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이탈리아
2016.08.18 23:01

새우 앤초비 크림 파스타

조회 수 2769 추천 수 0 댓글 6



크기변환_DSC02899.JPG



엔초비와 생크림으로 짭쪼름한 크림파스타를 만들고 새우, 아스파라거스, 양송이를 각각 구워서 곁들였다.

레몬제스트를 넣어서 아주 약간 레몬향이 돌도록 하고 몇가지 향신료를 사용해 풍미와 색감을 높이고 페페론치노로 약간 매콤하게 만들었다.


크림소스를 크게 즐기지 않는 입장에서 보통 크림소스는 크림자체보다는 새우나 해산물등의 진한 육수가 들어가야 크림맛만 나지 않고 맛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앤초비를 사용해서 크림소스를 만들면 다른 경우보다 간단하게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사용한 재료는 약 2~3인분으로

펜네 200그램 소금 1티스푼


엔초비 올리브오일

다진마늘 0.5스푼

샬롯 1개

화이트와인 50미리


페페론치노 8개

엔초비 3분의2캔 (나머지는 냉동보관)


생크림 300미리

우유 100미리

파르마산치즈 1줌


코리앤더파우더 약간

오레가노 약간

타임 약간

후추 약간

터매릭 파우더 약간

레몬제스트약간



버터

새우살 약 25마리

아스파라거스 약 10개

양송이버섯 4개




파스타에 얹을 양송이버섯, 새우, 아스파라거스는 파스타를 만들면서 동시에 차례대로 구웠다.



양송이는 얇게 썰어서 굽고 새우도 넉넉하게 냉장해동하고 물기를 제거해서 버터에 구워두었다.


크기변환_DSC02878.JPG     크기변환_DSC02879.JPG




아스파라거스는 밑둥을 잘라내고 필러로 껍질을 얇게 벗겨 적당히 한입 크기로 썰어서 소금, 후추로 살짝 간을 하고 버터에 구웠다.


크기변환_DSC02880.JPG     크기변환_DSC02881.JPG


크기변환_DSC02882.JPG     크기변환_DSC02886.JPG




파스타를 삶으면서 앤초비크림소스를 만들었다.

파스타 100그램당 물 1리터로 넉넉하게 물을 잡고 소금을 1티스푼 넣었다.

앤초비크림에 파마산치즈까지 있어 소스가 짭짤하니까 파스타에 간은 약간 싱겁게 했다.


파스타를 삶는 시간은 봉투에 써진 시간에서 1분이 부족하도록 타이머로 켜두고 타이머가 6~7분정도 남았을 때 소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마지막에 1분은 파스타와 크림소스를 함께 졸일 예정이다.


앤초비는 뼈가 있으니까 잘게 다져서 준비하고 페페론치노는 적당히 반으로 부수고 다진마늘과 채썬 샬롯을 준비했다.



팬에 앤초비캔 속에 있는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샬롯과 마늘을 넣어 볶다가


크기변환_DSC02883.JPG     크기변환_DSC02885.JPG



센불일 때 화이트와인을  넣어 불이나 열로 알콜을 날린 다음 앤초비와 페페론치노를 넣고 볶다가


크기변환_DSC02887.JPG     크기변환_DSC02888.JPG



생크림과 우유, 향신료를 넣어서 크림소스를 졸였다. 중간에 파마산치즈를 1줌 넣어서 맛을 냈다.

크림소스에 앤초비가 짭짤하니까 파마산은 넣어가면서 짜지 않게 간을 하듯이 넣으면 적당하다.


향신료는 적당히 이탈리안시즈닝으로 대체해도 괜찮고 취향에 따라 후추와 오레가노 정도만 넣어도 좋다.


크기변환_DSC02889.JPG     크기변환_DSC02890.JPG



소스가 적당히 졸아들면 소금과 베이킹소다로 깨끗하게 씻은 레몬의 겉을 살짝 갈아 소스에 레몬제스트를 넣어서 향을 내고

시간에 맞게 삶은 파스타를 소스에 넣고 소스와 함께 1분정도 더 볶았다.


크기변환_DSC02891.JPG     크기변환_DSC02892.JPG


크기변환_DSC02893.JPG




접시에 파스타를 담고 준비한 양송이, 새우, 아스파라거스를 넉넉하게 얹고 파마산치즈를 적당히 갈아 얹으면 완성.


크기변환_DSC02895.JPG




크기변환_DSC02898.JPG




크기변환_DSC02899.JPG




크기변환_DSC02904.jpg



앤초비의 짭짤하고 감칠맛 넘치는 풍미가 고소한 크림과 치즈에 잘 어울렸다.

포크에 파스타와 아스파라거스, 새우, 버섯을 하나씩 꿰어 한입에 넣으면 균형이 있으면서도 이에 닿는 질감도 좋고

향신료와 레몬이 마지막에 살짝 스치면서 끝까지 좋은 밸런스를 이뤘다.

매콤짭짤구수하니 간이 딱 맞는 파스타 위에 가득 얹은 새우와 아스파라거스, 양송이버섯도 빠짐없이 맛있었다.






  • 뽁이 2016.08.19 07:51

    오 ... 오랜만에 파스타 인 거 같아요 !!!

    앤초비를 집에서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집에서 사용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

    사실 숏파스타보다는 롱롱한 파스타를 좋아하는데

    또 이렇게 윤정님네만 오면 숏 이고 롱이고 다 끌리고요 ㅋㅋㅋ

     

    말씀대로 레몬향이 추가된게 완전 맛 밸런스를 잡아줄거 같아요 !

    아 ㅋㅋㅋㅋ 그나저나 ㅋㅋㅋ

    하나씩 꿴다니요 ㅋㅋ 너무 정확하신 표현 ㅋㅋㅋㅋㅋ

  • 이윤정 2016.08.20 23:30
    앤초비 꽤 구수하고 맛있어서 뽁님 취향에 맞으실 것 같아요^^
    저도 롱파스타를 더 좋아하는데 어쩌다보니 집에 숏파스타가 계속 있어서ㅠㅠ 그래도 펜네는 숏파스타중에는 좋아하는 편이에요ㅎㅎ
    레몬즙은 새콤하지만 레몬필은 레몬향이 확 나면서 맛은 시지 않아서 잘 어울렸어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ㅎㅎㅎ
  • 레드지아 2016.08.19 15:10

    먹는 사람은 간단하지만 요리하는건 완전 공이 많이 들어가는걸요!! +_+

    하지만 완성 사진을 보면 너무너무 맛있어보이고 포크가 절로 갈 사진입니다요!!!

     

     

    저는 엔쵸비를 먹어본적이 없어서 맛이 궁금해요!

    윤정님 포스트를 보면 제가 안먹어본 재료들을 거침없이(?) 사용하시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요!! ^^

     

     

  • 이윤정 2016.08.20 23:36
    그래도 육수뽑고 하는 것보다 조금 덜 번거로워서 그나마 해먹었어요ㅎㅎ
    그런데 양송이버섯 사고 아스파라거스 사다보면 어휴 사먹지 장보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거 있죠ㅠㅠ
    앤초비는 캔 한 번만 따보시면 고소한 향이 확 나서 금세 익숙하실거에요^^
  • 닥터봄 2016.08.19 17:30

    엔초비에 뼈가 있었군요...저런 제품들은 뼈가 다 발라져 있거나 있어도 녹아(?)내릴정도로 연한줄 알았는데 ^^;

  • 이윤정 2016.08.20 23:39
    앤초비 중간 뼈는 없는데 가는 갈비뼈가 있어서 조금 거슬리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여러 브랜드로 사용해보니 좀 덜하고 덜한 차이가 있고 또 어떤때는 같은 브랜드도 시기마다 차이가 있고 그래요.
    게다가 제 남편이 생선뼈라면 정말 싫어해서 제가 조금 더 신경쓰는 편이라 한 번 다지는 게 더 좋았어요^^

  1. 가지 리코타 라자냐, 라자냐 만들기

    볼로네즈소스를 만들어 두면 파스타와 라자냐를 번갈아서 만드는데 라자냐는 친구모임에 가져가기 좋아서 식구보다는 친구들이 자주 먹는다. 라자냐는 라자냐면과 토마토소스, 볼로네즈소스, 베사멜소스 등을 켜켜이 쌓고 치즈를 뿌려 오븐에 구워 만드는데 베사멜소스 대신에 편하고 가벼운 맛의 리코타치즈를 늘 사용하고 있다. 사용한 재료는 라자냐 125그램 (500그램 라자냐의 4분의1) 볼로네즈소스 2인분 (+생크림 1컵) 토마토소스 2컵 가지 4개 소금, 올리브오일 리코타치즈 약 400그램 모짜렐라치즈 2~3줌 그뤼에르치즈 2~3줌 파마산치즈 갈...
    Date2017.08.27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10725 file
    Read More
  2. 슬로우쿠커로 볼로네즈 파스타

    볼로네즈는 재작년에 올린 것이 마지막이니 꽤 오래 되었는데 그동안 늘 만들어서 냉동실에 떨어질 일 없이 만들고 수도 없이 자주 해먹고 있었다. 슬로우쿠커로 볼로네즈를 만들어 늘 냉동해 두니까 생크림과 리코타치즈를 사면 라자냐 만드는 날이다. 아래 재료는 약 10~12인분으로, 각자 먹는 양에 따라서 소분하는데 12등분으로 소분해서 냉동하면 100그램의 파스타에 소스가 조금 넉넉하다 싶은 정도의 양이다. (파스타를 120그램정도로 많이 먹는 편이면 10인분으로 설정하면 적당하다.) 미리 만들어 둔 소스에 생크림과 파르마산치즈만 더해...
    Date2017.08.25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6699 file
    Read More
  3. 가지튀김을 곁들인 불고기 파스타, 불고기 스파게티

    미리 만들어 둔 양념장으로 불고기 양념을 하고 스파게티니를 사용해서 만든 파스타에 빵가루를 입혀 튀긴 가지튀김을 곁들였다. 사용한 재료는 불고기용 소고기 200그램 소불고기 양념 4스푼 (200그램 분량) 대파 1대 양파 1개 스파게티니 200그램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통마늘 약 6~7개 --------------- 가지튀김으로 가지 3개 소금 약간 밀가루 1컵 생수 1컵 건식빵가루 넉넉하게 튀김기름 불고기양념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51790&mid=hc10 을 사용하고 밀가루는 박력분을, 파스타는 데체코스파게티니를 사...
    Date2017.08.16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6 Views3928 file
    Read More
  4. 전통적인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만들기

    예전에 비해서 요즘은 잘 알려져 있듯이 까르보나라는 크림파스타가 아닌, 구안치알레(돼지볼살로 만든 베이컨), 페코리노 로마노, 계란노른자, 후추로 만드는 전통적인 파스타이다. 구안치알레 대신에 시중에 파는 것 중에 가장 좋은 베이컨을 사용하고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보다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사용해서 만들었다. 전통적인 레시피대로 하자면 생크림은 생략해도 되지만 소스에 질감을 조금 더 부드럽게 하고 고소한 맛을 더해주니까 서너스푼 정도는 넣는 것이 더 좋다. 레시피의 기본 틀은 The Fundamental ...
    Date2017.05.24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12511 file
    Read More
  5. 아스파라거스와 새우를 곁들인 후추 치즈 파스타, cacio e pepe, 카치오 에 페페

    cacio e pepe 까치오 에 뻬뻬의 뜻은 '치즈와 후추'이며 말 그대로 치즈와 후추를 사용한 파스타를 말한다. 전통적인 로마식 파스타로 토마토소스가 있기 전부터 있어왔다고 한다. 페코리노 로마노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로 대체해도 괜찮다. 들어가는 재료는 파스타와 치즈, 후추, 소금 뿐인데 추가로 올리브오일을 약간 사용했고 얇은 면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스파게티니를 사용했다. 한끼 식사로 이 파스타만 준비하기에는 조금 부족한데 새우와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이면 한끼식사로도 좋고 더 맛있기도 하다...
    Date2017.05.20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8 Views4633 file
    Read More
  6. 매콤한 토마토소스 해산물 파스타, pasta alla arrabiata frutti di mare

    조개육수와 새우, 주꾸미를 사용한 시원하고 매콤한 토마토소스 파스타. 명절 내내 먹을 명절 음식에 대비해서 시원하고 매콤한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미리 먹었다. 명절 전 후로 먹기 좋다. (내취향) 토마토파스타에는 홍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명주조개를 사용해서 만들었다. 매콤한 홍합 토마토 파스타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mid=hc25&category=1466&document_srl=47814 매운 토마토 파스타에 잘 어울리는 스파게티니를 사용했다. (내용은 위 링크와 중복된 부분이 꽤 있다.) 사용한 재료는 2~3...
    Date2017.01.26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1993 file
    Read More
  7. 가지크림 파스타, Pasta con Crema di Melanzane

    가지와 생크림, 파르마산치즈로 달큰하고 고소한 가지크림파스타. 사용한 재료는 파스타 200그램 가지 큰 것 2개 소금 약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적당량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적당량 다진마늘 0.5스푼 생크림 300미리 우유 50미리 오레가노, 타임, 코리앤더, 넛맥, 후추 약간씩 파르마산치즈 갈아서 약 1컵 파스타 삶은 물이나 우유 약간(필요시) 추가재료로 방울토마토 1줌 바질 약간 쪽파 약간 방울토마토와 바질은 생략했고, 취향에 따라 페페론치노를 2~3개 부숴 넣어서 약간 매콤하게 만들어도 좋다. 먼저 가지는 양 끝을 잘라내고 껍...
    Date2016.12.16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6 Views6118 file
    Read More
  8. 봉골레 스파게티니

    pasta con le vongole 혹은 pasta alla vongole라고 하는데 봉골레는 당연히 조개이고.. con은 with, le는 the, alla는 to를 각기 뜻한다. 전통적인 나폴리식 파스타로 이탈리아 중남부 지역의 파스타이다. 원래 전통적인 이탈리아 봉골레 파스타에 들어가는 조개는 지중해에서 잡히는 vongole veraci라는 조개인데 바지락과는 약간 다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구할 수도 없고 산지인 이베리아반도나 지중해연안, 대서양해안에서도 어획이 제한적이라고 한다. 대합조개나 백합조개, 모시조개 등으로 대체할 수 있고 육수의 맛이 조금 선명한 바...
    Date2016.12.02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8 Views3132 file
    Read More
  9. 가지 파마산, Melanzane alla parmigiana

    여러번 올렸지만 여전히 생각날 때마다 만들어서 먹고 늘 맛있는 가지파마산. 가지 파르마산, 영어로는 eggplant parmasan, 이탈리아 음식이니까 이탈리아어로는 melanzane alla parmigiana이다. 구운가지와 토마토소스, 리코타치즈, 모짜렐라치즈, 파르마산치즈, 그뤼에르치즈를 켜켜이 쌓아 오븐에 구웠다. 여기에 닭고기나 소고기를 튀겨낸 커틀릿이나 구운 채소를 더할 수 있다. 사용한 재료는 2~3인분으로 먼저 토마토소스로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 다진마늘 1스푼 데체코 캔 토마토 1개 토마토 페이스트 1스푼 오레가노, 타임 소금, 후추 ---...
    Date2016.11.30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2445 file
    Read More
  10. 홍합 토마토 파스타, spaghetti alla arrabbiata e cozze

    파스타도 일종의 국수라 역시 국물(소스)에 고기나 해산물이 들어가야 맛있는데 내 입맛에는 해물이나 조개육수가 들어간 것이 좋다. 홍합을 다듬어서 넣고 토마토소스에 페페론치노로 매콤하게 (arrabbiata) 만들었다. 보통 양식에 홍합을 넣을 때에 바로 홍합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 홍합껍질에 토마토 소스가 묻는 것이 싫고, 홍합에 있는 뻘 등을 제거하기 위해 따로 쪄냈다. 홍합껍질에 토마토소스가 너무 많이 묻고.. 핥아먹기도 좀 그렇고.. 하여튼 그냥 내 취향이다. 토마토소스에 가득 들어간 홍합과 거기에 묻은 토마토소스가 확실히 보기...
    Date2016.11.16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1999 file
    Read More
  11. 마파크림 파스타, 쉐차안 쉬림프 파스타, 레시피

    TGIF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던 쉐차안 파스타와 비슷하게 파스타를 만들었다. 파스타 소개에 보면 쉐차안버터를 넣고 만든다고 하는데 쉐차안버터를 만들지 않아도 생크림에 쓰촨식 양념을 하면 될 것 같았다. 크림소스에 치킨파우더와 굴소스를 넣어 맛을 내고 마파소스(롯데마트에서 2880원 구매)와 두반장으로 맵고 얼얼한 맛을 더했다. 원래 쉐차안 파스타에는 밤과 브로콜리가 더 들어가는데 그건 생략했다. 어쨌든 사용한 재료는 스파게티 200그램 양파 반개 다진마늘 1스푼 다진대파 1대 생크림 400미리 우유 100미리 케찹 1스푼 고추기름 1스...
    Date2016.09.19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10 Views5245 file
    Read More
  12. 미트볼소스 스파게티

    파스타는 링귀네를 사용했는데 제목은 스파게티로 붙혔다. 미트볼 소스에는 스파게티다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미트볼에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3:2정도로 넣어 부드럽게 반죽하고 토마토소스에 넣어 미트볼 토마토소스를 만들고 파스타에 부어서 만들었다. 보통 파스타를 소스에 넣고 한 번 볶아내는데 그냥 붓는 게 해보고 싶었음ㅎㅎ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링귀네 약 200그램 미트볼로 돼지고기 다짐육 150그램 소고기 다짐육 200그램 소금 0.4티스푼 후추 0.4티스푼 넛맥 약간 버터 1스푼 양파 반개 식빵 반조각 우유 약 4스푼 계란노른자1...
    Date2016.09.09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6 Views2828 file
    Read More
  13. 새우 앤초비 크림 파스타

    엔초비와 생크림으로 짭쪼름한 크림파스타를 만들고 새우, 아스파라거스, 양송이를 각각 구워서 곁들였다. 레몬제스트를 넣어서 아주 약간 레몬향이 돌도록 하고 몇가지 향신료를 사용해 풍미와 색감을 높이고 페페론치노로 약간 매콤하게 만들었다. 크림소스를 크게 즐기지 않는 입장에서 보통 크림소스는 크림자체보다는 새우나 해산물등의 진한 육수가 들어가야 크림맛만 나지 않고 맛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앤초비를 사용해서 크림소스를 만들면 다른 경우보다 간단하게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사용한 재료는 약 2~3인분으로 펜네 200그램 소금 1...
    Date2016.08.18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6 Views2769 file
    Read More
  14. 구운 가지를 곁들인 새우 비스크 파스타

    비스크는 전에도 몇 번 올려서 내용을 중간까지 복사해왔다. 비스크는 갑각류 채소를 볶고 육수를 넣고 끓여내서 크림스프와 같은 농도로 만드는 프랑스식 육수 혹은 수프이다. 비스크bisque에 크림을 넣고 수프로 만든 것은 bisques라고 부른다. 여기에 파스타를 넣어서 어제처럼 프랑스식 수프도 아닌 이탈리아식 파스타도 아닌 중간적인 음식이긴 한데 어쨌든 한 끼 식사로 맛있게 먹기는 좋았다. 평소에 크림소스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비스크는 맛있는거라 오랜만에 만들었다. 새우와 채소, 와인, 토마토페이스트로 만든 육수는 육수...
    Date2016.08.02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3339 file
    Read More
  15. 구운가지 오픈샌드위치

    바게트빵에 바질페스토를 바르고 구운가지, 토마토, 생모짜렐라치즈, 발사믹소스, 올리브오일을 얹어 만든 오픈샌드위치. 어떻게 보면 브루스게타이고 어떻게 보면 크로스티니이고 제목은 편하게 오픈샌드위치로 붙혔다. 사용한 재료는 작은 바게트 2개 마늘 2개 바질페스토 가지 3개 토마토 1개 생모짜렐라치즈 약 250그램 발사믹소스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 바질페스토는 미리 만들어서 냉동해둔 다음 실온에 20분정도 해동해서 바로 사용했다. 바질페스토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5518&mid=hc25 가지는 양 끝을 ...
    Date2016.03.07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2553 file
    Read More
  16.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돼지볼살로 만든 구안치알레, 페코리노 로마노치즈, 계란노른자, 후추로 만드는 전통적인 파스타인 까르보나라. 구안치알레 대신 두꺼운 베이컨을 사용하고 페코리노 로마노 대신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사용해서 만들었다. 전통적인 레시피대로 하자면 생크림은 생략해도 되지만 소스에 질감을 약간 부드럽게 하고 마일드하고 고소한 맛을 더해주니까 약간 넣는 것이 더 좋았다. 생크림을 넣으면 전통적인 까르보나라가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전체적인 틀은 The Fundamental Techniques of Classic Italian Cuisine...
    Date2016.02.03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3887 file
    Read More
  17. 푸타네스카 스파게티, Spaghetti alla Puttanesca

    푸타네스카 스파게티, Spaghetti alla Puttanesca Spaghetti alla puttanesca는 말 그대로 창녀의 스파게티라는 뜻이다. 20세기 중반에 개발된 파스타이며 토마토, 올리브오일, 올리브, 케이퍼, 마늘이 들어가는 전형적인 남부이탈리아의 음식이다. 파스타 이름의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7709&mid=hc25 별로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다;; 시간이 많이 들고 맛있는 파스타의 정반대의 위치에 있는, 쉽고 간단하고 맛있는 파스타의 대표라 생각한다. 사용한 재료는 2~3인분으로 스파게티 250그램 ...
    Date2016.01.23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7 Views2992 file
    Read More
  18. 아스파라거스와 양송이버섯을 곁들인 새우 비스크 파스타

    아스파라거스와 양송이버섯을 곁들인 새우 비스크 파스타 비스크는 갑각류 채소를 볶고 육수를 넣고 끓여내서 크림스프와 같은 농도로 만드는 프랑스식 육수 혹은 수프이다. 비스크bisque에 크림을 넣고 수프로 만든 것은 bisques라고 부른다. 여기에 파스타를 넣어서 어제처럼 프랑스식 수프도 아닌 이탈리아식 파스타도 아닌 중간적인 음식이긴 한데 어쨌든 한 끼 식사로 맛있게 먹기는 좋았다. 평소에 크림소스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비스크는 맛있는거라 오랜만에 만들었다. 새우와 채소, 와인, 토마토페이스트로 만든 육수는 육수가 ...
    Date2015.12.23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6 Views2933 file
    Read More
  19. 라자냐 만들기, 만드는법

    라자냐 복구 불가능한 랜섬웨어로 멘붕이지만 업데이트는 이전에 저장해둔 것이 있어서 오늘도 일단 업로드. 멘탈이 수습되나 안되나 사진이며 데이터를 다 날린 사실은 변하지 않다는 것이 지금 상태의 가장 큰 단점이다.. 어쨌든 라자냐. 전통적인 라자냐는 볼로네즈소스, 베사멜소스, 라자냐 누들, 치즈로 만들지만 여기에 토마토소스를 추가해서 약간 가볍게 하고 구운 가지를 넣은 라자냐를 좋아해서 구운 가지도 꼬박꼬박 넣고 있고 베사멜소스보다 리코타치즈를 넣는 것이 편한데다가 리코타치즈를 좋아해서 거의 리코타치즈를 필링으로 사용...
    Date2015.11.25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8 Views5572 file
    Read More
  20. 미트볼 스파게티 만드는법, 레시피

    미트볼 스파게티는 아니고 링귀네를 사용한 미트볼 링귀네. 오랜만에 시판 토마토소스를 사용해서 파스타를 만들었다. 그래도 고기는 있는게 낫다 싶어서 미트볼 링귀네를 만들고 리코타치즈를 곁들였다.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미트볼로 올리브오일 버터 1스푼 양파 작은 것 반개 다진 소고기300그램 식빵 반조각 식빵이 젖을 정도의 우유 계란노른자1개 다진마늘 0.5스푼 파르마산치즈 2스푼 소금, 후추, 넛맥 밀가루약간 파스타로 링귀네 200그램 올리브오일 마늘 4개 토마토소스 350미리 소금, 후추, 오레가노 파슬리 약간 파르마산치즈 약...
    Date2015.11.24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7 Views353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