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조회 수 7511 추천 수 0 댓글 12


크기변환_DSC02485.JPG



김밥 4줄 분량으로


김밥용김 4장

쌀 2컵으로 지은 밥 (약 3인분)

스시노코 1스푼, 참기름, 깨


단무지 4줄

우엉 4줄

당근 1개

오이 1개

게맛맛살 3개

계란4개

햄 적당량

치즈 4장

오뎅볶음


오뎅볶음으로

오뎅 3장 (크기에 따라)

고추기름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간장 1스푼

미림 1스푼

고운고춧가루 1스푼

물엿 1스푼

물 3~4스푼



스시노코는 부평시장 남양상회에서 사왔다. (여기가 가격이 가장 싸다.) 오뎅은 삼진어묵에서 사왔는데 당연히 약간 도톰하고 좋은걸로 사용하면 좋다.

오이 대신 시금치를 데쳐서 만들어도 좋은데 오이가 다듬기 더 간편해서 매운오뎅김밥과 돈까스김밥 둘 다 오이를 넣어 만들었다.

햄은 브런치햄을 좋아해서 사용했는데 취향에 맞는 걸로 사용하면 좋고 고추기름은 여기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0843&mid=hc10




오이는 크기에 따라 6~8등분으로 썰어서 씨를 빼고 소금을 약간 뿌려서 절이고 휘어지도록 절여지면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아냈다.

당근은 곱게 채썰고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볶아서 준비했다.


크기변환_DSC02438.JPG    크기변환_DSC02436.JPG




계란은 소금을 약간 넣고 잘 풀어서 크게 2장으로 부쳐두었다.


크기변환_DSC01061.JPG     크기변환_DSC01064.JPG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조금 볶다가 채썬 오뎅을 약간 볶고 분량대로 준비한 양념을 넣고 볶아냈다.

물이 부족하면 약간씩 넣어서 타지않게 볶다가 물기 없이 바특하게 볶아내고 김밥에 넣기 좋도록 반 접힌 것들은 최대한 일자로 펼쳐서 식혔다.


크기변환_DSC02474.JPG     크기변환_DSC02475.JPG




밥은 약간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한 김 빼고 스시노코를 1스푼 넣고 참기름과 깨를 뿌려 준비하고 나머지 재료도 다 준비했다.


크기변환_DSC08333.JPG     크기변환_DSC08334.JPG




김에 밥을 얇게 펴고 계란지단과 치즈를 올린 다음 오뎅을 얹고 햄으로 덮은 다음 나머지 재료를 하나씩 올리고 김을 들어서 손으로 꼭꼭 말았다.

단단하게 감싼 김밥은 종이호일로 돌돌 감아서 김 이음새가 아래로 오도록 잠시 두면 김이 수축하면서 잘 붙는다.


크기변환_DSC02479.JPG     크기변환_DSC02480.JPG


크기변환_DSC02481.JPG





재료만 준비하면 김밥 싸는 건 금방인데다가 (약간 과식이긴 하지만) 한끼 분량으로 싸서 크게 시간이 많이 들지 않았다.

김밥을 자를 때 칼은 당연히 잘 들어야 좋고 젖은 키친타올로 닦아주면서 자르면 그나마 잘 잘린다.


크기변환_DSC02488.JPG






크기변환_DSC02485.JPG





크기변환_DSC02486.JPG



기본 김밥재료에 매콤달콤한 오뎅과 고소한 치즈가 잘 어울렸다.







다음으로 돈까스 김밥.


김밥 4줄 분량으로


김밥용 김 4장

쌀 2컵으로 지은 밥 (약 3인분)

스시노코 1스푼, 참기름, 깨


단무지 4줄

우엉 4줄

당근 1개

오이 1개

게맛맛살 3개

계란4개

햄 적당량

돈까스 1개

돈까스소스 적당량


돈까스로

등심 150그램

소금, 후추, 밀가루

계란

습식빵가루

튀김기름




다른 과정은 위와 똑같고 오뎅 대신 돈까스를 튀겨서 준비했다.

돈까스는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 다음 밀가루, 계란, 빵가루를 순서대로 묻혀서 튀겼다.

돈까스 만드는 과정 사진은 여기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2598&mid=hc10


기름을 약간 넉넉하게 붓고 기름을 가열해서 빵가루를 넣어봤을 때 바로 떠오르면 돈까스를 튀기기 시작했다.


크기변환_DSC01676.JPG    크기변환_DSC02439.JPG   

튀김을 하고 나면 빵가루가 가라앉는데 돈까스를 한 번 건질 때마다 체로 남은 빵가루를 건지고 다음 것을 튀겨야 탄 빵가루가 다음 튀김에 묻지 않고 깨끗하다.

앞뒤로 뒤집어 가면서 노릇노릇하게 튀긴 돈까스는 기름을 탈탈 털고 식힘망 위에 올려두면 수분과 기름이 빠져나가서 바삭바삭하다.

이번에는 호일이 있으니까 그 위에 크라프트 노루지를 깔아서 기름을 흡수시켰다.




김+밥에 계란지단을 깔고 돈까스소스를 바른 다음 햄으로 덮고 나머지 재료를 차곡차곡 쌓아서 말았다.

위에서 이야기 했지만 단단하게 감싼 김밥은 종이호일로 돌돌 감아서 김 이음새가 아래로 오도록 잠시 두면 김이 수축하면서 잘 붙는다.


크기변환_DSC02445.JPG     크기변환_DSC02447.JPG





크기변환_DSC02450.JPG




크기변환_DSC02457.JPG



금방 튀긴 돈까스에 바삭바삭한 질감이 남아 있고 볼륨감이 있어서 좋았다. 그치만 둘 중에 고르자면 매콤달콤한 오뎅이 든 것이 더 맛있었다ㅎㅎ







  • 해마니 2016.07.22 04:53
    생각지도못한 돈까스김밥어택..... ㅋㅋㅋ 아 저 오뎅볶음은 그냥 밥반찬해도 넘 맛있겠어요 ㅠ 주말에 김밥싸서 소풍가고싶네융ㅋㅋ
  • 이윤정 2016.07.23 00:59
    돈까스김밥으로 어택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ㅎㅎㅎㅎㅎ 오뎅볶음은 고추기름때문에 풍미가 좋아서 그냥 집어먹기도 괜찮은데 김밥에 포인트가 되서 좋더라고요^^
  • 뽁이 2016.07.22 07:18

    아하 ! 기다렸던 김바바바바바바밥 ㅋㅋㅋ 히히

    저 김밥 엄청 좋아하잖아요 >_<
    저도 매운오뎅김밥이랑 동까스 김밥이랑 고르라면 엄청 고민할 거 같은데

    역시 요 두가지로 만들어 드셨네요 -

    저기 사이에 얇은 브런치햄이 들어간 줄 몰랐어요 !

    레시피 보고서 알았다는 ㅋㅋㅋ

    아앍 맛나겠어요 ㅠㅜ 김밥 먹고프당 ㅠㅠㅠ

  • 이윤정 2016.07.23 01:05
    뽁님 김밥 좋아하시고 잘하시는 거 저도 벌써 알고 있었어요ㅎㅎㅎㅎ
    브런치햄이 김밥에 꽤 잘 어울려서 듬뿍 넣고도 만들고 조금 넣고도 만들고 그러고 있어요ㅎㅎ
    김밥이 괜히 마음 가는 그런 음식인 것 같아요 헿
  • 뽁이 2016.07.22 07:18

    아 ! 이제 봤어요 ㅋㅋㅋㅋㅋ

    윤정님 김밥 사진 이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윤정 2016.07.23 01:05
    찡긋ㅋㅋㅋ
  • 레드지아 2016.07.22 11:36

    여보세요 거기 경찰서죠? 이곳에 음식사진으로 여러 사람을 괴롭히는 분이 있어서 신고할려고요. ㅋㅋㅋㅋㅋ(수퍼비 흉내 내봤어요 ㅋㅋ)

     

     

    아웅...김밥 김밥!!!!!!!!!!!!!! 으흐흑...ㅠㅠ 오늘 저녁 김밥을 싸야 할려나요? ㅠㅠ

  • 이윤정 2016.07.23 01:06
    제가 수퍼비를 몰라서 모르겠지만 혐의는 인정못합니다ㅏㅏㅏㅏㅏㅏ
    저녁에 뭐 드셨어요? 저는 스키야키 먹었는데 버너켜고 하니까 더워서 어휴 버너는 2달은 봉인해야겠어요ㅎㅎ
  • 레드지아 2016.07.23 21:36
    수퍼비는 엠넷에서 하는 쇼미더머니 에 나온 래퍼예요 ^^

    당장 만들어 먹어야지!!! 했는데 집에만 가면 다 귀찮아져서 윤정님 불고기 소스로 버무려둔 소불고기 볶아서 먹었어요 ^^;;;
  • 이윤정 2016.07.24 00:33
    쇼미더머니 래퍼군요ㅎㅎ 트렌디하신 드립을 제가 못알아 들어서ㅠㅠ
    저는 오늘은 치킨ㅎㅎㅎㅎ먹었어요. 더우니까 진짜 밥하기 싫은데 내일은 또 힘내봐야겠어요. 레드지아님도 주말에 맛있는 걸로 많이 드세요^^
  • 우주먼지 2016.07.23 09:28
    윤정님 너무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ㅠㅠ 엊그제 트위터로 김밥 올리신 건 봤는데 홈피는 오늘 와봤어요. 그간 홈피 간간이 들렀는데 댓글은 정말 오랜만에 다네요ㅠㅠㅋㅋ
    무튼 저 윤정님 김밥 보고 아쉬운대로 고봉민 김밥 사먹었잖아요 ;ㅅ;
  • 이윤정 2016.07.24 00:39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트위터로 여태 잘 봐주시고 계셨군요ㅎㅎ 가끔 트위터 구경하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ㅎㅎ
    김밥은 사먹으면 제일 편한 것 같긴해요ㅎㅎ 저도 오늘 저녁은 사먹고 들어왔어요^^
    더운 여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 맛있고 좋은 걸로 챙겨드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1. 꼬마김밥, 겨자소스

    유명한 마약김밥이 작은 김밥에 겨자소스를 곁들이는 걸로 알고 있는데 꼬마김밥을 만들고 겨자소스를 곁들였다. 꼬마김밥은 김을 4등분하고 밥을 더 적게 하고 김밥재료도 적게 넣어서 얇게 마는 경우가 많은데 계란지단을 꽉꽉 넣으려면 4등분한 김과 적은 밥으로는 감기지가 않아서 얇은 김밥을 포기하고 김을 반으로 잘라서 사용해서 짧고 통통한 김밥을 만들었다. 김밥재료는 심플하게 계란지단, 시금치, 당근, 단무지, 우엉을 준비했다. 사용한 재료는 김 4~5장 밥 3그릇 (쌀로는 180미리로 2컵) 스시노코 1.5스푼 참기름 약간 깨 약간 단무지...
    Date2017.01.11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6 Views23377 file
    Read More
  2. 굴밥 만드는법, 양념장

    밥에 굴을 얹었으니까 굴밥이기는 한데 밥을 할때 굴을 넣지 않고 굴은 데쳐서 준비하고 굴을 데친 육수로 밥을 지었다. 밥에 무나 당근도 넣지 않고 무나물도 따로해서 밥, 무나물, 굴을 쌓아서 양념장을 올려 굴밥을 만들었다. 계란후라이는 깜빡했는데 계란을 하나 구워서 올리는 것도 좋고 당근을 채썰어서 볶아서 함께 비벼도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쌀 1.5컵 굴 약 200그램 황태육수 2컵 무나물로 무 반개 멸치황태육수 적당량 국간장 약 2스푼(가감) 다진마늘 1.5스푼 양념장으로 쪽파, 대파, 고춧가루, 다진마늘, 간장, 깨, 참기름 먼저 무...
    Date2016.12.19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4 Views9095 file
    Read More
  3. 교동김밥과 비슷하게 불고기 계란김밥

    평소 만드는 불고기 김밥에다가 계란지단을 듬뿍 넣는 것으로 유명한 경주 교동김밥의 계란지단 아이디어를 차용해서 불고기 계란 김밥을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김밥 4줄로 김 4장 쌀 2컵 스시노코 2스푼 참기름 깨 샤브샤브용 소고기 250그램 불고기소스 250그램분량 대파 반대 햄 4줄 단무지 4줄 우엉 4줄 당근 한개 깻잎 8장 계란 6~7개 오이를 절이거나 부추를 데쳐서 넣어도 좋고, 집에 깻잎이 있어서 깻잎을 넣었다. 계란은 큰 걸 사용했는데 작은 것이면 8개까지도 괜찮다. 당근은 최대한 얇게 채썰어서 올리브오일에 볶고 소고기는 양념...
    Date2016.11.05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6 Views5691 file
    Read More
  4. 베이컨김치볶음밥, 햄야채볶음밥, 새우 유부초밥, 햄초밥

    여름에 대충대충 만들어 먹던 볶음밥과 유부초밥. 일상 카테고리에 올릴까 하다가 그냥 밥이니까 밥으로.. 고슬고슬하게 지어 한 김 뺀 밥과 베이컨, 김치, 대파, 다진마늘, 고추기름, 후추약간으로 달달 볶아낸 베이컨 김치 볶음밥. 고슬고슬하게 볶으려고 큰 팬을 사용했다. 마지막에 참기름 약간으로 향을 내고 계란후라이를 하나 얹었다. 깨도 살짝. 같은 김치볶음밥인데 또 어떤 날에는 큰 잔치팬에 볶음밥을 하고 모짜렐라치즈를 넣었다. 볶은 베이컨은 한쪽으로 몰아두고 김치, 대파, 다진마늘을 고추기름에 달달 볶아서 밥을 넣고 달달 볶고...
    Date2016.09.04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2 Views6733 file
    Read More
  5. 매운오뎅 치즈김밥, 돈까스김밥

    김밥 4줄 분량으로 김밥용김 4장 쌀 2컵으로 지은 밥 (약 3인분) 스시노코 1스푼, 참기름, 깨 단무지 4줄 우엉 4줄 당근 1개 오이 1개 게맛맛살 3개 계란4개 햄 적당량 치즈 4장 오뎅볶음 오뎅볶음으로 오뎅 3장 (크기에 따라) 고추기름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간장 1스푼 미림 1스푼 고운고춧가루 1스푼 물엿 1스푼 물 3~4스푼 스시노코는 부평시장 남양상회에서 사왔다. (여기가 가격이 가장 싸다.) 오뎅은 삼진어묵에서 사왔는데 당연히 약간 도톰하고 좋은걸로 사용하면 좋다. 오이 대신 시금치를 데쳐서 만들어도 좋은데 오이가 다듬기 더 간편...
    Date2016.07.22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12 Views7511 file
    Read More
  6. 4가지 버섯을 곁들인 불고기덮밥

    불고기를 굽고 육수를 부어 물전분으로 농도를 내고 여러가지 버섯을 구워 소스와 함께 밥에 얹어 덮밥을 만들었다. 버섯은 좋아하는 걸로 다양하게 준비하면 좋다.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불고기용 등심 400그램 불고기 양념 400그램 분량 양파 중간 것 1개 대파 1.5대 황태육수 300미리 간장 1스푼 조청 1스푼 참기름 약간 전분 1.5스푼 물 3스푼 (의 80%정도 사용) 팽이버섯 1봉투 표고버섯 4개 맛타리버섯 1봉투 새송이버섯 2개 불고기 양념은 여기 -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10&category=211&document_srl=4071...
    Date2016.06.12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8 Views2495 file
    Read More
  7. 불고기 김밥

    맛살이나 오이없이 딱 불고기에 어울리는 조합으로 불고기 김밥을 만들었다. 부추를 다듬고 데치는 것이 좀 번거로운데 부추 대신 시금치도 좋지만 부추가 아주 잘 어울린다. 김밥 8줄로 (약 4~6인분) 김 8장 쌀 4컵 스시노코 3스푼 참기름 깨 소고기 600그램 불고기소스 600그램분량 단무지 우엉 당근 2개 부추 1단 (마트사이즈) 깻잎 1묶음 (16장) 계란 6~7개 소고기는 불고기용 고기와 다짐육을 다 사용해봤는데 불고기용 고기는 좀 더 쫀쫀하고 다짐육을 사용한 김밥은 좀 더 부드러웠다. 불고기 양념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
    Date2016.06.07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6 Views3079 file
    Read More
  8. 닭죽 만들기, 레시피

    아버지께 받아온 토종닭으로 닭죽을 만들었다. 한그릇에 닭한마리 푸짐하게 든 삼계탕도 좋지만 삼계탕보다는 먹기 편한 닭죽을 좋아해서 삼계탕보다 자주 만들게 된다. 닭죽에 수삼만 하나 넣으면 삼계죽이고.. 약 3인분으로 토종닭 약 1마리 찹쌀 약 1.5컵 양파 1개 대파 1대 마늘 1줌 다시마, 황태 삼계탕용 부재료 마늘 1줌 쪽파 소금, 후추 가장 먼저 찹쌀을 불리고 닭을 손질했다. 닭은 껍질을 벗기고 겉에 남은 지방과 속에 남은 핏덩어리나 혈관등을 가위로 깨끗하게 손질하고 속까지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뺐다. 육수재료로 황태, 다시마...
    Date2016.05.30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4 Views4972 file
    Read More
  9. 죽순밥, 갈비살죽순볶음

    요즘 제철인 죽순. 통조림 죽순도 자주 사용하지만 거의 중식에 사용하는데 엄마께 받아온 죽순이 질이 좋아 중식에 한 번 사용하고는 통조림으로도 쓸 수 있는 곳에 쓰기는 아까워서 죽순밥과 죽순볶음을 만들었다. 제철에 나는 죽순은 꽤 고급에 속하는 재료로 통조림 죽순과 다르게 아삭한 맛이 질기지도 않고 담백하니 좋다. 생죽순은 껍질을 벗기고 베이킹소다를 약간 넣어서 삶으면 조직이 조금 연해진다. 시장에서 삶은 죽순을 몇 번 사봤는데 늦봄에 실온에서 파는 죽순은 금방 쉬니까 꼭 냄새를 맡아보고 아무 냄새가 나지 않는 것으로 사...
    Date2016.04.30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5 Views1515 file
    Read More
  10. 팥밥

    팥의 독성때문에 팥을 삶은 첫물은 버리는 것이라고들 한다. 많은 글에서 팥의 독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정확한 자료가 없어서 평소 자주 참고하는 음식과 요리를 펼쳤다. (아래 내용은 음식과 요리를 참조했다.) (팥이 콩의 일종이고 팥 만이 가지고 있는 독성은 없다는 전제하에 콩의 독성에 대해 이야기 하기로 하고) 콩은 자연상태에서 섭취를 방해하는 목적으로 방어용 화합물을 가지고 있는데 이 잠재적인 독성을 가진 화합물은 조리에 의해 모두 불능화 되거나 제거된다.  독성과는 별개로 콩을 삶아 물을 한 번 버리는 이유가 있기는 하다...
    Date2016.04.10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4 Views1747 file
    Read More
  11. 갈비살 덮밥, 갈비구이 덮밥

    갈비살 덮밥, 갈비구이 덮밥 구워먹기 좋은 갈빗살을 양념하고 굽고 남은 양념은 졸여서 곁들이는 덮밥을 만들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질기지 않고 딱 좋게 구워먹기 적당한, 질 좋은 갈빗살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삶은 계란이 있어서 곁들여 봤는데 덮밥에 원래 계란이 잘 어울리니까 괜찮았고 계란후라이로 곁들이는 것도 좋겠다 싶었다. 필요없는 이야기긴 하지만 갈빗살은 뜻이 하나인데 갈비의 살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갈비뼈와 같은 형태의 살(화살의 '살')을 이야기 한다. 갈비의 살부분을 뜻하는 단어가 없기 때문에 '갈비의 살' 혹...
    Date2015.10.14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8 Views2306 file
    Read More
  12. 차돌박이 볶음밥

    차돌박이 볶음밥 저녁준비를 할까 하다가 그저께 코스트코에서 사온 냉동양지가 적당히 녹았길래 손질하고 소분해서 냉동하고 나니 덥고 힘들고 기진맥진했다. 더 이상은 이 온도를 견디며 주방에 있기 싫어서 와이드그릴팬을 에어컨 아래로 가져와 저녁으로 차돌박이볶음밥을 만들었다. 볶음밥에 어울리는 채소로 마늘, 당근, 대파, 청양고추를 고르고 굴소스,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계란을 스크램블해서 함께 볶은 다음 쪽파와 마요네즈를 적당히 뿌렸다. 사용한 재료는 차돌박이 약 250그램 밥 2그릇 대파 큰 것 흰부분 1대 당근 약 2센치 청양...
    Date2015.07.27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4 Views2593 file
    Read More
  13.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석 달 전 오므라이스를 올렸었는데 사진을 보다보니 저녁으로 좋겠다 싶어서 오므라이스를 만들었다. 드레스처럼 휘감기는 오믈렛은 여전히 잘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부드러운 오믈렛을 올렸다. 볶음밥으로 밥 2그릇 대파 2대 당근 3분의1개 마늘 몇개 베이컨 약 150그램 버터 소금, 후추, 굴소스, 참기름 약간 오믈렛으로 계란 8개, 생크림 8스푼, 소금약간 소스는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7756&mid=hc10 이렇게 만들어서 곁들여도 괜찮다. 계란은 1인분에 4개가 너무 많기는한데 2개로 해도...
    Date2015.06.22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8 Views8734 file
    Read More
  14. 통마늘 볶음밥, 된장찌개

    통마늘 볶음밥, 베이컨 마늘 아스파라거스 볶음밥, 된장찌개 올해 들어 햇마늘을 두번 샀는데 그 중에 하나는 마늘이 동글동글하면서도 꽤 작아서 통마늘로 볶음밥을 하면 딱 좋겠다 싶었다. 그래서 마늘에 어울리는 재료로 베이컨, 아스파라거스, 대파를 고르고 굴소스와 소금 약간으로 간을 하고 참기름을 살짝 뿌리고 마지막으로 쪽파도 조금 넣었다. 사용한 재료는 대충 베이컨 약 100그램 작은 통마늘 두어줌 듬뿍 아스파라거스 6~7대 대파 큰 것 흰부분 1대 밥 2그릇 소금, 후추, 굴소스 쪽파, 참기름 철판에 볶음밥을 하고 옆에 된장찌개를 ...
    Date2015.06.16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4 Views3006 file
    Read More
  15. 충무김밥

    충무김밥, 오징어무침, 오뎅무침, 무김치 전에 올린 충무김밥과 거의 비슷한 충무김밥. 사용한 재료는 먼저 무침 양념으로(계량스푼 사용) 홍고추 간 것3개 고춧가루 9스푼 멸치액젓 3스푼 다진대파 3스푼 다진마늘 3스푼 설탕 3스푼 간장 1.5스푼 (이 양념으로 무 1개를 섞박지로 만들고 남은 양념으로 오뎅, 오징어를 무쳐서 충무김밥을 2인분씩 3번 만들었다.) 섞박지로 무 1개 소금, 설탕, 식초 3~3.5스푼씩 무침양념 오징어무침과 오뎅무침으로 갑오징어 작은 것 3~4마리 오뎅 4장 각각 무침양념 1~2스푼씩에 조청 0.5스푼 참기름 약간 무, 오...
    Date2015.05.14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9 Views2946 file
    Read More
  16. 닭야채철판볶음밥

    닭야채철판볶음밥 늘 만드는 똑같은 닭갈비 양념으로 또 닭야채철판볶음밥 이미 몇번이나 올린 양념장은 이전 내용을 복사했다. 양념장에 사용한 재료는 그램 단위로 간장 85, 청주 15, 양파 70, 대파 30, 마늘 30, 생강 5 을 블렌더나 믹서로 갈고 여기에 고운 고춧가루 60, 설탕 70, 카레가루 10, 미원 2그램을 넣고 잘 섞어뒀다. 참기름 15그램과 깨 약 5그램 정도를 더 넣었다. ​ ​액체재료인 간장, 청주에 양파, 대파, 마늘, 생강을 넣어서 갈고 나머지 재료를 넣어서 하루정도 숙성한 다음 사용하면 좋다. ​참기름과 깨는 사용하기 직전에 추...
    Date2015.05.14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4 Views7284 file
    Read More
  17. 닭죽

    닭죽 아버지한테 토종닭을 받아왔다. 농축산물 시장에 갔더니 백숙하면 좋겠다싶어서 사서는 딸내미 챙겨주셨는데 닭죽이 먹기 편해서 죽으로 만들었다. 약 3인분으로 토종닭 약 1마리 찹쌀 약 1.5컵 양파 1개 대파 1대 마늘 1줌 다시마, 건표고 삼계탕용 부재료 마늘 1줌 쪽파 소금, 후추 토종닭 2마리에서 다리와 닭날개는 분리해서 다른 곳에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인 뼈와 가슴살 등으로 닭죽을 만들었다. 여기에 수삼만 한뿌리 넣으면 삼계죽이고... 닭은 껍질을 벗기고 속까지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뺐다. 가장 먼저 찹쌀을 씻어서 불렸다. ...
    Date2015.04.23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4 Views1851 file
    Read More
  18. 김치볶음밥, 김치참치볶음밥

    김치볶음밥, 김치참치볶음밥 밥하기도 귀찮고 뭘 먹을까 생각하는 건 더 귀찮아서 저녁이 되도록 재료준비도 안하고 버티다가 결국에는 김치볶음밥을 만들었다. 밥하기가 귀찮았음에도 귀찮음을 무릅쓰고 팬을 3개나 사용했다. 김치볶음밥은 김치국물 때문에 질척해지기 쉬우니까 바특하게 볶은 김치참치볶음과 야채볶음밥을 따로 하고 마지막에 합해서 밥에 수분이 없이 고슬고슬하게 완성되도록 했다. 여기에 며칠 전 튀김을 하고 남은 반죽으로 튀김부스러기인 텐가츠를 만들어 냉장해두었던 것을 다시 튀겨서 올렸다. 텐가츠의 바삭바삭한 식감...
    Date2015.04.13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4 Views2777 file
    Read More
  19. 김치치즈볶음밥

    김치치즈볶음밥 냉장고에 자투리 채소는 없는 사람이 더 많다지만 나는 있으니까;; 뭔가를 만들자니 머리 속도 텅 비었고 생각나는 대로 자투리 채소로 볶음밥을 만들었다. 여러가지 채소와 스크램블한 계란으로 만든 김치볶음밥에 샤프체다치즈를 듬뿍 얹고 뚜껑을 닫아서 녹였다. 샤프체다치즈는 코스트코에서 한 블럭 사서 굵게 갈리는 치즈그레이터로 하나를 다 갈았다. 내가 간 건 아니고 남편한테 갈아 달라고 했더니 늙은 호박 긁어서 파는 시장 아지매 된 것 같다며 그게 또 웃기단다. 갈아 둔 치즈는 오븐 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치즈를 얇...
    Date2015.02.13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8 Views7880 file
    Read More
  20. 낙지볶음 덮밥, 낙지볶음 만드는법

    조방낙지식 낙지볶음은 여기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9174&mid=hc10 낙지볶음 덮밥, 낙지볶음 만드는법 사용한 재료는 낙지 약간 큰 것 3마리 양파 1개 대파 1대 고춧가루 3스푼 간장 1.5스푼 설탕 0.5스푼 청주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다진대파 2스푼 참기름 후추 깨 미원 2~3톨 아주 약간 물 3티스푼 전분 1티스푼 에서 70%정도 사용 마트에서 낙지가 좋아보여서 대충 아무 생각없이 사왔다... 낙지는 머리를 뒤집어서 내장을 빼고 소금을 뿌려 쭉쭉 잡아당겨서 씻고 약간 큼직하게 썰었다. 익히면 줄어드니까 약...
    Date2015.02.11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6 Views3644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