고 볶거나 굽는 것은 흰대나 여린 속...
    Date2017.04.10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237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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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황태초무침

    황태로 늘 육수는 내지만 반찬으로는 잘 만들지 않았는데 요즘 매일매일 싸고 있는 도시락에 한 자리 넣기 좋은 반찬이라 집에 늘 있는 황태로 초무침을 만들었다. 찢어 둔 황태보다는 통마리 황태를 사용하는 것이 덜 뻣뻣하다. 제수용 큰 황태를 사용했는데 작은 것이면 아래 양념은 2마리정도 분량이다. 사용한 재료는 황태 1마리 설탕 0.5스푼 식초 1스푼 고추장 2스푼 고운고춧가루 1.5스푼 간장 1티스푼 물엿 1스푼 참기름 약간 깨약간 황태에 생수를 약간 붓고 불려서 물기를 단단히 꽉 짠 다음 껍질, 가시등을 일일이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
    Date2016.12.10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7 Views233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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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상추무침

    여태까지 올린 적이 없는 것이 더 이상한 상추무침. 상추는 요즘은 연중 나오니까 따로 제철은 없지만 너무 더울 때는 재배하기가 어렵고 저온을 잘 견디는 편이다. 추워지기 시작하면 부드러운 상추가 나기 시작해서 첫 수확 후 아삭해지고 겨우내 먹기 좋다. 상추는 얼음물에 잠깐 담가두면 세포에 수분이 회복되어 조금 더 아삭아삭해진다. 너무너무 간단해서 별 내용이 없는데 보드라운 상추에 새콤달콤짭짤고소하니 계속 먹힌다. 재료라고 따로 쓸 것도 없지만 어쨌든 재료는간단하다. 상추 넉넉히 식초+설탕 녹인 것 간장 약간 참기름 약간 식...
    Date2017.11.10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220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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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돼지고기 느타리버섯 장조림

    도시락 반찬으로 늘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을 자주 만드는데 이번에는 돼지고기와 느타리버섯으로 장조림을 만들었다. 느타리버섯은 데치면 양이 확 줄어드니까 조금 넉넉하게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안심 300그램 느타리 버섯 500그램(2팩) 멸치황태육수 300미리 물 약 400미리 (필요시 추가) 간장 100미리 미림 50미리 청주 50미리 설탕 40미리 후추약간 느타리버섯은 씻어서 적당히 가르고 끓는 물에 1분정도 데쳤다. 한 번에 다 데치지 않고 한 번에 한 두 줌정도 넣어서 데치면 적당하다.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꼭 짜고 잘게 ...
    Date2017.01.09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212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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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스팸 계란말이, 대파 계란말이, 순두부 계란찜

    밥에 김치 하나, 김 굽고, 반찬을 한 두가지 더 곁들이거나 간단하게 찌개 끓여 만드는 일상적인 밥상에 자주 오르는 계란말이. 계획없이 밥에 반찬으로 먹는 밥상에 만만한 계란말이, 계란찜이라 자주 만들어서 딱히 올릴 내용이 없기는 하다;; 사용한 재료는 계란 4개 스팸 작은 것 반캔 대파 식용유 스팸이 짭짤하니까 계란은 소금간을 하지 않고 미리 잘 풀어두고 스팸과 대파는 잘게 썰어서 스팸 먼저 볶다가 대파를 넣고 볶고 옆으로 밀어서 식용유 살짝 뿌려 키친타올로 슬쩍 닦아내고 계란물을 부었다. 부은 계란 위로 스팸과 대파를 얹어 약...
    Date2016.06.2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6 Views197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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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육전 + 파무침 파절이, 육전 레시피, 고기 부위

    2021년 8월 업데이트 https://homecuisine.co.kr/hc10/104322 맛있는 고기에 소금, 후추로 간을 살짝하고 밀가루를 얇게 입혀서 계란물 뭍혀 금방 구워내는거라 간단하고 맛있다. 근막이 없거나 적고 구워먹었을 때도 맛있는 고기로 육전을 부치면 적당하다. 등심, 안심, 채끝도 당연히 좋고 구이용 고기인 살치살, 부채살, 치마살, 등심덧살, 토시살, 안창살, 제비추리 등 다 좋다. 다만 마블링이 잘게 많이 들어간 구이용고기나 기름이 많은 부위인 업진살이나 차돌박이, 갈비살, 꽃갈비 등은 별로 어울리지 않는 편이다. 저렴한 부위로는 꾸리살, ...
    Date2019.01.15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6 Views195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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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만드는법

    편하게 자주 만드는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간만에 맛있게 해볼까 하는 음식이 아니고 늘 만드는 반찬은 그냥 장조림이나 하지 뭐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편한 게 좋다. 전체적인 간은 주재료 1키로 당 간장 100미리 / 간장의 반으로 설탕, 미림 / +물이나 육수는 장조림 재료가 겨우 잠기도록. 물보다 멸치황태육수를 사용하면 더 맛있지만 바쁠 때는 참치액이나 멸치진국같은 조미료를 사용할 때도 있고 물만 사용하기도 한다. 진한 멸치황태육수 사용 / 각자 쓰는 조미료 사용 / 그냥 맹물사용 전부 다 괜찮다. (하루이틀 만...
    Date2019.11.12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6 Views178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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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강낭콩 삶기, 강낭콩조림

    먼저 강낭콩 삶기. 강낭콩은 잘 씻은 다음 상한 알곡이 있으면 골라내고 찬물에 6시간정도 불렸다. 전날 밤에 불려서 다음날 사용하면 적당하다. (여름에는 냉장실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불린 다음에 상한 걸 골라내느라 껍질 벗겨진 것이 있는데 껍질이 벗겨지면 조리하면서 부서지니까 껍질 벗겨진 것은 다음에 따로 사용하는 것 낫다.(밥 할 때 넣음)) 콩이 물을 많이 흡수하니까 물을 넉넉하게 넣고 불리는데 중간중간 모자라면 물을 보충해줬다. 물을 부어보면 언젠가는 물을 더 흡수하지 않는 시점이 되는데 불리는 시간보다는 그 상태를 보...
    Date2019.03.07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6 Views175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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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두루두루 사용하는 김치볶음, 김치찜, 김치찌개

    늘 집에 만들어두는 반찬인 김치볶음. 이기는 한데 실제로 볶는 과정은 없어서 김치찜에 가깝다. 김치로 만드는 반찬을 생각보다 별로 올린 적이 없는데 하도 자주 만들고 또 너무 별 일도 아니라서 사진을 찍지도 않다가 오랜만에 올려본다. 김치만 이렇게 볶아두면 1주일은 그냥 반찬으로 먹는데 금방 없어지니까 1주일을 둘 일이 없다. 당연한 이야기이긴 한데 그래도 하자면.. 보쌈 삶거나 고기를 구워먹을 때도 곁들이는 건 기본이고, 두부만 데쳐서 곁들여 먹어도 두부김치, 대패목살과 함께 양념해서 김치제육볶음으로도 좋다. 참치나 꽁치, ...
    Date2017.06.14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6 Views170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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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동그랑땡, 완자전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2:1로 넣고 두부와 채소는 너무 많지 않도록 했다. 반죽을 깻잎이나 고추, 표고버섯에 각각 채워 넣어서 깻잎전, 고추전, 표고버섯전을 만들어도 좋다. 동그랑땡이나 떡갈비 등 고기반죽에 간을 하는 경우는 싱겁거나 짜기 십상이라 일단 반죽한 다음 미리 떼어서 간을 보고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만든 반죽의 양을 재어서 계산기를 조금 두드리면 걱정없이 금방 간을 맞출 수 있다. (반죽을 저울에 재고 계산하는 것이 약간 번거롭기는 하지만 나는 조금 떼서 간 보고 다시 맞추는 것보다 계산기가 더 편하다..) 전체의 무게를 ...
    Date2016.09.13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8 Views150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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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나물비빔밥, 무나물, 무생채, 애호박볶음, 당근볶음

    거창하게 많은 재료를 사용한 비빔밥은 아니고 그나마 조금 간편하게 만든 비빔밥. 요즘 무가 맛있어서 무나물을 만든 김에 무생채도 만들고, 비빔밥을 하려고보니 제일 간단하 것이 애호박볶음과 당근볶음이라 추가로 만들어 비빔밥을 꾸렸다. 밥에 나물을 얹고 참기름을 약간 뿌리고 고추장, 계란후라이를 얹어 비빔밥 그릇을 채우고 꽃게된장찌개를 곁들였다. 하나하나 씻고 데치고 헹구고 짜야 하는 나물 종류에 비해서 묵직한 채소 하나 씻어 채썰고 볶아 만드는 나물이 (내기준으로는) 상대적으로 편하다. 사용한 재료는 -------------------- ...
    Date2016.12.09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8 Views149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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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가지구이무침, 구운가지무침

    가지는 수분을 빼고 구우면 무조건 맛있는데 거기에 어느나라식 소스를 곁들여도 다 맛있게 된다. 이번에는 한식 반찬으로 만들었다. 양념장에 무친 건 아니고 양념장을 얹은 것에 가깝지만.. 어쨌든 가지구이무침. 사용한 재료는 가지 2개 소금 약간 밀가루 적당량 올리브오일 적당량 양념장으로 간장 0.5스푼 고춧가루 0.5스푼 다진마늘 1스푼 다진대파 1스푼 참기름 약간 가지는 양 끝을 잘라내고 0.7센치 정도 되는 두께로썰어서 아래에 소금을 약간 뿌리고 착착 놓은 다음 위에도 소금을 약간 뿌려서 20분정도 절였다. 수분과 쓴맛을 빼는 동시...
    Date2016.10.26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147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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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꽈리고추 오뎅볶음

    오랜만에 올리는 꽈리고추 오뎅볶음. 꽈리고추는 계절따라 가격변동이 있어서 요즘같이 비싸지 않을 때 사서 간단하게 잘 볶아먹고 있다. 꽈리고추는 대패삼겹살이나 베이컨, 소고기, 새우 등 함께 볶으면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 오뎅 약 4장 꽈리고추 약 30개 대파 1대 양파 반개 다진마늘 약간 간장 1.5~2스푼 청주 2스푼 물엿 약간 후추약간 참기름 약간 꽈리고추는 씻어서 물기를 바짝 털어내고 꼭지와 끝부분을 자른 다음 사진처럼 칼을 심을 관통하면서 반으로 썰고 양쪽에 붙은 부분을 칼로 썰거나 손으로 떼어내면 심을 빼고 씨를 털기 조금 ...
    Date2017.11.03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1459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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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꽈리고추 소고기볶음

    꽈리고추 소고기볶음 꽈리고추찜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꽈리고추에 손이 가지 않다가 이번에 갑자기 꽂혀서 농산물 시장에 가서 1키로를 샀다... 1키로에 6천원이었는데 1키로를 세어보니 200개쯤 됐다;; 시간을 들여서 고추를 손질해서 주재료와 함께 손질한 꽈리고추를 두세줌씩 듬뿍 볶으니 마음에 들게 맛있어서 1키로를 다 소진할 때까지 주재료를 바꿔가며 이것저것 해먹었다. 주재료 100그램당 꽈리고추 15개정도가 잘 어울렸다. 사용한 재료는 소고기 약 200그램 간장 2스푼 설탕 1스푼 청주 1스푼 다진 대파 1스푼 다진 마늘 0.5스푼 후추...
    Date2015.11.30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145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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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비빔밥용 나물 만들기

    제목은 비빔밥용인데 비빔밥이라고 다를 것은 없고 간을 조금 약하게 하고 참기름, 깨를 안넣었다. 야채로 만든 반찬이면 다 나물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에는 야채라는 단어보다 채소를 많이 쓰는데 나물 만큼은 야채가 쓰일 만 하다) 김치게임..을 해봤다면 알겠지만 김치를 하지 않는 채소는 없고ㄷㄷ 채소로 만들고 대게는 발효의 과정이 들어가면(발효하지 않는 김치도 있고) 전부 다 김치이다. 야채이기만 하다면 그 종류를 막론하고 볶은 것도, 데친 것도, 무친 것도 다 나물로 부를 수 있다. 아주 포괄적이라서 채소(식물)을 부피를 줄이고 ...
    Date2019.04.12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140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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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깻잎무침, 간장양념깻잎

    깻잎에 양념장만 무쳐서 편하게 만드는 반찬이라 크게 내용은 없지만 밥반찬으로 좋은 깻잎무침. 사용한 재료는 깻잎 3묶음 당근 4분의1개 (생략가능) 쪽파 4~5대 고운고춧가루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간장 약 3스푼 (조절) 국간장 약간 참기름 약간 깨 약간 양념장은 남지 않도록 많지 않게 준비했는데 넉넉하게 준비해서 두부에도 곁들이고 잔치국수나 굴밥, 콩나물밥, 무밥 등에 양념장으로 곁들여도 좋다. 양념장은 약간 뻑뻑하도록 다진쪽파, 다진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깨를 넣고 마지막에 간장을 부어서 간장이 많지 않도록 ...
    Date2012.11.10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1389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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