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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장아찌, 무침
2016.01.21 23:16

봄동김치, 뒷고기수육

조회 수 2021 추천 수 0 댓글 10


봄동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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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의 질감이나 향이 좋은 봄동김치. 배추김치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0108&mid=hc10 와 과정은 거의 비슷하다.

보통 김치 재료를 절이는 소금물을 10%의 염도가 적당한데 봄동은 푹 익혀 먹는 김치가 아니라 소금을 약간 적게 잡고 절였다.




사용한 재료는 (계량스푼, 계량컵 사용)

 

봄동 4포기
소금 8스푼

물 약 1.5리터

 

무 4분의1개

쪽파 반줌

 

육수재료로
황태 양파 대파 무 다시마 표고버섯

 

찹쌀풀

육수 1컵

찹쌀가루 2스푼

 

김치양념으로

고춧가루 1컵

까나리액젓 3스푼

새우젓 1스푼

다진마늘 2스푼

다진생강 1티스푼

 


봄동은 배추만큼 수분이 많은 채소가 아니기 때문에 양념에 사과나 양파를 반쪽 갈아서 넣고 액젓을 1스푼 더 추가해도 괜찮다.




육수는 황태 양파 대파 무 다시마 표고버섯을 넣어서 물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낮춰서 1시간정도 푹 끓여서 진하게 우리고 그대로 식혔다.

육수는 전날 우려서 완전히 식힌 다음 걸러서 냉장보관했다가 다음날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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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은 적당히 먹기 좋도록 큰 잎만 반으로 갈라 소금을 뿌린 다음 봄동에서 어느정도 수분이 나오면

물을 1.5리터정도 넣고 접시를 덮어서 눌러 봄동이 소금물에 잠기도록 해서 5시간정도 절였다.

수분이 많이 빠져나오는 채소가 아니기 때문에 오래 절여도 배추처럼 숨이 푹 죽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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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인 봄동은 두어번 헹궈서 물기를 빼고 샐러드스피너에 돌려 물기를 거의 털어냈다.




팬에 육수를 1컵 붓고 찹쌀가루를 2스푼 넣은 다음 뭉친 것은 체에 올려 으깨가며 완전히 저어서 풀고 약불에 올려서 계속 저어주며 되직하게 찹쌀풀을 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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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에 찹쌀풀을 넣고 위의 재료대로

고춧가루 1컵

까나리액젓 3스푼

새우젓 1스푼

다진마늘 2스푼

다진생강 1티스푼

을 넣은 다음 잘 섞어서 김치양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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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적당히 얇게 채썰어서 김치양념에 넣어서 무쳤다. 쪽파는 없어서 생략했는데 쪽파를 넣는 것이 당연히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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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에 양념을 잘 무쳐서 지퍼백에 담아 공기를 빼고 닫았다. 김치양념에 봄동이 다 덮히는 느낌으로 공기가 없어야 골고루 잘 익고 보관하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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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백에 담아도 시간이 지나면서 공기가 생기니까 봉투에 넣고 한 쪽을 꽉 묶었다. 케이블타이로 묶어서 보관하는 것도 좋다.

겨울 기준으로 하룻동안 실온에서 숙성한 다음 냉장보관하고 냉장고에서 3일이상 익혀서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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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지않고 아삭한 질감에 계절감이 있어 좋았다.





김치가 있으니까 수육.


어제 올린 뒷고기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3341&mid=hc10  중에 조금 큼직한 것들을 1근정도 모아 삶아서 김치를 곁들였다.


물을 약간 넉넉하게 잡고 양파, 대파, 무, 마늘, 통후추, 건새우, 국간장을 넣고 고기와 함께 40분정도 삶았다.

고기의 조각이 크지 않아서 40분정도 삶았는데 크기에 따라 시간조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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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김치와 두부, 풋마늘장아찌, 쌈장도 곁들였다.

김치는 적당히 썰어서 봄동김치를 담을 때 우려 둔 육수를 1컵 붓고 다진마늘과 고춧가루 약간, 설탕을 약간 넣어서 10분정도 푹 끓인 다음

물기가 거의 없도록 바특바특하게 볶아서 대차와 참기름을 넣고 조금 더 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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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물에 담가 속까지 뜨거워질정도로 5분정도 끓였다.
넓은 뒤지개로 조심조심 꺼내고 키친타올로 감싸서 물기를 적당히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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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봄동김치, 볶음김치, 두부, 풋마늘장아찌, 쌈장까지 담고 고기는 식으니까 마지막으로 썰어서 그릇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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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익은 봄동김치와 볶음김치, 두부, 장아찌, 쌈장을 한그릇에 담으니 큰 접시 하나만으로도 밥상이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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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고기는 수육보다 김치찌개에 조금 더 잘어울렸지만 수육에 김치, 두부는 무조건 좋은거니까 맛있게 잘 먹었다.





  • 테리 2016.01.22 01:26
    뒷고기는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고기단면을 보니 등심같은 느낌?

    아님 순대먹을때 같이 주는 염통 같은 치밀한 느낌이네요~뒷고기....라는 어감이 엄청 전문성 돋는다는!!!!!
  • 이윤정 2016.01.23 22:16
    뒷고기라는 게 여러 부위가 섞여있다보니 부위마다 질감이 좀 달라요.
    저는 지방 제거를 좀 많이 하는 바람에 약간 퍽퍽해보이는데 지방을 덜 제거하고 삶으면 등심이랑은 질감이 완전 달라요ㅎㅎ
    말씀하신 부위는 돼지 신장일텐데 제 취향엔 내장 중에 그 부위가 질감이 제일 좋은데 말씀듣고 보니 좀 비슷한 모양이네요^^
  • 뽁이 2016.01.22 08:04

    꺅 ! 이런 조합이라닛 >_< 완전 

    고기 두부 김치 고루고루 알차게도 모아뒀어요 !!!

    두부도 어쩜 왤케 여기서 보니 유난히 맛있어 보이는거죠 !

    봄동 완전 좋아하는데 봄동 겉절이로만 먹었는데 김치라니 색달라요

    맛있겠따 ㅜㅠ 벌써 봄동이 나오는군요 ;; 아직 추워죽겠 ? 는데 ㅠㅠ

    수육이랑 같이 요래요래 딱 ! 차리셨는데

    막걸리 ... 어디갔나요 @_@ ㅋㅋㅋㅋㅋㅋㅋ

  • 이윤정 2016.01.23 22:45
    한접시에 그득그득 담아서 해치워버렸어요ㅎㅎㅎ
    봄동 겉절이도 좋은데 이번엔 김치를 먼저 만들었어요^^
    제가 다니는 마트엔 봄동 나온지 좀 됐는걸요ㅎㅎ 그러게 추워죽겠는데 말입니다ㅎㅎㅎ
    점심이라 술은 안마셨지만 역시 수육에 막걸리 딱이죠^^
  • ssoul 2016.01.22 09:16
    벌써 봄동 계절이라니 시간 참 빨라요,
    저도 맨날 겉절이나 샐러드로 해서 먹었는데
    요렇게 본격 김치도 때깔 좋네요 도전해볼까나...
    뒷고기 삶은거 처음 보는데 결이 특이해 보여요
    돼지국밥에 가끔 들어있는 그거인가?
    제가 돼지고기 먹기 시작한지 일년반쯤밖에
    안 되어서 경험치가 낮아요ㅎㅎ 궁금한게 많다는...
    주말에 엄청 춥다는데 한파 조심하시구요ー
  • 이윤정 2016.01.23 22:47
    봄동으로 샐러드 해 본 적은 없는데 샐러드도 괜찮나봐요ㅎㅎ
    전부치고 남은 봄동있는데 샐러드 시도해보고 싶어요^^
    돼지고기 드신 지 얼마 안되셨다니 그만큼 앞으로 드셔볼 것이 많으니 좋은 거 아닐까요^^
    돼지국밥에는 뒷고기 본 적은 없는데 가게마다 다르니 넣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요즘 너무 춥고 건조한데 ssoul님도 한파조심하셔요^^
  • ssoul 2016.01.23 23:39
    로메인 대신 연한 봄동으로 시저샐러드
    해도 괜찮더라구요, 저는 간단하게 앤초비랑
    포모도리 세끼 조금 다져 넣고 올리브오일
    두르고 파르미지아노 갈아 넣어서 잘 먹어요.
    다채 로메인 봄동 요런 아삭이 계열 녹색
    채소들 완전 좋아요 ㅎㅎ
  • 이윤정 2016.01.24 23:33
    로메인으로 겉절이도 맛있는데 봄동이라고 시저샐러드 하지 못할 것도 없겠어요ㅎㅎ
    말씀 들어보니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ㅎㅎ 얼른 봄 되서 채소들 듬뿍듬뿍 나오면 좋겠어요^^
  • 해마니 2016.01.22 11:06
    새댁이 아직 한번도 도전해보지못한 김치.... 한국에 있다면 엄마한테 받기라도 할텐데ㅠ 맨날 사먹다보니 금방 한 김치가 넘 먹고싶어요 ㅜㅠ 근데 아직도 엄두가 안나네요 ㅜㅠ
  • 이윤정 2016.01.23 22:48
    외국에 계시니 엄마김치도 드시기 그렇고 말입니다ㅠㅠ
    마트에 재료라도 구비되어 있으면 해보시기라도 할텐데요..
    그래도 한 번 해보시면 생각보다 할 만 해서 외국에 계실수록 김치 사기가 더 번거로우니 해드시는 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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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설렁탕집 깍두기, 만드는법

    잡담이 조금 긴데 아래에 사용한 재료부터 보면 적당하다;; 어제는 생일이라고 부모님을 만나 도다리며 농어회를 잔뜩 먹고 친정에 갔다가 가죽이며 두릅이며 장아찌를 담으신 것도 맛보고 장아찌 여러가지에 잘 손질한 죽순과 생취나물 등등 어마어마하게 받아왔다. 친정집 근처가 농산물시장이라 거기에서 또 짭짤이토마토며 양파, 감자, 대파, 당근 등 채소도 잔뜩 사서 집에 왔는데 밤에 집에 도착해서 짭짤이로 장아찌 담고 며칠 전 담아 둔 명이장아찌 확인하고 취나물 다 데치고 채소도 다듬고 정리까지 마치니 새벽 1시..에 이걸 쓰고 있다....
    Date2016.04.23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13 Views715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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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이무침, 레시피, 만드는법

    별 내용은 없고 일상적으로 해먹는 반찬인 오이무침. 1년 중에 햇양파가 나오는 시기를 가장 좋아한다. 오이도 저렴하고 부추나 양파도 맛이 좋아서 요즘 채소 사는 재미가 있다. 오이의 가시가 바삭바삭하게 서 있고 단단한 것이 좋은 것은 기본이고 오이는 아랫쪽의 씨부분이 너무 두꺼우면 속에 씨가 단단하고 가득 들었으니까 아랫부분이 불룩하지 않은 것으로 고르면 좋다. 사용한 재료는 오이 약간 큰 것 2개 양파 반개 부추 약간 절임용 굵은 소금 고춧가루 2.5스푼 멸치액젓 0.7스푼 간장 0.7스푼 설탕 1티스푼 다진마늘 1.5스푼 참기름, 깨...
    Date2016.04.21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8 Views31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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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무생채

    무생채 글에 그냥 뜬금없이 추억팔이ㅎㅎ 우리 아버지는 무뚝뚝하고 점잖은 성격에 키가 아주 크시고 젊으실 적에는 농사를 지으셨다. 태어나서부터 여태까지 아버지께서 아무리 화나셔도 욕설과 같이 험한 말씀을 하시는 모습이나 아무리 바쁘셔도 헐레벌떡 뛰는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언제나 무뚝뚝한 옛날 분 그대로셔서 친구같은 정을 나눈 적은 없지만 요즘 뵈면 손자를 그렇게 좋아하시는 것이 꼭 무뚝뚝하신 것도 아닌 것 같다. 나는 3남매의 막내라 아마도 생존방법을 애교로 터득했던 것 같은데 나이를 먹은 지금은 나도 무뚝뚝 편...
    Date2016.04.15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14 Views17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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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무채김치

    무채김치 무생채와 비슷하지만 생채는 아니고 무채김치. 김치에 관한 이야기는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0108&mid=hc10 막김치 하단에 있는데 찹쌀풀과 액젓은 이 이야기에 나오는 적당량의 최대치까지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무 굵고 큰 것 1개 (작은 것이면 1.5~2개) 소금 1스푼 황태육수 1컵 찹쌀가루 2스푼 고춧가루 1컵 멸치액젓 2스푼 새우젓 2스푼 다진마늘 2스푼 육수는 황태 양파 대파 무 다시마 표고버섯을 넣어서 물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낮춰서 1시간정도 푹 끓여서 진하게 우리고 그대로 식혔...
    Date2016.02.18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8 Views17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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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봄동김치, 뒷고기수육

    봄동김치 봄동의 질감이나 향이 좋은 봄동김치. 배추김치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0108&mid=hc10 와 과정은 거의 비슷하다. 보통 김치 재료를 절이는 소금물을 10%의 염도가 적당한데 봄동은 푹 익혀 먹는 김치가 아니라 소금을 약간 적게 잡고 절였다. 사용한 재료는 (계량스푼, 계량컵 사용) 봄동 4포기 소금 8스푼 물 약 1.5리터 무 4분의1개 쪽파 반줌 육수재료로 황태 양파 대파 무 다시마 표고버섯 찹쌀풀 육수 1컵 찹쌀가루 2스푼 김치양념으로 고춧가루 1컵 까나리액젓 3스푼 새우젓 1스푼 다진마늘 2스푼 다...
    Date2016.01.21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10 Views20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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