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일상
2016.03.04 22:00

일상밥상 2016.03

조회 수 6381 추천 수 0 댓글 12




'전에 올린 적이 있거나 너무 일상식이라서 따로따로 포스팅 할 것 까지는 없고 그냥 밀린 일기쓰듯이'  의 3월 5일.

전에 올린 것은 이야기없이 링크만 올렸다.





고구마튀김, 야채튀김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3167&mid=hc10



크기변환_DSC07449.JPG     크기변환_DSC07450.JPG


크기변환_DSC07451.JPG     크기변환_DSC07459.JPG





크기변환_DSC07452.JPG








감자탕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7280&mid=hc10



크기변환_DSC05409.JPG    크기변환_DSC05427.JPG


크기변환_DSC05429.JPG     크기변환_DSC05430.JPG


크기변환_DSC05432.JPG




크기변환_DSC05433.JPG






크기변환_DSC05434.JPG







청국장은 올린 적은 없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그냥 여기 끼웠다.



약 3~4인분 분량으로


멸치황태육수 약 600미리(필요하면 물 추가)


청국장 150그램(1덩이)

된장 1스푼

고춧가루 1.5스푼

다진마늘 1스푼

국간장 0.5스푼


무 약 4센치

다진소고기 100그램


10~15분


대파 1대

청양고추 3개

두부 1모




크기변환_DSC07392.JPG




크기변환_DSC07397.JPG




크기변환_DSC07402.JPG








파불고기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7426&mid=hc10



크기변환_DSC04334.JPG     크기변환_DSC04335.JPG


크기변환_DSC04336.JPG     크기변환_DSC05289.JPG





크기변환_DSC05290.JPG




크기변환_DSC05293.JPG







가끔은 업진살을 구워서 먹기도 하고



크기변환_DSC08054.JPG





갈빗살을 구워먹기도 했다.



크기변환_DSC08288.JPG     크기변환_DSC08289.JPG




크기변환_DSC08292.JPG




크기변환_DSC08293.JPG






고명을 간단하게 올린 냉국수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6784&mid=hc10



크기변환_DSC06589.JPG




크기변환_DSC06592.JPG







또 어떤 때는 비빔국수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7527&mid=hc10



크기변환_DSC07599.JPG     크기변환_DSC07601.JPG


크기변환_DSC07602.JPG     크기변환_DSC07605.JPG




크기변환_DSC07611.JPG






베이컨 김치볶음밥



크기변환_DSC08156.JPG





크기변환_DSC08158.JPG




치즈를 듬뿍 얹고 바닥을 눋게 했다.



크기변환_DSC08161.JPG





대패삼겹살을 구워 먹고나면 늘 이렇게 볶음밥도 볶아먹고



크기변환_DSC08594.JPG




치즈를 얹었더니 가장자리에 생긴 치즈 누룽지가 또 좋았다.



크기변환_DSC08596.JPG






오리소금구이 + 볶음밥으로 마무리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1666&mid=hc10



크기변환_DSC08641.JPG




크기변환_DSC08643.JPG




크기변환_DSC08644.JPG




크기변환_DSC08646.JPG     크기변환_DSC08647.JPG




크기변환_DSC08648.JPG





가끔은 좋아하는 우럭도 소금간 해서 구워먹고..



크기변환_DSC08441.JPG     크기변환_DSC08445.JPG


 크기변환_DSC08450.JPG     크기변환_DSC08452.JPG





가끔은 김구이에 계란찜만으로 밥상을 차리기도 했다.

김구이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4444&mid=hc10

계란찜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4569&mid=hc10



크기변환_DSC08679.JPG





크기변환_DSC08752.JPG






시판 짬뽕스프에 대파, 해산물, 냉동중화면으로 간단하게 짬뽕.



크기변환_DSC08761.JPG





크기변환_DSC08762.JPG






함박스테이크도 계속..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3027&mid=hc10



크기변환_DSC05758.JPG





크기변환_DSC05760.JPG







시판 야끼소바소스와 냉동우동면으로 볶음우동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1847&mid=hc20



크기변환_DSC07128.JPG     크기변환_DSC07130.JPG


크기변환_DSC07131.JPG     크기변환_DSC07132.JPG


크기변환_DSC07133.JPG     크기변환_DSC07134.JPG


크기변환_DSC07135.JPG    크기변환_DSC07136.JPG




크기변환_DSC07137.JPG






야끼소바학교로 야끼소바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8810&mid=hc20



크기변환_DSC06190.JPG     크기변환_DSC06192.JPG


크기변환_DSC06194.JPG




크기변환_DSC06196.JPG





크기변환_DSC06199.JPG





크기변환_DSC06202.JPG






쌀국수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3628&mid=hc20



크기변환_DSC08243.JPG






콘치즈는 올린 적이 없는데

스톤 스테이크 팬에 캔옥수수 깔고 마요네즈와 모짜렐라치즈를 올려서 오븐에 구웠다.



크기변환_DSC07060.JPG




크기변환_DSC07061.JPG






타코야끼 -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10&category=589&document_srl=28420



크기변환_DSC06001.JPG






마트에 할라피뇨가 보이면 무조건 사와서 할라피뇨 피클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2778&mid=hc20



크기변환_DSC06693.JPG     크기변환_DSC06694.JPG


크기변환_DSC06695.JPG     크기변환_DSC01946.JPG





생일에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1년에 몇번씩 만들고 있는 티라미수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6881&mid=hc25



크기변환_DSC08294.JPG 크기변환_DSC08295.JPG



크기변환_DSC05996.JPG






오렌지는 껍질을 벗기고 속살을 발라서 먹으면 식감이 좋은데 완전 귀찮다.. 딸기 최고.



크기변환_DSC08649.JPG     크기변환_DSC08650.JPG





크기변환_DSC08653.JPG





매일매일 딸기.



크기변환_DSC08238.JPG





다진마늘도 한번씩 이렇게 준비해두면 음식하기 편해서 이 광경을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




크기변환_DSC08730.JPG




크게 내용은 없지만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 샤샤샥 2016.03.04 22:55
    오렌지 속껍질 발라서 담아놓으신 거 보고 기절...@_@ 썸네일에서 보고 황도 통조림인가 했는데 진짜 부지런하신 거 같아요!ㅠㅠ 존경스럽습니다
  • 이윤정 2016.03.05 23:12
    황도라니 생각도 못했어요ㅎㅎㅎ
    오렌지 발라서 먹으면 맛있긴 한데 완전 귀찮아요ㅎㅎ 부지런하기보다 성격이 좀 뭐같죠ㅎㅎㅎㅎ
  • 짜르트 2016.03.06 12:00
    전 썸네일 단무지인줄.... ㅎㅎ
  • 이윤정 2016.03.06 22:04
    단무지라뇨ㅎㅎㅎㅎㅎㅎㅎㅎ 왜 우리 오렌지 기를 죽이고 그래요ㅎㅎㅎㅎ
  • 한유정 2016.03.04 23:01
    어쩜이렇게 요리를 잘하시는지요ㅠㅠㅠ오렌지보고 기절했어요!!
  • 이윤정 2016.03.05 23:13
    요즘 아프고나서 음식할 의욕이 한풀 꺽였는데 잘한다 해주시니 이제 잘해볼까 싶고요ㅎㅎㅎㅎ
  • 뽁이 2016.03.05 11:46

    꺄아 >_< 오랜만이에요 일상밥상 !!!

    제일 ? 반가운 ? ㅋㅋ 히히

     

    튀김으로 시작해서 딸기로 끝나는 ~~~

    아니, 마늘으로 끝난건가요 ? ㅋㅋㅋ

    저도 마늘 한번 대량으로 갈아서 얼려두면 어찌나 든든한지 !

    한동안 아무것도 안해도 될 것 같은 느낌 ? 푸힛

     

    ㄱ각종 ? 철판볶음 요리들이 ... 저를 힘들게 하네요 ㅠㅠ

    면을 볶아도 좋고 밥을 볶아도 좋고요 ! 헤헤

     

    이 와중에 오늘 점심은 뭘 먹어야 잘 먹었다 소문이 날까요 ㅋㅋㅋㅋ

  • 이윤정 2016.03.05 23:14
    다진마늘 없으면 무슨 큰 일 날 것 같아요ㅎㅎㅎㅎ
    겨울에 주방 추워서 방안에 철판 들여놓고 대충대충 해먹고 그랬어요ㅎㅎ
    점심엔 맛있는 것 소문나게 드셨어요?
    저는 아프고 입맛도 없고 밥도 하기 싫어서 시리얼 말아먹고 햄버거 사먹고ㅠㅠ 이제 정신 좀 차려야 겠어요^^
  • brd 2016.03.05 21:51

    저도 황도인 줄 알았는데 껍질벗긴 오렌지..! 진짜 섬세하세요.ㅋㅋㅋㅋㅋ 속껍질 없는 오렌지 좋지만 귀찮아서...전 귤통조림 사다가 대충 해결합니닼ㅋㅋㅋ

    콘치즈 보니까 안주 해서 한 잔 하고 싶네요~ ><

  • 이윤정 2016.03.05 23:15
    속껍질 없는 오렌지, 귤, 자몽 등이 다 맛있긴 엄청 맛있죠ㅎㅎ
    성격이 좀 그래서 거슬리는 건 두고 못보는 터라 귀찮아도 열심히 벗겨냈는데 오렌지를 사먹지 말아야겠어요ㅎㅎㅎㅎ
  • 손땀 2016.03.07 08:36

    매번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보네요. 스웨덴에서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데 여긴 물가가 비싸 직접 요리를 해먹어야 해서 홈퀴진을 자주 참고하고 있습니다ㅎㅎ

    덕분에 이 곳 한인 학생들에게 종종 음식 맛있다는 소리를 듣네요:-)

    이곳은 다진마늘이 없어서 직접 다져서 써야하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라구요. 집에서 엄마가 밥 해줄때는 몰랐는데 직접 요리 하려보니 다진마늘이 참 소중한 존재더라는..

    마음같아선 저도 믹서기 한대 사서 왕창 갈아놓고 조금씩 꺼내 쓰고 싶습니다ㅎㅎㅎㅎ

    내일은 닭갈비 레시피로 닭갈비를 해먹어 보려구요. 청주나 생강은 없지만 없는대로 또 만들다보면 얼추 비슷하게 나오지..않을까요?ㅎㅎㅎ

    레시피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이윤정 2016.03.08 23:29
    반갑습니다 손땀님^^ 북유럽이 물가도 비싸고 외식비도 엄청 비싸다고 들었는데 학교 다니시면서 공부하시랴 음식하시랴 고생 많으십니다.
    그래도 주위 분들과 함께 나눠 드시고 또 참고하셔서 맛있으셨다니 기쁘네요^^
    다진마늘은 한국에서도 냉동이나 중국산 말고 냉장 다진마늘은 비싸요ㅠㅠ 다진마늘이 있어야 뭐라도 하니까 참 소중하긴 하죠ㅎㅎ
    청주나 생강은 생략하셔도 얼추 비슷할거에요. 닭갈비 하셔서 입맛에 맞으셨음 좋겠어요^^ 꼭 라면사리 같이 볶아드세요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7 한접시, 일품 닭다리 닭도리탕 6 file 이윤정 2016.03.18 6532
366 일상 새로 산 밥상과 쌈밥 6 file 이윤정 2016.03.13 5019
» 일상 일상밥상 2016.03 12 file 이윤정 2016.03.04 6381
364 국 찌개 해물 순두부찌개 만드는법, 끓이는법 6 file 이윤정 2016.03.01 19818
363 국 찌개 소고기뭇국, 소고기무국 6 file 이윤정 2016.02.28 7175
362 국 찌개 돼지고기 김치찌개 + 라면사리, 김치죽 2 file 이윤정 2016.02.24 11509
361 국 찌개 뚝배기 계란찜 만드는법 4 file 이윤정 2016.02.23 11083
360 김치, 장아찌, 무침 무채김치 8 file 이윤정 2016.02.18 6715
359 일상 김구이, 맛김 2 file 이윤정 2016.02.18 27405
358 일상 김밥 4 file 이윤정 2016.02.14 5089
357 반찬 봄동전 4 file 이윤정 2016.02.04 5260
356 한그릇, 면 떡국, 떡만둣국 7 file 이윤정 2016.02.03 6647
355 일상 김치치즈볶음밥, 햄김치볶음밥 8 file 이윤정 2016.01.29 5888
354 반찬 숙주나물 11 file 이윤정 2016.01.27 6252
353 일상 닭다리튀김, 후라이드치킨, 치킨 튀김옷 6 file 이윤정 2016.01.26 75075
352 한접시, 일품 찜닭 6 file 이윤정 2016.01.25 14613
351 국 찌개 계란국, 명란젓 주먹밥, 유부초밥 4 file 이윤정 2016.01.24 8184
350 김치, 장아찌, 무침 봄동김치, 뒷고기수육 10 file 이윤정 2016.01.21 7836
349 일상 뒷고기구이, 뒷고기김치찌개 14 file 이윤정 2016.01.20 8165
348 한접시, 일품 떡볶이, 야채튀김, 계란튀김, 당면만두 9 file 이윤정 2016.01.19 7384
347 한그릇, 면 야채튀김, 튀김덮밥 5 file 이윤정 2016.01.18 62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