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일상
2016.03.04 22:00

일상밥상 2016.03

조회 수 6349 추천 수 0 댓글 12




'전에 올린 적이 있거나 너무 일상식이라서 따로따로 포스팅 할 것 까지는 없고 그냥 밀린 일기쓰듯이'  의 3월 5일.

전에 올린 것은 이야기없이 링크만 올렸다.





고구마튀김, 야채튀김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3167&mid=hc10



크기변환_DSC07449.JPG     크기변환_DSC07450.JPG


크기변환_DSC07451.JPG     크기변환_DSC07459.JPG





크기변환_DSC07452.JPG








감자탕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7280&mid=hc10



크기변환_DSC05409.JPG    크기변환_DSC05427.JPG


크기변환_DSC05429.JPG     크기변환_DSC05430.JPG


크기변환_DSC05432.JPG




크기변환_DSC05433.JPG






크기변환_DSC05434.JPG







청국장은 올린 적은 없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그냥 여기 끼웠다.



약 3~4인분 분량으로


멸치황태육수 약 600미리(필요하면 물 추가)


청국장 150그램(1덩이)

된장 1스푼

고춧가루 1.5스푼

다진마늘 1스푼

국간장 0.5스푼


무 약 4센치

다진소고기 100그램


10~15분


대파 1대

청양고추 3개

두부 1모




크기변환_DSC07392.JPG




크기변환_DSC07397.JPG




크기변환_DSC07402.JPG








파불고기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7426&mid=hc10



크기변환_DSC04334.JPG     크기변환_DSC04335.JPG


크기변환_DSC04336.JPG     크기변환_DSC05289.JPG





크기변환_DSC05290.JPG




크기변환_DSC05293.JPG







가끔은 업진살을 구워서 먹기도 하고



크기변환_DSC08054.JPG





갈빗살을 구워먹기도 했다.



크기변환_DSC08288.JPG     크기변환_DSC08289.JPG




크기변환_DSC08292.JPG




크기변환_DSC08293.JPG






고명을 간단하게 올린 냉국수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6784&mid=hc10



크기변환_DSC06589.JPG




크기변환_DSC06592.JPG







또 어떤 때는 비빔국수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7527&mid=hc10



크기변환_DSC07599.JPG     크기변환_DSC07601.JPG


크기변환_DSC07602.JPG     크기변환_DSC07605.JPG




크기변환_DSC07611.JPG






베이컨 김치볶음밥



크기변환_DSC08156.JPG





크기변환_DSC08158.JPG




치즈를 듬뿍 얹고 바닥을 눋게 했다.



크기변환_DSC08161.JPG





대패삼겹살을 구워 먹고나면 늘 이렇게 볶음밥도 볶아먹고



크기변환_DSC08594.JPG




치즈를 얹었더니 가장자리에 생긴 치즈 누룽지가 또 좋았다.



크기변환_DSC08596.JPG






오리소금구이 + 볶음밥으로 마무리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1666&mid=hc10



크기변환_DSC08641.JPG




크기변환_DSC08643.JPG




크기변환_DSC08644.JPG




크기변환_DSC08646.JPG     크기변환_DSC08647.JPG




크기변환_DSC08648.JPG





가끔은 좋아하는 우럭도 소금간 해서 구워먹고..



크기변환_DSC08441.JPG     크기변환_DSC08445.JPG


 크기변환_DSC08450.JPG     크기변환_DSC08452.JPG





가끔은 김구이에 계란찜만으로 밥상을 차리기도 했다.

김구이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4444&mid=hc10

계란찜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4569&mid=hc10



크기변환_DSC08679.JPG





크기변환_DSC08752.JPG






시판 짬뽕스프에 대파, 해산물, 냉동중화면으로 간단하게 짬뽕.



크기변환_DSC08761.JPG





크기변환_DSC08762.JPG






함박스테이크도 계속..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3027&mid=hc10



크기변환_DSC05758.JPG





크기변환_DSC05760.JPG







시판 야끼소바소스와 냉동우동면으로 볶음우동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1847&mid=hc20



크기변환_DSC07128.JPG     크기변환_DSC07130.JPG


크기변환_DSC07131.JPG     크기변환_DSC07132.JPG


크기변환_DSC07133.JPG     크기변환_DSC07134.JPG


크기변환_DSC07135.JPG    크기변환_DSC07136.JPG




크기변환_DSC07137.JPG






야끼소바학교로 야끼소바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8810&mid=hc20



크기변환_DSC06190.JPG     크기변환_DSC06192.JPG


크기변환_DSC06194.JPG




크기변환_DSC06196.JPG





크기변환_DSC06199.JPG





크기변환_DSC06202.JPG






쌀국수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3628&mid=hc20



크기변환_DSC08243.JPG






콘치즈는 올린 적이 없는데

스톤 스테이크 팬에 캔옥수수 깔고 마요네즈와 모짜렐라치즈를 올려서 오븐에 구웠다.



크기변환_DSC07060.JPG




크기변환_DSC07061.JPG






타코야끼 -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10&category=589&document_srl=28420



크기변환_DSC06001.JPG






마트에 할라피뇨가 보이면 무조건 사와서 할라피뇨 피클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2778&mid=hc20



크기변환_DSC06693.JPG     크기변환_DSC06694.JPG


크기변환_DSC06695.JPG     크기변환_DSC01946.JPG





생일에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1년에 몇번씩 만들고 있는 티라미수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6881&mid=hc25



크기변환_DSC08294.JPG 크기변환_DSC08295.JPG



크기변환_DSC05996.JPG






오렌지는 껍질을 벗기고 속살을 발라서 먹으면 식감이 좋은데 완전 귀찮다.. 딸기 최고.



크기변환_DSC08649.JPG     크기변환_DSC08650.JPG





크기변환_DSC08653.JPG





매일매일 딸기.



크기변환_DSC08238.JPG





다진마늘도 한번씩 이렇게 준비해두면 음식하기 편해서 이 광경을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




크기변환_DSC08730.JPG




크게 내용은 없지만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 샤샤샥 2016.03.04 22:55
    오렌지 속껍질 발라서 담아놓으신 거 보고 기절...@_@ 썸네일에서 보고 황도 통조림인가 했는데 진짜 부지런하신 거 같아요!ㅠㅠ 존경스럽습니다
  • 이윤정 2016.03.05 23:12
    황도라니 생각도 못했어요ㅎㅎㅎ
    오렌지 발라서 먹으면 맛있긴 한데 완전 귀찮아요ㅎㅎ 부지런하기보다 성격이 좀 뭐같죠ㅎㅎㅎㅎ
  • 짜르트 2016.03.06 12:00
    전 썸네일 단무지인줄.... ㅎㅎ
  • 이윤정 2016.03.06 22:04
    단무지라뇨ㅎㅎㅎㅎㅎㅎㅎㅎ 왜 우리 오렌지 기를 죽이고 그래요ㅎㅎㅎㅎ
  • 한유정 2016.03.04 23:01
    어쩜이렇게 요리를 잘하시는지요ㅠㅠㅠ오렌지보고 기절했어요!!
  • 이윤정 2016.03.05 23:13
    요즘 아프고나서 음식할 의욕이 한풀 꺽였는데 잘한다 해주시니 이제 잘해볼까 싶고요ㅎㅎㅎㅎ
  • 뽁이 2016.03.05 11:46

    꺄아 >_< 오랜만이에요 일상밥상 !!!

    제일 ? 반가운 ? ㅋㅋ 히히

     

    튀김으로 시작해서 딸기로 끝나는 ~~~

    아니, 마늘으로 끝난건가요 ? ㅋㅋㅋ

    저도 마늘 한번 대량으로 갈아서 얼려두면 어찌나 든든한지 !

    한동안 아무것도 안해도 될 것 같은 느낌 ? 푸힛

     

    ㄱ각종 ? 철판볶음 요리들이 ... 저를 힘들게 하네요 ㅠㅠ

    면을 볶아도 좋고 밥을 볶아도 좋고요 ! 헤헤

     

    이 와중에 오늘 점심은 뭘 먹어야 잘 먹었다 소문이 날까요 ㅋㅋㅋㅋ

  • 이윤정 2016.03.05 23:14
    다진마늘 없으면 무슨 큰 일 날 것 같아요ㅎㅎㅎㅎ
    겨울에 주방 추워서 방안에 철판 들여놓고 대충대충 해먹고 그랬어요ㅎㅎ
    점심엔 맛있는 것 소문나게 드셨어요?
    저는 아프고 입맛도 없고 밥도 하기 싫어서 시리얼 말아먹고 햄버거 사먹고ㅠㅠ 이제 정신 좀 차려야 겠어요^^
  • brd 2016.03.05 21:51

    저도 황도인 줄 알았는데 껍질벗긴 오렌지..! 진짜 섬세하세요.ㅋㅋㅋㅋㅋ 속껍질 없는 오렌지 좋지만 귀찮아서...전 귤통조림 사다가 대충 해결합니닼ㅋㅋㅋ

    콘치즈 보니까 안주 해서 한 잔 하고 싶네요~ ><

  • 이윤정 2016.03.05 23:15
    속껍질 없는 오렌지, 귤, 자몽 등이 다 맛있긴 엄청 맛있죠ㅎㅎ
    성격이 좀 그래서 거슬리는 건 두고 못보는 터라 귀찮아도 열심히 벗겨냈는데 오렌지를 사먹지 말아야겠어요ㅎㅎㅎㅎ
  • 손땀 2016.03.07 08:36

    매번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보네요. 스웨덴에서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데 여긴 물가가 비싸 직접 요리를 해먹어야 해서 홈퀴진을 자주 참고하고 있습니다ㅎㅎ

    덕분에 이 곳 한인 학생들에게 종종 음식 맛있다는 소리를 듣네요:-)

    이곳은 다진마늘이 없어서 직접 다져서 써야하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라구요. 집에서 엄마가 밥 해줄때는 몰랐는데 직접 요리 하려보니 다진마늘이 참 소중한 존재더라는..

    마음같아선 저도 믹서기 한대 사서 왕창 갈아놓고 조금씩 꺼내 쓰고 싶습니다ㅎㅎㅎㅎ

    내일은 닭갈비 레시피로 닭갈비를 해먹어 보려구요. 청주나 생강은 없지만 없는대로 또 만들다보면 얼추 비슷하게 나오지..않을까요?ㅎㅎㅎ

    레시피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이윤정 2016.03.08 23:29
    반갑습니다 손땀님^^ 북유럽이 물가도 비싸고 외식비도 엄청 비싸다고 들었는데 학교 다니시면서 공부하시랴 음식하시랴 고생 많으십니다.
    그래도 주위 분들과 함께 나눠 드시고 또 참고하셔서 맛있으셨다니 기쁘네요^^
    다진마늘은 한국에서도 냉동이나 중국산 말고 냉장 다진마늘은 비싸요ㅠㅠ 다진마늘이 있어야 뭐라도 하니까 참 소중하긴 하죠ㅎㅎ
    청주나 생강은 생략하셔도 얼추 비슷할거에요. 닭갈비 하셔서 입맛에 맞으셨음 좋겠어요^^ 꼭 라면사리 같이 볶아드세요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 일상 여러가지 일상밥상 10 file 이윤정 2016.07.20 18576
37 일상 황태육수, 멸치황태육수 10 이윤정 2016.07.17 20038
36 일상 문어숙회 4 file 이윤정 2016.07.16 38224
35 일상 향미유, 고추기름 4 file 이윤정 2016.06.04 16245
34 일상 불고기 예고 4 file 이윤정 2016.06.01 3095
33 일상 계란샐러드, 에그샐러드 4 file 이윤정 2016.04.14 18660
32 일상 새로 산 밥상과 쌈밥 6 file 이윤정 2016.03.13 4978
» 일상 일상밥상 2016.03 12 file 이윤정 2016.03.04 6349
30 일상 김구이, 맛김 2 file 이윤정 2016.02.18 27312
29 일상 김밥 4 file 이윤정 2016.02.14 5041
28 일상 김치치즈볶음밥, 햄김치볶음밥 8 file 이윤정 2016.01.29 5849
27 일상 닭다리튀김, 후라이드치킨, 치킨 튀김옷 6 file 이윤정 2016.01.26 74785
26 일상 뒷고기구이, 뒷고기김치찌개 14 file 이윤정 2016.01.20 8116
25 일상 진짬뽕 후기, 짬뽕라면 끓이기 2 file 이윤정 2015.11.29 9861
24 일상 닭도리탕 6 file 이윤정 2015.11.28 6048
23 일상 생선까스, 타르타르 소스 만들기 4 file 이윤정 2015.11.23 15751
22 일상 볼로네즈, 닭갈비 4 file 이윤정 2015.09.05 6940
21 일상 시판 순대와 야매막장 9 file 이윤정 2015.08.14 29399
20 일상 일상밥상, 2015.08.05 10 file 이윤정 2015.08.05 5234
19 일상 길거리토스트, 햄치즈토스트 10 file 이윤정 2015.07.28 73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