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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구스 밥버거 비슷하게 만든 밥버거, 주먹밥

    2014/04/06 봉구스 밥버거 비슷하게 만든 밥버거, 주먹밥 봉구스 밥버거는 가 본 적은 없는데 며칠 전에 친구가 준 밥버거를 하나 먹고 간단하게 먹기 괜찮네 하고 있다가 주말에 종일 자고 일어나서 몽롱하니 냉장고에 당장 먹을 건 하나도 없고, 시간과 노동을 꽤 들여야 음식이 되는 식재료 뿐이고 해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것 없나 생각하다가 밥버거를 떠올려 따라 만들어 봤다. 사용한 재료는 밥 약 2그릇, 단무지 3줄, 김치 약간 (+설탕, 참기름, 깨소금 약간씩), 참치캔 150그램 1캔, 양파 4분의1개, 마요네즈 적당히, 뿌려먹는 김가루 한...
    Date2014.04.06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47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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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육회비빔밥, 육전비빔밥

    전날 만든 나물로 비빔밥을 했다. 비빔밥을 할 때 나물은 고추장이나 된장이 좋고 생채는 쌈장+고추장을 좋아한다. 나물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77067 육회용 고기를 사서 당일에는 육회비빔밥을 하고 다음날 남은 육회용 고기로 육전을 구워서 육전비빔밥도 만들었다. 1.가장 먼저 비빔밥용 고추장소스. 고추장에 물을 약간 넣고 너무 묽지 않게 물에 개어서 비빔밥에 넣으면 비빔밥에 고추장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도 않고 한 곳에 뭉치는 일도 없이 골고루 부드럽게 잘 비벼진다. (물 대신 매실액을 비롯한 각종 효소나 여러 재...
    Date2019.04.14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2 Views47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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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복볶음밥, 전복 새우 XO볶음밥

    식혀서 냉장보관한 전복밥에, 전복, 새우, XO소스를 넣어서 볶음밥을 만들었다. 전복밥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71702 사용한 재료는 전복밥 2인분 계란 3개 새우 약 20마리 대파 1대 당근 4센치 고추기름 2~3스푼 XO소스 1.5스푼 굴소스 약간 소금, 후추 약간 (간보고) 참기름 약간 1. 채소준비 2. 계란 스크램블 3. 전복, 새우볶기 4. 대파, 당근 볶기 5. 밥 넣고 볶기 6. 미리 볶은 재료 넣기, 모자란 간 약간 대파는 가늘게 송송 썰어서 풀어두고 당근은 잘게 썰고 쪽파도 잘게 썰어두었다. 계란은 잘 풀어서 미리 잘게 스크램...
    Date2018.11.06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6 Views46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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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소고기 김밥

    내가 생각하는 김밥재료의 정석은 단무지, 우엉 (절임채소) 시금치, 당근 (익힌채소) 맛살, 오뎅 햄, 지단 인데, 김밥재료야 워낙에 바리에이션이 끝도 없는 분야라 어떻게든 만들면 다 맛있다. 시금치 대신에 오이, 부추, 아보카도 등 채소로 바꾸거나 추가나 대신으로 유부, 참치, 소고기, 제육, 새우튀김, 돈까스 등을 사용하거나 치즈나 깻잎, 고추무침 등을 추가하거나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만드는 김밥. 어쨌든 위와 같이 분류해서 김밥에 넣을 재료를 6~8가지로 정하고, 김밥을 쌀 때도 빼먹은 게 없도록 준비한 재료의 갯수대로 ...
    Date2019.05.10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2 Views45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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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대패삼겹살 김치볶음밥

    이번에 새로 구매하고 잘 시즈닝한 무쇠냄비가 전이건 구이이건 두루두루 너무 말을 잘 들어서 여기에 볶음밥도 만들었다. 원래 쓰던 무쇠후라이팬보다 볶음밥이 더 잘 되어서 무쇠는 역시 시즈닝이 중요하다 싶다. 평범한 대패삼겹살 김치볶음밥인데 무쇠냄비를 사용해서 더 맛있게 됐다. 평범한 볶음밥이라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지만 사용한 재료는 대패삼겹살 400그램 대파 흰 부분 2대 잘 익은 김치 6~7잎 밥 2그릇 조미료 약간 (산들애나 다시다 소고기맛) (간보고) 후추, 김가루, 참기름 약간씩 밥은 미리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잘 일군 다음 ...
    Date2020.04.11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44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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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소고기우엉밥

    우엉밥은 밥을 지을 때 우엉을 넣어 솥밥으로 만드는 것이 보통인데 그렇게 만들지는 않았다. 쫀득쫀득한 우엉조림을 좋아하니 우엉조림은 따로 만들어서 넣고, 불고기도 따로 볶아서 넣고, 이 재료에 잘 어울리는 표고버섯볶음도 넣었다. 제목은 소고기우엉밥이지만 소고기 우엉 표고버섯 비빔밥에 가깝다. 우엉조림은 평소보다 간을 약하게 해서 최대한 쫀쫀하게 볶아두고, 데친 표고버섯은 볶아두고, 샤브샤브용 소고기는 불고기양념을 해서 볶고, 양념간장을 만들어서 밥에 얹어서 비볐다. 당근이나 애호박을 볶아서 더 곁들여도 좋다. 우엉조림...
    Date2020.03.31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2 Views42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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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감자밥, 카레라이스

    감자 넣고 밥하고 카레를 만든 다음 밥과 카레에 치즈를 얹은 카레라이스 한그릇으로 단촐한 밥상. 감자밥 (2~3인분) 쌀 180미리컵으로 1.5컵 물 300그램 감자 중간 것 2~3개 인덕션 1000와트 끓기 시작하면 2분 200와트 3~4분 뜸들이기 밥 지을 때 밥물은 그대로 하고 감자를 2~3개정도 올려서 감자밥을 지었다. (밥솥에는 밥만 하는 걸 선호하지만 콩나물, 무, 감자, 고구마, 옥수수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 씻어나온 쌀을 사용해서 씻거나 물리지 않고 물만 붓고 감자를 올려서 바로 밥을 했다. 추가 돌면 중불에 2분 약불에 4분하고 불을 ...
    Date2022.07.27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3 Views41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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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맛된장 곱창 볶음밥

    맛된장으로 볶음밥을 만들었다. 된장볶음밥이라고 생각하면 낯설지만 먹어보면 익숙한 맛이 나서 언젠가 먹어봤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맛된장과 소기름이 잘 어울리기 때문에 맛된장 차돌볶음밥도 좋고, 곱창볶음밥도 좋다. (곱창보다 대창을 좋아해서 대창을 사용했는데 대창도 곱창의 일부니까 제목을 곱창볶음밥으로 썼다. 곱창을 사용해도 좋음) 맛된장 https://homecuisine.co.kr/hc10/82320 대파를 아주아주 듬뿍 썰어서 곱창기름에 볶고, 맛된장 넣고 된장맛이 부드럽도록 한 번 잘 볶은 다음 밥을 넣고 잘 비벼서 한 번 더 볶았다. 간을 보...
    Date2020.01.13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8 Views406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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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닭죽

    닭죽 아버지한테 토종닭을 받아왔다. 농축산물 시장에 갔더니 백숙하면 좋겠다싶어서 사서는 딸내미 챙겨주셨는데 닭죽이 먹기 편해서 죽으로 만들었다. 약 3인분으로 토종닭 약 1마리 찹쌀 약 1.5컵 양파 1개 대파 1대 마늘 1줌 다시마, 건표고 삼계탕용 부재료 마늘 1줌 쪽파 소금, 후추 토종닭 2마리에서 다리와 닭날개는 분리해서 다른 곳에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인 뼈와 가슴살 등으로 닭죽을 만들었다. 여기에 수삼만 한뿌리 넣으면 삼계죽이고... 닭은 껍질을 벗기고 속까지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뺐다. 가장 먼저 찹쌀을 씻어서 불렸다. 냄...
    Date2015.04.23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4 Views40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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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명이쌈밥

    (내용은 길지만 평범함 주의) ■■■■■■■■ 까지 잡담 주의 아직도 명이 잔업이 남은 걸 보면 우리집에 명이 요정이 온 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명이 사장님이었던걸까? 아니면 명이명이 울면 지나치던 사람이 가끔 보기는 했는데 끝도 없이 명이명이 하고 우니까 바로 옆에 있는 사람까지 다 질려서 떠나고 혼자 울 때까지 명이무새가 되는 조류의 저주에 걸린걸까? ㅡㅡㅡㅡ 보통 데친 잎으로 쌈밥을 할 때는 곰취나 호박잎을 데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명이를 데쳐서 만들었다. (사실 곰취나 호박잎은 줄기나 잎 껍지을 다듬기 귀찮아서 잘 사지 ...
    Date2019.04.21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1 Views39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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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베이컨 김치볶음밥

    2014/09/10 베이컨 김치볶음밥 추석 연휴 마지막날이라 별 생각없이 쉬었다. 이번 추석은 유난히 일이 많아서 전체적으로 즐겁지는 않았다. 추석 전에 몇 분에게 편안한 추석 되시라는 인사를 했는데,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편안한 추석이라니 그런게 있나........ 왜 그랬니 나....... 어쨌든 그래서 아직 좀 지치기도 했고 간단하게 김치볶음밥을 올려본다. 사용한 재료는 간단하게 베이컨, 김치, 양파, 당근, 대파, 마늘, 밥 2그릇, 굴소스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모짜렐라치즈 한 줌, 계란2개, 소금, 후추, 우유 약간 7분도미로 고슬고슬하...
    Date2014.09.10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38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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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기본적인 김밥재료로 김밥

    2014/08/18 기본적인 김밥재료로 김밥 먼저 어머님께 받은 우엉... 감사하긴 하지만 양이 엄청 많아서 일도 많았다. 우엉은 씻은 다음 껍질을 벗기고 채칼에 썰어서 식초를 약간 푼 물에 담아두었다가 물을 두세번 갈아 준 다음 40분~50분 정도 중불에 푹 끓여냈다. 하나씩 채썰어서 냉동하면 해동했을 때 더 편하겠지만 일단 일이 너무 많아서 이대로 냉동하고 해동한다음 채썰어서 우엉조림을 하기로 했다. 아래는 예전에 만든 우엉조림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13141&mid=hc10 냉동했던 우엉은 그대로 해동한 다음...
    Date2014.08.18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38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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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마늘쫑 김밥

    마늘이 나오기 시작했으니 이제 제철 마늘쫑은 완전 끝물이다. 김밥을 하려고 푸른 채소를 어떤 걸 사용할까 하다가 집에 있는 마늘쫑을 볶아서 사용하면 편하겠다 싶었다. 시금치나 부추를 데친 것도 좋아하지만 (내 기준) 볶아서 사용하는 푸른 채소가 편하기는 더 편하다. 김밥 재료는 평범하게 준비했는데 소고기와 마늘쫑이 잘 어울려서 소고기를 넣으면 더 좋았을텐데 당장 집에 있는 재료를 사용한거라서 샌드위치햄을 사용했다. 우엉조림은 미리 좀 넉넉하게 만들어뒀던 것을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김밥김 쌀 4컵 다시마 1장 (약 10센치) ...
    Date2019.06.02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4 Views38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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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햄야채김치볶음밥

    2014/11/05 햄야채김치볶음밥 김치찌개에 이어서 이번에도 자주 올리는 김치볶음밥. 인생 최대의 고민인 오늘 뭐 먹을까 앞에서 가장 만만한 것이 볶음밥이라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를 다 모아서 볶음밥을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버터 1스푼, 햄 약 100그램, 김치 몇 줄, 양파 반개, 당근 3~4센치, 애호박 3~4센치, 다진마늘 약간, 청피망 4분의 1개, 홍피망 4분의 1개, 후추 약간. 밥 2그릇 오믈렛으로 계란 3개, 우유 약간, 소금, 후추 가장 먼저 밥은 7분도미로 물을 약간 적게 잡고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넓게 펼쳐두고 미리 김을 빼두었다. 햄...
    Date2014.11.05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38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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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고기순대볶음밥

    고기순대볶음밥이라니.. 몇 번 올렸던 순대구이를 보면 https://homecuisine.co.kr/hc10/90517 왜 고기순대볶음밥이 되는지 알 수 있다. 고기순대에 재료 몇가지만 추가하고 구워먹는거라 남이 해준 것 같이 편하고 맛있어서 종종 해먹고 있다. 그런데 해먹다보니 먹을수록 본체는 순대가 아니고 볶음밥이라는 생각이 들고ㅋㅋㅋ 그러다보니 요즘에는 자꾸 볶음밥만 하게 된다. 요즘 우리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볶음밥이다. 그래서 요즘 집에 고기순대 떨어질 날이 없다. 고기순대만 사오면 (우리집 기준) 나머지는 늘 집에 구비하는 재료라서 만들기...
    Date2020.09.15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6 Views37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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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불고기김밥, 참치김밥

    2012/11/12 불고기김밥, 참치김밥 시금치 데치기는 귀찮고 뭐 퍼런거는 들어가야 될 것 같고 그래서 깻잎으로 결정했다. 불고기가 메인이니까 햄은 당연히 빼고, 평소에 넣는 오이와 오뎅은 불고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제외했다. 깻잎으로 결정하고 보니까 불고기가 모자라면 참치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참치도 중간 것으로 한 캔 준비. 준비한 재료는 김 10장, 10줄에 쌀 밥으로 쌀 4컵 = 우리집 밥통 기준으로 4인분인데 180미리 컵에 4컵이니 4인분이 넘는다. 불고기 400그램, 참치1캔, 마요네즈약간, 계란 , 단무지, 우엉, 맛살, 당근,...
    Date2012.11.12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37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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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베이컨볶음밥, 베이컨김치볶음밥

    2012/12/27 베이컨볶음밥, 베이컨김치볶음밥 재작년에 담은 김장 김치가 아직도 반정도 남아있다. 원래부터 익은 김치나 묵은지로 먹기 위해서 속을 많이 넣지 않고 만들었는데 많이 묵었긴 하지만 아직도 음식에 넣어서 만들면 튀는 맛이 강하지 않으면서 음식에 잘 어우러진다. 둘이 먹으려고 사용한 재료는 묵은김치 1줌 = 180미리컵에 1컵 정도, 양파 반개, 파프리카 4분의1개 , 당근 4분의1개 , 청고추 1개, 대파1대 베이컨은 150그램정도 되는 양이었다. 계란3개에 생크림(우유 대체 가능) 3스푼. 이 정도가 집에 있는 재료 중에 볶음밥에 넣을...
    Date2012.12.27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36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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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김치볶음밥, 김치참치볶음밥

    2013/09/25 김치볶음밥, 김치참치볶음밥 김치볶음밥은 먼저 김치가 맛있어야 하고, 불 앞에 서서 쉬지 않고 열심히 볶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그 외에 취향에 따라 김치볶음밥으로 오므라이스를 해도 좋고 여러가지 소스를 곁들여도 좋고.. 김치 맛은 집집마다, 익은 정도에 따라 다 다르니까 간을 보고 싱겁거나 밋밋하면 간장이나 고춧가루 혹은김치국물로, 잘 익은 김치의 맛때문에 너무 새콤하면 설탕으로 간을 조절하면 그나마 잘 완성된다. 밥은 2인분인데 여러 재료가 들어갔기 때문에 아침에 먹기로는 약 3인분, 저녁에 먹기로는 약 2인분?...
    Date2013.09.25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34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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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유부김밥

    2014/02/22 유부김밥 저녁에 뭘 할지 딱히 생각해둔 것이 없어서 무작정 냉장고를 열었다 닫았다 하고 밥은 안하고 버티다가 아이디어도 없고 뭘 하자니 꼭 하나 재료가 부족하고 시간 오래 걸리는 것도 귀찮고 하며 귀찮음을 발사하고 있으니 남편이 라면이나 먹을까? 스팸구워서 밥이랑 먹을까? 하는데 아 그럼 스팸으로 김밥이나 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냉장고에서 재료를 찾아봤다. 늘 있는 스팸에, 단무지도 있고 오이나 시금치는 없는데 오이지는 하나 있었다. 계란, 맛살.. 오뎅을 넣을까 하고 냉동실을 열어보니 유부가 있어서 아 유부김밥...
    Date2014.02.22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34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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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햄야채볶음밥

    2013/12/19 햄야채볶음밥 훈제오리 남은 것이 조금 있어서 훈제오리볶음밥을 할까 하다가 햄 남은 것이 냉장고에 있어온 시간이 더 긴 것 같아서...;; 자투리채소를 대충 꺼내 볶음밥을 만들었다. 현미밥2그릇, 햄 몇장 , 양파 1개, 당근 3~4센치, 파프리카 반개, 대파1대, 굴소스, 계란2개, 쪽파, 소금 참기름 아주 약간씩 밥과 햄+채소의 양이 거의 비슷한 정도인 볶음밥을 좋아해서 그정도로 재료를 준비했다. 햄과 채소는 되도록이면 크기가 밥알과 비슷하도록 작게 깍둑썰기하고 마지막에 올릴 쪽파도 송송 썰어서 준비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센...
    Date2013.12.19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344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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