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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6.07.17 23:02

황태육수, 멸치황태육수

조회 수 3257 추천 수 0 댓글 0


늘 사용하는 황태육수, 멸치황태육수.

하도 본문에 자꾸 추가하니까 지겨워서 링크로 쓰려고 올림;;



주 재료가 육수가 아니라 다른 음식에 감칠맛을 더할 때나 김치에는 주로 황태육수를 사용하고

찌개나 면류에는 멸치까지 넣은 멸치황태육수를 사용한다.

물김치에는 양파, 대파, 무, 표고버섯, 다시마를 넣은 채소육수를 사용한다.



황태육수에는 황태를 넉넉하게 사용하고 멸치육수는 멸치를 넉넉하게 하고 황태는 멸치 반정도 넣는다.

멸치, 황태, 대파, 무는 냉동했다가 넉넉하게 사용하고 다시마는 손바닥만한 기장다시마를 3장정도 넣는다.

표고버섯도 대충 1줌.. 양파는 없을때는 생략하지만 있을 때는 주로 넣는 편이고 양파가 단 계절에는 조금만 넣는다

멸치는 내장을 떼어내서 준비하는데 때에따라 청어새끼나 디포리를 쓸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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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황태, 대파, 무, 다시마, 표고버섯, 양파에 정수한 물을 2.5리터이상 넉넉하게 붓고 찬물에 1시간정도 우려두었다가

불을 켜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서 40분정도 푹 우려내고 그대로 완전히 식혀서 체에 거른 다음 재료의 육수를 꽉 짜냈다.

겨울에는 비닐팩등에 포장해서 볼에 담아 냉장고 깊은 곳에 두면 1주일은 거뜬한데 여름에는 무조건 냉동보관하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육수도 한 번 내려면 더우니까 양을 넉넉하게 만드는데 냉동실 자리를 줄이려고 

육수재료를 평소의 2배로 넣고 평소처럼 우려내고 육수를 거른 다음 남은 육수재료에 물을 조금만 넣고 한소끔만 끓여내 육수재료에 남은 육수까지 꽉 짜냈다.

완전 진한 육수를 만들어서 1컵분량씩 포장해서 냉동했다.

진한 육수는 필요에 따라 희석하거나 그냥 사용하고 있는데 김치에는 진하게 우린 육수를 그대로 사용했다. (이번에는 냉동해두었던 육수를 해동해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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