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린 적이 있거나 너무 일상식이라서 따로따로 포스팅 할 것 까지는 없고 그냥 밀린 일기쓰듯이' 의 3월 5일.
전에 올린 것은 이야기없이 링크만 올렸다.
고구마튀김, 야채튀김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3167&mid=hc10
감자탕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7280&mid=hc10
청국장은 올린 적은 없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그냥 여기 끼웠다.
약 3~4인분 분량으로
멸치황태육수 약 600미리(필요하면 물 추가)
청국장 150그램(1덩이)
된장 1스푼
고춧가루 1.5스푼
다진마늘 1스푼
국간장 0.5스푼
무 약 4센치
다진소고기 100그램
10~15분
대파 1대
청양고추 3개
두부 1모
파불고기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7426&mid=hc10
가끔은 업진살을 구워서 먹기도 하고
갈빗살을 구워먹기도 했다.
고명을 간단하게 올린 냉국수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6784&mid=hc10
또 어떤 때는 비빔국수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7527&mid=hc10
베이컨 김치볶음밥
치즈를 듬뿍 얹고 바닥을 눋게 했다.
대패삼겹살을 구워 먹고나면 늘 이렇게 볶음밥도 볶아먹고
치즈를 얹었더니 가장자리에 생긴 치즈 누룽지가 또 좋았다.
오리소금구이 + 볶음밥으로 마무리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1666&mid=hc10
가끔은 좋아하는 우럭도 소금간 해서 구워먹고..
가끔은 김구이에 계란찜만으로 밥상을 차리기도 했다.
김구이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4444&mid=hc10
계란찜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4569&mid=hc10
시판 짬뽕스프에 대파, 해산물, 냉동중화면으로 간단하게 짬뽕.
함박스테이크도 계속..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3027&mid=hc10
시판 야끼소바소스와 냉동우동면으로 볶음우동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1847&mid=hc20
야끼소바학교로 야끼소바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8810&mid=hc20
쌀국수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3628&mid=hc20
콘치즈는 올린 적이 없는데
스톤 스테이크 팬에 캔옥수수 깔고 마요네즈와 모짜렐라치즈를 올려서 오븐에 구웠다.
타코야끼 -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10&category=589&document_srl=28420
마트에 할라피뇨가 보이면 무조건 사와서 할라피뇨 피클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2778&mid=hc20
생일에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1년에 몇번씩 만들고 있는 티라미수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6881&mid=hc25
오렌지는 껍질을 벗기고 속살을 발라서 먹으면 식감이 좋은데 완전 귀찮다.. 딸기 최고.
매일매일 딸기.
다진마늘도 한번씩 이렇게 준비해두면 음식하기 편해서 이 광경을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
크게 내용은 없지만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