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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분량으로
청양고추 80그램 (약 20개)
다진마늘 120그램
다진대파 120그램 (흰부분 5~8대)
시판된장 100그램 
집된장 100그램
고추장 100그램
고춧가루 50그램
670그램 / 5등분 각 2~3인분

집된장이 없으면  대두, 소금, 주정, 종국 정도로 최소한의 재료가 들어간 시판 된장을 사용하면 적당하다. (샘표 백일된장, 해찬들 명품집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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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재료로 5분의1로 1회분만 만들어서 사용해도 똑같다. 그런데 이렇게 똑같으니까 그냥 재료 준비하는 김에 맛된장을 넉넉하게 만들어서 사용하면 다음에 편하다.
2주~2달정도 삭혀서 짜글짜글한 양념으로 완성하는 음식에 사용하면 아주 맛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맛된장으로 재작년부터 이것저것 해먹으며 레시피만 쌓아두고 있다가 지난 여름에 처음 홈페이지에 올린 후로 레시피를 다 올려버리겠다 이런 느낌으로 올리고 있는 맛된장들.
아직도 덮밥이나 조림들이 조금 더 남았는데 이번까지 올리고 잠시 쉬어야겠다.

멸치황태육수를 우려서 맛된장을 풀고 두부조림에 넣어서 짜글짜글하게 끓이다가 샤브샤브용 소고기를 넣고 익혀내는 고기두부조림이다.
육수 양을 늘이고 두부 대신 무를 넣은 무조림도 맛있다.
두부는 홈플러스에서 구매한 초당두부를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초당두부 1모 (550그램)
양파 1개
대파 흰부분 1대
청양고추 2~3개 (취향에 따라 양조절)
맛된장 0.5회분 (75그램)
고운고춧가루 1스푼
멸치황태육수 300미리 (필요하면 물 약간 추가)
샤브샤브용 소고기 250그램 


멸치황태육수에 맛된장과 고운고춧가루를 넣고 잘 개어두었다.
두부는 약간 큼직하게 썰었다. 얇고 작으면 잘 부서진다.
양파는 채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청양고추는 취향에 따라 2~3개정도 썰어서 준비한다.


바닥이 눋지 않도록 먼저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깔고 두부를 올린 다음 맛된장육수를 넣고 짜글짜글하게 끓이다가 고기를 토핑해서 국물을 끼얹어가면서 익히면 완성이다.



채소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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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한 겹으로 배열한 다음 맛된장육수를 붓고 중불로 조리한다.
5분 정도 육수를 끼얹어 가면서 짜글짜글하게 끓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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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용 소고기를 듬뿍 얹고 후추를 약간 뿌리고 여기에 다시 국물을 끼얹어가면서 고기가 익을 때까지만 조리한다.
(샤브샤브용 고기보다 두꺼운 고기를 사용한다면 아예 처음부터 두부와 함께 졸이는 것이 낫다.)

애초에 육수를 바특하게 잡은 고기두부조림이기 때문에 불을 켜고 내버려두면 금방 바닥이 눝거나 탄다.
계속 봐주면서 두부가 깨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바닥이 눋지 않도록 두부의 위치도 바꿔주고 국물도 계속 끼얹으면서 조리해야 한다.
총 조리시간이 10분 내외로 금방이니까 그동안은 신경 써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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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들어서 자리도 바꿔주고 고기도 잘 익었는지 보고 바닥이 눋지 않는지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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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후에 바닥의 국물은 이정도로 아주 약간만 깔린다.
맛된장의 양을 적게 잡고 국물이 아주 약간만 남도록 짜글짜글하게 완성한거라 짜지 않고 약간 싱거우면서 먹기 딱 좋은데
조리과정에서 물을 추가한다든지 해서 최종적인 국물의 양이 좀 많아지면 국간장을 약간 넣어서 간을 맞추어야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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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대파, 두부, 소고기를 맛된장+육수에 조려서 금방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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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하고 밸런스가 맞는 된장조림에 소고기 기름이 살짝 돌아서 고소하니 맛있다.
살짝살짝 깨져서 간이 배인 두부에 야채도 듬뿍 올리고 얄팍한 질감이 부드러운 소고기를 올려 메인 밥반찬으로 먹으면 입맛이 확 돈다.



  • 레베카번치 2020.03.08 11:26

    너무 맛있어보여요! 맛된장 저번주에 만들때 고추가 부족해서 3회 분량밖에 못 만들었는데 너무 후회돼요....오늘은 맛된장 대패삼겹찜을 했는데 남은 양념에 우동까지 볶아먹었더니 정말 최상의 맛이었어요. 이것도 얼른 해봐야겠어요. 강된장이랑은 또 다른 맛일까요? 주중에 출근하다가 기둥에 차를 긁고 엄청 우울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윤정님 레시피랑 글 보면서 열심히 힘내보려구요ㅠㅠ오늘은 스트레스 해소로 그동안 사고 싶었던 식재료를 많이 샀어요. 피쉬소스도 사고 (뭔가 예전에 삼게 피쉬소스 얘기를 본 것 같아서 샀는데 다시 찾아보니 친수 피쉬소스를 추천하셨더라구요ㅠㅠ얼른 다 쓰고 친수도 사봐야겠어요) 화자오도 사고 타마린드가 들어있는 팟타이 소스도 사고 이금기 치킨 파우더도 샀어요. 어서 안 해봤던 요리도 다 해보고 싶어요! 언제나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 이윤정 2020.03.11 03:57
    맛된장이 된장베이스인데도 여기저기 두루 잘 어울려서 좋아하고 있는데 저 혼자 너무 좋아했나 하던 차에 만들어드셨고 또 맛있으셨단 이야기도 들려주시니 넘 기분 좋아요ㅎㅎㅎㅎ
    삼게소스가 친수소스보다 더 퓨어한 고급 피시소스인데 친수피시소스보다 간이 약간 더 강해요. 아무래도 친수피시소스는 조미료도 들어갔고 염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소스인데다가 저렴해서 두루쓰기 좋아요.
    분짜소스나 양파절임 같은 것 만들 때는 소스를 다 먹는 것이 아니고 남기기도 하니까 저렴하고 맛있는 친수소스가 좋고, 고기양념이나 무침 등을 할 때는 간간하고 첨가물 없는 삼게소스가 좋은 것 같아요. 베트남에서 가장 좋은 피시소스 중에 하나인 thanh ha 피시소스를 먹어보면 삼게소스와 간이 비슷하거든요. 제가 친수소스 사용한 레시피에 삼게소스 사용하시려면 85~90%정도 비율료 사용하심 좋을 것 같아요^^
    구매하신 재료들 살뜰히 사용하실 수 있으시면 좋겠어요^^
  • 레드지아 2020.03.09 09:18

    그냥 먹어도 맛있는 두부조림에 소고기가 왕창!!!!!!!!!!!! 꺄아!~

    사진으로 봐도 아주아주 흡족흡족 대만족입니다

     

    아우~~ 마지막 사진 제 입속으로 들어오기 직전 같아요 ㅋㅋㅋㅋㅋ

    요런 음식은( 밥으로 배를 채우기보다는 ) 많이 먹어야 하기에 살짝 싱겁게 해서 왕창왕창 많이 먹어 배불러야 합니다

    단!! 먹을 사람이 많은 경우엔 간을 좀 짜게 해서 조금씩 먹게 해야 하고요 ㅋㅋㅋㅋㅋㅋ

  • 이윤정 2020.03.11 04:02
    두부조림은 메인반찬이 아닌데 여기에 고기가 들어가면 바로 메인반찬이 되는거죠ㅎㅎㅎㅎㅎㅎ
    제가 간을 좀 약하게 했다 하면 또 이렇게 왕창 먹어야 한다고 해주시고, 간을 간간하게 했다하면 역시 밥이랑 조금씩 먹어야 한다고 해주시고ㅋㅋ 이렇게 든든한 아군이 또 어디에 계실까 싶어요. 제가 정말 제 깜냥에 넘치는 인복이 있는 것 같아요^^

  1. 고기에 곁들이는 양배추깻잎무침, 업진살

    고기를 구워먹을 때 필수적인 채소무침. 상추나 양배추, 알배추를 비롯해 각종 쌈채소를 무쳐서 먹을 땐 주로 이렇게 만드는 편이다. 무침양념을 소스화 시켜서 콩나물과 깻잎을 무치는 고깃집스타일도 좋아하는데 다음엔 그 버전을 올릴 예정.. 재료 양배추 3줌 깻잎 1~2묶음 고춧가루 1티스푼 설탕 1스푼 피시소스 1스푼 식초 1스푼 참기름 1스푼 분량 쓰기가 애매한데 고춧가루는 쪼끔만 넣고 무친 다음 대충 전부 1스푼씩 넣고 채소 분량에 따라서 간봐서 필요하면 조금 더 넣고 그런다. 양배추는 채칼을 이용해서 가늘게 썰고 깻잎은 돌돌 감아...
    Date2022.02.25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0 Views17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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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볶이

    떡볶이양념 - https://homecuisine.co.kr/hc10/105843 재료 라면 1개 오뎅 4장 떡 1줌 비엔나소세지 (선택) 대파 1대 물 적당량 (생각보다 조금 넉넉하게) 떡볶이소스 1국자 라면스프로 오뚜기 덕용 라면스프를 1스푼 사용했고 라면사리는 오뚜기 얇은 사리면을 사용했다. 물은 좀 넉넉하게 잡는데 분량을 안재봐서 잘 모르겠다. 라면사리가 물을 많이 흡수하니까 좀 넉넉하게 잡았다가 넘 많으면 면이나 소스를 추가하고 물이 부족하면 물(뜨거운 물이면 더 좋음)을 추가해서 봐가면서 대충 만든다. 떡은 떡집에서 뽑아오거나 부평시장 오뎅가게에서...
    Date2022.02.15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0 Views16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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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낙곱새

    늘 마음이 쓰이는 레시피인 낙곱새. 자주 올리지는 않았지만 언제라도 해먹을 수 있도록 양념과 주재료를 늘 냉동해두고 있고 양파 대파도 늘 집에 있으니까 하루 전에 냉장실에 옮겨 해동만 하면 되는 메뉴이다. 낙곱새라는게 일종의 짜글짜글한 전골이라 주재료+채소+전골다대가+육수+사리의 조합으로 어떻게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낙곱새로 검색한 링크 https://homecuisine.co.kr/index.php?mid=board_secret2&act=IS&is_keyword=%EB%82%99%EA%B3%B1%EC%83%88&where=document&search_target=title&page=1 낙곱새양념(전골다대기) 재료 고운고춧...
    Date2022.02.13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0 Views35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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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등심덧살 액젓수육

    요즘 자꾸 자주 올리는 액젓수육이다. 돼지고기 사놓고 번거로운 일하기는 귀찮고 고기는 얼른 써야할 때 가장 만만한 게 액젓수육이라 자주 만들게 된다. 시판 보쌈김치를 곁들였는데 시판김치보다는 김치찜이 더 잘 어울리고 맛있었다. (그냥 잡담) 수육의 기본은 고기냄새 없이 촉촉하게 삶는 것인데 물에 담가져 익히는 수육이 물없는 수육에 비해 촉촉하지 않다는 건 오해이다. 부드럽고 촉촉하기로 유명한 수비드(진공저온조리)도 고기를 마리네이드하고 진공해서 익히는 것인데 조리가 끝난 상태에서 보면 결국에는 육즙때문에 수분에 잠기게 ...
    Date2022.02.10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2 Views30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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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닭죽

    지난번에 올린 닭곰탕에 이어서 닭죽. https://homecuisine.co.kr/hc10/106434 재료 2~3인분 닭 1키로 1마리 대파 1~2대 마늘 10개 통후추 1티스푼 피시소스 2스푼 (간보고 필요하면 0.5스푼 더) 물 2리터 (끓이는 상태나 뚜껑 여는 상태에 따라 조절) 질게 지은 밥 2인분 대파 흰부분 0.5~1대 소금, 후추, 깨 (취향껏) 닭을 손질하고 삶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닭고기는 가슴쪽을 반을 가르고 씻어서 껍질을 벗기고 삶는다. 국물에 기름이 적은 것이 좋으면 껍질을 벗기고 사이사이 지방도 잘라낸다. 관절을 잘라서 분할하거나 토막낸 ...
    Date2022.02.08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0 Views13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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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라면전골

    오랜만에 라면전골 당장 집에 라면이 스낵면 뿐이라 고운 고춧가루와 다진마늘을 평소보다 조금 더 사용했다. 좀 더 칼칼하고 얼큰한 라면이 라면전골에 잘 어울린다. 재료 라면 2개 물 1~1.1리터 고운고춧가루 1~1.5스푼 다진마늘 1.5스푼 샤브샤브용 소고기 300~400그램 알배추 대파 듬뿍 어묵탕용 오뎅 4개 (선택) 팽이버섯 1봉투 (선택) 밥 계란 후추 참기름 1. 샤브샤브용 고기, 알배추, 대파흰부분, 버섯 오뎅 등 취향에 따라 재료 준비한다. 2. 물에 라면스프, 고춧가루, 다진마늘을 넣고 끓이기. 취향에 따라 고추기름이나 고춧가루, 후추를 ...
    Date2022.02.06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0 Views35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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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충무김밥

    오징어와 오뎅을 데치고 물기를 빼서 썬 다음 같이 양념에 무치고 미리 만들어 둔 콜라비생채 꺼내고 맨밥을 김밥김에 싸서 편하게 충무김밥을 만들었다. 섞박지를 만드는 평소의 충무김밥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103920 1. 미리 넉넉하게 만들어 둔 콜라비생채 https://homecuisine.co.kr/hc10/106765 재료 콜라비2개 1.5키로 (=껍질벗긴 후 1300그램, 절이고 물기 짜서 1000그램) 피시소스 4스푼 설탕 2스푼 + 고운고춧가루 20그램 고춧가루 20그램 마늘 60그램 대파 60그램 피시소스 40그램 조청 40그램 아작아작한 콜라비생채...
    Date2022.02.03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19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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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피시소스로 육전, 두부부침

    육전과 두부부침은 소금만 뿌려서 부쳐도 맛있지만 피시소스로 간을 하면 감칠맛이 더해진다. 피시소스의 냄새는 가열하면 휘발되는 성분이라 가열하는 요리에 사용했을 떼 피시소스 냄새가 거의 남지 않는다. 경험적으로도 피시소스로 간을 한 육전과 두부부침을 해서 피시소스가 들었다는 걸 먼저 알아채는 사람은 여태 아무도 없었다. 친수피시소스를 사용했는데 각자 좋아하는 액젓을 사용하면 적당하다. (보통 액젓은 염도가 약 25%이고 친수피시소스는 20%인 것을 감안해서 일반 액젓 사용시 양을 약간 줄인다.) 소금에 비해 피시소스가 염도를...
    Date2022.01.31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16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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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햄김치볶음밥

    잘 익은 김치와 스팸, 대파 듬뿍, 고슬고슬한 밥과 조미료, 버터와 모짜렐라의 조합인 햄김치볶음밥. 요즘 스팸과 리챔이 제철이라 볶음밥 만들기 딱 좋다. 사용한 재료(2인분) 식용유 약간 스팸이나 리챔 200그램 1캔 대파 흰부분 2대 김치 200그램 쌀 1.5컵으로 지은 밥 (=2그릇) 산들애나 다시다 등 조미료 0.5스푼 버터 1스푼 소금,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선택) 모짜렐라치즈 100그램 1.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일구고 김을 빼고 볶음밥 재료를 준비한다. 2. 햄 볶기 3. 대파 볶기 4. 김치 볶기 수분 없이 파슬파슬하면 5. 밥 조미료 버터 ...
    Date2022.01.29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26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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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육개장라면. 파개장열라면

    불고기용 소고기와 대파를 양념하고 푹 끓이고 매운 라면을 넣어 만든 파개장라면. 파를 듬뿍 넣은 라면이라 파개장에 가까운데 지나가면서 대충 보면 육개장 같기도 하고 대충 그렇다. 준비할 재료는 소고기, 대파, 마늘, 고춧가루, 액젓, 계란, 후추, 밥 + 라면. 이럴거면 그냥 국끓일 걸 그랬나 싶지만 그래도 라면 좀 신경서서 끓이면 대파 마늘 계란은 기본이니까 거의 쌤쌤인걸로.. 육개장 느낌이 나야하니까 라면은 해물맛 나지 않는 깔끔한 매운맛 라면이면 다 잘 어울리는데 그 중에서 열라면을 골라왔다. 평소에 계량은 계량스푼으로 하지...
    Date2022.01.27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1 Views21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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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새송이버섯볶음

    1년 정도 도시락을 안싸다가 지난달 초부터 도시락을 싸고 있어서 소소하게 반찬을 좀 만들게 된 바람에 새송이버섯볶음도 오랜만에 만들었다. 이런 평범한 반찬은 내용도 너무 단순하고 별거 아니라 여기저기 합해서 올렸었는데 오랜만에 만들려고 찾아보니 역시 따로 올린 게 보기 편했다. 앞으로는 현재 당장 자주 만드는 사소한 반찬이라고 해서 막 대충 묶어서 쓰지 말고 따로따로 올리는 방향으로 가야겠다 싶다. 새송이버섯 크기에 따라 주재료의 양이 두배씩 차이가 나기도 하니까 레시피의 양념 양에 크게 의미는 없고 그냥 간만 맞추면 되...
    Date2022.01.24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30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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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3등급 업진살 구워먹은 이야기, 도매용 소고기 이야기, 고기 특성 고르기

    (3등급 업진살 600그램으로 약 3만원치) (말많음주의) (근거불충분 경험담주의) (구매한 고기 전부 암소 기준) 1. 소고기 시세 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소고기는 가격이 확 오르거나 확 내리지는 않고 부위별로 등급벼로 가격편차가 심하다. 하지만 소고기 시세가 내리는 일은 없이 몇 년 간 계속 완만하게 올라서 요즘은 마트에서 한우 안심이 1키로에 15만원가량 하는 등 비싼 상태이다. 2. 구이용 고기 구이용 고기로는 갈비본살(구이용 최고) 갈비살 등심 안심 부채살 치마살 살치살 토시살 안창살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특수부위인 제비추...
    Date2022.01.21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0 Views50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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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부대볶음

    매번 똑같은 부대볶음. 재료 양배추 4분의1통 대파 흰부분 2대 김치 2~3잎 스팸 작은 캔 1개 소세지 2~4개 베이컨 100그램 (햄 소세지 베이컨 다 합해서 약 600그램) 양념장 고운고춧가루 18그램 (2.2스푼) 고추장 25그램 (1스푼) 간장 15그램 (1스푼) 친수피시소스 5그램 (1티스푼) 다진마늘 50그램 (2.5스푼) 생강약간 (생략가능) 후추톡톡 미림이나 청주 14그램 (1스푼) 사골육수 300미리 냉동사리 1인분 (중화면이나 우동) 김치는 잘 익은 김치를 사용하거나 묵은지를 조린 김치조림을 사용하기도 한다. 김치참치조림 https://homecuisine.co.kr/...
    Date2022.01.20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0 Views328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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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김밥

    김밥 10줄 재료 김밥용 김 10장 쌀 4컵 (180미리계량컵) 소금, 식초, 설탕, 참기름 참기름, 깨 1. 우엉조림 2. 오뎅 5장 간장1 미림1 설탕0.5 물1 3. 당근 2~3개 채썰어서 볶기 4. 계란 8~10개 5. 김밥햄 (CJ나 노브랜드) 김밥햄 나눠진 것 보면 7~8갠데 잘 분배해서 10개 썰고 굽기 6. 김밥용 맛살 (대림이나 노브랜드) 반갈라서 10개 7. 통단무지 적당량 (통단무지 썰어서 10개 분량 만들기) 쌀 4컵으로 밥을 지으면 김밥이 8~10줄정도 나오는데 신경써서 얇게 펴면 10줄까지 나온다. 늘 사용하는 비비고김밥김이 10장이라서 10줄이 나오도록 하고 ...
    Date2022.01.18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2 Views266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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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등심덧살로 액젓불고기, 돼지불고기

    아주 예전부터 고기나 볶음요리 간은 염도 1%를 유지하는 편이다. 염도 계산하기 전부터 올렸던 레시피도 지금 와서 계산해보면 거의 1%에 맞아 떨어지는 것이 사람 입맛이 참 안변한다 싶다. 레시피부터 보려면 ㅡㅡㅡㅡㅡ 나올 때까지 아래로 쭉쭉.. 고기 1키로에 염도가 1% = 소금이 10그램 간장은 염도가 15% -> 70그램 친수피시소스는 염도가 20% -> 50그램 간장:설탕 비율은 소고기는 1:0.5 / 돼지고기는 1:0.75 이다. 기본 레시피는 돼지고기 1000그램 간장 70그램 설탕 52.5그램이고 나머지 마늘, 대파, 생강, 미림 등 재료는 입맛에 맞게 가...
    Date2022.01.15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0 Views26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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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등심덧살 제육볶음, 고추장 두루치기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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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차돌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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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콜라비생채, 무생채, 생채무침

    작년에도 올렸던 콜라비생채. 요즘 콜라비가 큼직하고 단단하니 먹기 좋은 계절인데 마트에 흔하게 있어서 한박스 사왔다. 무보다는 콜라비로 생채 담는 걸 좋아해서 겨울에 자주 담는데 맛은 무생채와 비슷하면서 단맛은 덜하고 더 아삭아삭하고 물기가 적다. 재료 콜라비2개 1.5키로 (=껍질벗긴 후 1300그램, 절이고 물기 짜서 1000그램) 피시소스 4스푼 설탕 2스푼 고운고춧가루 20그램 고춧가루 20그램 마늘 60그램 대파 60그램 피시소스 40그램 조청 40그램 ( 40이면 덜단데 며칠 익히면 더 달아지니까 잠시 멈추기 그 후에 단맛 추가해도 괜찮...
    Date2022.01.09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20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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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세상에서 제일 재미없는 등갈비김치찜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해봤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제일 좋은, 제일 쉬운, 이런 좋은 거 다 놔두고 재미가 없기로 세상에서 제일인.. 재료 2인분 1 등갈비 1.2키로 (2대) 통마늘 10개 대파 1대 통후추 1티스푼 친수피시소스 2스푼 물 적당량 2 묵은지 500그램 김칫국물 적당량 (50미리정도) 등갈비육수 다진마늘 1스푼 대파 흰부분 1대 고운고춧가루 1.5~2스푼 설탕 0.3티스푼 (묵은 김치가 새콤해서 약간 넣었는데 선택) 후추 톡톡 1. 등갈비는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닦은 다음 뼈안쪽의 근막이 있으면 근막을 뜯는다. 한 대 씩...
    Date2022.01.04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6 Views27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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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김치우동

    카테고리가 한식인데 김치가 들어가면 다 한식임... 그냥 김치우동.. 이라고 하고 본론으로 넘어갈까 하다가 수다를 좀 떨기 시작하고 있다. 우동에 무와 오뎅을 넣으면 당연히 맛있고 유부를 넣는 것도 좋아한다. 겨울에 시판우동을 사두고 물+우동스프+무로 무를 푹 익히고 간하고 오뎅과 냉동유부만 넣어서 끓여서 밥상에 가지고 와서 먼저 오뎅과 유부만 먹고 마지막에 우동사리를 넣어서 끓여오는 방식으로 자주 먹는다. 유전자에 새겨진 거부할 수 없는 전골본능... 이번에는 물 양도 따로 맞추고 김치를 넣고 간도 따로 맞추고, 대파도 구워서...
    Date2022.01.01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4 Views39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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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단무지무침 레시피

    요즘 코로나 때문에 남편이 도시락을 싸다니는데 같이 도시락 먹는 회사동료분의 어머니께서 내일 세상에서 제일 귀한 음식인 엄마김밥을 넉넉하게 싸주신다고 해서 귀한 음식의 조연으로 간단하게 단무지무침을 무쳤다. 단무지야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무치면 조금 더 맛있는 것 같다. 재료는 그냥 부으면서 무게재고 간보고 만든거라 절대적인 건 아니고 취향에 맞추면 적당하다. 사용한 재료 이엔통단무지 350그램 하인즈식초 20그램 (2스푼) 피시소스 10그램 (2티스푼) 고춧가루 3그램 (1티스푼) 참기름 20그램 (2스푼) 이엔 통단무지는 꼬들꼬들...
    Date2021.12.2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26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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