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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김치두루치기, 닭야채철판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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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러번 올린 닭갈비 양념장과 닭야채철판볶음밥, 그리고 닭갈비 양념장으로 만든 김치두루치기.

여러번 올린 것에서 레시피는 그대로이고 늘 꽤 자주 먹고 있다.

 

 

 

 

가장 먼저 양념장.

 

 

양념장에 사용한 재료는 그램 단위로

간장 85, 청주 15, 양파 70, 대파 30, 마늘 30, 생강 5 을 블렌더나 믹서로 갈고 여기에
고운 고춧가루 60, 설탕 70, 카레가루 10, 미원 2그램을 넣고 잘 섞었다.

 

참기름 15그램과 깨 약 5그램 정도를 더 넣어도 좋은데 이번에는 참기름은 넣지 않고 음식을 하고 난 마지막에 약간 넣었다.

 

액체재료인 간장, 청주에 양파, 대파, 마늘, 생강을 넣어서 갈고 나머지 재료를 넣어서 하루정도 숙성한 다음 사용하면 좋다.

 

닭갈비, 오리주물럭, 닭야채볶음밥과 가장 잘 어울리지만 평소에 만들어두면 순대볶음이나 제육볶음에도 응용할 수 있다.

순대볶음이나 제육볶음에 사용할 때에는 양념장 3스푼당 고추장 1스푼을 넣어서 사용하면 매콤하니 밸런스가 맞다.

라면사리 등 사리를 삶고 물을 뺀 다음 버터와 물을 약간 넣고 이 양념장에 볶는 것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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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두루치기.

 

 

돼지 목살 약 200그램에 김치 한 줌, 양파 반개, 양배추 반줌, 당근 약간, 대파 약간, 양념장 3스푼, 고추장 1스푼을 넣고 무쳤다.

 

돼지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한장씩 떼어내고 김치도 고기와 비슷한 크기로 썰고 양파, 양배추, 당근, 대파는 채썰고 양념장을 넣었다.

그릇 쓰기가 귀찮아서 비닐에 넣고 대충 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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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두루치기와 함께 밥상을 차릴 반찬으로 계란 3개 풀어서 대파, 당근 넣고 소금, 후추로 간해서 계란말이를 하나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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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약간 두른 웍에 달달달달 센불로 수분이 다 날아가도록 볶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약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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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이 생기면 불을 세게하고 탈 것 같으면 약간 낮춰가면서 달달 열심히 볶았다. 그동안 양배추 샐러드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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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두루치기와 계란말이에 ​양배추는 채칼에 썰어서 마요네즈와 케찹을 대충 둘러서 양배추 샐러드 한접시 담고 물김치도 한그릇 떠 올리니 한끼 밥상으로 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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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볶아서 수분이 금방 생기지 않아서 좋았다.

양념장이 원래 두루치기용도로 만든 것은 아니지만 미리 만들어 두었을 때 금방 사용하기 좋고 입맛에도 맞아서 맛있게 잘 먹었다.

 

 

 

 

 

 

아래는 전에도 여러번 올린 닭야채철판볶음밥.

 

 

 

 

닭야채볶음밥에 사용한 재료는

닭고기(가슴살 2개 정도의 분량), 양파 4분의1개, 대파 듬뿍, 버터

밥 2인분, 양념장, 김치약간, 참기름 약간, 라면사리

 

양념장은 대충 2스푼정도 사용했는데 고기나 채소, 밥, 사리의 양에 따라 양념장이 들어가는 양이 다르니까 간을 보면서 적당하게 조절하는 것이 좋겠다. 
처음부터 너무 많이 넣지는 말고 간을 보면서 추가하는 것이 낫다.
 
양파, 대파, 김치는 잘게 썰고 닭고기도 적당히 썰었다. 닭고기는 양념장에 미리 무쳐두고 다음날 사용해도 괜찮았다.

밥은 5분도미로 고슬고슬하게 짓고 한김 식혀서 수증기가 빠져나간 밥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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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그릴팬을 달구고 버터를 한조각 넣고 닭고기, 양념장, 채소를 넣고 볶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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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넣고 양념장을 조금 더 넣고 달달 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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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봐서 양념장을 입맛에 따라 추가해서 조금 더 달달 볶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아주 약간 넣고 조금 더 볶았다.

마지막으로 밥을 넓게 펴고 조금 눋도록 둔 다음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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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만 만들어두면 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고 볶음밥도 고슬고슬하고 맛있게 잘 되었다.

전부터 좋아하던 음식이라 그런지 맛있게 잘 먹었는데 양이 많아서 라면사리를 볶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

 

 

 

 

 

 

그래서 이틀 뒤에 한 번 더.

 

같은 재료에 닭고기에 양념장을 마리 무쳐서 냉장해두었다가 사용했고 위에서 라면사리만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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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를 두른 팬에 닭과 채소를 볶다가 밥, 김치, 양념장도 달달달달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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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옆으로 비켜 두고 버터를 조금 더 녹인 다음 삶아서 건져 둔 라면사리와 물 약간, 양념장을 넣고 이쪽도 달달 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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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은 눌러 펴서 약간 눋도록 둔 다음 불을 끄고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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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념장에 볶은 라면사리를 좋아해서 밥보다 라면사리를 더 맛있게 먹었다.

자주 올린 음식이긴 하지만 편하고 맛있고 뭐 그정도면 바랄 것이 없으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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