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조회 수 2326 추천 수 0 댓글 2

 

소프트쉘 크랩으로 꽃게 크림 파스타

 

 

 

크기변환_DSC05031.JPG

 

 

크림파스타를 별로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일단 파스타에 해산물이 들어가면 다 좋아하는 편이라 바지락이나, 홍합, 새우, 꽃게 등이 들어간 파스타는 크림파스타라도 잘 먹는다.

보통 껍질이 단단한 꽃게로는 비스크를 만들지만 소프트쉘 크랩이니까 내장은 따로 육수로 해서 파스타를 만들고 게는 튀겨서 위에 얹었다. 

비스크보다 간단하지만 역시 게육수라 그런지 비스크와 비슷한 면도 있고 소프트쉘 크랩 튀김을 얹으니 더 좋아보이는 면도 있었다.

 

꽃게 비스크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8657&mid=hc25

 

 

 

 

사용한 재료는

소프트쉘 크랩 450그램

튀김기름

 

데체코 스파게티 200그램

 

마늘 4개

페페론치노 4~5개

화이트와인 약 3스푼

꽃게 육수

생크림 300미리

 

커리 파우더 1티스푼

케이옌페퍼 약간

오레가노 약간

후추 약간

토마토페이스트 1티스푼

 

파르마산치즈 2줌

파슬리

 

 

 

 

소프트쉘 크랩은 하룻동안 냉장실에 해동한 다음 보니 조금 덜 해동되어서 흐르는 물에 씻으면서 자연히 해동됐다.

끓는 물에 넣고 속이 터지지 않게 게는 조심해서 한 두번 뒤집고 중간중간 거품을 떠내고  6분정도 삶은 다음 조심조심 건져서 만지기 좋도록 식혔다.

 

 

크기변환_DSC05967.JPG     크기변환_DSC01453.JPG

 

 

게를 삶은 물은 다 사용하면 육수가 너무 많아져서 소스를 졸이는데 시간이 한참 걸리니까 게를 꺼낼 때 내장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조심해서 꺼내고 게를 삶은 물은 반만 사용했다.

 

 

 

크기변환_DSC07248.JPG     크기변환_DSC08916.JPG


크기변환_DSC08918.JPG     크기변환_DSC08919.JPG

  

 

익힌 소프트쉘크랩은 식혀서 배딱지를 떼어서 등딱지까지 떼어내고 반으로 잘라서 입과 아가미를 제거했다.

껍질이 얇아서 찢어지기 쉬우니까 조심조심 다뤘다. 

 

등딱지 속에 있는 내장은 게를 삶은 물에 헹궈서 체에 한 번 걸러서 파스타 육수로 사용하고 게는 물기를 아주 가볍게 짠 다음 물기를 없애고 따로 튀겨서 파스타에 얹었다.

 

 

크기변환_DSC05010.JPG 

 

 

 

여기까지 전날 해두고 파스타는 다음날 만들었다.

 

 

 

 

마늘은 편으로 썰고 페페론치노는 반으로 부쉈다. 샬롯이 있다면 하나 넣으면 더 좋다.

 

 

파스타 삶을 물(파스타 100그램당 물 1리터 소금 10그램)을 올리고 파스타 소스를 만들면서 게를 튀겼다.

 

 
크기변환_DSC05008.JPG     크기변환_dc2d71f6f324b0b480b7ccdea5338fdd.jpg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늘과 페페로치노를 볶다가 화이트와인을 넣고 알콜을 한 번 끓여낸 다음 게육수, 생크림,

커리 파우더 1티스푼, 케이옌페퍼 약간, 오레가노 약간, 후추, 토마토페이스트 1티스푼을 넣고 중불에 은근히 끓여냈다.

 

 

파스타를 삶을 물이 끓고 파스타를 삶으면서 게를 튀길 동안 게육수 크림소스를 총 13~15분정도 끓이는데 농도를 봐서 너무 졸아들지 않게 불조절을 하면 적당하다. 

파스타에도 간이 있고 소스에는 파르마산치즈를 넣어서 간을 딱 맞게 할 예정이니까 소금은 넣지 않고 소스의 농도에만 신경썼다.

 

 

 

 

 

게는 기름이 많이 튀고 전분 사이로 게살이 나오면 뻥하고 튈 수 있으니까 전분은 꼼꼼히 바르고, 튀김망을 덮어두고 하나씩 조심스럽게 넣고 튀기는 것이 좋다.

 
 

크기변환_DSC05012.JPG     크기변환_DSC05013.JPG

 

크기변환_DSC03862.JPG    크기변환_DSC08928.JPG  

 

 
기름을 달구고 전분을 살짝 떨어뜨려보아 전분에 바로 파르르 기포가 생기면 전분을 묻힌 게를 넣고 노릇노릇하게 튀겨냈다.

이미 익힌 재료니까 색깔이 노릇노릇할 정도로만 튀기면 적당하다.

식힘망이나 체 등을 튀김 아래에 밭쳐 두어서 수증기가 빠져나가고, 기름기도 아래로 빠질 수 있는 공간을 주는 것이 좋다.

 

 

 

게를 튀기면서 소스를 간간히 저어서 농도를 체크하고 파스타는 붙지않도록 적당히 저어가면서 약 9분간 삶았다.

 

 
크기변환_DSC02679.JPG    크기변환_DSC05014.JPG    

 

 

 

 

 

적당히 녹진녹진해진 소스에 파르마산치즈를 듬뿍 넣고 파스타를 건져서 넣고 1분정도 볶은 다음 간을 봐서 치즈를 한 줌 더 넣었다.

 

 

크기변환_DSC05016.JPG     크기변환_DSC05018.JPG


 

크기변환_DSC05019.JPG

 

 

 

 

노랑노랑하면서 이쁘게 완성됐다.

그릇에 파스타를 담고 파마산치즈와 파슬리를 뿌린 다음 소프트쉘크랩 튀김을 얹어서 완성.
 

 

크기변환_DSC05021.JPG


 

 

 

 

크기변환_DSC05025.JPG


 

 

 

 

크기변환_DSC05028.JPG


 

 

 

크기변환_DSC05031.JPG

 

 

 

 

 

크기변환_DSC05033.JPG

 

 

 

 


 

크기변환_DSC05034.JPG

 

 

향신료와 마늘의 향이 스치면서 꽃게 내장의 구수한 풍미가 가득한 크림소스였다. 

소스와 파스타가 서로 잘 달라붙어 있고 칼칼한 끝맛에 간도 딱 맞아서 맛있었다.

속살은 부드럽고 껍질은 바삭바삭한 게 튀김과 크림소스도 아주 잘 어울려서 빵을 꺼내서 그릇까지 다 깨끗하게 닦아 먹었다.

 

 

 

 

  • 뽁이 2015.10.18 14:54
    흥흥흥 이러지 마세요 윤정님 !!!
    소프트쉘 크랩 ㅠㅠ 언제 다 먹는겁니까 ㅜㅜㅜ
    볼때마다 너무 먹고 싶어요 흐엉엉

    크림파스타 저도 자주 먹지는 않지만
    가끔 먹으면 또 입에 착 ! 붙더라고요 ? ㅋㅋㅋ
    살이 찌는 것에는 이유가 있나보다며 ㅋㅋ 헤헤

    크림부터가 꽃게육수라 진 - 하고 고소하고 달달한것이
    빵을 꺼낼수밖에 없었겠는걸요 !
  • 이윤정 2015.10.19 00:35
    1박스 산 것 이제 거의 다 먹어갑니다ㅎㅎㅎ
    다 먹고나면 또 사고 싶을 것 같아요ㅎㅎ
    크림파스타에는 역시 해물이 들어가야 시원하고 구수한 맛이 좋은 것 같아요.
    비스크보다 쉽고 해서 이렇게 하는 것도 좋더라고요^^

  1. 소프트쉘 크랩으로 꽃게 크림 파스타

    소프트쉘 크랩으로 꽃게 크림 파스타 크림파스타를 별로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일단 파스타에 해산물이 들어가면 다 좋아하는 편이라 바지락이나, 홍합, 새우, 꽃게 등이 들어간 파스타는 크림파스타라도 잘 먹는다. 보통 껍질이 단단한 꽃게로는 비스크를 만들지만 소프트쉘 크랩이니까 내장은 따로 육수로 해서 파스타를 만들고 게는 튀겨서 위에 얹었다. 비스크보다 간단하지만 역시 게육수라 그런지 비스크와 비슷한 면도 있고 소프트쉘 크랩 튀김을 얹으니 더 좋아보이는 면도 있었다. 꽃게 비스크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
    Date2015.10.17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2326 file
    Read More
  2. 오소부코

    오소부코 오소부코는 전통적인 밀라노 음식으로 밀라노식 리조또를 곁들이는 것이 기본 조합이다. 밀라노식 리조또는 기본 채소와 베이컨을 넣고 닭육수를 넣어서 맛을 내고 샤프란으로 색을 내는 리조또로 따로 먹기보다는 다른 음식에 곁들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오소부코이다. 송아지 정강이로 만드는 이탈리아식 스튜인 오소부코는 밀라노지역의 오스테리아에서 발명되었다고 하는데 오소부코는 이탈리아어로 구멍이 난 뼈를 의미한다. 주재료로 사용하는 송아지정강이를 끓이면 뼈 가운데가 비며 골수구멍이 생기는데 이 모...
    Date2015.10.10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7 Views3238 file
    Read More
  3. 아스파라거스와 가지를 곁들인 알리오 올리오

    아스파라거스와 가지를 곁들인 알리오 올리오 spaghetti aglio e olio con asparagi e melanzane 한참 파스타 좋아할 때는 1주일에 두세번씩 먹고는 했는데 요즘에 계속 뜸하다가 오랜만에 파스타를 만들었다. 알리오 올리오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이름처럼 마늘과 올리브오일로 만드는 파스타라 마늘, 올리브오일, 페페론치노, 파스타 정도의 간단한 재료가 필요하다. 그런데 그만큼 맛을 내는 재료가 단순해서 단순한 맛을 내는 것이 당연하고 변형된 레시피를 즐기지 않는 편이라 알리오 올리오는 그렇게 만들어왔는데 그래도 음식이 맛있어야 그...
    Date2015.10.06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10 Views4142 file
    Read More
  4. 상하이 파스타 만들기

    상하이 파스타 굴소스와 두반장을 사용해서 만든 상하이파스타. 이름의 유래는 찾아보지 않았는데 짬뽕과 비슷하게 닭육수를 넣어서 만들기도 하고 이렇게 새우육수로 만들기도 한다. 중국식 소스를 사용했지만 파스타라서 이탈리아 카테고리에 넣었다. 사용한 재료는 (2~3인분으로, 계량스푼 사용) 파스타 250그램 새우 15마리 새우 머리와 껍질로 낸 육수 두반장 0.5스푼(+간보고 약간 더) 굴소스 1티스푼 노두유 약간 후추 약간 마늘 5개 페페론치노 5개 대파 1대 청경채 2개 양송이버섯 5개 쪽파 약간 소스에 분량은 약간 싱거운 정도인데 간을 ...
    Date2015.09.2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7 Views4883 file
    Read More
  5. 슬로우쿠커로 볼로네즈 소스, 볼로네즈 스파게티

    슬로우쿠커로 볼로네즈, 볼로네즈 스파게티 아래 문단은 예전 글에서 복사했다. 위키에 따르면 볼로네즈는Pellegrino Artusi가 1891년에 쓴 Science in the Kitchen and the Art of Eating Well 주방의 과학과 잘먹는 것의 예술 이라는 책에 볼로냐 지방에서 먹는 고기소스에서 기인한 음식이라고 처음 나와 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ragu alla bolognese 라는 이름의 요리로 발전했고 일반적으로 라구소스라고도 불리며 현재는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소스 중에 하나이다. 이탈리아 요리를 보존한다는 이탈리안 아카데미 오브 퀴진에서는 ...
    Date2015.08.10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6 Views3225 file
    Read More
  6. 바지락 크림 링귀네

    바지락 크림 링귀네 평소 크림소스나 느끼한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나는 건 그나마 좋아서 크림소스에 조개, 새우, 꽃게 같은 해산물 넣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에도 바지락과 육수를 두고는 뭘 할까 하다가 크림파스타를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링귀네 250그램 바지락 700그램 샬롯 1개 마늘 4개 페페론치노 4~5개 브랜디 2스푼 바지락 육수 생크림 350미리 오레가노 약간 코리앤더파우더 약간 커리 파우더 약간 케이옌페퍼 약간 후추 파르마산치즈 1줌 산지에서 직송으로 바지락을 2키로 구입했다. 적당히 해감이 되...
    Date2015.07.07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2316 file
    Read More
  7. 봉골레 링귀네

    봉골레 링귀네, 봉골레 파스타 만들기, 레시피 사용한 재료는 링귀네 250그램 바지락 700그램 올리브오일 마늘 4개 페페론치노 6개 화이트와인 0.3컵 조개육수 쪽파 약간 올리브오일 올리브오일은 질이 좋은 것으로, 마늘은 금방 깐 것으로 쓰면 풍미가 좋다. 보통은 쪽파 말고 파슬리를 사용하는데 파슬리가 없어서 쪽파로 대체했다. 산지에서 직송으로 바지락을 2키로 구입했다. 적당히 해감이 되어 온 것이지만 깨끗하게 씻어서 한 번 더 해감하고 다시 한 번 더 씻었다. 바닷물 정도의 염분(약 3.5%)이 되도록 소금을 녹인 물에 넣고 뚜껑을 덮...
    Date2015.06.14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2293 file
    Read More
  8. 가지 리코타 라자냐

    가지 리코타 라자냐, 라자냐 만들기 전통적인 라자냐는 볼로네즈소스, 베사멜소스, 라자냐 누들, 치즈로 만들지만 여기에 토마토소스를 추가해서 약간 가볍게 하고 구운 가지를 넣은 라자냐를 좋아해서 구운 가지도 꼬박꼬박 넣고 있고 베사멜소스보다 리코타치즈를 넣는 것이 편한데다가 리코타치즈를 좋아해서 거의 리코타치즈를 필링으로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 구운 양송이버섯이나 구운 호박 등을 더 필링으로 넣기도 하고 치즈도 여러가지 섞어서 쓰면 더 좋다. 몇 번 올린 거라 이전 내용을 복사한 것이 꽤 있다. 친구들이 라자냐를 좋아해서...
    Date2015.06.04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7 Views3880 file
    Read More
  9. 노르마 펜네, Penne alla Norma

    노르마 펜네, Penne alla Norma 파스타 노르마는 튀긴 가지, 토마토소스, 바질, 리코타 살라타로 만드는 전통적인 시칠리아 음식이다. 리코타 살라타는 리코타치즈에 가염을 하고 압축해서 숙성시킨 단단한 치즈인데 구할 수가 없어서 리코타치즈를 면보에 넣고 하룻동안 물기를 더 빼는 정도로 대체했다. 바질은 파슬리로 대체했는데 바질의 풍미가 있으면 좋으니까 되도록이면 바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장 잘 어울리는 파스타는 리가토니이다. 토마토 소스는 묽지 않게 하려고 토마토페이스트를 추가하고 가지는 소금을 뿌려 수분을 빼고 밀...
    Date2015.05.0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2118 file
    Read More
  10. 가지 파마산

    몇 번 올린 적이 있는 가지 파마산. 가지 파르마산, 영어로는 eggplant parmasan, 이탈리아 음식이니까 이탈리아어로는 melanzane alla parmigiana 이다. 튀기거나 구운 가지에 토마토소스, 파르마산치즈나 모짜렐라치즈를 겹겹이 쌓아 구워내는 가지요리이다. 기본적으로 위와 같은 재료를 사용하지만 여기에 닭고기나 소고기를 브레딩해서 튀겨낸 커틀릿이나 구운 채소를 더할 수 있다. 위키에 따르면 이 음식의 기원은 명확하지 않은데, 시칠리아와 캄파니아 남부지역과 파르마 북부지역에서 기원되었다고 서로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지나가다 ...
    Date2015.04.19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2497
    Read More
  11. 버터넛 스쿼시 펜네

    버터넛 스쿼시 펜네 마트에서 버터넛 스쿼시를 보고 이쁜 걸로 골라서 하나 사두고는 아 맞다 나는 호박을 안좋아하지... 하고 식탁에 두고두고 버티다가 먹을 게 없어서 버터넛 스쿼시를 반으로 갈랐다. 뭘할까 하고 고민하다가 마리오 바탈리의 바보 쿡북 레시피를 참고하고 허브와 채소를 조금 더 추가했다. 사용한 재료는 펜네 200그램 올리브오일 양파 반개 대파 1대 마늘 4개 엔초비 4필렛 버터 빵가루 1줌 버터 버터넛 스쿼시 반개 (를 사용했는데 1개도 좋다) 소금, 후추, 넛맥 오레가노, 파슬리 버터넛 스쿼시는 씨와 껍질을 빼고 깍둑썰어...
    Date2015.03.25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1991 file
    Read More
  12. 가지 버섯 까넬로니

    가지 버섯 까넬로니 볼로네즈소스와 토마토소스를 깔고 버섯 리코타치즈 필링으로 속을 채운 까넬로니에 소스를 얹고 그뤼에르치즈를 뿌려 오븐에 구운 가지 버섯 까넬로니를 만들었다. 볼로네즈소스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hc25&category=1466&document_srl=6531 는 이렇게 만든 것을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토마토소스로, 올리브오일 다진마늘 0.5스푼 데체코 홀 토마토 1캔 볼로네즈소스 250그램 오레가노, 타임, 소금, 후추 구운 가지로, 가지 2개, 소금 밀가루 올리브오일 필링으로, 양송이버섯 10개 리코타...
    Date2015.02.25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7 Views2091 file
    Read More
  13. 홍합 크림 링귀네

    홍합 크림 링귀네, Linguine alla crema di cozze, 해산물크림파스타 홈플러스에서 링귀네를 세일해서 몇봉투 사왔더니 계속 링귀네만 먹는 것 같...기는 한데 뭐 파스타야 늘 잘 먹으니까 좋다. 평소 크림소스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크림에 해산물 들어가 시원하고 고소한 것은 꽤 좋아해서 클램차우더나 비스크 같은 음식을 좋아하고 그와 비슷하게 크림소스 홍합 파스타도 잘 먹는다. 홍합을 손질하는 것이 좀 번거롭기는 한데 그래도 신선한 조개를 사용해서 맛있는 한끼 식사가 되니 기꺼이 할 만 했다. 사용한 재료는 홍합 700그램 ...
    Date2015.02.20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6 Views1806 file
    Read More
  14. 봉골레 링귀네

    봉골레 링귀네 pasta con le vongole 혹은 pasta alla vongole라고 하는데 봉골레는 당연히 조개이고.. con은 with, le는 the, alla는 to를 각기 뜻한다. 전통적인 나폴리식 파스타로 이탈리아 중남부 지역의 파스타이다. 원래 전통적인 이탈리아 봉골레 파스타에 들어가는 조개는 지중해에서 잡히는 vongole veraci라는 조개인데 바지락과는 약간 다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구할 수도 없고 산지인 이베리아반도나 지중해연안, 대서양해안에서도 어획이 제한적이라고 한다. 대합조개나 백합조개, 모시조개 등으로 대체할 수 있고 육수의 맛이 ...
    Date2015.02.1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3758 file
    Read More
  15. 라자냐

    라자냐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라자냐 면 7장 가지 3~4개 리코타치즈 약 400~500그램 모짜렐라치즈 듬뿍 (그뤼에르 치즈로 대체 가능) 파마산치즈 볼로네즈 소스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6531&mid=hc25 중 적당량 토마토 소스 - 올리브오일, 양파 반개, 다진 마늘 1스푼, 데체코 캔 토마토 1개, 오레가노, 소금, 후추 볼로네즈 소스는 미리 전날 만들어 두고 다음날 라자냐를 만들었다. 라자냐 면은 그릇에 맞게 2장씩 3겹으로 쌓고 남는 부분을 채울 용도로 1장 더 해서 총 7장을 삶았다. 오븐용 그릇의 ...
    Date2015.02.08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4689 file
    Read More
  16. 볼로네즈 파스타

    아래 문단은 예전 글에서 복사했다. 위키에 따르면 볼로네즈는Pellegrino Artusi가 1891년에 쓴 Science in the Kitchen and the Art of Eating Well 주방의 과학과 잘먹는 것의 예술 이라는 책에 볼로냐 지방에서 먹는 고기소스에서 기인한 음식이라고 처음 나와 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ragu alla bolognese 라는 이름의 요리로 발전했고 일반적으로 라구소스라고도 불리며 현재는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소스 중에 하나이다. 이탈리아 요리를 보존한다는 이탈리안 아카데미 오브 퀴진에서는 클래식 볼로네즈 라구에 들어가는 재료로 소...
    Date2015.02.03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15 Views9327 file
    Read More
  17. 푸타네스카 스파게티

    2014/12/11 푸타네스카 스파게티 Spaghetti alla puttanesca는 말 그대로 창녀의 스파게티라는 뜻이다. 20세기 중반에 개발된 파스타이며 토마토, 올리브오일, 올리브, 케이퍼, 마늘이 들어가는 전형적인 남부이탈리아의 음식이다. 이 음식이 책에 직접적으로 언급된 것은 1961년 이탈리아의 소설에서이며, 이탈리아 파스타 제조 연합에 따르면 그 시기부터 각광받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가장 인기 있는 요리책인 실버스푼의 1971년 판에는 푸타네스카가 실려 있지 않고, 그와 유사한 재료와 과정으로 만드는 The Neapolitan spaghetti all...
    Date2014.12.1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0 Views1984 file
    Read More
  18. 오소부코

    2014/11/16 오소부코 엄마께서 영천에 맛있는 한우가 있어서 주문하셨다며 뼈가 붙은 사태살인데 삶아서 먹으라고 냉장고에서 꺼내주셨다. 딱 보자마자 앗 이건 오소부코!! 송아지는 아니지만 한우로 오소부코라니 완전 맛있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하나당 무게가 약 700~800그램으로 뼈 무게도 무게지만 고기도 많이 붙어있어서 먹을것도 많고 좋겠다 싶었다. 오소부코는 전통적인 밀라노 음식으로 밀라노식 리조또를 곁들이는 것이 기본 조합이다. 밀라노식 리조또는 기본 채소와 베이컨을 넣고 닭육수를 넣어서 맛을 내고 샤프란으로 색을 내...
    Date2014.11.16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1721 file
    Read More
  19. 포르치니버섯 크림소스 링귀네

    2014/11/09 포르치니버섯 크림소스 링귀네 Linguine con panna ai funghi porcini 포르치니버섯을 넣은 크림소스 링귀네에 양송이버섯, 베이컨, 아스파라거스를 각각 구워서 곁들였다. 사용한 재료는 링귀네 250그램, 파스타 100그램당 1리터의 물+10그램의 소금 포르치니 버섯 약 15그램, 샬롯 2개, 마늘 2개, 올리브오일, 화이트와인 50미리, 닭육수 200미리, 생크림 200~250미리, 우유 100미리 베이컨 약 80그램, 양송이버섯 4개, 아스파라거스 10개 닭육수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hc20&category=1730&document_s...
    Date2014.11.09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0 Views2156 file
    Read More
  20. 치킨 파마산

    2014/10/29 치킨 파마산 치킨 파마산 chicken parmesan, 이탈리아 음식이니까 이탈리아어로는 pollo alla parmigiana. 파마산 튀기거나 구운 가지에 토마토소스, 파르마산치즈나 모짜렐라치즈를 겹겹이 쌓아 구워내는 일종의 그라탱이다. 기본적으로 위와 같은 재료를 사용하지만 여기에 닭고기나 소고기를 브레딩 해서 튀겨낸 커틀릿이나 구운 채소를 가지 대신 사용하거나 더할 수 있다. 위키에 따르면 이 음식의 기원은 명확하지 않은데, 시칠리아와 캄파니아 남부지역과 파르마 북부지역에서 기원되었다고 서로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보통은 가...
    Date2014.10.29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0 Views1149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