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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쿠스를 곁들인 양갈비 스테이크, 램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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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재료는

 

양갈비 8개

스테이크시즈닝, 큐민파우더,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버터

 

아스파라거스, 소금, 후추

 

쿠스쿠스로

쿠스쿠스 1컵

치킨육수 1.25컵

양파 약간 작은 것 반개

파프리카 반개

대파 반대

마늘 1개

레몬즙 1스푼

파슬리 약간

올리브오일 약간

소금, 후추

 

 

 

스테이크 시즈닝은 아이허브에서 파는

 

 http://www.iherb.com/Simply-Organic-Grilling-Seasons-Spicy-Steak-Seasoning-3-6-oz-103-g/31466 이걸 사용했다.

 

 

가장 먼저 양고기를 손질하고, 쿠스쿠스에 넣을 채소를 잘게 썰고 아스파라거스 껍질을 벗겨서 준비한 다음

아스파라거스를 굽고 이어서 스테이크를 굽는데 그동안 옆에서는 쿠스쿠스를 만들었다.

 

 

 

 

 

 

 

 

 

양갈비는 두겹으로 나눠서 윗부분은 양꼬치를 하고 아래는 램찹으로 만들었다.

지금 생각하니 나누지 않고 그대로 썰어서 만들 걸 그랬다 싶기도 하고..

 

 

양고기는 미리 실온에 1시간정도 꺼내두고 쿠스쿠스에 넣을 채소는 잘게 다져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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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볼 겸 양고기를 시즈닝하고 구워서 꼬치에 꿰고 토치로 구웠다. 맛있긴 하지만 역시 양꼬치는 사먹는 게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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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는 껍질을 얇게 벗겨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노릇노릇하게 굽고 소금, 후추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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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에 스테이크시즈닝과 큐민파우더, 소금, 후추를 뿌려서 앞뒤로 붙혀서 시즈닝하고 쿠스쿠스를 조리할 물도 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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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많이 두껍지 않으니까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센 불에 앞 뒤로 바삭한 크러스트가 생길 정도로 노릇노릇하게 굽고 접시에 담아 3~4분정도 레스팅했다.

취향에 따라 불을 줄여 굽기를 조절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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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쿠스 부피의 1.3배 정도 되는 물을 냄비에 붓고 큐브형 치킨스톡을 4분의 1개 넣고 팔팔 끓기 시작하면 쿠스쿠스를 부은 다음 한 번 휘휘 젓고 불을 끄고 뚜껑을 닫았다.

이대로 5분정도 두면 다 익는데 익은 다음 서로 달라붙은 쿠스쿠스를 숟가락으로 파슬파슬하게 일군 다음

미리 썰어둔 양파, 대파, 파프리카, 마늘, 파슬리에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레몬즙을 넣어서 완성.

파프리카는 구워서 껍질을 벗겨 넣으면 더 좋고, 토마토를 씨를 빼고 잘게 썰어서 넣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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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쿠스를 접시에 담고 아스파라거스를 놓고 램찹을 얹은 다음 레스팅 하면서 남은 육즙을 뿌리고 버터 약간을 얹고 파슬리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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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쿠스의 가벼우면서도 까끌하지 않는 질감에 고소한 향이 좋고 아스파라거스도 맛있었다.

향신료를 듬뿍 묻혀서 구운 양고기에 쿠스쿠스, 아스파라거스가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다.

 

 

 

 

 

 

 

 

  • 닥터봄 2015.04.15 09:39
    양갈비는 양꼬치 집에서 숯불에 구워 큐민 찍어서 먹어봤는데 맛있더군요 ㅎㅎ
    비싸서 그렇지 ㅠㅠ

    아이허브 스테이크 시즈닝이 땡기네요.
    근데 아이허브는 직구하는 해외 사이트인가요?
    들어가 보니 한글도 제공하고 가격도 한화'원'으로 되어있네요...
  • 이윤정 2015.04.16 00:33
    양고기가 큐민과 참 잘어울리죠^^ 비싸서 그렇지만요ㅠㅠ ㅎㅎ
    아이허브는 직구하는 사이트이고요, 때에 따라 40~60달러이상 무료배송도 되어서 편해요.
    영양제나 향신료 늘 여기서 사고 있어요^^
  • 테리 2015.04.22 07:10
    이건 뭐 이태원 안 나가도 일케 잘 드시는군요~~^^
    쿠스쿠스는 그 전용 이단찜기? 그런데만 하는건줄알았더니 일케쉽게되네요.
    근디 고기손질 느무 무서워ㅠㅠ

    코스트코 냉동양지도 손질 무서워서 아직도 못 사봤어요.ㅠㅠ 잘라보면 고기 질은 좋아요? 기름기는 없겠지만?

    시장서 호주산 냉동 양지 사보니 진짜.ㅠㅠ
    그건 아니더라구요. 등급이 넘 낮은건지.
  • 이윤정 2015.04.23 00:18
    쿠스쿠스가 전용 찜기가 있나봐요. 저는 몰랐네요ㅎㅎ^^:;
    냉동양지, 냉동부채살 둘 다 사봤는데 양지가 위아래 기름은 있지만 힘줄이 없어서 손질하기 더 쉬웠어요.
    푹 끓여먹는 스튜 정도로는 괜찮은 것 같은데 한식에는 안해봐서 모르겠어요ㅎㅎ
  • 테리 2015.04.23 16:26
    쿠스쿠스 찜기. 음. 북아프리카 등 쿠스쿠스를 주식으로 하는나라는 밑에는 고기스튜나커리같은소스 끓이고 ㅇ덧단에는 쿠스쿠스 찌는 찜기가 있는 독특한 모양 냄비를 쓰던걸요?^^
  • 이윤정 2015.04.24 00:32
    아 그쪽에 그런 냄비도 있나봐요. 역시 아시는 것 많으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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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드 파리 버터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cafe de paris butter 1940년대 제네바의 카페 드 파리 레스토랑에서 유래한 카페 드 파리 버터. 온 쿠킹의 비율을 참고했는데 한 번 만들어보니 케찹의 비율이 높아서 비율을 일부 조절하고 그린올리브를 추가하고 향신료의 비율은 약간 변형했다. 친구들이 돈을 모아 안심을 잔뜩 사서 함께 스테이크를 구워 먹기로 하기도 했고 친정에서도 스테이크 구워 먹을 일이 생겨서 소스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인원이 많을수록 소스는 미리 만들어 둔 것이나 심플한 것이 편해서 전부터 만들고자 했던 카페 드 파...
    Date2016.02.19 Category유럽 By이윤정 Reply8 Views706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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