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크기변환_IMG_3092-.jpg 


오븐에 구운 닭다리살 + 고추장양념 + 떡사리로 만든 고추장 바베큐 치킨. 무봤나 촌닭 스타일이다. 
닭고기는 240도로 예열한 오븐에 익히고 고추장 양념은 따로 끓이고 고추장 양념에 떡을 넣어서 익힌 다음 닭고기와 함께 볶아냈다.



사용한 재료는


닭다리살 600~700그램 (손질 후)

떡볶이 떡 400그램 (취향에 따라 가감)


양념으로

고추기름 1스푼

곱게 다진 양파 4분의1개

다진대파 흰부분 1대

다진마늘 2스푼

생강채 5그램

고추장 1스푼

고운고춧가루 3스푼

간장 3스푼

미림 2스푼

설탕 2스푼

물엿 3스푼 (75그램)

굴소스 1티스푼

후추 약간

물 5스푼


추가재료로 (선택)

당근 약간

청양고추나 베트남고추

대파  



양념은 분량대로 배합해서 끓인 다음 3~4분정도 졸였다. 매콤달콤하게 만들었는데 달달한 걸 좋아하지 않으면 설탕을 1스푼 정도 줄여도 좋다.

굴소스 1티스푼 대신에 산들애 같은 조미료를 0.1티스푼 정도 넣어도 괜찮다.

생강을 약간 넣었는데 생강향을 좋아하면 넣으면 더 맛있고 생략가능하다.

매운 정도는 고춧가루 대신 매운 고춧가루를 넣거나, 매운 베트남고추가루, 캡사이신, 청양고추 등으로 조절가능.


크기변환_IMG_3052.JPG




닭다리살은 힘줄과 핏줄을 손질하고 껍질 가장자리의 지방도 적당히 잘라낸 다음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바짝 닦아서 준비했다.


닭다리살은 240도로 예열한 오븐에 구웠는데 다리살이라 두껍지 않기도 하고 우리집 오븐이 온도가 높아서 15분정도만 구워도 충분했다.

각 오븐의 온도에 따라 굽는 시간이 다르니까 시간은 조절해야 하고

껍질이 너무 바삭바삭하면 소스에 잘 안어울리니까 중간중간 확인해서 닭고기가 익고 갈색을 띠지는 않을 정도로 구우면 적당하다.


크기변환_IMG_3050.JPG





떡은 집에 누들떡밖에 없어서 누들떡을 사용했는데 방앗간에서 뽑은 떡볶이떡을 사용하면 가장 맛있다.

냉동 후 해동한 떡이나 냉장했던 떡은 한 번 데쳐서 물기를 털어내고 넣으면 적당한데 누들떡은 얇아서 따로 데치지 않고 해동한 상태로 바로 양념에 넣었다.


크기변환_IMG_3055.JPG     크기변환_IMG_3058.JPG



적당히 졸인 양념과 말랑말랑한 떡에 구워서 적당히 자른 닭다리살을 넣고 졸인 다음 한 번 볶아내면 끝. 바베큐니까 마지막에 토치로 불맛을 더해야 맛있다.


볶으면서 물기가 생기지 않는 채소를 선택해서 대파나 청양고추, 당근 등을 같이 볶아도 잘 어울린다.


크기변환_IMG_3064.JPG      크기변환_IMG_3067.JPG




토치토치

크기변환_IMG_3069.JPG 



고기와 소스에 양념이 잘 달라붙어서 먹기 좋게 완성됐다.


크기변환_IMG_3092-.jpg 



크기변환_IMG_3092--.jpg 




크기변환_IMG_3104.JPG



매콤달콤한 소스에 기름기 쫙 빠진 닭껍질과 쫀쫀한 닭다리살, 쫀득쫀득한 떡이 전체적으로 잘 어울린다.


위 분량대로 하면 양념이 거의 딱 맞는데 닭고기나 떡을 적게 사용하면 양념이 남으니까 그럴 때는 라면사리를 삶아서 남은 양념에 볶아도 좋다. 

(비비지 말고 볶아야 잘 어울린다. 마지막에는 참기름 약간)



크기변환_IMG_3105.JPG



  • 레드지아 2019.02.11 10:58

    헐 이건 반칙 아닙니까???

    닭정육에 (닭가슴살은 뻑뻑해서 개인적으로 별로...ㅋㅋㅋ) 떡이라뇨!!!!!!!!! +_+

     

    우왕....

    이런 음식이라면 두대접도 한방에 클리어 가능합니다 ㅎㅎㅎㅎ

  • 이윤정 2019.02.17 03:22
    저는 닭가슴살도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보들보들하기로는 닭다리살이 최고죠!
    튀김을 할까하다가 오븐에 구웠는데 재료에 비해 완성된 양은 많지 않지만 먹기는 좋았어요^^
    만들면서 약간 이게 혹시 닭떡볶이인가? 싶기도 했지만 그냥 고추장바베큐인걸로ㅎㅎㅎ
  • 뽁이 2019.02.25 08:36
    헉 ㅋㅋㅋ 마지막 불닭볶음면 ???
    완전 비쥬얼 끝났어요 ㅠㅠㅠ
    전 누들떡 아직 안먹어봐서 ....
    저 비쥬얼도 너무 끌리네요 !!!
    닭가슴살을 더 좋아하긴하지만
    확실히 요런거는 또 다리살이 잘 어울리는거 같고요 ㅋㅋ
  • 이윤정 2019.02.26 04:18
    고기에 양념장까지 넣고 라면 삶아 넣어야 불닭볶음면처럼 나오는건데 간편한 불닭볶음면은 정말 좋은 발명품?인것 같아요ㅎㅎㅎㅎ
    누들떡 저는 좋아하지만 별거 없는데, 인터넷으로 사고 배송비 내야 하고 덩어리가 너무 커서 불편하다 단점이 커요ㅠㅠ 그래도 떡은 좋아하니까 맛있어요ㅎㅎㅎㅎ
    뽁이님 여기에는 닭다리살이라고 쉴드 쳐주시지만ㅎㅎㅎ 사실 닭다리살보다 닭가슴살이 사용하기도 더 편하고 가격도 저렴하고ㅎㅎㅎ
    각 음식의 용도에 맞춰서 최대한 사용하지만 제 취향에는 여기에도 닭가슴살도 좋아요ㅎㅎㅎ
  • 겔리 2019.04.09 19:25

    윤정님 안녕하세요.! 항상 레시피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오늘 고추장 바베큐를 따라해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건 저는 양념이랑 고기가 따로 노는 느낌? 양념이 그냥 겉에만 발라진 것 처럼 됐거든요ㅠㅠㅠㅠ 윤정님처럼 좀 더 고기에 양념이 배게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양념양을 늘리고 오래 볶으면 될까요?

  • 이윤정 2019.04.11 02:32
    안녕하세요^^
    고추장바베큐가 고기를 따로 구워서 껍질의 바삭한 느낌을 유지하고 양념에 버무리듯이 만드는거라 고기에 따로 양념이 배일 여지가 없기는 해요.
    고기에 간이 부족한 것이 문제라면 미리 염지를 해서 굽는 것이 대안일 수 있고,
    아예 고기에 양념이 배었으면 좋겠다 하면 바삭하게 굽는 것을 포기하고 처음부터 양념과 함께 졸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명이쌈밥

    (내용은 길지만 평범함 주의) ■■■■■■■■ 까지 잡담 주의 아직도 명이 잔업이 남은 걸 보면 우리집에 명이 요정이 온 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명이 사장님이었던걸까? 아니면 명이명이 울면 지나치던 사람이 가끔 보기는 했는데 끝도 없이 명이명이 하고 우니까 바로 옆에 있는 사람까지 다 질려서 떠나고 ...
    Date2019.04.21 Category밥류 By이윤정 Views5175
    Read More
  2. 제육볶음, 명이를 곁들인 명이제육

    제육볶음에 깻잎을 올리면 깻잎제육이고 그런데 명이를 듬뿍 올려서 오늘은 명이제육이다. 여태 명이장아찌 다음에 올린 것이 다 그렇지만 이걸 하려고 명이를 살 필요는 없고 명이장아찌를 담으려고 산 김에 좀 남겨서 해 볼 만 하다. 지금 또 제육을 올리면서 보니까 무슨 제육볶음을 맨날 똑같은 걸 ...
    Date2019.04.19 Category고기 By이윤정 Views4598
    Read More
  3. 명이김치

    장아찌를 하려고 명이를 산 김에 명이김치도 조금 담았다. 깻잎이나 쪽파, 명이처럼 향이 강한 채소는 절일 필요 없이 김치를 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다. 명이는 부추속에 속해 있는데 명이의 질감을 생각하면 말이 된다 싶다. 마늘보다 더 강한 알리신의 향과 부추나 양파 비슷한 향이 어우러져 있는...
    Date2019.04.17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Views5889
    Read More
  4. 고기에 곁들이는 명이무침, 명이쌈

    요즘 제철인 명이로 명이장아찌와 명이김치를 하고 무쳐도 먹고 볶아도 먹고 하고 있다. 잎이 약간 두꺼워서 상추처럼 가볍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 대파무침처럼 무침으로도 좋고 쌈채소로로 사용하거나 생채비빔밥에 넣어도 좋고 데쳐서 쌈밥이나 나물로 무쳐도 좋고 대패삼겹살이...
    Date2019.04.16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Views5520
    Read More
  5. 명이나물장아찌, 명이장아찌, 만들기, 담그는법, 레시피

    (다음 해 3월에 수육에 곁들였다. https://homecuisine.co.kr/hc10/90722 ) 작년에 명이장아찌를 건너뛰었더니 아쉬워서 올해는 좀 넉넉하게 담았다. 많이 담는 집에 비하면 많은 것도 아니지만 우리집 치고는 넉넉하다. 명이 종으로는 울릉도종과 오대산종이 있는데 울릉도종은 3월말4월초부터가, 오대...
    Date2019.04.15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Views26608
    Read More
  6. 육회비빔밥, 육전비빔밥

    전날 만든 나물로 비빔밥을 했다. 비빔밥을 할 때 나물은 고추장이나 된장이 좋고 생채는 쌈장+고추장을 좋아한다. 나물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77067 육회용 고기를 사서 당일에는 육회비빔밥을 하고 다음날 남은 육회용 고기로 육전을 구워서 육전비빔밥도 만들었다. 1.가장 먼저 ...
    Date2019.04.14 Category밥류 By이윤정 Views6142
    Read More
  7. 비빔밥용 나물 만들기

    제목은 비빔밥용인데 비빔밥이라고 다를 것은 없고 간을 조금 약하게 하고 참기름, 깨를 안넣었다. 야채로 만든 반찬이면 다 나물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에는 야채라는 단어보다 채소를 많이 쓰는데 나물 만큼은 야채가 쓰일 만 하다) 김치게임..을 해봤다면 알겠지만 김치를 하지 않는 채소는 없고ㄷ...
    Date2019.04.12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40668
    Read More
  8. 표고버섯볶음

    표고버섯을 데치고 볶아서 반찬을 만들었다. 편하게 간장간을 하고 소금으로 모자란 간을 맞췄는데 피망이나 굴소스를 추가로 넣어서 중식 스타일로 볶아도 맛있다. 표고버섯 손질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77005 사용한 재료는 식용유 약간 표고버섯 7개 (썰어서 데치기) 양파 반개 대...
    Date2019.04.12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6530
    Read More
  9. 제육양념으로 소세지야채볶음, 쏘야, 레시피

    (별 내용 없음) 제육양념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75442 분량은 별로 상관없지만.. 비엔나 소세지 약 15개 양파 반개 (중간 것이면 1개) + (대파 약간) 제육양념 1스푼 듬뿍 케찹 1스푼 소세지는 비엔나소세지로 반으로 썰어서 칼집을 냈다. 속까지 빨리 안익으니까 데쳐서 사용해도 ...
    Date2019.04.11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5290
    Read More
  10. 항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 수육

    돼지고기의 구이용 특수부위인 항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 삼겹살이나 앞다리를 썰지 않은 덩어리로 사보면 아주 커다란데 이 세가지 부위는 덩어리로 사도 손바닥만하거나 그보다 작은 크기이다. 이 부위는 가격이 돼지고기 중에는 비싸고, 도톰하게 썰어서 구이용으로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굳...
    Date2019.04.05 Category고기 By이윤정 Views15935
    Read More
  11. 전기밥솥 계란찜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계란 4개, 물 400미리, 소금 0.5티스푼으로 만드는 계란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밥솥? 평소에는 계란찜을 뚝배기에 하거나 찜기에 하는데 찜기에 하는 걸 좋아하지만 밥하면서 계란찜 하는 것마저 귀찮아서 한동안 안했는데 어릴 때 엄마께서 밥하시며 계란...
    Date2019.04.02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Views8438
    Read More
  12. 소고기 버섯밥

    소고기와 버섯을 넣은 소고기버섯밥에 달래장을 곁들였다. ~밥이면 밥에 주재료를 넣고 지어야 하지만 밥과 함께 짓는 것은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내 취향에는 밥에 육수가 필요하면 따로 우려서 밥을 짓고 올리는 재료는 따로 조리해서 (굽거나 볶거나 데쳐서) 밥 위에 쌓고 양념장을 올리는 것...
    Date2019.03.31 Category밥류 By이윤정 Views8031
    Read More
  13. 양념간장, 쪽파간장, 달래장, 양념장

    양념간장. (별 내용 없음 주의) 보통 간장에 쪽파와 양념을 넣어 양념간장이라고 부르는데 쪽파대신 달래를 넣으면 달래장이라고도 한다. 평소에는 쪽파를 넣어서 만드는 경우가 가장 흔하고 하고 달래나 풋마늘, 부추를 넣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고추나 대파, 깻잎을 넣을 때도 있다. 내일 올릴 소고기...
    Date2019.03.30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Views11939
    Read More
  14. 새송이버섯 무침

    새송이버섯 데쳐서 짭쪼름하게 무친 버섯무침 사용한 재료는 새송이버섯 3개 간장 반스푼 다진대파 약간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맛소금 아주 약간 (간보고) 새송이버섯은 적당히 얇게 썰어서 끓는 물에 데쳐서 건지고 식혔다. 여기에 간장, 후추, 참기름을 넣고 무치면 끝. 맛이 심심하거나 간이 모자...
    Date2019.03.28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7345
    Read More
  15. 갈매기살 제육볶음

    요즘 돼지고기 특수부위(항정살, 갈매기살, 가브리살(=등심덧살))로 제육볶음/ 찌개/ 수육을 각각 해보고 있는 과정 중 하나. 항정살/갈매기살/가브리살로 만든 제육 3종 중에 오늘은 갈매기살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부 다 잘 어울린다. 구이용으로 먹는 고기가 제육볶음에 안 어울릴 리가 없으니까...
    Date2019.03.26 Category고기 By이윤정 Views6408
    Read More
  16. 신전떡볶이 만들기, 레시피

    평소에 늘 만들어 두는 떡볶이소스로 신전떡볶이를 만들었다. 신전떡볶이는 떡+소스에 여러 튀김을 곁들이는 시스템인데 내가 좋아하는 시스템으로 떡+소스+오뎅+라면사리로 만들었다. 라면사리와 오뎅을 떡볶이에 넣었으니까 본질에서 좀 벗어났고, 소스 맛은 내 생각에는 비슷하다. 신전떡볶이는 카레...
    Date2019.03.24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Views17214
    Read More
  17. 갈매기살로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네이버 지식백과에 의하면 쫄깃하게 씹히는 맛과 향미가 좋은 갈매기살 갈매기살은 갈비뼈 안쪽의 가슴뼈 끝에서 허리뼈까지 갈비뼈 윗면을 가로지르는 얇고 평평한 횡격막근을 분리하여 정형한 것이다. 갈매기살은 삼겹살 부위에 속하지만 갈비뼈에서 분리한다. 복강에 노출된 운동량이 많은 근육이라 ...
    Date2019.03.19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Views16140
    Read More
  18. 스팸 양배추볶음

    냉장고에 먹을 것도 별로 없는데 반찬을 뭘 할까 하다가 양배추가 조금 남아있고 선물로 들어온 스팸이 있어서 같이 볶았다. 간단하게 굽고 볶으면 끝이라 편하게 밥반찬으로 먹기 좋다. 사용한 재료는 양배추 8분의1통 스팸 200그램 1캔 대파 반대 쯔유 반스푼 (간보고 부족하면 추가) 후추 약간 미리 ...
    Date2019.03.14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11560
    Read More
  19. 떡볶이, 고구마튀김, 새우튀김

    고구마와 새우는 튀김가루로 편하게 튀기고, 떡볶이는 미리 만들어둔 떡볶이 소스에 오뎅, 채소, 물을 넣어 끓이가가 떡을 넣고 농도를 내서 만들었다. 먼저 고구마튀김과 새우튀김. 시판 튀김가루로 간단하게 만든 튀김반죽으로 고구마튀김과 새우튀김을 만들었다. 튀김가루 포장지에 비율도 다 적혀 ...
    Date2019.03.08 Category일상 By이윤정 Views4974
    Read More
  20. 강낭콩 삶기, 강낭콩조림

    먼저 강낭콩 삶기. 강낭콩은 잘 씻은 다음 상한 알곡이 있으면 골라내고 찬물에 6시간정도 불렸다. 전날 밤에 불려서 다음날 사용하면 적당하다. (여름에는 냉장실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불린 다음에 상한 걸 골라내느라 껍질 벗겨진 것이 있는데 껍질이 벗겨지면 조리하면서 부서지니까 껍질 벗겨진...
    Date2019.03.07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2061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