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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23:32

할라피뇨 피클, 꽈리고추 피클

조회 수 1088 추천 수 0 댓글 4



가끔 보이는 할라피뇨 고추나 시중에 파는 퍼펙토고추나 대체제로 매운모닝고추가 보이면 사와서 담는 할라피뇨 피클.

올해도 작년과 똑같이 담았다. 그래서 사진이랑 과정 전부 재탕..

피클링스파이스 만드는 것과 작년 할라피뇨는 여기 -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20&category=1730&document_srl=2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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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피뇨 피클


사용한 재료는

할라피뇨 약 20개

식초 1.5컵

생수 0.5컵

소금 1티스푼

피클링스파이스 1티스푼

마늘 2개

베트남고추 2개

 

 

할라피뇨에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고 식초와 물의 비율이 3:1이다. 할라피뇨 고추가 매우니까 베트남고추는 생략해도 무방하다.

 

 

할라피뇨고추는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닦고 마늘은 위와 같이 적당히 으깨서 준비했다.

식초, 물, 소금이 팔팔 끓어오르면 피클링스파이스, 마늘, 베트남고추를 넣고 고추를 우르르 부은 다음 30초정도 있다가 불을 껐다.

주재료를 넣고 끓이는 시간은 양에 따라 조절하는데 팔팔 끓지는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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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피뇨는 천천히 익기 때문에 냉장실에서 1주일정도 익힌 다음부터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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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피클



꽈리고추는 먼저 손질했다.

손질을 하면 보존기간이 조금 짧아지는데 만들어서 사용해보니 거의 똑같은 것 같다. 

어차피 음식할 때 씨를 털어내니까 바로바로 사용하기 좋다. 할라피뇨도 다음에 손질해서 담아야겠다.


꽈리고추는 부드러워서 음식에 넣었을 때 질감이 튀지 않고 마트나 시장에서 쉽게 살 수 있으니까 요즘처럼 가격이 저렴할 때 담기 좋다.



사용한 재료는

꽈리고추 약 30개

식초 1.5컵

생수 0.5컵

소금 1티스푼

피클링스파이스 1티스푼

마늘 2~3개

베트남고추 2~3개





꽈리고추는 꼭지와 끝부분을 자른 다음 사진처럼 칼을 심을 관통하면서 반으로 썰고 양쪽에 붙은 부분을 칼로 썰거나 손으로 떼어내면 심을 빼고 씨를 털기 조금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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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물, 소금이 팔팔 끓어오르면 피클링스파이스, 마늘, 베트남고추를 넣고 불에서 내려 3분정도 한 김 식히고 고추를 우르르 부은 다음 그대로 완전히 식혀 그릇에 옮겨담았다.

꽈리고추는 부드러워서 피클쥬스를 반쯤 식혀서 넣어야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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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고 다음날 부터 먹어도 괜찮고, 아래 사진은 3주가 지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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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피클 다 햄버거나 부리또에 잘 어울리는데 꽈리고추 피클이 부드러워서 햄버거에 더 좋았다.




크기변환_DSC01975.JPG     크기변환_크기변환_DSC01989.JPG





  • 뽁이 2016.07.04 08:36

    오오오오오 대박 !!! 꽈리고추로 !!! 세상에 !!! 심지어 !!!

    피클을 담으시다니요 ~~ 정말 처음 봐요 꽈리고추피클 !

    근데 진짜 말씀대로 다른 고추들보다 부드러워서

    여기저기에 활용하기 좋을 거 같아요 ! 매운맛도 적당하고요 !

    아 맛있겠당 ㅋㅋㅋ 이것만 봐도 햄버거 부리또 상상 ... 하면서 배고파하는 ㅋㅋㅋ

  • 이윤정 2016.07.04 23:20
    꽈리고추로 하다하다 피클이 딱 떠올라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ㅎㅎ
    고추 다듬기가 좀 귀찮아서 그렇지 사용할 때는 먹기 좋게 썰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고 좋더라고요ㅎㅎㅎ
  • 테리 2016.07.04 17:44
    할라피뇨고추가 퍼펙트고추랑 같은건가요???
    모양이 같은거 아닌감???
    저는 여태껏 병조림밖엔 없는 줄 알았다는!!!
  • 이윤정 2016.07.04 23:23

    모양이 거의 비슷하긴 한데 모닝고추가 색깔이 약간 연하더라고요.
    마트에서 고민 여지 없이 '할라피뇨'라고 적혀있는 고추를 발견해서 만들었을 때가 가장 할라피뇨 같긴 했어요ㅎㅎ

    본문 사진의 고추는 할라피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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