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참치생채비빔밥

by 이윤정 posted Mar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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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쌈채소가 많이 남아있을 때 만만하게 먹는 참치생채비빔밥.

 

 

 

 

양배추, 양상추, 상추, 적겨자, 케일, 치커리 등 있는 대로 듬뿍듬뿍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바짝 털어서 준비하고

현미밥에 참치 한 캔 넣고  쌈장, 고추장, 꿀, 참기름, 깨 넣고 슥슥 비비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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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너무 많아서 스탠볼에 다 안들어가서 비벼가면서 채소를 추가해가면서 넣고 겨우 다 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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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게 해먹는데 또 맛있고 아삭아삭한 느낌도 좋고 더 바랄 것도 없다.

여유 있을 때는 된장찌개 곁들여서 부두도 넣고 슥슥 비벼 먹거나 계란후라이, 두부부침을 넣어서 비비기도 하고 편하게 해먹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