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35921 추천 수 0 댓글 0

등뼈찜 만들기, 만드는법, 레시피

 

 

크기변환_DSC05422.JPG

 

 

이번에 산 35센치(14인치) 접시에 어울리는 등뼈찜.

여태 등뼈찜을 만들면 한 번에 다 담을 그릇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생각이상으로 큰 이 그릇에 등뼈찜이 딱 잘 어울렸다.

끓이면서 집안 공기도 훈훈해지고 등뼈가 저렴하니 식재료비에 비해서 결과물이 좋게 나오니 만든 보람도 있는 등뼈찜이었다.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등뼈 1키로

양파 1개

대파 1대

 

양념으로 (계량스푼사용)
간장 8스푼
청주 3스푼

물엿 3스푼
설탕 3스푼

다진마늘 3스푼

고운고춧가루 2스푼
노두유 1스푼
생강파우더 약간

 

 

부재료로

감자 약간 큰 것 3개

베트남고추 6개

청양고추 4개

홍고추 1개

양파 1개

대파 반대

 

납작당면 약 130그램

참기름 약간

 

 

 

가장 먼저 납작당면을 미리 불려두었다.

 

 

 

돼지등뼈는 찬물에 3~4시간 담가둬서 핏물을 뺀 다음 깨끗하게 씻어서 팔팔 끓는 물에 넣고 물이 다시 한 번 팔팔 끓을 때까지 데쳤다.

냄비도 깨끗하게 씻고 데친 등뼈를 물에 헹궈서 삶기 시작하면 반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크기변환_DSC05399.JPG     크기변환_DSC05400.JPG


크기변환_DSC05401.JPG     크기변환_DSC04143.JPG


 

 

 

찬물에 헹군 등뼈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내려서 끓이면서 위에 뜨는 기름과 부유물은 간간히 오가며 걷어냈다.

1시간반정도 등뼈에서 뽀얗게 육수가 나오고 살이 완전히 부서지지는 않고 뼈와 살짝 떨어질 때까지 삶아내면서

그 중간중간 필요할 경우에만 물을 약간 보충해가며 향신채소로 양파, 대파를 넣고 고기국물 냄새를 약간 잡았다.

 

 

 

크기변환_DSC05402.JPG     크기변환_DSC05403.JPG


크기변환_DSC05404.JPG     크기변환_DSC05406.JPG

 

 

등뼈찜은 감자탕과 달리 국물이 많지 않으니까 처음부터 잠길정도로만 부어서 물은 국물이 너무 적다 싶을 때만 약간씩 추가하는 것이 좋다.

양념을 넣기 직전에 위 사진 정도로 등뼈가 국물에 30%정도 드러날 정도가 되면 여기에 양념, 채소, 당면을 넣어서 끓인 다음 완성된 등뼈찜 양념에 국물이 너무 많거나 하지 않고 적당하다.

국물이 많을 때는 센불로 끓여서 감자를 익히는 동안 수분을 날리면 적당하다.

 

 

 

이렇게 등뼈를 삶는 동안 양념은 분량대로 배합해두고 감자, 고추, 양파, 대파도 준비해두었다.

감자는 1센치 정도 두께로 썰고 양파는 크게 채썰고 청양고추는 건져낼꺼라 반으로 어슷썰고 대파는 적당히 어슷썰어두었다.
 

 

크기변환_DSC05405.JPG     크기변환_DSC05408.JPG

 

 

 

 

1시간 반~1시간 40분정도 삶은 등뼈에 양파와 대파를 건져내고 감자를 넣어서 15~17분정도 끓여서 감자가 70% 정도 익었을 때 양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한 번 끓여낸 다음 불린 당면과 대파를 넣고 6분정도 익혔다. 

당면이 국물에 잠기도록 살짝 눌러가며 감자는 부스러지지 않게 해서 감자와 당면을 100% 정도로 익혔다.
 

 

크기변환_DSC05407.JPG     크기변환_DSC05410.JPG
  

크기변환_DSC01477.JPG      크기변환_DSC05412.JPG

  

크기변환_DSC05413.JPG     크기변환_DSC05415.JPG

 

 

간을 보니 매콤달콤짭짤하게 간이 맞고 감자는 반으로 부서지면서 조각이 많이 나지는 않을 정도로 익었고 당면도 투명하게 잘 익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만 0.5티스푼 정도 넣어서 향을 더하고 한 번 저은 다음 접시에 담았다.

 

 

 

 

냄비에 있는 등뼈와 채소, 당면, 양념을 남기지 않고 아주 큰 접시에 다 부었더니 아래 사진처럼 딱 떨어지게 적당했다.

냄비에 있던 것이 접시에 딱 떨어지게 들어가니 마음에 들어서 사진은 여러장;;;

 

 
 

크기변환_DSC05417.JPG

 

 

 

 

크기변환_DSC05422.JPG

 

 

 

 

 
크기변환_DSC05424.JPG

 

 

 

 


크기변환_DSC05425.JPG

 

 

 

 


 

크기변환_DSC05426.JPG

 

 

당면과 감자를 적당히 먹고 등뼈도 꼼꼼하게 살알 다 발라서 먹은 다음 남은 양념에 밥을 비볐다.

 

 

 


 

크기변환_DSC05428.JPG


 

잘 익은 등뼈에서 살이 부드럽게 분리되어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고 감자도 잘 익어서 파근파근한데다가

국물도 등뼈에서 나온 육수의 진한 맛이 기본이 되고 여기에 매콤짭쪼름하고 달달한 간을 더하고 국물도 넉넉하게 해서 밸런스가 좋았다.

노두유로 색을 내서 짜지 않으면서도 색이 진해서 보기좋으니 먹을 때에도 간이 적당하게 느껴지고, 고기와 채소에 당면에 밥에 모자랄 것이 하나 없는 풍족한 저녁식사였다.

 

 

 

 


  1. 삼겹살 수육, 배추겉절이, 쌈무무침

    2014/10/23 삼겹살 수육, 배추겉절이, 쌈무무침 어제 코스트코에 가면서 유명하다는 영진돼지국밥에 갔다 왔는데 오늘 동네 마트에 케찹을 사러 가니 삼겹살을 보자마자 수육을 하고 싶어졌다. 아마 돼지국밥집을 나서면서 본 보쌈때문인 것 같은데.. 하고 보니 장바구니에는 삼겹살이.. 수육으로 삼겹살 약 1키로그램, 소금 1스푼 정도, 양파 반개, 대파 반대, 마늘 2~3개, 통후추 몇개 배추 겉절이로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0108&mid=hc10 쌈무 무채무침으로 쌈무 약 20장, 고운 고춧가루 1~2스푼, 멸치액젓 1스푼, 다...
    Date2014.10.23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0 Views9242 file
    Read More
  2. 충무김밥, 오징어무침, 오뎅무침, 무김치, 석박지 담그기

    아래 레시피는 2014년 버전이라서 2019년 버전을 추천합니다. 2019년 충무김밥 https://homecuisine.co.kr/hc10/8032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용한 재료는 김밥으로 밥 2공기, 김 약 4장, 참기름 약간, 물 약간 섞박지로 무 약 1키로 소금, 설탕, 식초 2스푼씩 무침 양념으로(계량스푼 사용) 홍고추 간 것 2개, 고춧가루 6스푼, 멸치액젓 2스푼, 다진대파 2스푼, 다진마늘 2스푼, 설탕 2스푼 , 간장 1스푼 의 40%정도를 사용하고 나머지 양념은 갑오징어와 오뎅무침에 사용했는데 양념이 많아서 조금 남겼다. 남은 양념은...
    Date2014.10.21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35789 file
    Read More
  3. 갑오징어 양념구이, 오징어두루치기, 갑오징어요리, 오징어볶음

    얼마전 갑오징어를 7키로..를 주문해서 내장, 뼈, 껍질을 손질하고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빼니 3.5키로 정도 됐다. 이것을 소분포장해서 냉동해 두었던 것을 해동해서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갑오징어 약 400그램(작은 것으로 8마리) 양념장은 계량스푼으로 딱 깎아서 고추장 3스푼, 간장 1스푼, 설탕 2스푼, 다진대파 1대(약 3~4스푼), 다진마늘 1.5스푼, 다진생강 약간, 후추 약간, 참기름 1스푼, 깨 1티스푼 양념장은 한식에 기본 양념장 공식인 장설파마깨후참에 생강을 약간 추가한 정도로 만들었다. 장은 간장, 고추장, 고춧가루를 통칭하는 ...
    Date2014.10.20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10773 file
    Read More
  4. 잡채, 기본 잡채만드는법

    2014/10/17 잡채, 기본 잡채만드는법 잡채도 진짜 여러번 올렸는데 중복의 중복임에도 며칠 전 또 만들어서 또 올려본다. 남편이 잡채를 좋아해서 할때마다 잘 먹어주니까 좋다. 원래 뼈 발라야 하는 생선 빼고는 뭐든 잘 먹는 사람이지만... 분량은 약 8인분? 반찬으로 서너끼에 나눠먹었다. 당면은 엄지와 중지로 가득 쥐면 1센치 정도 쥐어지지 않는 부분이 생길 정도의 분량을 사용했다. 당면을 익힐 간장물로 당면이 잠기지는 않을 정도의 물 간장 약 4스푼 물엿약 3스푼 미림 1스푼 다진마늘 1~2스푼 참기름 1~2스푼 후추약간 소고기 200그램에...
    Date2014.10.17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8715 file
    Read More
  5. 떡볶이 만드는 법, 길거리 떡볶이 만드는법

    제목은 낚시고... 평소 만드는 대로 만들어 온 떡볶이. 고운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2:1로 넣고 설탕으로 달달함을 조절한 매콤달콤한 떡볶이 소스에 데친 오뎅과 떡을 넣고 당면만두와 계란을 곁들였다. 몇 번 올린 적이 있어서 이번에 또 중복이지만 그만큼 좋아하고 그래서 자주 해먹는 편이다. 오랜만에 냉동실에 있는 떡과 오뎅, 당면만두를 해동하고 멸치육수를 우린 다음 식혀서 냉장고에 넣고 다음날 일찍 떡볶이를 만들었다. 멸치육수 약 600미리, 고운고춧가루 4스푼, 고추장 2스푼, 설탕 약 4스푼, 다진마늘 약간, 대파 1대, 양파 반개, 당...
    Date2014.10.13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0 Views16854 file
    Read More
  6. 참치샐러드

    2014/10/12 참치샐러드 밥반찬으로 간단하게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참치 150그램 1캔, 오이피클 2개, 케이퍼 1티스푼, 양배추 1줌, 양상추 1줌, 양파 반개 곱게 다진 것, 마요네즈, 후추, 참치는 눌러서 육즙을 빼는 것은 하지 않고 체에 밭쳐서 가볍게 수분을 빼고 적당히 으깼다. 양파, 피클, 케이퍼는 곱게 썰고 양배추는 채칼에 얇게 썰고 양상추는 깨끗하게 씻고 뜯은 다음 샐러드스피너에 돌려서 수분을 완전히 없앴다. 마요네즈는 적당히 넣은 다음 잘 섞이고 고소한 맛이 나도록 조금씩 더 넣어가면서 양을 맞추고 후추를 약간 뿌렸다. 잘...
    Date2014.10.12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3457 file
    Read More
  7. 얼큰한 소고기무국

    2014/10/12 얼큰한 소고기무국 철마에 소고기가 맛있다고 하여 먹으러 갔다가 가게를 나서면서 한우 암소 양지와 스지, 불고기를 사왔다. 엄마 말씀으로는 경주에서 사오신 한우가 옛날 그 감칠맛이 나서 맛있다 하시면서 여기도 꽤 괜찮을거라 하셨는데 국 끓여보니 정말 여태 먹어본 양지 중에 가장 맛있었다. 여태 이것 저것 먹어보니 한우 암소가 국물맛이 좋아서 코스트코나 인터넷의 자주 사는 곳 등 암소 파는 데서 늘 샀는데 이번에 산 것이 가장 낫다니.. 했고. 사람 입맛에 간사해서 좋은 걸 먹기 시작하면 낮춰가기는 어렵고 계속 가장 좋...
    Date2014.10.12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5 Views2938 file
    Read More
  8. 고갈비, 고갈비양념

    2014/09/28 고갈비, 고갈비양념 고등어조림은 엄마의 맛이라면 고갈비는 학교 앞 포장마차 맛이랄까. 집에서는 구이만 먹고 고갈비는 해주신 적이 없었는데 부산에 그렇게 고갈비 파는 곳이 많은지 나이먹고 처음 알게 되었다. 대학가서 선배, 동기들과 술마시며 한 점씩 먹던 고갈비가 그렇게 맛있었다. 고갈비는 양념장을 발라서 꾸덕하게 구워서 나오는 곳도 있고, 양념장을 얹어서 나오는 곳도 있었는데 나이먹고도 맛있게 먹으러 다니는 생선구이집이 양념장을 올리는 스타일이라 그곳 비슷하게 해봤다. 발라서 만드는 것은 고추장이 들어간 맛...
    Date2014.09.2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6767 file
    Read More
  9. 고등어조림, 고등어조림 만드는법

    2014/09/27 고등어조림, 고등어조림 만드는법, 고등어 찌진거 고등어조림!!!!!!!!!!!!!!!!!!!!!!!!! 한 열흘 전부터 고등어조림이 먹고 싶어서 고..등....어...조..림....먹....고..싶....다........... (여기에 들어갈 한 사람 사진이 더 있지만 요즘은 '도를 넘어섰다며' 검찰이 포털까지 모니터링 한다니, 지금이 2014년이 맞나! 청와대를 7시간동안 비운 그 분께서 고등어조림이 먹고 싶다니 이런 불경이 있나!) 고..등....어...조..림....먹....고..싶....다........... 고..등....어...조..림....먹....고..싶....다........... 어쨌든 이렇게 ...
    Date2014.09.27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8780 file
    Read More
  10. 참치김치찌개

    2014/09/25 너무 편한 음식이라 블로그 올릴 일이 별로 없었던 참치김치찌개. 다른 김치찌개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참치김치찌개 하면 꼭 대학 때가 떠오른다. 학교 다닐 때 학교 정문 앞 식당에서 라면사리 들어있는 참치김치찌개를 그렇게 먹어댔는데 그게 벌써 14년전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어리고 활기 넘치고 돈은 없어서 매번 밥은 꼬박꼬박 더 달라고 해서 두세그릇씩 먹고 동기들보다 더 빨리 일어났는데 잘 먹어서 그렇기도 했지만 나 빼고는 남자 밖에 없는 동아리(마초적인 분위기) 구성원과 매일 밥 먹을 때 여자는 밥 늦게 먹어서 이...
    Date2014.09.25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4443 file
    Read More
  11. 차돌박이 된장찌개

    2014/09/24 차돌박이 된장찌개 냉동실에 애매하게 남은 차돌박이로 된장찌개를 할까 순두부찌개를 할까 하다가 아무거나 했다.. 사용한 재료는 멸치육수 약 400미리 된장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국간장 1스푼(가감) 차돌박이 약 150그램 애호박 4분의1개 양파 반개 대파 반대 두부 반모 청양고추 2개 멸치, 황태, 표고버섯, 대파, 다시마를 넣고 20~30분정도 우려서 진한 멸치육수를 미리 우려두었다. 육수에 된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국간장 반스푼을 풀고 끓이기 시작했다. 국물에 된장맛이 겉돌지 않게 된장국물을 일단 팔팔 끓인...
    Date2014.09.24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0 Views4296 file
    Read More
  12. 육전, 새우전

    지난 추석에 시어머니가 아프셔서 집에서 전 몇가지 부쳐오라 하셔서 동그랑땡, 떡갈비, 육전, 새우전 등을 구웠다. 그 중에 사진 찍은 두가지인 육전과 새우전. 주재료에 소금, 후추로 간하고 밀가루 옷 얇게 입히고 계란물에 담갔다가 지져낸거라 별 내용은 없다.. 육전 한우 암소 앞다리살인데 불고깃감이지만 부드럽고 도톰한 것으로 사와서 육전을 만들었다. 소금, 후추로 간을 한 다음 밀가루옷과 계란물을 입혀서 하나 구워서 맛을 봐서 고기 두께에 이정도 소금이 적당한가 간을 보니 약간 싱거웠다. 그래서 고기를 한장씩 넓게 편 다음 처음...
    Date2014.09.23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6589 file
    Read More
  13. 무나물, 소고기 볶음 고추장

    2014/09/19 무나물, 무나물 만드는 법 평소에 그렇게 무나물 생각이 나는 편은 아닌데 지난 추석에 얇게 채 썬 무나물을 맛있게 먹은 생각이 자꾸 나서 오랜만에 만들었다. 무가 달큰하긴 하지만 육수 없이는 별 맛이 안나는데 취향에 따라 그 심심한 맛으로 먹기도 하지만 나는 그래도 감칠맛이 조금 있는 것을 좋아해서 멸치육수를 넣어서 만들었다. 바특하게 볶아내거나 하얗게 국물이 살짝 깔린 정갈한 무나물이 아니라 국물이 자작하고 푹 익혀서 부드러운 무나물을 만들었다. 집집마다 다르고 제사용인지 식사용인지에 따라 또 다른게 무나물이...
    Date2014.09.19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5316 file
    Read More
  14. 소고기무국

    2014/09/18 소고기무국 소고기뭇국이 맞는 말이지만 무국이 더 편해서 계속 무국으로 쓴다. 평소에 늘 얼큰한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을 자주 만들고 맑은 국은 제사 때나 먹는데 오랜만에 맑은 국을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약 6인분으로 소고기 200그램, 무 500~600그램, 참기름 약간, 다진마늘 1스푼, 물 넉넉히, 다시마 몇 장, 국간장 3스푼(가감), 콩나물 300그램, 대파 1대 무는 파란부분이 햇볕을 받아 달달하고 흰부분이 알싸하다고 한다. 실제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생채는 파란부분, 숙채나 국에는 흰부분을 사용한다. 무는 나...
    Date2014.09.18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0 Views3837 file
    Read More
  15. 소고기미역국

    2014/09/17 소고기미역국 장보러 가지 않고 냉동해두었던 한우국거리에 건조미역, 늘 있는 다진마늘, 국간장, 참기름만 딱 들어가니까 미리 뭘 먹을까 정하지 않고 생각날 때 만들어서 먹기 좋았다. 고기를 미리 냉장실에 해동해야 하는 점이 단점이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급 생각나서 바로 만든거라 소고기를 찬물에 담가 얼른 해동했다. 늘 집에 있는 재료라 다른 국보다 더, 그냥 제일 만만한게 미역국이다. 보들보들한 미역을 좋아하기도 하고, 남편은 미역국 중에서도 소고기미역국을 가장 좋아해서 생각나는 대로 대충.... 전에도 미역국을 올린...
    Date2014.09.17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0 Views3597 file
    Read More
  16. 베이컨 김치볶음밥

    2014/09/10 베이컨 김치볶음밥 추석 연휴 마지막날이라 별 생각없이 쉬었다. 이번 추석은 유난히 일이 많아서 전체적으로 즐겁지는 않았다. 추석 전에 몇 분에게 편안한 추석 되시라는 인사를 했는데,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편안한 추석이라니 그런게 있나........ 왜 그랬니 나....... 어쨌든 그래서 아직 좀 지치기도 했고 간단하게 김치볶음밥을 올려본다. 사용한 재료는 간단하게 베이컨, 김치, 양파, 당근, 대파, 마늘, 밥 2그릇, 굴소스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모짜렐라치즈 한 줌, 계란2개, 소금, 후추, 우유 약간 7분도미로 고슬고슬하...
    Date2014.09.10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3735 file
    Read More
  17. 함박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 소스

    2014/09/04 함박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 소스 함박스테이크는 꽤 여러번 올렸는데 사용하는 분량은 늘 거의 비슷하고 함박스테이크소스는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만들었지만 사정이 있어서 이전에 만든 버전을 참고삼아 올려본다. 먼저 소스를 미리 만들어 두었는데 위 사진의 소스는 아니지만 작년에 만든 소스를 올리자면.. 버터 2스푼 밀가루 1스푼 코스트코 다이스드 토마토캔 1개 물 2컵 레드와인 1컵 오꼬노미소스 1컵 을 사용했다. 오꼬노미소스는 돈가스소스로 대체가능하다. 녹인 버터에 밀가루를 넣고 볶아서 루를 만든 다음, 토마토, 물, ...
    Date2014.09.04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0 Views12728 file
    Read More
  18. 섭산적, 동그랑땡, 육원전, 명절음식 만들기

    2014/09/03 섭산적, 동그랑땡, 육원전, 명절음식 만들기 이전에 올린 포스팅 중에 최대한 명절스러운 것을 있는대로 짜내어 봤다. 철지난 드립이긴 한데 명절즙..아니 명즙? (링크는 업데이트 후 교체예정) 새우전, 육전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hc10&page=2&document_srl=9793 명절음식 비슷한 새우튀김, 야채튀김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hc20&category=221&page=2&document_srl=514 상어전, 달고기전, 대구전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hc10&category=209&document_srl=16089 오...
    Date2014.09.03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4992 file
    Read More
  19. 꽃게된장찌개

    2014/08/23 꽃게된장찌개 여름 초입에 꽃게 금어기가 시작되기 직전 급냉한 냉동암꽃게를 사다가 언제 된장찌개나 해먹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사이 금어기가 풀려서 가을 숫꽃게가 나오기 시작했다. 생물 꽃게를 사려면 먼저 냉동한 꽃게부터 먹어줘야 더 꽃게 살 기분이 나니까 냉동실에 있던 꽃게를 먹기로 했다. 보통 꽃게는 미리 해동하지 않고 바로 찌개에 넣거나 져서 사용할 수 있는데 손질하지 않은 것을 냉동한 것이라 해동해서 등딱지 등 손질을 하기 위해서 80%정도 해동했다. 다음날 아침에 바로 만들거라 하루정도 냉장실에서 해동...
    Date2014.08.23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0 Views11887 file
    Read More
  20. 양념치킨, 양념치킨소스만들기

    2014/08/22 양념치킨, 양념치킨소스만들기 업장에서 쓰는 레시피라고 해서 여기저기 찾아보았는데 다 시도해보지는 못했고 그 중에 두어가지를 레시피의 비율을 참고해서 두어번 만들어보면서 내 입맛에 맞게=조금 덜 달고 덜 시고 더 매콤하게 세부적인 부분을 조정했다. 물론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적당히 괜찮아서 다음부터는 완전 다른 레시피로 양념통닭을 만드는 것 보다 여기서 조금씩 수정해가면서 만들어보려고 한다. 아직도 내 입맛에는 좀 달아서 약간 덜 달게 해야하나 고민중이긴 한데 다른 양념통닭 레시피보다 물엿+설탕의 양...
    Date2014.08.22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0 Views70426 file
    Read More
  21. 달걀볶음밥, 계란볶음밥 만들기

    2014/08/20 달걀볶음밥, 계란볶음밥 만들기 엔하위키에 따르면 중국식 볶음밥은 재료에 따라서 그 구분은 달걀 볶음밥인 단화차오판(蛋花炒飯 황금 볶음밥), 고기 볶음밥인 주러우차오판(猪肉炒飯), 완두 볶음밥인 칭더우차오판(靑豆炒飯), 3가지 재료를 쓴 볶음밥인 싼셴차오판(三仙炒飯 삼선볶음밥), 10가지 재료를 쓴 볶음밥인 서징차오판(什景炒飯), 전복 볶음밥인 바오위차오판(鮑魚炒飯) 등으로 불린다. 지역명으로 유명한 것은 강소성의 양저우 차오판(양주 볶음밥). 계란과 간단한 야채(파나 완두콩 등)만을 사용하여 만들며 중국식 볶음밥의...
    Date2014.08.20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2 Views15331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54 Nex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