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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063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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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말은 많고 실제 내용은 간단하다.
본론은 ■■■■■■■■■■■■■■■부터.
 
 
 
몇 년 간 도시락을 싸고 있어서 메추리알장조림도 정말 자주 하는데 메추리알만 장조림 한 것을 올리는 건 처음이다. 너무 평범하면 그렇다. 무슨 이걸 사진 찍어ㅎㅎ 하면서.
 
메추리알 장조림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깐메추리알을 사용해서 육수없이 간이 맞는, 메추리알 장조림을 가장 편하게 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메추리알은 코스트코에 갈 때마다 꼬박꼬박 사온다. 어제 코스트코에서 깐 메추리알 1키로에 5190원이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맛도 좋고 먹을 것도 있는 풍성한 장조림을 하려면 메추리알 삶아서 까고 돼지고기나 소고기, 꽈리고추 등을 함께 넣고 육수도 사용하고 무도 함께 조리고 하면서 정성 들이면 되는데

 

하지만 그렇게 공들여 만들 시간이 없을 경우도 있다.

사실 내 경우에는.. 솔직하게 이야기 하자면 여럿이 나눠먹는 반찬으로 메추리알 삶고 까고 육수내고 간장물로 졸이고 등등 너무 많이 힘들여서 만들어보내면 1.먹는 사람의 대부분이 과정을 모르니까 가치를 모르고, 2.매번 육수간장물도 버리기 아깝고, 3.또 매번 너무 고생해서 만들면 지속적으로 하기 힘들다.

 

 

언제나 전력질주를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쓰고 보니 사실은 전력질주는 가끔만 하고 평소에는 그냥 대충 만든다. 그리고 무리없이 반찬으로 먹을 만 하다.

 
 

 

그래서 간단한 이 장조림은 메추리알 간장 청주 미림 설탕만으로 늘 간이 똑같도록 만들고 있고, 특별한 맛은 아니라도 늘 똑같은 간으로 편하게 만들어서 스테디한 밥반찬으로 편하게 먹기 좋다.

 

 

메추리알은 그냥 간장물만 부어놔도 간장물이 배어들기 때문에 끓이지 않아도 먹을 수는 있지만
1. 살균+보존 2. 설탕녹이기 를 위해서 한 번 만 파르르 끓여내고 불을 끈 다음 반찬통에 옮겨 담으면 끝이다.
(+짭조름하게 먹으려면 조금 더 졸임)

 

 

이제부터 본론■■■■■■■■■■■■■■■■

 

 

재료는

깐 메추리알 1키로

간장 100그램

설탕 50그램

미림 50그램(혹은 청주 미림 반반)

물 250그램

 

과정은

1~2시간정도 그냥 두기

한 번 끓이기

식혀서 냉장보관

이다.

 

취향에 따라 5~10분정도 약불로 졸여도 괜찮다.

다시마 약간 큼직한 걸로 1조각을 넣으면 더 좋기는 하다.

 

 

지금 올린 분량은 비닐팩을 사용하고 조림장을 최소화 하는 방법이다.

(메추리알+간장물로 반질반질하게 하거나 간장물이 넉넉해서 반찬통에 바로 넣는 버전은 아니다) 

 

장조림은 주재료가 조림장에 잠겨야 오래가는데

반찬통에서도 주재료가 잠기려면 조림장을 많이 만들어야 하고 결국에는 간장물을 많이 사용한 분량만큼 버리게 된다.

반면에 조림장을 적게 잡으려면 간장물에 재료가 잠겨야 하니까 장조림 보존을 위해서 비닐팩이나 지퍼팩 등 포장재를 소비해야한다. 

둘 중에 선택하거나 아니면 안먹거나 해야 하는데 어느 쪽도 단점이 있으니까 적당히 정신건강에 좋도록 선택하려고 생각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깐 메추리알은 한 번 헹군 다음 냄비에 우르르 넣었다,

여기에 간장, 미림, 설탕을 넣고 메추리알이 자작하도록 생수를 붓고 일단 내버려뒀다.

아대로 1~2시간정도 두면 메추리알에 간장물이 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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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살균과 설탕용해의 목적으로 한 번 끓인 다음 식혔다. 색이 진한게 좋으면 5~7분정도 중불에 끓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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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식혔다.

 

 

 

이렇게 메추리알이 간장물에 잠기도록 봉투포장을 하고 반찬통에 넣은 다음 냉장고에 넣었다.

이 분량의 간장물과 메추리알을 반찬통에 장조림을 바로 넣으면 잠기지 않는다. 얼른 먹을 것은 상관없지만 절임액에 재료가 잠기어야 보존성이 좋다. 그래서 봉투가 필요하다. 봉투 매듭을 통해서 간장물이 조금씩 새기 때문에 봉투포장을 한 다음에도 반찬통에 넣어서 보관해야 한다.

 

봉투소비는 늘 마음에 걸리지만 집에서 배달음식을 아예 전혀 먹지 않으니까 하며 합리화할게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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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레시피 자체는 메추리알 1키로로 만드는 장조림으로, 짜지 않고 맨입으로도 먹기 좋고 아주 중간적인 반찬이다. 깐메추리알을 최소한의 간장물에 담가 그대로 내버려두고 한 번 만 끓이면 되니까 만들기는 별 일 없이 편하다. 편하고 중간이상이면 최선과 최상은 아니어도 제 가치를 다한다고 생각한다.

 

 

 

 

 

  • 레드지아 2019.05.21 13:33

    아!!! 맞아요!!

    메추리알장조림하면 항상 간장물이 남아 버리는게 아깝더라구요!!

    이렇게 하면 간장물이 알맞게 되어서 낭비가 거의 없겠네요!!!

     

     

    1.먹는 사람의 대부분이 과정을 모르니까 가치를 모르고, 2.매번 육수간장물도 버리기 아깝고, 3.또 매번 너무 고생해서 만들면 지속적으로 하기 힘들다.

    --> ㅋㅋㅋㅋㅋ 옳소옳소!!!!!!!!!!!!!! ㅋㅋㅋㅋ

    엄지 두개 척!!!!!!!!!!!!!!!! 입니다!!!

    윤정님을 국회로!!!!!!!!!

  • 이윤정 2019.05.22 04:46
    제가 대충 하고 싶어서 핑계대느라고 구구절절 너무 말이 많았죠ㅎㅎㅎㅎㅎ
    장조림 간장물이 아깝지 않도록 해볼까요? 그럼 버려도 아깝지 않게 쪼끔만 하고 대충 만들어봤습니다~ 같은 느낌이에요ㅎㅎㅎㅎ
  • 치로리 2019.05.21 19:34
    전 간장물 끓여서 냉장고 두었다가 달걀이나 다른 장조림에 쓰곤하는데 ... 안되는 건가요? ㅠㅠ
  • 이윤정 2019.05.22 04:47
    저는 그렇게 해보지 않았지만 안될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ㅎㅎ 여태 자주 하시던 편한 방법으로 하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레드지아 2019.05.22 16:10
    저도 그렇게 해야지~~ 하고 냉장고에 두곤 다른 장조림은 안만들게 되어 결국 곰팡이나서 버리게 되는 경우가 수두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만두장수 2019.05.27 23:17
    소분해서 얼리면 안될까요? 전 빠다에 따신밥 비벼먹을 때 사용하곤합니당^^;;
  • 레드지아 2019.05.28 09:44
    얼리면 무슨상관 있겠습니까..ㅎㅎㅎ

    저는 빠른시일내에 장조림을 새로 할것이다!! 라는 의욕하에 냉장고에 두었다가 항상 곰팡이 나서 버리게 되어서요 ㅠ
  • 이윤정 2019.05.29 04:29
    냉동실은 전지전능한 공간이니까요ㅎㅎㅎㅎㅎ

    열심히 만들었는데 스케쥴이 안맞고 등등의 이유로 다 소비를 못해서 버리는 것 만큼 아까운 일은 없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차라리 식재료 상태일 때 못 먹고 버리면 식재료를 버리는 것도 죄책감이 들고 돈도 아까운 정도로 반성을 하고 더 부지런해야지 하는데 뭔가 만들어 놓고 버리면 아 내 인생ㅠㅠㅠㅠ 하면서 죄책감에 추가로 회의감까지 들어요ㅠㅠ
  • 만두장수 2019.05.27 23:15
    저 메추리알 까기 선수예요ㅋㅋㅋ
    엊그제 만든 메밀국수용 쯔유있거든요, 4배정도 짜게 맹글어서 정숫물에 희석에서 사용하는데 쯔유에다 메추리알 조림해봐야겠습니다. 왜 진작 생각 못했을까요? 멍충이....갈차주셔서 생유합니당^^;;
  • 이윤정 2019.05.28 03:50
    저는 메추리알 까려면 1시간도 억겁인데 메추리알까지 선수이시라니 역시 프로는 프로인가봐요!
    그런데 장조림 간장물 다 먹지도 않는데 정성들여 만든 쯔유로 메추리알 장조림 하면 너무 아까운거 아니에요ㅠㅠ
    시판도 아니고 만든 쯔유를 사용한다면 저는 조금이라도 힘들여 만든 간장물을 버리는 느낌이 있는 음식에는 아까워서 못쓰겠어요ㅎㅎ
  • 만두장수 2019.05.29 22:56
    쯔유야 뭐...많이, 자주 맹그니까 그 정도 써도 별 티 안나서 괜츈하고요, 메추리알까기? 닭알까기? 뭐 다 알고 별거 아니지만 복습하자면...

    밀폐용기에 아주 완전히 잘 삶아진(혹 완숙이 안된 알이면 처참한 상황 발생) 알 넣고, 물을 알의 반 좀 안되게 넣고, 투껑 닫고, 마구마구 쉑킷쉑킷....뚜껑 열고 물에 씻기만 하면 되므로 사진의 메추리알 양정도는 5분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닭!
  • 이윤정 2019.05.31 16:21
    아 그런 방법이 있군요. 역시 전문가셔서 이런 좋은 팁을 다 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 만두장수 2019.06.02 22:56
    에이~ 뭐 별거라고요....
    근데 왜 자꾸 전문가라고 하세요 ㅠㅠ
  • 이윤정 2019.06.04 02:55
    요리를 업으로 삼으시고 인정받으시니 당연히 전문가시죠^^
  • 만두장수 2019.06.06 23:37
    인정이라굽셔? 누..누..누구에게 ㅡㅡ???
  • 젬마 2019.06.15 00:16
    윤정님 레시피 보고 메추리알 1키로 간장물에 재워놨다가 와르르 끓였어요 꽈리고추 작은거 한봉투도 털어서 같이 끓였는데 평소에 만들던 것 보다 손이 덜가고 맛도 좋아서 자주 만들 것 같아요ㅎㅎ 레시피 감사합니다!
  • 이윤정 2019.06.17 22:50
    자주 만드는 음식일수록 간단하게 만들어야 부담이 덜 되는 것 같아요^^ 맨입에 먹기 좋은 간이라서 좀 짭짤하게 하고 싶으시면 조금 더 끓이는 것도 좋아요ㅎㅎ
  • 레니몬니 2020.08.02 18:17
    직장인이다 보니 요런 간단한음식 너무 좋슴니당 ㅎㅎ
    한번은 깐메추리로 사다먹고 회사에서 같이 도시락 묵을때 직장 동료들중에 자취 하는 사람들이 몇 있어 반응이 조아 따로 해다주려고 더 저렴하게 메추리알 안까져 있는걸로 사다가 주말동안 껍질 천천히 까면서 티비보다 간장물에 담가노코 있슴니다 ㅎㅎ
    간장물을 담가놧다가 부르르 간단히 끓이는 꿀팁 넘 좋슴당 ㅎ전 무조건 끓여야지만 맛이 드는건줄알고 맨날 바르르 끓이면서 간도 물양도 너무 못맞췃거든요 ㅠㅠ
  • 이윤정 2020.08.03 02:55
    공들여 만드는 장조림이 당연히 더 좋지만 일상을 살아가려면 이렇게 대충 만드는 경우도 필요하더라고요ㅎㅎ
    껍질 안까져 있는 것이 더 저렴한지 저는 처음 알았어요. 코스트코에서 껍질 깐 것 1키로에 5천원정도 하길래 대충 만들 땐 그냥 사서 만들고 공들여 만들 때는 메추리알 삶아서 껍질까서 만들었거든요ㅎㅎ
    자주 만들다보니 무조건 힘 안들이고 쉽게만 하고 싶어서 게으름 부린 현장을 꿀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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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기본 김밥, 김밥 만들기

    2021년 5월 업데이트 https://homecuisine.co.kr/hc10/103190 내가 생각하는 김밥재료의 정석은 단무지 우엉조림 데친 시금치 or 데친 부추 오뎅조림 or 유부조림 당근볶음 게맛 맛살 김밥용 햄 계란 지단 인데, 김밥재료야 워낙에 바리에이션이 끝도 없는 분야라 어떻게든 다 맛있다. 요즘 우리집에 애호박이 유행이기도 하고 시금치 데치기보다는 애호박 채써는 것이 편해서 애호박을 사용했다. 시금치 대신에 오이, 부추, 아보카도 등 채소로 바꾸거나 추가나 대신으로 유부, 참치, 소고기, 제육, 새우튀김, 돈까스 등을 사용하거나 치즈나 깻잎, ...
    Date2019.09.02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7 Views63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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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소고기 미역국 레시피, 끓이는 법

    해마다 돌아오는 소고기미역국. 미역국은 생각할 것도 없고 그냥 쿨타임이 차면 먹는 거라서 이렇게 돌아온다. 사용한 재료는 약 6인분으로 한우 양지 400그램 미역 40그램 참기름 적당량 황태육수나 물 약 2리터 다진마늘 2스푼 국간장 4스푼 (간보고 가감) 미역은 개인적으로 구하는 것을 제외하고 마트에서 구매한 것 중에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안옥남 기장미역이 좋았다. 평소 미역국에 육수로 황태육수를 연하게 내서 사용하는데 미리 육수 끓일 여유가 없을 때는 물만 사용하기도 한다. 황태육수를 사용하면 확실히 더 맛있기는 ...
    Date2019.08.28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13 Views64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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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돼지갈비

    (미리 말씀 드린 대로 레시피는 1주일 후 삭제했습니다.) (2020년 6월 13일 다시 레시피 기재했습니다.) 전에 올렸던 잡담https://homecuisine.co.kr/hc30/74055 에 이야기 한 갈비양념. 계산기 300번 부들부들.. 아직 8월이지만 2주 후면 추석이고 추석느낌으로 갈비양념을 가지고 왔다. 너무 간단하고 만들기 쉬운 레시피면 좋겠지만 그렇지는 않다. 최초에 생각한 것부터 테스트, 수정까지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으며 보편적인 기준인 염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했고 여러 과일과 채소를 쓴 만큼 당연히 맛은 맛있는 갈비양념이다. 재료의 면면을 보...
    Date2019.08.26 Category소스 By이윤정 Reply12 Views43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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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콩국수, 레시피, 만들기

    콩국수 올린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바이타믹스 이후 계속되는 콩국수. 계속 해먹다보니 1. 전에 올린 레시피대로 계속 해먹는데 (콩국수가 다 그렇겠지만) 심플하고 쉽고 모난 데가 없어서 마음에 든다ㅋㅋ 2. 신갈산 국수가 먹을수록 잘 어울린다. 3. 원하는 것보다 약간 뻑뻑하게 해서 콩국물을 만들어서 부어두고 빈 믹서기에 생수를 넣고 흔들어서 앞서 만든 콩국물에 넣어서 농도를 딱 맞추면 일하기가 편하다. 4. 베이킹소다를 넣어서 콩껍질을 연하게 하는 방법이 있지만 식소다의 쌉쌀한 맛이 약간 스치는 것 때문에 음식에 소다 넣는 ...
    Date2019.08.25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2 Views25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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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맛된장 만들기, 된장양념

    비빔장 소스 때문에 작은 소란이 있었고 댓글로 징징거려놓고 또 대량소스를 가지고 왔다. 내 취향으로 책이나 인터넷 등에서 필수로 맛간장 등 미리 만들어 두라는 조언을 좋아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조언을 듣고 맛간장과 같은 소스를 시간 들여 만들려면 그 소스를 올린 사람에 대한 신뢰가 필요한데 그 신뢰에 내가 부합할 수 있냐를 고민해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최대한 지양하려는 편이다. 그런 마음가짐과는 달리 지금 돌아보니 불고기양념이나 제육양념, 닭갈비양념, 떡볶이양념, (올렸다가 지운 비빔양념, 갈비양념) 등 많이도 올렸다...
    Date2019.08.16 Category소스 By이윤정 Reply6 Views889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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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떡볶이, 만두튀김, 오징어튀김

    늘 집에 있는 떡볶이소스로 떡볶이를 만들었다.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약간 덜 달게 했는데 그래도 충분히 달아서 먹기 적당하다. 튀김을 찍어먹으려고 소스를 넉넉하게 사용했다. 떡볶이소스 200~250그램 (주 재료 양에 따라 조절) 오뎅 5장 떡 약 200그램 당근 반줌 대파 1대 만두10개 오징어1마리 튀김가루 약 150그램 얼음물 약 240그램 튀김기름 떡은 누들떡을 사용했는데 방앗간에서 산 쌀떡이 잘 어울린다. 오뎅은 삼진어묵 얇은 걸 적당히 썰어두고 당근과 대파는 채썰어두었다. 만두는 비비고 왕교자를 사용했고 전날 냉장실에 넣어두어서 완...
    Date2019.08.15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11 Views102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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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애호박, 감자, 당근으로 야채전

    요즘 애호박을 잘 먹고 있어서 8월에 오늘까지 올리는 글이 5개인데 하나는 아이스크림이고 나머지는 전부 애호박이 들어간다. 애호박만 해서 부쳐도 좋고, 감자만 부칠 때는 밀가루 없이 부치고, 당근, 대파, 깻잎, 청양고추 등 좋아하는 야채로 얇게 썰어서 부치면 다 맛있다. 양파를 넣을 때는 약간만 넣는 게 좋았다. 부추전이나 파전 등등에 방아잎 넣는 걸 좋아하는데 마침 아버지가 키우신 방아잎이 잔뜩 있어서 방아잎을 사용했다.방아잎 대신 깻잎을 사용해도 좋고 생략해도 좋지만 있으면 더 맛있다. 채써는 일을 즐겁게 하는 편이라서 가...
    Date2019.08.12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8 Views49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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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비빔밥 만들기, 재료, 고추장소스, 레시피

    고구마줄기를 볶아 놓으니 나물을 여러가지 하고 싶어서 나물을 하고 계란지단과 청포묵, 고추장을 넣고 비빔밥을 만들었다. 씻거나 데치기 번거로운 재료는 최대한 생략하고 늘 집에 있는 재료로 하고 추가로 무와 가지, 청포묵만 사왔다. 평소에도 최대한 덜 번거롭고 좋아하는 채소로 비벼먹기 좋게 만들면 비빔밥을 선뜻 만들기가 부담스럽지 않다. 당근과 양파, 애호박은 간단하게 볶고 소금만으로 간을 했고 가지는 소금간을 해서 물기를 닦아내고 올리브오일에 구웠다. 표고버섯나물은 평소에는 볶아서 준비하는데 이번에는 데친 표고버섯을 ...
    Date2019.08.11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8 Views57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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