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IMG_3434.JPG

(3등급 업진살 600그램으로 약 3만원치)

 

 

 

(말많음주의)

(근거불충분 경험담주의)

(구매한 고기 전부 암소 기준)



1. 소고기 시세
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소고기는 가격이 확 오르거나 확 내리지는 않고 부위별로 등급벼로 가격편차가 심하다. 하지만 소고기 시세가 내리는 일은 없이 몇 년 간 계속 완만하게 올라서 요즘은 마트에서 한우 안심이 1키로에 15만원가량 하는 등 비싼 상태이다.

 


2. 구이용 고기
구이용 고기로는 갈비본살(구이용 최고) 갈비살 등심 안심 부채살 치마살 살치살 토시살 안창살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특수부위인 제비추리를 전에 올렸고 이번에는 업진살이다.

업진살을 구매할 때 애매한 용어가 '업진살', '알업진살', '업진안살'이다.
여러모로 찾아보니 용어를 좀 혼용하긴 하는데 그냥 '업진살'을 고르면 구이용에 가장 적합한 업진살인 것 같다. (다 구매해보지 않아서 '같다'가 붙었다.)

 


3. 업진살 자체 특징
업진살은 고기 내부에 지방이 꽤 들어있는 만큼 기름진 향과 맛이 있다. 보통 1++등급 업진살은 기름함량이 아주 높아서 녹듯이 씹히는 질감이 있는데 그와 동시에 아주 기름지다. 조금 먹으면 금방 질리는 느낌이 있다. 이번에는 업진살 3등급을 구매했는데 3등급 업진살은 좋게 말하면 쫄깃쫄깃하고 안좋게 말하면 조금 질기다고 할 수 있다.

1+등급 이상의 업진살이 너무 부드럽고 너무 기름지다면 그와 아주 다른 장점이 있는데 기름기가 딱 적당하고 쫄깃쫄깃하다 단점으로 보자면 이것보다 더 질기면 구이용으로 먹기는 별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여기까지는 구이용으로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이다.

 


4. 제비추리에 비해
얼마전에 올린 제비추리에 비교해보자면 같은 3등급의 제비추리는 수분이 많고 지방이 적으며 질감이 연한 근막이 있었는데 제비추리에 비해 조금 더 쫄깃쫄깃하다. 하지만 지방이 골고루 박혀있어서 맛과 향이 조금 더 깊다.

 

 

5. 3등급 업진살 특징
3등급 업진살의 당연히 가장 큰 장점은 1키로에 4.8만원인 가격이다. 그리고 두번째 장점은 여러 고기들에 비해서 손질한 로스율이 아주 적은 편인 것을 꼽을 수 있다. 이 부분은 각 고기를 작업하는 작업장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겠다. 로스가 적다는 이야기가 생각보다 큰 의미인데, 손질을 덜 하게 되니까 할 일이 줄어서 편하다(비용1) 버리는 부분이 적어서 효율이 좋다(비용2) 를 동시에 뜻한다. 도매용 고기를 사보면 10%~20%의 로스가 생기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로스가 적으면 여러모로 편하다.

3등급 업진살을 업계?에서는 국거리로 팔면 손님이 다시 오고 구이용으로 팔면 손님이 다시는 안온다는데 이런 특징을 알고 취향에 따라 구이용이나 국거리로 사용하면 적당하겠다.

 

 

6. 고르는 기준, 도매용 기준

가격대 성능비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비싸고 좋은 고기만 고르면 되겠지만 낮은 등급의 고기를 고르는 기준을 보자면

 

a 안심
가장 부드러운 안심은 월령이 너무 적어도 고기가 너무 부드럽기만 하고 육향이 너무 없어서 밋밋한 경우가 있다. 2~3등급 고기를 골라서 기름은 적어도 되지만 36개월령 미만은 밋밋하다. 등급이 낮을수록 구이용보다는 스테이크용에 적합하다.
도매용으로 구매했을 때 5~7키로 정도이고 로스도 많지 않은 점이 장점이지만 안심의 머리/중간/꼬리 부분의 편차가 꽤 있어서 전부 다 스테이크용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

 

b 등심
등급판정의 기준이 되는 등심의 경우는 기름이 촘촘하고 월령이 어느정도 이상 되는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등급이나 월령이 바로바로 느껴지는 부위라서 비쌀수록 맛있는 공식이 적용된다. 등급따라 가격편차도 심하다. 등심을 도매용으로 사면 최소10키로 이상 15키로 내외로 너무 양이 많고 손질할 부위도 많고 손질한 부위마다 맛도 많이 다르다. 도매용 고기를 구매한다면 등심은 고려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도매용 고기 손질이나 도매용 고기를 고르는 안목에 자부심이 있는 사람이 구매하는 것이 효율이 좋을듯 하다.


c 수육이나 국거리용 양지나 사태
푹 끓여 사용하는 고기의 경우는 가성비만 보면 되는 것 같다. 냉동실 자리만 넉넉하고 고기 손질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다면 한 번 구매해볼 만 하다.


d 구이용 특수부위
3등급 업진살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안심보다는 육향이 있는 부위라서 월령이 적은 것을 고르는 것이 낫다. 월령이 적으면서 등급이 낮으면 어느정도 육향이 있으면서 쫄깃한 질감이 상대적으로 질기지 않고 쫄깃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등급이 낮고 월령이 낮은 고기를 고를 때는 특수부위쪽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내기준..) (1++등급의 경우는 다를 수 있음)


e 육전용 꾸리살이나 부채살
월령이나 등급보다는 근막이나 힘줄이 적은 고기를 고르는 것이 좋다. 가격대 성능비 보면 월령이 낮거나 등급이 낮은 안심이나 등심이 육전에 정말 잘 어울리고 맛있다.

 


7. 손질
1키로에 4.8만원인 3등급 업진살을 구매해보니 2개로 나눠서 진공포장되어 왔다. 아래 사진에 있는 분량이 600그램으로 진공포장된 3등급 업진살 1팩이다. 이렇게 업진살 1장이 들었는데 얇은 부분이 적은 고기가 좋다. 너덜너덜한 부위가 없는 고기가 좋다는 이야기. 핏물로 물든 고기나 지방을 적당히 제거한다. 손질이 미처 다 되지 않은 근막도 가위로 정리한다. 구이용 소고기를 손질할 때 기름은 너무 다 잘라낼 필요가 없다. 구이용 고기의 기름은 오히려 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요소가 된다. 손질 후에는 근막이나 핏물든 고기는 버리지만 지방은 고기 굽기 전에 사용할 기름으로 남겨둔다.

 

처음 사진은 600그램 1팩을 손질하고 3~5미리 정도 두께로 썰은 것이다. 손질과정에서 로스는 겉면의 기름과 근막은 3%정도 손질할 것이 있었다.

 


8. 굽기
3등급 업진살은 1등급에 비해 덜 기름지니까 참기름이 너무 많지 않은 참기름 소금장을 준비해서 소금간도 약간 하고 참기름 향도 약간만 느낄 수 있도록 살짝 찍어먹으면 너무 기름지지 않고 잘 어울린다.


무쇠팬은 중불로 골고루 예열하고 불을 잠깐 끈 다음 열이 퍼지면 다시 불을 켜고 따로 준비한 소고기기름을 구워서 팬에 기름을 도포한다.

달군 팬에 고기를 놓고 크러스트가 적당히 생기도록 굽는데 너무 바짝 굽지 않도록 한다. 원래부터 좀 쫄깃한 부위라서 바짝 구우면 금방 질겨진다.

처음 한 판 구울 때 먹어보고 취향에 맞는 익힘 상태를 찾아서 구워 먹으면 적당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트박스 구매

 1642743337934-01.jpeg

 

 

IMG_3429.JPG

 

 

IMG_3430.JPG

 

 

IMG_3434.JPG

 

 

 

 

 

대파, 고춧가루, 자일로스설탕, 하인즈식초, 친수피시소스, 참기름으로 무친 대파무침

 

IMG_3471.JPG

 

 

밥상은 대충 이렇게 차렸다. 고기 먹고 먹을 된장은 따로 미리 끓여뒀다.

IMG_3468.JPG

 

 

 

첫 판 구워서 먹어보니 좀 덜 익히는게 낫겠다 싶다.

IMG_3466.JPG

 

 

 

다음판 부터는 바짝 익히지 않고 육즙이 좀 있도록 굽는데 한 번에 많이 굽지 않고 조금씩 굽고 얼른 먹기를 반복했다.

IMG_3474.JPG

 

 

IMG_3480.JPG

 

 

IMG_3481.JPG

 

 

IMG_3486.JPG

 

 

달라붙나 싶어서 얇은 뒤집개를 슥 넣어봤다. 먹기 좋게 노릇노릇 잘 익고 있었다.

IMG_3487.JPG

 

 

IMG_3489.JPG

 

 

IMG_3493.JPG

 

 

IMG_3495.JPG

 

 

 

업진살 손질할 때 가장 얇았던 부분을 마지막으로 구웠다. 라스트.

IMG_3497.JPG

 

 

IMG_3508.JPG

 

 

IMG_3510.JPG

 

 

쫄깃쫄깃하면서 기름지고 고기맛도 살아있다. 다음에는 월령을 좀 낮은걸로 구매해서 쫄깃한 느낌을 조금 줄이는 것이 좋겠다. 3등급이라 1등급 업진살에 비해 기름이 적은 부분은 취향에 맞아서 너무 기름지지 않고 맛있었다.

1++등급 등심(그중에서도 새우살)이나 1++등급 갈비본살 같이 완전 부드럽고 맛있는 고기에 비해 부족한 점은 많지만 가격대 성능비로 봤을 때 (도매용기준) 1키로 4.8만원 내외의 고기 중에는 구이용으로 부담없이 괜찮은 수준이다.

 

도매용으로 구매하는 고기 중에 등심처럼 10~15키로씩 구매하지 않고 1~2키로 정도로 구매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진공포장고기 분량이 3~10키로인 부위에 비해 0.5키로 정도로 소분 진공되어 있으니 냉장숙성하기도 아주 편하다.

 

 

그래서 사란말이냐 말란말이냐

 

'국거리로 팔면 손님이 다시 오고 구이용으로 팔면 손님이 다시는 안온다는데' 를 참고해서

요즘 1등급 양지 국거리도 마트에서 1키로에 7만원씩 하기 때문에 3등급 업진살 1키로 5만원이라면 일단 사서 구이용으로 손질해서 구워먹어보고 맘에 안들면 국거리로 사용해도 손해볼 일은 없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1. 라면전골

    오랜만에 라면전골 당장 집에 라면이 스낵면 뿐이라 고운 고춧가루와 다진마늘을 평소보다 조금 더 사용했다. 좀 더 칼칼하고 얼큰한 라면이 라면전골에 잘 어울린다. 재료 라면 2개 물 1~1.1리터 고운고춧가루 1~1.5스푼 다진마늘 1.5스푼 샤브샤브용 소고기 300~400그램 알배추 대파 듬뿍 어묵탕용 오뎅 4개 (선택) 팽이버섯 1봉투 (선택) 밥 계란 후추 참기름 1. 샤브샤브용 고기, 알배추, 대파흰부분, 버섯 오뎅 등 취향에 따라 재료 준비한다. 2. 물에 라면스프, 고춧가루, 다진마늘을 넣고 끓이기. 취향에 따라 고추기름이나 고춧가루, 후추를 ...
    Date2022.02.06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0 Views2434 file
    Read More
  2. 충무김밥

    오징어와 오뎅을 데치고 물기를 빼서 썬 다음 같이 양념에 무치고 미리 만들어 둔 콜라비생채 꺼내고 맨밥을 김밥김에 싸서 편하게 충무김밥을 만들었다. 섞박지를 만드는 평소의 충무김밥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103920 1. 미리 넉넉하게 만들어 둔 콜라비생채 https://homecuisine.co.kr/hc10/106765 재료 콜라비2개 1.5키로 (=껍질벗긴 후 1300그램, 절이고 물기 짜서 1000그램) 피시소스 4스푼 설탕 2스푼 + 고운고춧가루 20그램 고춧가루 20그램 마늘 60그램 대파 60그램 피시소스 40그램 조청 40그램 아작아작한 콜라비생채...
    Date2022.02.03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1376 file
    Read More
  3. 피시소스로 육전, 두부부침

    육전과 두부부침은 소금만 뿌려서 부쳐도 맛있지만 피시소스로 간을 하면 감칠맛이 더해진다. 피시소스의 냄새는 가열하면 휘발되는 성분이라 가열하는 요리에 사용했을 떼 피시소스 냄새가 거의 남지 않는다. 경험적으로도 피시소스로 간을 한 육전과 두부부침을 해서 피시소스가 들었다는 걸 먼저 알아채는 사람은 여태 아무도 없었다. 친수피시소스를 사용했는데 각자 좋아하는 액젓을 사용하면 적당하다. (보통 액젓은 염도가 약 25%이고 친수피시소스는 20%인 것을 감안해서 일반 액젓 사용시 양을 약간 줄인다.) 소금에 비해 피시소스가 염도를...
    Date2022.01.31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1099 file
    Read More
  4. 햄김치볶음밥

    잘 익은 김치와 스팸, 대파 듬뿍, 고슬고슬한 밥과 조미료, 버터와 모짜렐라의 조합인 햄김치볶음밥. 요즘 스팸과 리챔이 제철이라 볶음밥 만들기 딱 좋다. 사용한 재료(2인분) 식용유 약간 스팸이나 리챔 200그램 1캔 대파 흰부분 2대 김치 200그램 쌀 1.5컵으로 지은 밥 (=2그릇) 산들애나 다시다 등 조미료 0.5스푼 버터 1스푼 소금,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선택) 모짜렐라치즈 100그램 1.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일구고 김을 빼고 볶음밥 재료를 준비한다. 2. 햄 볶기 3. 대파 볶기 4. 김치 볶기 수분 없이 파슬파슬하면 5. 밥 조미료 버터 ...
    Date2022.01.29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2061 file
    Read More
  5. 육개장라면. 파개장열라면

    불고기용 소고기와 대파를 양념하고 푹 끓이고 매운 라면을 넣어 만든 파개장라면. 파를 듬뿍 넣은 라면이라 파개장에 가까운데 지나가면서 대충 보면 육개장 같기도 하고 대충 그렇다. 준비할 재료는 소고기, 대파, 마늘, 고춧가루, 액젓, 계란, 후추, 밥 + 라면. 이럴거면 그냥 국끓일 걸 그랬나 싶지만 그래도 라면 좀 신경서서 끓이면 대파 마늘 계란은 기본이니까 거의 쌤쌤인걸로.. 육개장 느낌이 나야하니까 라면은 해물맛 나지 않는 깔끔한 매운맛 라면이면 다 잘 어울리는데 그 중에서 열라면을 골라왔다. 평소에 계량은 계량스푼으로 하지...
    Date2022.01.27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0 Views1281 file
    Read More
  6. 새송이버섯볶음

    1년 정도 도시락을 안싸다가 지난달 초부터 도시락을 싸고 있어서 소소하게 반찬을 좀 만들게 된 바람에 새송이버섯볶음도 오랜만에 만들었다. 이런 평범한 반찬은 내용도 너무 단순하고 별거 아니라 여기저기 합해서 올렸었는데 오랜만에 만들려고 찾아보니 역시 따로 올린 게 보기 편했다. 앞으로는 현재 당장 자주 만드는 사소한 반찬이라고 해서 막 대충 묶어서 쓰지 말고 따로따로 올리는 방향으로 가야겠다 싶다. 새송이버섯 크기에 따라 주재료의 양이 두배씩 차이가 나기도 하니까 레시피의 양념 양에 크게 의미는 없고 그냥 간만 맞추면 되...
    Date2022.01.24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2031 file
    Read More
  7. 3등급 업진살 구워먹은 이야기, 도매용 소고기 이야기, 고기 특성 고르기

    (3등급 업진살 600그램으로 약 3만원치) (말많음주의)(근거불충분 경험담주의)(구매한 고기 전부 암소 기준) 1. 소고기 시세 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소고기는 가격이 확 오르거나 확 내리지는 않고 부위별로 등급벼로 가격편차가 심하다. 하지만 소고기 시세가 내리는 일은 없이 몇 년 간 계속 완만하게 올라서 요즘은 마트에서 한우 안심이 1키로에 15만원가량 하는 등 비싼 상태이다. 2. 구이용 고기 구이용 고기로는 갈비본살(구이용 최고) 갈비살 등심 안심 부채살 치마살 살치살 토시살 안창살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특수부위인 제비추리...
    Date2022.01.21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0 Views2993 file
    Read More
  8. 부대볶음

    매번 똑같은 부대볶음. 재료 양배추 4분의1통 대파 흰부분 2대 김치 3~4잎 스팸 작은 캔 1개 소세지 2~4개 베이컨 100그램 (햄 소세지 베이컨 다 합해서 약 600그램) 양념장 고운고춧가루 18그램 (2.2스푼) 고추장 25그램 (1스푼) 간장 15그램 (1스푼) 친수피시소스 5그램 (1티스푼) 다진마늘 50그램 (2.5스푼) 생강약간 (생략가능) 후추톡톡 미림이나 청주 14그램 (1스푼) 사골육수 300미리 냉동사리 1인분 (중화면이나 우동) 김치는 잘 익은 김치를 사용하거나 묵은지를 조린 김치조림을 사용하기도 한다. 김치참치조림 https://homecuisine.co.kr/...
    Date2022.01.20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0 Views2201 file
    Read More
  9. 김밥

    김밥 10줄 재료 김밥용 김 10장 쌀 4컵 (180미리계량컵) 소금, 식초, 설탕, 참기름 참기름, 깨 1. 우엉조림 2. 오뎅 5장 간장1 미림1 설탕0.5 물1 3. 당근 2~3개 채썰어서 볶기 4. 계란 8~10개 5. 김밥햄 (CJ나 노브랜드) 김밥햄 나눠진 것 보면 7~8갠데 잘 분배해서 10개 썰고 굽기 6. 김밥용 맛살 (대림이나 노브랜드) 반갈라서 10개 7. 통단무지 적당량 (통단무지 썰어서 10개 분량 만들기) 쌀 4컵으로 밥을 지으면 김밥이 8~10줄정도 나오는데 신경써서 얇게 펴면 10줄까지 나온다. 늘 사용하는 비비고김밥김이 10장이라서 10줄이 나오도록 하고 ...
    Date2022.01.18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2 Views1909 file
    Read More
  10. 등심덧살로 액젓불고기, 돼지불고기

    아주 예전부터 고기나 볶음요리 간은 염도 1%를 유지하는 편이다. 염도 계산하기 전부터 올렸던 레시피도 지금 와서 계산해보면 거의 1%에 맞아 떨어지는 것이 사람 입맛이 참 안변한다 싶다. 레시피부터 보려면 ㅡㅡㅡㅡㅡ 나올 때까지 아래로 쭉쭉.. 고기 1키로에 염도가 1% = 소금이 10그램 간장은 염도가 15% -> 70그램 친수피시소스는 염도가 20% -> 50그램 간장:설탕 비율은 소고기는 1:0.5 / 돼지고기는 1:0.75 이다. 기본 레시피는 돼지고기 1000그램 간장 70그램 설탕 52.5그램이고 나머지 마늘, 대파, 생강, 미림 등 재료는 입맛에 맞게 가...
    Date2022.01.15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0 Views1701 file
    Read More
  11. 등심덧살 제육볶음, 고추장 두루치기 레시피

    오랜만에 올리는 제육볶음. 제육양념은 미리 만들어서 냉동해뒀던 것을 했다. 제육양념에 간장 200그램으로 늘 만들어왔는데 간장100+피시소스80 으로 사용하면 더 맛있다. 제육양념 재료는 간장 200그램 고운고춧가루 100그램 고추장 150그램 설탕 100그램 다진마늘 100그램 다진대파 150그램 미림 100그램 후추 약간 2~3그램 고추기름 25그램 (선택) 전체 양념장 무게가 약 900그램으로 고기가 500그램인 제육볶음을 5~6번 만드는 분량인데 그냥 먹기에도 적당한 정도를 만들거나, 고기가 두껍거나, 채소를 넉넉히 넣지 않으면 6회분으로 나눠서 1...
    Date2022.01.13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0 Views1786 file
    Read More
  12. 차돌된장찌개

    차돌된장찌개 6인분정도 분량. 찌개맛된장으로 된장찌개는 자주 올렸는데 주로 2인분 레시피만 올렸었다. 찌개맛된장과 바로 전에 올린 차돌된장 - https://homecuisine.co.kr/hc10/105908 그런데 매번 2인분정도 분량을 만드는 건 아니고 때에 따라 많이 만들 때도 많다. 채소나 두부의 양이 2배로 많아지면 물이나 찌개맛된장도 2배로 넣어야 할 것 같지만 채소에서 수분이 나오니까 분량이 좀 달라진다. 재료도 늘 같은 건 아니고 계절에 따라 제철이면서 저렴한 채소를 골라 넣는데 요즘같은 겨울에는 무와 알배추도 넣고, 대파가 쌀 때는 대파를...
    Date2022.01.11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0 Views1813 file
    Read More
  13. 콜라비생채, 무생채, 생채무침

    작년에도 올렸던 콜라비생채. 요즘 콜라비가 큼직하고 단단하니 먹기 좋은 계절인데 마트에 흔하게 있어서 한박스 사왔다. 무보다는 콜라비로 생채 담는 걸 좋아해서 겨울에 자주 담는데 맛은 무생채와 비슷하면서 단맛은 덜하고 더 아삭아삭하고 물기가 적다. 재료 콜라비2개 1.5키로 (=껍질벗긴 후 1300그램, 절이고 물기 짜서 1000그램) 피시소스 4스푼 설탕 2스푼 고운고춧가루 20그램 고춧가루 20그램 마늘 60그램 대파 60그램 피시소스 40그램 조청 40그램 ( 40이면 덜단데 며칠 익히면 더 달아지니까 잠시 멈추기 그 후에 단맛 추가해도 괜찮...
    Date2022.01.09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1498 file
    Read More
  14. 세상에서 제일 재미없는 등갈비김치찜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해봤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제일 좋은, 제일 쉬운, 이런 좋은 거 다 놔두고 재미가 없기로 세상에서 제일인.. 재료 2인분 1 등갈비 1.2키로 (2대) 통마늘 10개 대파 1대 통후추 1티스푼 친수피시소스 2스푼 물 적당량 2 묵은지 500그램 김칫국물 적당량 (50미리정도) 등갈비육수 다진마늘 1스푼 대파 흰부분 1대 고운고춧가루 1.5~2스푼 설탕 0.3티스푼 (묵은 김치가 새콤해서 약간 넣었는데 선택) 후추 톡톡 1. 등갈비는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닦은 다음 뼈안쪽의 근막이 있으면 근막을 뜯는다. 한 대 씩...
    Date2022.01.04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6 Views1991 file
    Read More
  15. 김치우동

    카테고리가 한식인데 김치가 들어가면 다 한식임... 그냥 김치우동.. 이라고 하고 본론으로 넘어갈까 하다가 수다를 좀 떨기 시작하고 있다. 우동에 무와 오뎅을 넣으면 당연히 맛있고 유부를 넣는 것도 좋아한다. 겨울에 시판우동을 사두고 물+우동스프+무로 무를 푹 익히고 간하고 오뎅과 냉동유부만 넣어서 끓여서 밥상에 가지고 와서 먼저 오뎅과 유부만 먹고 마지막에 우동사리를 넣어서 끓여오는 방식으로 자주 먹는다. 유전자에 새겨진 거부할 수 없는 전골본능... 이번에는 물 양도 따로 맞추고 김치를 넣고 간도 따로 맞추고, 대파도 구워서...
    Date2022.01.01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4 Views2211 file
    Read More
  16. 단무지무침 레시피

    요즘 코로나 때문에 남편이 도시락을 싸다니는데 같이 도시락 먹는 회사동료분의 어머니께서 내일 세상에서 제일 귀한 음식인 엄마김밥을 넉넉하게 싸주신다고 해서 귀한 음식의 조연으로 간단하게 단무지무침을 무쳤다. 단무지야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무치면 조금 더 맛있는 것 같다. 재료는 그냥 부으면서 무게재고 간보고 만든거라 절대적인 건 아니고 취향에 맞추면 적당하다. 사용한 재료 이엔통단무지 350그램 하인즈식초 20그램 (2스푼) 피시소스 10그램 (2티스푼) 고춧가루 3그램 (1티스푼) 참기름 20그램 (2스푼) 이엔 통단무지는 꼬들꼬들...
    Date2021.12.2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1907 file
    Read More
  17. 쫀득한 우엉조림, 윤기나는 우엉조림, 레시피

    우엉조림은 조리상태에 따라 질감의 차이가 꽤 큰 반찬이라서 아삭하게 할 수 도 있고 쫀득하게 할 수도 있다. 투명한 느낌이 나면서 전혀 아삭하지 않고 쫀득하면서 윤기나는 우엉조림을 좋아하는 취향이라 늘 이렇게 만들고 있다. 쫀득한 우엉조림이 손이 더 많이 가는데 하필 손 많이 가는 걸 좋아해서 귀찮게 됐다. 반찬 만들 때 시간이 많이 드는게 지쳐서 어지간하면 최대한 덜 귀찮게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우엉조림만큼은 그게 안되서 시간을 꽤 투자하고 있다. 손이 많이 가면 딱 그만큼 맘에 들게 완성되는 아주 정직한 반찬이다. 정직한...
    Date2021.12.27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2235 file
    Read More
  18. 닭곰탕

    닭을 삶아서 닭고기를 바르고 국물을 같이 먹는 닭곰탕. 삼계탕이 이름도 그럴싸하고 1인 1닭에 보기 좋게 나오는데 비해서 닭곰탕은 상징적인 의미가 적어서 그런지 홀대받는데 사실 닭곰탕이나 닭칼국수 같은 음식을 닭살을 미리 발라야 하는거니까 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 것 같다. 미리 싹 다 준비해놓고 먹을 때는 손이 안가는 걸 좋아하는 성격상 삼계탕 닭을 살 바르면서 먹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잘 안하는 편이고, 닭 손질하고 씻는 일이 번거로워서 닭곰탕은 가끔 하다가 아버지가 토종닭을 가져다주셔서 요즘 몇번 해먹고 있다. 닭곰탕 ...
    Date2021.12.26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0 Views1949 file
    Read More
  19. 김치참치조림, 김치 참치 볶음

    보통 김치조림이나 김치찜, 김치찌개를 할 때는 김치의 익은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20분이상, 40분까지 오래 익혀서 투명하게 익도록 하는 편이다. 그 시간 동안 계속 끓여줘야 하고.. 조림으로 가면 달라붙지 않게 저어줘야 하는 점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다. 조금 손이 덜 가면서도 시간은 더 필요한 방법이 있다. 애초에 물을 좀 적게 잡고, 끓기 시작하면 한 번 저어주고 4~5분 끓이다가 뚜껑닫고 불을 끄고 식을 때까지 여열로 익히는 것을 2번정도 반복하면 시간은 더 들지만 일은 줄어든다. 당장 먹을 반찬을 만들면서 시간이 부족할 때...
    Date2021.12.24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1898 file
    Read More
  20. 등갈비수육

    수육을 할 때 피시소스, 대파, 마늘, 통후추를 넣는 액젓수육을 여러번 올렸었는데 그 등갈비 버전이다. 액젓수육은 자주 해먹는 거라 이번에는 등갈비를 사와서 액젓으로 염지하고 오븐에 저온-고온으로 차례로 구워서 지코바소스를 곁들인 등갈비구이를 하려고 했는데 작은 부상이 있어서 안그래도 하기 귀찮았는데 잘됐다ㅋㅋ 하면서 편하게 수육을 만들었다. 피시소스수육을 할 때마다 하는 이야기인데 수육을 삶는 동안 피시소스의 향은 휘발되고 감칠맛과 은은한 짠맛이 고기에 배어서 맛을 더한다. 전에 계란찜에 친수피시소스를 넣었을 때 끝...
    Date2021.12.21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0 Views2233 file
    Read More
  21. 고기순대볶음밥

    볶음밥은 밥상태가 적당하고 사용하는 (무쇠)후라이팬이 말을 잘들으면 늘 맛있다. 자주 하기로는 김치볶음밥 계란볶음밥 등 간단한 볶음밥을 자주 하지만 글 올리는 건 고기순대볶음밥이 더 잦은 것 같다. 하는 일 대비 맛있는 효율이 좋으니까 굳이 한 번 더 게시글로 남기고 싶은 마음.. 평소 올렸던 글과 대동소이하다. 1. 고기순대는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보승순대 고기순대를 구매하고 있다. 찰순대 백순대 고기순대 3가지가 들어있는데 이번에 사용한 백순대보다는 고기순대가 볶음밥에 더 잘 어울린다. (고기순대도 벌써 볶음밥 해먹었음..)...
    Date2021.12.18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0 Views2006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4 Nex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