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일상
2015.06.20 00:07

일상밥상, 2015.06.20

조회 수 6679 추천 수 0 댓글 12

 

 

 

블로그에서도 전에 올린 적이 있거나 너무 일상식이라서 따로따로 포스팅 할 것 까지는 없고 그냥 밀린 일기쓰듯이 줄줄 이어서 포스팅을 했는데

이번에는 꽤 오랜만에 쓰게 됐다. 특별할 것 없이 내용만 길다.

 

 

 

 

 

 

 

과카몰리.

 

 

만드는 방법은 여기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2455&mid=hc25

 

 

크기변환_DSC01654.JPG


 

 

각각 다른날. 아보카도가 좀 넉넉해야 좋았다.

 

 

 

 

크기변환_DSC01989.JPG

 

 

 

 

 

대충대충 화이타.

 

 

 

크기변환_DSC01988.JPG


 

 

사워크림을 너무 많이 담아서 약간 넘쳤다. 닦기 귀찮은데..;;

 

 

 

 

 

 

 

 

팟타이.

 

만드는 방법은 여기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375&mid=hc20

 

티타늄 웍에 센불로 1인분씩 볶아낼거라 1인분씩 재료를 준비하고  빠르게 볶아냈다.

계란은 따로 먼저 스크램블하고 고기, 면, 소스, 계란, 숙주 순서로 넣고 달달 볶았다.


크기변환_DSC06497.JPG     크기변환_DSC06501.JPG


크기변환_DSC06498.JPG     크기변환_DSC06503.JPG


 

크기변환_DSC06504.JPG     크기변환_DSC06505.JPG


크기변환_DSC06511.JPG     크기변환_DSC06513.JPG


크기변환_DSC06514.JPG     크기변환_DSC06515.JPG


 

 

 

 

 

크기변환_DSC06519.JPG

 

 

 

 

 

 

 

 

 

 

새우튀김과 소프트쉘크랩 튀김을 올린 붓카게소바.

 

 

레시피는 여기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14438&mid=hc20

 

 


 

크기변환_DSC01397.JPG     크기변환_DSC01398.JPG


 

크기변환_DSC01400.JPG     크기변환_DSC01402.JPG


 

크기변환_DSC01404.JPG     크기변환_DSC01405.JPG


 

크기변환_DSC01407.JPG    

 

 

 

새우튀김은 2번 튀기고 게는 미리 쪄서 손질한거라 1번만 튀겼다.

 


 

크기변환_DSC01408.JPG    크기변환_DSC01409.JPG

 

 

 

 


 

크기변환_DSC01412.JPG


 

 

 

 

 

크기변환_DSC01414.JPG

 

 

 

 

 

 

 

 

밀면.

 

 

마트에서 밀면사리가 보이길래 시험삼아 만들어봤다.

전에 만든 양념장에 양파를 반개 갈아넣고 동지미육수와 소고기육수를 반씩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었다

 

양념장은 여기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1395&mid=hc10'

 


 

크기변환_DSC01991.JPG


 

 

 

 

 

크기변환_DSC01993.JPG


 

 

 

 

 

크기변환_DSC01996.JPG


 

 

 

 

 

크기변환_DSC01998.JPG

 

 


 

 

크기변환_DSC01999.JPG

 

 

 

밀면을 좋아해서 유명하다는 밀면집에 거의 가봤고 취향에 맞는 곳에 늘 다니는데 여기 양념이 양파가 듬뿍 들어가서 대충 비슷하게 해봤다.

고명도 부실하고 대충 만들었는데 좀 더 해보고 감을 잡아야겠다.

면은 그냥 보통 정도, 시판 냉면사리 중에 얇게 나온 것과 비슷했는데 질감이 쫄면 같기도 하고.. 닭갈비 사리로 볶으면 어울리겠다 싶었다.

 

 

 

 

 

 

 

 

 

잔치국수, 냉국수

 

 

대충 고명 올려서 멸치육수 붓고 양념장을 곁들였다.

평소 사먹을 땐 부추가 들어있는 것이 당연한데 집에서 만들면 부추를 신경써서 사둬야 해서 부추는 패스하는 일이 많다.

준비없이 생각나고 먹고 싶을 때 대충 만든거라 넣고 싶지만 당장 없는 부추는 패스하고 집에 있는 걸로 대충 고명을 올렸다

비슷한 김치말이 국수는 여기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0366&mid=hc10

 

 

 

 

크기변환_DSC01759.JPG

 

 

 

 

크기변환_DSC01760.JPG


 

 


 

크기변환_DSC01761.JPG


 

 

 

 

 

크기변환_DSC01762.JPG


 

 

 

 

 

크기변환_DSC01763.JPG


 

 

 

 

 

크기변환_DSC01765.JPG

 

 

 

육수에 푹푹 말아서 후루룩 먹으면 금방이다. 여름이라 자주 먹고 있다.

 

 

 

 

 

 

 

 

 

비빔면!

 

불매하는 기업이 몇군데 있는데 그래서 좋아하는 비빔면을 먹을 수가 없다.

그래서 열무비빔면으로 바꿨는데 면은 딱 마음에 들고 양념은 좀 매웠다.

 

당근, 오이는 얇게 채썰어서 함께 비비고 계란도 하나 삶아서 올렸다.

 

 


 

크기변환_DSC01201.JPG     크기변환_DSC01202.JPG

 

 


 

크기변환_DSC01203.JPG

 

 

 

 


 

크기변환_DSC01204.JPG

 

 

 

 


 

크기변환_DSC01206.JPG

 

 

 

 

 

 

 

쫄볶이.

떡볶이에 쫄면사리 넣는 걸 오랜만에 해보고 싶었다.

쫄면이 떡볶이 국물을 꽤 흡수해서 결과적으로 떡볶이 소스가 좀 부족했다. 좀 넉넉하게 잡을 걸 그랬다.

튀김도 하나 튀겨서 같이 먹었다.

 

 

전에 올린 떡볶이는 여기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19282&mid=hc10

 

 


 

크기변환_DSC01260.JPG     크기변환_DSC01261.JPG


크기변환_DSC01262.JPG     크기변환_DSC01263.JPG


크기변환_DSC01264.JPG     크기변환_DSC01265.JPG


크기변환_DSC01266.JPG

 

 


크기변환_DSC01270.JPG


 

 

 

 

 

크기변환_DSC01301.JPG

 

 

 

 

 

 

 

 

 

대파 넣은 계란말이. 중간중간 층이 없이 부드럽게 익히려고 중약불로 조절하면서 돌돌 말았다.

 


 

크기변환_DSC01304.JPG

 

 

 

 

 

 

 

 

소세지 야채볶음

 

 

소세지와 채소를 볶다가 평소 만들어 둔 닭갈비 양념장 1스푼에 케찹 조금 짜넣고 달달 더 볶았다.

닭갈비 양념장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0977&mid=hc10


 

크기변환_DSC00908.JPG     크기변환_DSC00909.JPG


크기변환_DSC00910.JPG     크기변환_DSC00911.JPG


크기변환_DSC00912.JPG

 

 


크기변환_DSC00913.JPG

 

 

 

 

 

 

 

 

 

 

참치생채비빔밥.

 

생각없이 사둔 쌈채소가 많이 남아있을 때는 어김없이 생채비빔밥으로 해결한다.

별 내용은 없지만 이전에 올린 참치생채비빔밥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15441&mid=hc10

 


 

크기변환_DSC00980.JPG

 

 

 


 

크기변환_DSC00982.JPG


 

 

 

 

크기변환_DSC00983.JPG

 

 

 

 


 

크기변환_DSC00985.JPG


 

 

 

 

 

 

 

 

 

 

3일 전에 올린 통마늘 볶음밥을 그 이후로 또 만들어먹었다.

 

된장찌개와 볶음밥은 여기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2419&mid=hc10

 

 

 

크기변환_DSC01622.JPG     크기변환_DSC01623.JPG


크기변환_DSC01624.JPG     크기변환_DSC01625.JPG


 

 

 

그릴에 계란을 깨넣으니 계란이 아주 곱게 스크램블 됐다. 손은 조금 많이 갔다.

 

 

 

 

크기변환_DSC01626.JPG     크기변환_DSC01627.JPG

 

 

 

뜬금없는 쫄면사리. (좋았다...)

 


 

크기변환_DSC01629.JPG


 

 

 

 

크기변환_DSC01630.JPG


 

 

 

 

크기변환_DSC01631.JPG


 

 

 

 

 

크기변환_DSC01632.JPG

 

 

 

 

 

 

 

 

 

 

이것도 별 내용은 없지만 따로 올린 대패삼겹살과 볶음밥은 여기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17258&mid=hc10

 

 

 

 

크기변환_DSC00412.JPG

 

 

 

 


 

크기변환_DSC00413.JPG

 

 

 


 

크기변환_DSC00414.JPG

 

 

 


 

크기변환_DSC00415.JPG


 

 

 

 

 

대패삼겹살을 구우면 꼭 볶음밥으로 마무리한다.

 

 

 

크기변환_DSC00416.JPG

 

 

 

 


 

크기변환_DSC00417.JPG


 

 

 

 

 

 

 

 

한 번 더.

 

김치는 종이호일로 덮어서 익혔다. 덜 튀고 조금 더 잘 익어서 좋다.

 

 

크기변환_DSC01666.JPG    크기변환_DSC01667.JPG


크기변환_DSC01668.JPG     크기변환_DSC01669.JPG

 

 

 

 

대패삼겹살은 구운 채소와 함께 풋마늘 장아찌나 깻잎장아찌와 곁들여 먹고 이번에도 마무리는 볶음밥.

풋마늘 장아찌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17247&mid=hc10

깻잎 장아찌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16163&mid=hc10

 

 


 

크기변환_DSC01670.JPG     크기변환_DSC01671.JPG


크기변환_DSC01673.JPG

 

 

 

달달달 볶고 김가루 뿌려서 한 번 더 볶았다.

 

 


크기변환_DSC01674.JPG

 

 

 


 

크기변환_DSC01675.JPG


 

 

 

 

크기변환_DSC01677.JPG


 

 

 

 

 

 

 

 

채소와 고기를 잘게 썰어서 유니짜장 스타일로 만들어 본 간짜장.

 

간짜장은 여기 - http://www.homecuisine.co.kr/?error_return_url=%2F&vid=&mid=hc10&act=IS&is_keyword=%EA%B0%84%EC%A7%9C%EC%9E%A5

 

길어지니까 점점 성의가 없어진다. 누가 이 걸 쓰라고 한 것도 아닌데 자발적으로 하고 있으니까 성의없지 말아야지..


크기변환_DSC00209.JPG     크기변환_DSC00210.JPG


크기변환_DSC00208.JPG    크기변환_DSC00211.JPG


크기변환_DSC00212.JPG     크기변환_DSC00213.JPG


크기변환_DSC00214.JPG     크기변환_DSC00215.JPG


크기변환_DSC00216.JPG     크기변환_DSC00217.JPG


크기변환_DSC00218.JPG     크기변환_DSC00219.JPG


 

 

 

 

 

크기변환_DSC00225.JPG

 

 

 

 


 

크기변환_DSC00227.JPG

 

 

 

 


 

크기변환_DSC00228.JPG

 

 

 

 

 

 

 

 

 

 

커리를 먹고 소스가 약간 남으면 3일내로 늘 카레라이스를 만든다.

보통 카레에 남은 커리 몇스푼만 넣어도 향이 확 좋아진다.

버터치킨을 해먹고 남은 소스를 넣었다. 버터치킨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hc20&category=232&document_srl=21608

 


 

크기변환_DSC00836.JPG     크기변환_DSC00837.JPG


크기변환_DSC00838.JPG     크기변환_DSC00839.JPG


크기변환_DSC00840.JPG     크기변환_DSC00841.JPG


크기변환_DSC00842.JPG     크기변환_DSC00843.JPG


크기변환_DSC00847.JPG

 

 

 

 


크기변환_DSC00849.JPG


 

 

 

 

크기변환_DSC00850.JPG


 

 

 

 

 

아래는 다른 날.

남은 커리가 없어서 카레에 가람마살라, 커리파우더를 1스푼씩 넣었다. 

 


크기변환_DSC01886.JPG

 

 

 

 

 

 

 

 

 

 

돈까스.

 

전에 올린 양념돈까스와 거의 똑같다.

 

시판돈까스소스, 랜치드레싱, 양념치킨소스 이렇게 3가지를 곁들였다.

 

양념돈까스는 여기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18951&mid=hc20

랜치드레싱은 여기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0617

 

 

 

통 등심을 손질해서 고기가 때깔이 좀 좋았다.


 

크기변환_DSC01115.JPG     크기변환_DSC01117.JPG


크기변환_DSC01140.JPG     크기변환_DSC01141.JPG


크기변환_DSC01142.JPG     크기변환_DSC01143.JPG


크기변환_DSC01144.JPG     크기변환_DSC01145.JPG


크기변환_DSC01146.JPG     크기변환_DSC01147.JPG


크기변환_DSC01148.JPG

 

 


크기변환_DSC01152.JPG

 

 

 

 


 

크기변환_DSC01153.JPG


 

 

이렇게 먹고 살고 있습니다.

 

 

메르스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 고비를 잘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며칠 전 격리되신 분의 글에서 모두들 각자도생 잘하라는 글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같이 건강하고 같이 잘 살았으면 좋겠고, 그런 사회가 다시 가까워지길 바라봅니다.

늘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레드지아 2015.06.20 07:23
    다 맛있을거 같아요!!!
    정말 부지런바지런 하신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귀찮아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아주 가끔 하는데 말이죠 ^^;;;;
  • 이윤정 2015.06.21 00:20
    별 생각없이 짜장에 카레에 볶음밥에 떡볶이 라면 국수 막 이렇죠ㅎㅎㅎ
    따로 올릴까 하다가 너무 도배하는 것 같기도 하고 별 내용이 없기도 하고ㅎㅎ 눈으로라도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닥터봄 2015.06.20 09:32
    저희 집은 겨우 한끼 집에서 먹는데도...대충대충 떼우는 느낌인데
    그 부지런함과 정성이 부럽습니다...ㅠㅠ
    다른 지역에 살아서 인지 한번도 안 먹어본 밀면 맛이 궁금하네요 ^^;

    아 글고 팟타이 해드신 티타늄팬은 어떤 제품인가요?
    쓰던 팬이 너무 낡아서 요즘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어서 말입니다.
  • 이윤정 2015.06.21 00:25
    사진으로만 그렇지 저도 귀찮아서 사먹을까 싶은 적 진짜 많아요ㅎㅎ
    그래도 막상 또 집에서 해먹으면 먹고나면 잘했다 싶기도 하고요^^
    밀면은 그냥 분식같은 느낌도 있는데 만드는 곳마다 편차가 꽤 있어서 어떻다! 하기가 좀 애매하네요ㅎㅎ
    저는 영주동에 황산밀면 좋아하는데 다음에 부산 오시면 한 번 드셔보세요. 허름한 식당에 약간 자극적이고 대충 만든 것도 같지만 저한테는 익숙해서 좋아해요ㅎㅎ

    티타늄 팬은 언니가 일본에서 사준 것인데 똑같지는 않고 아래 링크와 비슷해요.
    http://global.rakuten.com/ko/store/culticamo/item/3-0062-1304/?s-id=borderless_browsehist_ko
    코팅없는 팬이라 막 편하지는 않지만 긁히지는 않아요. 볶음밥이나 볶음면에는 좋기도 하고 그렇게 자주 쓰는 편은 아니긴 해요ㅎㅎ
  • 뽁이 2015.06.21 08:25
    아앙 진짜 ! 오랜만이에요 일상 밥상들 *_* 히히
    이런거 좋아요 좋아 !!!

    국수 여름에 먹기 딱 좋고 ~
    볶음밥 언제나 좋고 ~ 사리 ? 꼽사리의 센스에 감탄하고 ㅋㅋ
    밀면 ... 오랜만에 먹고 싶고 ㅠㅜ
    대패삼겹살보다 그 볶음밥이 더 좋고요 !

    저도 어제 카레 먹었는데 ㅋㅋㅋ
    이런 럭셔리함이 아니라 슬프고 ㅜ 흑흑
  • 이윤정 2015.06.23 00:20
    올릴까말까 하다가 올렸는데 뽁님이 좋아해주시니 잘했다 싶어요ㅎㅎㅎㅎ
    역시 뽁님은 뽁음밥 뽁음면인가요ㅎㅎㅎㅎ
    카레 이게 모가 럭셔리해요ㅎㅎ 당근 싫어서 하나는 안넣고, 하나는 조카때문에 넣었는데 저는 빼고 먹었어요ㅎㅎㅎㅎ
  • 루베모모 2015.06.22 08:10
    한번에 보는데 엄청 흥미진진하게 몰입해서 읽었어요. 하나같이 같이 자리에 앉아 먹는 느낌이었어요. 특별한 메뉴도 좋지만 이런 일상적인 밥상은 보다 더 친근감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흐흐.
    윤정님 글과 사진이 참 좋아요. 옆에서 조근조근 설명해주는 그런 느낌. 윤정님 가정도 건강 조심하세요.
  • 이윤정 2015.06.23 00:22
    평범한 밥상인데 흥미진진하시다니 에이 그럴리가요ㅎㅎㅎㅎ 생각없이 만드는 밥상이라 만드는 저도 편해서 푸근하게 느껴지나봅니다ㅎㅎ
    루베모모님도 건강조심하시고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민구 2015.06.22 20:53
    하.....부럽습니다 같이사는분이 너무나도
    항상잘보고있습니다!!!!!
  • 이윤정 2015.06.23 00:22
    저도 누가 밥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 늘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 회장님 2015.07.06 18:13
    처음부터 끝까지 넋을 놓고 봤네요...전부 다 맛있어 보여요 ㅜㅜ보고있는데 배가 꼬르륵...
    오늘 뭐 먹지? 고민안해도 되겠어요 이 게시물 보면 ㅋㅋㅋ 이 중에 하나 골라서 저녁 메뉴해도 될 것 같아요!
  • 이윤정 2015.07.07 00:00
    깊은 고민없이 만들어 먹는 밥상이라 그런지 저녁으로 할까? 싶은 생각이 쉽게 드는 음식들인 것 같아요^^
    고민 많이 하고 레시피 연구하고 만드는 것도 좋지만 편안한 일상 밥상도 만드는 입장에서는 스트레스 덜 받고 좋아요ㅎㅎ

  1. 삼겹살, 파무침, 된장라면

  2. 일상밥상, 2015.06.20

  3. 팥밥, 미역국, 잡채, 참치전으로 생일밥

  4. 남편이 만든 파스타들

  5. 대패삼겹살, 볶음밥

  6. 참치생채비빔밥

  7. 짜장면, 간짜장, 볶음짬뽕

  8. 카레돈까스

  9. 돈까스

  10. 안심돈까스, 오뎅탕

  11. 버터 간장계란밥

  12. 감자샐러드 만들기

  13. 유부밥, 유부초밥용 유부로 유부비빔밥

  14. 밀조개찜, 밀조개봉골레, 밀조개 된장찌개, 밀조개 오징어 부추전

  15. 치즈돈까스만들기

  16. 참치생채비빔밥, 생야채비빔밥, 계란말이

  17. 야끼라면, 볶음라면

  18. 간단수육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