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전에 올린 적이 있거나 너무 일상식이라서 따로따로 포스팅 할 것 까지는 없고 그냥 밀린 일기쓰듯이'  의 3월 5일.

전에 올린 것은 이야기없이 링크만 올렸다.





고구마튀김, 야채튀김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3167&mid=hc10



크기변환_DSC07449.JPG     크기변환_DSC07450.JPG


크기변환_DSC07451.JPG     크기변환_DSC07459.JPG





크기변환_DSC07452.JPG








감자탕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7280&mid=hc10



크기변환_DSC05409.JPG    크기변환_DSC05427.JPG


크기변환_DSC05429.JPG     크기변환_DSC05430.JPG


크기변환_DSC05432.JPG




크기변환_DSC05433.JPG






크기변환_DSC05434.JPG







청국장은 올린 적은 없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그냥 여기 끼웠다.



약 3~4인분 분량으로


멸치황태육수 약 600미리(필요하면 물 추가)


청국장 150그램(1덩이)

된장 1스푼

고춧가루 1.5스푼

다진마늘 1스푼

국간장 0.5스푼


무 약 4센치

다진소고기 100그램


10~15분


대파 1대

청양고추 3개

두부 1모




크기변환_DSC07392.JPG




크기변환_DSC07397.JPG




크기변환_DSC07402.JPG








파불고기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7426&mid=hc10



크기변환_DSC04334.JPG     크기변환_DSC04335.JPG


크기변환_DSC04336.JPG     크기변환_DSC05289.JPG





크기변환_DSC05290.JPG




크기변환_DSC05293.JPG







가끔은 업진살을 구워서 먹기도 하고



크기변환_DSC08054.JPG





갈빗살을 구워먹기도 했다.



크기변환_DSC08288.JPG     크기변환_DSC08289.JPG




크기변환_DSC08292.JPG




크기변환_DSC08293.JPG






고명을 간단하게 올린 냉국수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6784&mid=hc10



크기변환_DSC06589.JPG




크기변환_DSC06592.JPG







또 어떤 때는 비빔국수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7527&mid=hc10



크기변환_DSC07599.JPG     크기변환_DSC07601.JPG


크기변환_DSC07602.JPG     크기변환_DSC07605.JPG




크기변환_DSC07611.JPG






베이컨 김치볶음밥



크기변환_DSC08156.JPG





크기변환_DSC08158.JPG




치즈를 듬뿍 얹고 바닥을 눋게 했다.



크기변환_DSC08161.JPG





대패삼겹살을 구워 먹고나면 늘 이렇게 볶음밥도 볶아먹고



크기변환_DSC08594.JPG




치즈를 얹었더니 가장자리에 생긴 치즈 누룽지가 또 좋았다.



크기변환_DSC08596.JPG






오리소금구이 + 볶음밥으로 마무리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1666&mid=hc10



크기변환_DSC08641.JPG




크기변환_DSC08643.JPG




크기변환_DSC08644.JPG




크기변환_DSC08646.JPG     크기변환_DSC08647.JPG




크기변환_DSC08648.JPG





가끔은 좋아하는 우럭도 소금간 해서 구워먹고..



크기변환_DSC08441.JPG     크기변환_DSC08445.JPG


 크기변환_DSC08450.JPG     크기변환_DSC08452.JPG





가끔은 김구이에 계란찜만으로 밥상을 차리기도 했다.

김구이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4444&mid=hc10

계란찜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4569&mid=hc10



크기변환_DSC08679.JPG





크기변환_DSC08752.JPG






시판 짬뽕스프에 대파, 해산물, 냉동중화면으로 간단하게 짬뽕.



크기변환_DSC08761.JPG





크기변환_DSC08762.JPG






함박스테이크도 계속..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3027&mid=hc10



크기변환_DSC05758.JPG





크기변환_DSC05760.JPG







시판 야끼소바소스와 냉동우동면으로 볶음우동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1847&mid=hc20



크기변환_DSC07128.JPG     크기변환_DSC07130.JPG


크기변환_DSC07131.JPG     크기변환_DSC07132.JPG


크기변환_DSC07133.JPG     크기변환_DSC07134.JPG


크기변환_DSC07135.JPG    크기변환_DSC07136.JPG




크기변환_DSC07137.JPG






야끼소바학교로 야끼소바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8810&mid=hc20



크기변환_DSC06190.JPG     크기변환_DSC06192.JPG


크기변환_DSC06194.JPG




크기변환_DSC06196.JPG





크기변환_DSC06199.JPG





크기변환_DSC06202.JPG






쌀국수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3628&mid=hc20



크기변환_DSC08243.JPG






콘치즈는 올린 적이 없는데

스톤 스테이크 팬에 캔옥수수 깔고 마요네즈와 모짜렐라치즈를 올려서 오븐에 구웠다.



크기변환_DSC07060.JPG




크기변환_DSC07061.JPG






타코야끼 -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10&category=589&document_srl=28420



크기변환_DSC06001.JPG






마트에 할라피뇨가 보이면 무조건 사와서 할라피뇨 피클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2778&mid=hc20



크기변환_DSC06693.JPG     크기변환_DSC06694.JPG


크기변환_DSC06695.JPG     크기변환_DSC01946.JPG





생일에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1년에 몇번씩 만들고 있는 티라미수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6881&mid=hc25



크기변환_DSC08294.JPG 크기변환_DSC08295.JPG



크기변환_DSC05996.JPG






오렌지는 껍질을 벗기고 속살을 발라서 먹으면 식감이 좋은데 완전 귀찮다.. 딸기 최고.



크기변환_DSC08649.JPG     크기변환_DSC08650.JPG





크기변환_DSC08653.JPG





매일매일 딸기.



크기변환_DSC08238.JPG





다진마늘도 한번씩 이렇게 준비해두면 음식하기 편해서 이 광경을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




크기변환_DSC08730.JPG




크게 내용은 없지만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 샤샤샥 2016.03.04 22:55
    오렌지 속껍질 발라서 담아놓으신 거 보고 기절...@_@ 썸네일에서 보고 황도 통조림인가 했는데 진짜 부지런하신 거 같아요!ㅠㅠ 존경스럽습니다
  • 이윤정 2016.03.05 23:12
    황도라니 생각도 못했어요ㅎㅎㅎ
    오렌지 발라서 먹으면 맛있긴 한데 완전 귀찮아요ㅎㅎ 부지런하기보다 성격이 좀 뭐같죠ㅎㅎㅎㅎ
  • 짜르트 2016.03.06 12:00
    전 썸네일 단무지인줄.... ㅎㅎ
  • 이윤정 2016.03.06 22:04
    단무지라뇨ㅎㅎㅎㅎㅎㅎㅎㅎ 왜 우리 오렌지 기를 죽이고 그래요ㅎㅎㅎㅎ
  • 한유정 2016.03.04 23:01
    어쩜이렇게 요리를 잘하시는지요ㅠㅠㅠ오렌지보고 기절했어요!!
  • 이윤정 2016.03.05 23:13
    요즘 아프고나서 음식할 의욕이 한풀 꺽였는데 잘한다 해주시니 이제 잘해볼까 싶고요ㅎㅎㅎㅎ
  • 뽁이 2016.03.05 11:46

    꺄아 >_< 오랜만이에요 일상밥상 !!!

    제일 ? 반가운 ? ㅋㅋ 히히

     

    튀김으로 시작해서 딸기로 끝나는 ~~~

    아니, 마늘으로 끝난건가요 ? ㅋㅋㅋ

    저도 마늘 한번 대량으로 갈아서 얼려두면 어찌나 든든한지 !

    한동안 아무것도 안해도 될 것 같은 느낌 ? 푸힛

     

    ㄱ각종 ? 철판볶음 요리들이 ... 저를 힘들게 하네요 ㅠㅠ

    면을 볶아도 좋고 밥을 볶아도 좋고요 ! 헤헤

     

    이 와중에 오늘 점심은 뭘 먹어야 잘 먹었다 소문이 날까요 ㅋㅋㅋㅋ

  • 이윤정 2016.03.05 23:14
    다진마늘 없으면 무슨 큰 일 날 것 같아요ㅎㅎㅎㅎ
    겨울에 주방 추워서 방안에 철판 들여놓고 대충대충 해먹고 그랬어요ㅎㅎ
    점심엔 맛있는 것 소문나게 드셨어요?
    저는 아프고 입맛도 없고 밥도 하기 싫어서 시리얼 말아먹고 햄버거 사먹고ㅠㅠ 이제 정신 좀 차려야 겠어요^^
  • brd 2016.03.05 21:51

    저도 황도인 줄 알았는데 껍질벗긴 오렌지..! 진짜 섬세하세요.ㅋㅋㅋㅋㅋ 속껍질 없는 오렌지 좋지만 귀찮아서...전 귤통조림 사다가 대충 해결합니닼ㅋㅋㅋ

    콘치즈 보니까 안주 해서 한 잔 하고 싶네요~ ><

  • 이윤정 2016.03.05 23:15
    속껍질 없는 오렌지, 귤, 자몽 등이 다 맛있긴 엄청 맛있죠ㅎㅎ
    성격이 좀 그래서 거슬리는 건 두고 못보는 터라 귀찮아도 열심히 벗겨냈는데 오렌지를 사먹지 말아야겠어요ㅎㅎㅎㅎ
  • 손땀 2016.03.07 08:36

    매번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보네요. 스웨덴에서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데 여긴 물가가 비싸 직접 요리를 해먹어야 해서 홈퀴진을 자주 참고하고 있습니다ㅎㅎ

    덕분에 이 곳 한인 학생들에게 종종 음식 맛있다는 소리를 듣네요:-)

    이곳은 다진마늘이 없어서 직접 다져서 써야하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라구요. 집에서 엄마가 밥 해줄때는 몰랐는데 직접 요리 하려보니 다진마늘이 참 소중한 존재더라는..

    마음같아선 저도 믹서기 한대 사서 왕창 갈아놓고 조금씩 꺼내 쓰고 싶습니다ㅎㅎㅎㅎ

    내일은 닭갈비 레시피로 닭갈비를 해먹어 보려구요. 청주나 생강은 없지만 없는대로 또 만들다보면 얼추 비슷하게 나오지..않을까요?ㅎㅎㅎ

    레시피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이윤정 2016.03.08 23:29
    반갑습니다 손땀님^^ 북유럽이 물가도 비싸고 외식비도 엄청 비싸다고 들었는데 학교 다니시면서 공부하시랴 음식하시랴 고생 많으십니다.
    그래도 주위 분들과 함께 나눠 드시고 또 참고하셔서 맛있으셨다니 기쁘네요^^
    다진마늘은 한국에서도 냉동이나 중국산 말고 냉장 다진마늘은 비싸요ㅠㅠ 다진마늘이 있어야 뭐라도 하니까 참 소중하긴 하죠ㅎㅎ
    청주나 생강은 생략하셔도 얼추 비슷할거에요. 닭갈비 하셔서 입맛에 맞으셨음 좋겠어요^^ 꼭 라면사리 같이 볶아드세요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전골 탕 김치전골 김치찌개 베이스에 원하는 재료를 추가해서 다양하게 먹기 좋은 김치전골. 김치찌개로 (4인분) 김치 4분의1포기 돼지고기 400그램 멸치육수 약 1.5리터(필요시 보... 4 file 이윤정 2016.06.10 24050
403 밥류 불고기 김밥 맛살이나 오이없이 딱 불고기에 어울리는 조합으로 불고기 김밥을 만들었다. 부추를 다듬고 데치는 것이 좀 번거로운데 부추 대신 시금치도 좋지만 부추가 아주 ... 6 file 이윤정 2016.06.07 7613
402 고기 불고기전골, 불고기버섯전골, 뚝배기불고기, 만드는법 불고기양념 -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10&amp;category=211&amp;document_srl=40715 에 이어 불고기전골. 불고기 양념을 해두면 채소와 버섯, 육수만 ... 6 file 이윤정 2016.06.05 11544
401 일상 향미유, 고추기름 최근에 올린 고추기름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66924 내용은 거의 같다. 여러 채소를 넣어서 만든 기름. 아무데나 넣어도 다 맛있다. 사용한 재... 4 file 이윤정 2016.06.04 17267
400 고기 불고기양념, 소불고기, 돼지갈비, 만드는법, 황금비율 구글 자동검색에 뜨도록 황금비율이라고 제목에 넣어봤다;; 불고기 외에도 떡갈비나 산적 등 여러 음식에 양념으로 넣어도 두루 잘 어울린다. 소스를 만드는 것 ... 23 file 이윤정 2016.06.02 37247
399 일상 불고기 예고 여태 예고 포스팅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어쨌든 오늘은 예고포스팅. 불고기를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올린 적은 많지만 정형화된 레시피로 딱 좋은 게 있어... 4 file 이윤정 2016.06.01 4411
398 밥류 닭죽 만들기, 레시피 2020년 버전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93957 아버지께 받아온 토종닭으로 닭죽을 만들었다. 한그릇에 닭한마리 푸짐하게 든 삼계탕도 좋지만 삼... 4 file 이윤정 2016.05.30 20023
397 한그릇, 면 냉국수, 멸치국수 온국수 보다는 냉국수를 좋아해서(=머릿 속의 국수 디폴트가 냉국수라) 여름이고 겨울이고 매번 차가운 육수를 부어 시원한 국수를 먹는데 육수를 늘 우려두니까 ... 13 file 이윤정 2016.05.22 15389
396 한접시, 일품 백순대 만들기, 만드는법, 양념장 백순대 양념장으로 닭갈비 양념장 3스푼 고추장 1스푼 황태육수 100미리 (물도 괜찮음) 들깨가루 1~2스푼 백순대 약 2인분으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순대 500... 8 file 이윤정 2016.05.19 6952
395 반찬 두부두루치기 2020년 2월 곱창두부루치기 업데이트 - https://homecuisine.co.kr/hc10/89372 대전에서 유명한 두부두루치기. 두부에 육수를 적당히 붓고 칼칼한 양념을 해서 자... 4 file 이윤정 2016.05.11 45533
394 반찬 꽈리고추 참치전 꽈리고추 참치전 꽈리고추를 많이 넣어서 꽈리고추 참치전인데 꽈리고추는 대신 깻잎을 넣어도 좋다. (= 빚기 더 쉽다..) 참치전에 샐러리를 넣어서 샐러리의 상... 4 file 이윤정 2016.05.08 8041
393 한접시, 일품 참치생채비빔밥, 생야채비빔밥 날이 조금 더워지면 생각나는 생채비빔밥. 있는 대로 생채소를 넣고 참치에 쌈장, 고추장 넣어 슥슥 비비면 참치생채비빔밥인데 이번에는 참치를 볶아서 참치고추... 4 이윤정 2016.05.07 10039
392 한접시, 일품 순대떡볶이 차르르한 떡볶이소스에 순대를 넣어서 만든 순대떡볶이. 약 2~3인분으로 사용한 재료는 멸치황태육수 3컵 고운고춧가루 4스푼 고추장 2스푼 설탕 3~4스푼 다진마... 7 file 이윤정 2016.05.06 7764
391 국 찌개 차돌박이 순두부찌개 생각날 때 편하게 끓여 먹는 순두부찌개. 해물순두부찌개는 시원하고 얼큰한데 차돌박이는 고소하고 얼큰해서 둘 다 각기 다른 맛으로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차... 6 file 이윤정 2016.05.04 11615
390 한접시, 일품 아구수육, 아귀수육 아귀수육은 아귀찜보다 훨씬 간단하고 단출하지만 아귀살의 담백함이 그대로 살아있다. 아귀는 원물로 2키로를 샀는데 손질 후에는 약 1.4키로 정도 되었다. (아... 4 file 이윤정 2016.05.03 14883
389 한접시, 일품 제육볶음, 매콤돼지불고기 요즘 제철재료로 여러가지 올리고 있는데 죽순밥에 이어서 죽순과 꽈리고추를 곁들인 제육볶음, 매콤돼지불고기. 얇은 돼지고기 목살에 파를 듬뿍 넣은 매콤 파불... 2 file 이윤정 2016.05.01 8842
388 밥류 죽순밥, 갈비살죽순볶음 요즘 제철인 죽순. 통조림 죽순도 자주 사용하지만 거의 중식에 사용하는데 엄마께 받아온 죽순이 질이 좋아 중식에 한 번 사용하고는 통조림으로도 쓸 수 있는 ... 5 file 이윤정 2016.04.30 8071
387 김치, 장아찌, 무침 명이장아찌, 명이나물, 산마늘 비싼 채소인 명이.. 엄청 좋아하는데 집근처 마트에 강원도산 명이가 들어왔길래 400그램에 만원인 명이를 사서 명아장아찌를 담갔다. (다음에는 한 3키로 담아야... 16 file 이윤정 2016.04.29 11121
386 국 찌개 소고기 강된장, 만들기, 레시피 강된장은 이미 몇 번 올린 적이 있는데 평소와 다름없이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약 2~3인분으로 소고기 다짐육 150그램 양파 중간 것 1개 대파 1대 다진마늘 1... 6 file 이윤정 2016.04.27 10365
385 반찬 취나물 볶음, 소고기 취나물 유부초밥 요즘 제철인 취나물. 건취나물보다 만들기도 편하고 제철에 향긋하게 비빔밥으로도 먹기 좋다. 사용한 재료는 생취나물 다진마늘 다진대파 국간장 참기름 깨 나물... 4 file 이윤정 2016.04.26 10650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