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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2016.07.01 23:22

소스 가츠동

조회 수 561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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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양배추와 대파를 곱게 채썰어 올리고 돈까스와 소스를 얹어 먹는 소스 가츠동.





돈까스로

돼지고기 등심 150그램 2장

소금, 후추, 갈릭파우더

밀가루

계란 1개

습식빵가루


인데 9장을 만들고 7개는 호일로 포장해서 냉동해두었다.

롯데마트몰이 롯데라 별로긴 한데 등심은 저렴하고 우리동네만 그런지 손질도 잘 해오는 편이라 가끔 사고 있다.

안심은 홈플러스가 저렴하고 삼겹살, 갈비는 동네 탑마트가 좋고 마트마다 다 고기 좋은 특징이 달라서 여기저기서 장 보게 된다.

습식빵가루는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삼립 냉동 생빵가루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




고기는 소금, 후추, 갈릭파우더로 밑간하고 밀가루를 잘 묻혀서 털어낸 다음 잘 풀어 둔 계란물에 담갔다가 빵가루를 넉넉하게 사용해서 꼼꼼하게 눌러가며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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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에 돈까스를 얹고 빵가루를 약간 덧뿌려서 잘 접은 다음 냉동실에 넣어서 보관했다. (냉동 후에는 밀봉 하여도 1달 내에 먹는 것이 좋다.)

먹기 한 30분 전(겨울에는 1~2시간)에 꺼내서 돈까스가 약간 휘어질 정도로 살짝 녹으면 바로 튀김기름에 넣어서 튀기면 방금 만든 것과 거의 비슷하다.




소스 가츠동에 사용한 재료는


밥 2인분

양배추 2줌

대파 1대

돈까스 2개


소스로

돈까스소스 4스푼

쯔유 2스푼

우스터소스 1스푼

미림 1스푼

물 1~2스푼



돈까스소스와 쯔유는 집에서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불독 돈까스소스와 미츠칸 쯔유를 사용하면 적당하다.

소스는 남기기 싫어서 약간 타이트하게 만들었는데 완전 딱 맞는 정도였다. 입맛에 따라 약간 더 넉넉하게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양배추는 양배추용 채칼을 사용해서 아주 얇게 썰고 대파도 얇게 썰고 소스는 분량대로 배합해서 한 번 끓여 졸여두었다.

소스 농도가 너무 되직하면 물로 조절해서 돈까스에 바르기 좋을 정도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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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돈까스만 튀겨서 차곡차곡 쌓으면 되니까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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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을 하고 나면 빵가루가 가라앉는데 한 번 건질 때마다 체로 빵가루를 건지고 다음 것을 튀겨야 탄 빵가루가 다음 튀김에 묻지 않고 깨끗하다.

앞뒤로 뒤집어 가면서 노릇노릇하게 튀긴 돈까스는 기름을 탈탈 털고 식힘망 위에 올려두면 수분과 기름이 빠져나가서 바삭바삭하다.

이번에는 호일이 있으니까 그 위에 크라프트 노루지를 깔아서 기름을 흡수시켰다.





밥에 소스를 약간 바르고 얇게 썬 양배추와 대파를 얹고 돈까스를 빵칼로 썰어서 얹은 다음 소스를 발랐다.

돈까스가 보기 좋게 길게 잘랐는데 한입크기로 자르면 먹을 때는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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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가 이쁘게 튀겨져서 기분이 조금 좋고 소스 바르기가 약간 아까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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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양배추, 대파, 돈까스, 소스의 조합이라 단조롭지만 한입에 조화롭게 튀김과 채소와 소스, 밥이 들어가는 느낌이 좋았다.

돈까스야 원래 맛있는거라ㅎㅎ





  • 해마니 2016.07.03 03:13
    저는 국물에 밥말아먹는거 별로 안좋아하니까 요 버전으로 한 가츠동이 입에 더 잘맞을거같애요! 왜 저는 빵가루가 저렇게 꽉꽉채워서 뭍혀지지않을까요 ㅜ 비주얼 최강이네요 ㅋㅋㅋ
  • 이윤정 2016.07.04 00:45
    제 언니도 튀김 튀겨놓고 국물 부으면 뭐하는 짓이냐고ㅎㅎㅎㅎ 국물 없는 것 좋아하심 입맛에 맞으실 거에요^^
    빵가루는 계란물에 푹 담갔다가 빵가루에 얹고 빵가루 두 세 줌 얹어서 꾹꾹 누르면 잘 붙는데 습식빵가루가 더 잘 붙어요^^
  • 뽁이 2016.07.04 08:40

    오호 ! 이 가츠동은 진짜 !

    쏘오스가 딱 올라가서 깔끔한데요 ? ㅋㅋ

    늘 뭔가 계란이 올라가는 것만 보다가 ㅋㅋ 아님 육수에 촉촉하게 ?

    근데 쏘오스 이거 괜찮은거 같아요 !!! 아아아 맛있겠당 동까스 !

  • 이윤정 2016.07.04 23:18
    저도 소스 가츠동 보자마자 이것은 내취향! 이런 느낌이었어요ㅎㅎㅎ
    계란반숙 올라간 촉촉한 가츠동도 좋지만 저는 이건 오야코동 쪽이 더 좋고 가츠동은 소스가츠동이 더 좋았어요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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