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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
2014.08.02 19:16

비빔냉면, 냉면양념장

조회 수 1608 추천 수 0 댓글 0

 

 

 

2014/08/02

비빔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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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양념장

 


소고기 양지 250그램은 대파와 함께 1시간이상 약불에 삶았다.
건져내고 남은 육수는 150그램정도로 더 졸이고 식혀서 기름을 걷어냈다.

고기는 잘게 다졌다.

 

배 200그램, 양파 100그램, 마늘 30그램, 생강 10그램, 간장 200그램을 블렌더로 갈아두고


여기에 식힌 육수와 고운 고춧가루 100그램, 고춧가루 100그램, 물엿 150그램, 설탕 100그램

 

을 넣고 섞은 다음 다진 소고기를 넣고 섞었다.

 

 


여기에 실파, 참기름, 깨가 들어가야 하지만 이건 양념장을 면에 무치기 직전에 약간씩 넣으면 되니까 여기까지만 양념장을 만들었다.

숙성한 다음 먹어보니 약간 덜 달아서 취향에 따라 달기를 조금 조절하는 것이 낫겠다 싶었다.

양이 대량이니 반만 만들어도 여름 한 철 먹기에는 충분할 것 같다.

 

 

 

냉면 양념장은 엄청나게 맛있다기보단 약간 덜 맵고 덜 달고 새콤한 맛 없이 진한 맛이었다.

특징이 별로 없으면서도 확 끌어당기는 맛이 없는 심심한 맛인데 고추장 없이 슴슴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

숙성하니 좀 더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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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은 숙성하고..

 

 

 

 

 

고명으로 배, 절인오이, 소고기 양지 편육, 계란 정도 준비했다

오이는 씨를 빼고 썰어서 소금에 무쳐두었다가 꼭 짜서 물기를 뺐다.

양념장이 냉면에 비비기에 뻑뻑하니까 냉면 육수도 반컵 정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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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은 40~50초 정도 데쳐서 전분이 빠지도록 바락바락 씻어서 물기를 뺀 다음 차가운 생수로 한 번 더 행구고

냉면육수, 양념장, 쪽파, 참기름을 넣고 비볐다.

간을 봐가면서 양념장의 양을 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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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빈 냉면을 그릇에 담고 고명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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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육수를 넣어서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비빈 비빔냉면이었다.

배, 오이, 편육, 계란의 고명을 일일이 준비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에는 고명도 나름대로 충실하게 올렸다.

냉면무김치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맛은 그럭저럭.. 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먹을만한 정도. 평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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