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를 만들어두엇는데도 은근 힘들었어요 ㅎ
가지랑 호박을 구어서 넣고 그릐에르치즈와 파마산 리코타까지 윤정님 레시피에 충실하려고 노력햇어요
라자냐면도 동네에 팔지않아 이제야만들엇네여
그래도 맛은 기가막힙니다
파는거보다 간이 약간 심심한게 갠찮앗어요 ㅎ
저번에 만든 볼로네즈파스타 사진도 같이올려요
조회 수 1971 추천 수 0 댓글 1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6 | 홈퀴진후기 |
황태육수랑 찌개맛된장❤
1 
|
새댁e❤ | 2020.12.07 | 1922 |
| 175 | 홈퀴진후기 |
홈퀴진덕분에 살쪄가는 후기!!!(닭한마리)
1
|
남편바라기 | 2021.05.09 | 2135 |
| 174 | 홈퀴진후기 | 홈퀴진 후기 게시판입니다. 2 | 이윤정 | 2015.01.22 | 6272 |
| 173 | 홈퀴진후기 |
홈퀴진 레시피로 만든 행복한 닭갈비 저녁상
1
|
남편바라기 | 2021.02.20 | 2486 |
| 172 | 홈퀴진후기 |
홈퀴진 덕분에 잘 지내는 후기
1
|
소다 | 2021.04.06 | 2486 |
| 171 | 홈퀴진후기 |
피클 만들었어요~~~
4
|
쥬니 | 2016.06.11 | 2086 |
| 170 | 홈퀴진후기 |
풀드포크 후기에요~
1
|
홈퀴진사생팬 | 2022.01.16 | 2696 |
| 169 | 홈퀴진후기 |
푸팟퐁커리 후기입니다.
3
|
두부조로봄이사랑해 | 2016.01.13 | 3380 |
| 168 | 홈퀴진후기 |
폭립 후기입니다 :-)
2
|
ichbinyul | 2017.12.26 | 2391 |
| 167 | 홈퀴진후기 |
팔락파니르와 라자냐를 만들어 보았어요
1
|
rumei | 2015.12.29 | 2252 |
| 166 | 홈퀴진후기 |
팔락 파니르
1
|
탐욕의시대 | 2016.07.01 | 3853 |
| 165 | 홈퀴진후기 |
파니르 치즈 만들었어요
1
|
탐욕의시대 | 2016.06.23 | 3442 |
| 164 | 홈퀴진후기 |
탕수갈비
1
|
오말 | 2019.12.08 | 1379 |
| 163 | 홈퀴진후기 |
탄탄면을 만들어 먹었습니다^_^
1
|
digitalshark | 2018.12.12 | 2136 |
| 162 | 홈퀴진후기 |
크리스마스의 라자냐 후기
4
|
Anthony | 2018.12.27 | 2296 |
| 161 | 홈퀴진후기 |
커리 레시피 늘 감사해용!!
1
|
둘리 | 2016.03.30 | 2010 |
| 160 | 홈퀴진후기 |
치킨커리, 후무스, 카바르마 후기
3
|
새벽 | 2015.02.05 | 3615 |
| 159 | 홈퀴진후기 |
치킨 파니르 티카 마살라
1
|
탐욕의시대 | 2016.06.24 | 4323 |
| 158 | 홈퀴진후기 | 치킨 65 만들어봤어요. 1 | Enomis | 2020.09.12 | 1184 |
| 157 | 홈퀴진후기 |
취나물볶음, 취나물 소고기 유부초밥 후기
2
|
짜르트 | 2016.05.01 | 2453 |
준비가 다 되어 있어도 한겹씩 쌓고 오븐에 돌리면 시간이 꽤 걸리는 일이긴 한 것 같아요^^
제가 간이 그렇게 심심하지는 않은데 약간 심심하단 이야길 들은 적이 있긴 해요^^;
그래도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괜히 제가 뿌듯하네요ㅎㅎ
냉동실에 볼로네즈 소스 만들어 두면 조금 든든하고 그렇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