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1763 추천 수 0 댓글 0

 

 

낙곱새라는게 일종의 짜글짜글한 전골이라 주재료+채소+전골다대기+육수+사리의 조합으로 어떻게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낙곱새양념(전골다대기) 재료

고운고춧가루 150그램

고추장 60그램

간장 100그램

친수피시소스 100그램

다진마늘 250그램

다진대파 흰부분 250그램

미림 75그램

설탕 50그램

후추 1티스푼

생강가루 1티스푼 (생강즙 30) (생략가능)


= 약 1065그램 = 5회분 = 1회분에 200그램

 

 

낙곱새로 검색한 링크

https://homecuisine.co.kr/index.php?mid=board_secret2&act=IS&is_keyword=%EB%82%99%EA%B3%B1%EC%83%88&where=document&search_target=title&page=1

 

낙곱새에 낙지와 대창은 있어야 낙곱이고

이번에는 새우 대신 비엔나소세지를 사용했다.

 

비엔나소세지는 두껍지 않은 걸로 한입크기인 걸로 사용했다. 한입크기인 소세지가 썰어서 사용해야하는 두꺼운 소세지보다 잘 어울린다. (백설 오리지널 비엔나 사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재료 (2~3인분)

낙곱새양념 200그램 (처음에는 70프로만)

낙지 200그램 (손질 후)

대창 100그램

비엔나소세지 300그램

사골육수 350~400미리 (사리에 따라 조절)

양파 1개

대파 2~3대

사리당면 100그램 (미리 불리기)

중화면사리 1개

 

밥, 김가루, 참기름

 

 

 

0. 낙곱새양념은 미리 만들어두고 냉동했다가 사용한다.

 

1. 낙지는 먹기좋은 크기로 손질하고, 비엔나소세지에 적당히 칼집을 내고, 대창은 적당히 자르고 볶아서 준비한다.

2. 당면은 미리 불리고 양파 대파는 1센치크기로 썰어서 준비한다.

 

3. 전골냄비에 준비한 재료를 넣고 자박하게 끓인다. 양념과 육수는 70%정도 넣은 다음 조리 도중에 필요에 따라 추가한다.

4. 끓기 시작하면 7~8분정도 약간 센 불로 잘 저어가면서 익힌다. (불의 세기나 팬의 넓이, 깊이, 저어주는 횟수, 실온 온도 등에 따라 시간이 다르다. 불린 당면이 두꺼운 당면인지, 얇은 당면인지, 재료가 냉장고에 있었는지, 실온에 있었는지, 시판 사골육수를 보관한 곳이 차가운지 아닌지 등등)

 

5. 낙곱새 듬뿍 떠서 접시에 담아 그냥 먹기도 하고 흰밥에 비벼먹는다.

6. 남은 양념에 밥을 넣고 비빈 다음 달달 볶고, 대파나 쪽파, 부추 등을 넣고 볶은 다음, 김가루와 참기름을 넣어서 볶음밥을 완성한다.

 

 

 

IMG_7304.JPG

 

 

 

IMG_7307.JPG

 

 

 

IMG_7313.JPG

 

 

 

IMG_7329.JPG

 

양념장만 만들어 두면 아무때나 만들기도 편하고 맛은 당연히 맛있다.

 

 

 


  1. 라볶이

  2. 낙곱새 대신 낙곱쏘

  3. 참치마요 유부초밥

  4. 소고기 야채죽

  5. 고기에 곁들이는 양배추깻잎무침, 업진살

  6. 순대볶음

  7. 김치볶음밥

  8. 고구마칩

  9. 부대볶음

  10. 소세지야채볶음, 쏘야

  11. 청국장찌개

  12. 김치전

  13. 대패삼겹살, 김치치즈볶음밥

  14. 그냥 이것저것

  15. 목살 삼겹살 구워먹고 김치볶음밥

  16. 참치된장죽

  17. 쿠스쿠스와 구운 가지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3등급 안심 구워먹기

  18. 불 쓰지 않는 간단 냉채, 맛살 햄 오이 쌈무 냉채

  19. 순대구이, 고기순대 볶음밥

  20. 편육쌈무냉채, 겨자소스 사태냉채

  21. 낙곱새양념으로 곱창두부두루치기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