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 베이컨볶음
보통 아스파라거스에 베이컨을 말아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마는 것도 귀찮고 아스파라거스가 노릇노릇한 것도 좋아해서 그냥 같이 볶았다. (별 내용 없음)
별로 의미는 없지만 사용한 재료는
아스파라거스 엄지와 중지로 쥔 정도 1줌
베이컨 약 150그램
소금, 후추
아스파라거스는 필러로 껍질을 얇게 벗기고 먹기 좋도록 큼직하게 어슷썰고
아스파라거스는 소금, 후추를 살짝 뿌리고 올리브오일을 뿌린 팬에 먼저 노릇노릇하게 굽다가 조금 후에 베이컨을 넣었다.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소금약간, 후추만으로 대충 볶아서 완성.
아삭한 아스파라거스와 짭짤한 베이컨으로 간편하게 볶아 그냥 집어 먹기도 좋고 반찬으로도 좋았다.
ㅋㅋㅋㅋㅋ 말기 귀찮죠귀찮죠
그냥 우리끼리 ? 먹을거라면 이게 좋아요 ㅋㅋㅋ
혹시 ... 베이컨만 집어먹는 아이들 ... 이 있다면
말아서 줘야겠지만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스파라거스 필러로 벗기는 이유가 식감때문이죠?
저는 귀찮아서 그냥 요리하는데...질기면 그냥 질겅질겅
껌처럼 씹어먹어요 ㅋㅋ
아스파라거스 너무 좋아하는데...마트에 파는 것들은 너무 비싸더군요 ㅠㅠ
대부분 페루산 같은 수입이던데
국산을 얼마나 비쌀지...
아스파라거스 오래 사용할 수 없는 채소라 한 번 사오면 아스파라거스 어쩌지 늘 고민되는 건 똑같나봐요ㅎㅎ
냉동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해동하고 식감은 괜찮나요?
이렇게 그냥 볶아서도 포치드 에그나 홀랜다이즈소스 곁들이면 무조건 더 맛있겠죠ㅎㅎ
이거 맛있어보여요!! 아스파라거스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데 이건 손고자인 저도 그냥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이번 설 연휴엔 집에 있는데 그때 함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6 | 밥류 |
닭죽
4 
|
이윤정 | 2015.04.23 | 4043 |
| 345 | 일상 |
일상 2020. 07 (스압주의)
8
|
이윤정 | 2020.07.22 | 4038 |
| 344 | 한그릇, 면 |
김치우동
4
|
이윤정 | 2022.01.01 | 4037 |
| 343 | 국 찌개 |
오이미역냉국
6
|
이윤정 | 2020.08.15 | 4034 |
| 342 | 전골 탕 |
부대볶음
6
|
이윤정 | 2021.01.10 | 4031 |
| 341 | 한그릇, 면 |
토마토소스 김치소세지베이컨 파스타
|
이윤정 | 2022.08.24 | 4030 |
| 340 | 고기 |
항정살수육, 레몬양파절임
2
|
이윤정 | 2020.03.27 | 4028 |
| 339 | 국 찌개 |
등심덧살로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2
|
이윤정 | 2021.01.22 | 4028 |
| 338 | 한접시, 일품 |
닭갈비 양념장으로 순대볶음
|
이윤정 | 2014.11.06 | 4028 |
| 337 | 한접시, 일품 |
순대볶음
4
|
이윤정 | 2015.03.04 | 4025 |
| 336 | 한그릇, 면 |
무쌈말이, 냉채소스 겨자소스 만들기
|
이윤정 | 2022.05.30 | 4019 |
| 335 | 고기 |
사태찜
|
이윤정 | 2013.04.25 | 4013 |
| 334 | 반찬 |
찍된장, 경상도식 순대막장
4
|
이윤정 | 2021.03.05 | 4004 |
| 333 | 한접시, 일품 |
매운 돼지갈비찜
5
|
이윤정 | 2020.09.01 | 3970 |
| 332 | 밥류 |
명이쌈밥
1
|
이윤정 | 2019.04.21 | 3968 |
| 331 | 국 찌개 |
차돌된장찌개
2
|
이윤정 | 2021.11.27 | 3953 |
| 330 | 반찬 |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
이윤정 | 2014.05.26 | 3936 |
| 329 | 국 찌개 |
소고기미역국
|
이윤정 | 2014.09.17 | 3905 |
| 328 | 한접시, 일품 |
기본 잡채, 잡채밥, 간짜장
|
이윤정 | 2014.03.26 | 3899 |
| 327 | 반찬 |
감자전
3
|
이윤정 | 2013.08.19 | 3882 |
| 326 | 김치, 장아찌, 무침 |
구운 아스파라거스 장아찌
2
|
이윤정 | 2020.05.15 | 38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