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조회 수 6249 추천 수 0 댓글 4



크기변환_DSC04633.JPG



올해도 추워지면 어김없이 감자탕.

비슷한 내용으로 벌써 대여섯번은 올린 것 같은데 내용 역시 비슷하다.

등뼈는 평소에 마트에 다닐 때 고기를 너무 발라내지 않고 어느정도 두툼하게 붙혀 놓은 곳으로 눈여겨 보고 있다가 필요할 때 가서 구매했다.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계량스푼사용)

 

돼지등뼈 1.2키로

양파 1개

무 1조각

대파 2대

통후추 1티스푼

월계수잎 2개

 

양념장으로

국간장 3스푼

진간장 1스푼

시판된장 1스푼

고운고춧가루 3스푼

다진마늘 3스푼

 

냉동 우거지 2~3덩어리

감자 큰 것 2~3개 

수제비사리 2줌


대파 반대

깻잎 1묶음

들깨가루 3~4스푼

 

 

우거지는 배추 푸른 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데치고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짜서 냉동해 둔 것을 사용했다.

수제비사리는 감자탕집에서 파는 것과 같은 것으로 마트에서 구입해 왔는데 취향에 따라 라면사리나 우동사리 등 원하는 것으로 넣으면 적당하다.




돼지등뼈는 찬물에 3~4시간 담가둬서 핏물을 뺀 다음 깨끗하게 씻어서 팔팔 끓는 물에 넣고 물이 다시 한 번 팔팔 끓을 때까지 데쳤다.

냄비도 깨끗하게 씻고 데친 등뼈를 물에 씻어서 남은 핏물을 깨끗하게 제거했다.


크기변환_DSC04578.JPG     %C5%A9%B1%E2%BA%AF%C8%AF_DSC00221.jpg  




다시 물을 넉넉하게 잡고 등뼈를 넣고 중불에 삶기 시작했다.

고기 냄새를 잡고 국물에 맛을 더하기 위해 양파, 대파, 무, 월계수잎, 후추를 넣고 1시간반정도 등뼈에서 뽀얗게 육수가 나오고 뼈와 살이 떨어지기 시작할 정도로 삶았다.


등뼈를 삶으면서 부족하면 중간중간에 물을 보충하고 위에 뜨는 기름과 부유물은 간간히 오가며 걷어냈다.

삶은 등뼈는 일단 식혀서 뼈는 건져내고 남은 육수는 체에 걸러서 뼛가루 등을 걸러내고 준비했다.


크기변환_DSC04579.JPG





미리 삶아 둔 배추우거지는 물기를 짜서 먹기 좋도록 찢어두고 고춧가루, 간장, 국간장, 된장, 다진마늘을 넣고 우거지에 무쳤다.


크기변환_DSC04618.JPG     크기변환_DSC04620.JPG




앞으로는 전체 과정에서 끓는 동안 물이 부족하면 중간중간 끓는 물을 보충해서 등뼈가 90%정도 잠기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다.



양념한 우거지에 등뼈육수를 붓고 우거지가 충분히 부들부들하도록 1시간정도 삶았다.

우거지의 상태에 따라 끓이는 시간이 다르니까 중간에 먹어보고 질기지 않을정도로 삶으면 적당하다.


여기에 감자를 넣고 감자가 반정도 익으면 삶아 둔 등뼈를 넣고 등뼈에서 살이 부드럽게 떨어지고 감자가 속까지 다 익을 정도로 끓였다.


크기변환_DSC04621.JPG     크기변환_DSC04622.JPG


크기변환_DSC04623.JPG     크기변환_DSC04627.JPG




여기에 어슷하게 썬 대파와 수제비사리를 넣고 수제비가 부들부들하도록 끓인 다음 깻잎과 들깨가루를 넣고 한소끔만 더 끓여내서 완성.

다른 사리를 넣을 때는 고기를 먼저 먹고 남은 감자탕에 사리를 넣으면 적당하다.



크기변환_DSC04630.JPG     크기변환_DSC04632.JPG





구수하고 맛있는 감자탕 한냄비에 밥만 딱 있어도 밥상이 그득하고 좋다.

갑자기 추워져서 집에 냉기가 도는데 감자탕을 끓이느라 집도 조금 따뜻해지고 밥상 앞에 앉으면 감자탕에서 뜨끈뜨끈한 온기가 전해지니 기분도 조금 좋아진다.


크기변환_DSC04633.JPG






크기변환_DSC04636.JPG






크기변환_DSC04637.JPG



구수하면서 맵지 않은 국물에서 잡내 없이 깊은 맛이 나고 간도 맞아서 마음에 딱 들었다.

익힘 정도도 보고 간도 볼 겸 포슬포슬한 감자와 쫀득쫀득한 수제비부더 한 입씩 먹고 고기를 그릇에 담았다.

뼈에서 살이 부드럽게 갈라져서 고기를 먹을 것도 넉넉하고 보드랍게 후루룩 넘어가는 우거지도 맛있고 좋다.




  • 레드지아 2016.11.01 09:57

    마늘모양이 스픈모양 그대로 ㅋㅋㅋ 아유 이뻐요 ㅎㅎㅎㅎ 동그란것이...^^

     

    저도 감자탕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거피들깨도 오로지 감자탕을 위해 한되 주문했다니깐요 ㅋ

     

    항상 귀찮아서 그냥 포기김치 넣고 푹 끓여서 먹었는데 윤정님 레시피가 있으니 요렇게 따라해볼래요

    확실히 추워지니까 뜨끈한 국물음식이 먹고 싶어져요 ^^

  • 이윤정 2016.11.01 22:40
    저 마늘 동그란거 보면 괜히 좋더라고요ㅎㅎㅎ 레드지아님 이런거 좋아하는 포인트가 비슷하심ㅎㅎㅎㅎ
    레드지아님도 감자탕에 들깨 좋아하시는군요ㅎㅎ 김치 넣어도 맛있고 우거지 넣어도 맛있는데 우거지 준비하기가 은근 귀찮죠^^
    추워지니까 뜨끈뜨끈한 것 만들어도 집이 훈훈하고 좋은데 곧 주방에 발 들이면 앗 차거 할 날이 오겠네요ㅎㅎ
  • 뽁이 2016.11.01 11:55

    캬아아아아 맛있겠어요 ㅠ 세상에 어쩜 !

    저 걸쭉 ~ 한 국물하며 ㅠㅠ

    푸짐한 시래기에 감자에 고기에 !

    우째 이렇게 끓이십니까 ㅠㅠㅠ

    추우니 보기만해도 속 뜨뜻해서 좋아요 !

     

    저 댕겨왔어요 윤정님 >_<

  • 이윤정 2016.11.01 22:45
    역시 이런건 추워져야만 만들 수 있는거죠ㅎㅎㅎ
    시간 들여 푹푹 끓이기만 하면 되는건데 또 은근 귀찮기도 하고 그냥 등뼈가 좋아 보일 때가 감자탕을 만들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ㅎㅎㅎ

    4일간 스페인에 계셨죠! 아 너무너무 재밌으셨겠어요+_+
    지금 뽁님 블로그에 스페인 여행기 보러 갑니다ㅎㅎㅎㅎ

  1. 소고기버섯전골, 국수전골

    오늘처럼 날이 추울 때 뜨끈뜨끈한 전골이면 방안도 훈훈하고 속도 뜨끈뜨끈하니 좋다. 그래서 소고기 버섯전골에 국수사리를 넣어서 소고기버섯 국수전골. 소불고기는 한우암소로 준비하면 국물이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소고기 불고기용 250그램 배추 6잎 대파 1대 팽이버섯 1봉투 황금팽이버섯 1줌 표고버섯 2개 느타리버섯 1줌 새송이버섯 1개 쑥갓 약간 황태육수 약 700미리 사골육수 500미리 양념장으로 다진마늘 1.5스푼 고운고춧가루 1.5스푼 간장 1.5스푼 국간장 0.5스푼 후추 약간 생소면 2인분 죽으로 밥 약 1그릇 계란 1개...
    Date2017.01.14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12002 file
    Read More
  2. 육개장 만들기, 레시피

    갑자기 이번 겨울에 육개장에 꽂혀서 한 주에 한 번 씩 닭개장,육개장 번갈아 만들고 있다. 각각의 채소를 데쳐서 만들기 때문에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두어시간 푹 끓여두면 얼큰하고 시원하니 좋다. 닭을 한두마리 통째로 삶아 육수를 내고 일일이 뼈를 발라야 하는 닭개장보다 고기를 썰어서 만드는 육개장이 조금 덜 번거로운데 그만큼 고깃국물이 조금 덜 나니까 육개장에는 황태육수나 사골곰탕을 추가로 넣으면 국물이 더 맛있다. 육개장은 국물이 너무 많은 것보다 건더기가 넉넉하게 먹을 것이 많아야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3~4인분으로...
    Date2017.01.07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8 Views6119 file
    Read More
  3. 10분만에 참치순두부찌개

    (미리 끓여 둔 육수를 끓이는 시간 빼고 10분...) 밥상에 찌개도 국도 없기도 하고 재료도 딱히 사 둔 것도 없고 시간은 촉박해서 바쁘고 뭘할까 싶었는데 미리 우려둔 육수와 집에 늘 있는 참치캔, 순두부, 채소를 넣어 10분만에 빠르게 순두부찌개를 끓였다. 순두부에 육수를 붓고 끓이는 동안 채소도 얼른 손질해서 썰고 하니 냉장고에서 육수와 순두부, 채소를 꺼내는 것부터 시작해서 10분 정도 걸렸다. 특별한 것 없이 간단한 찌개이지만 참치찌개는 원래 늘 맛있으니까 효율은 좋다. 순두부를 사둬서 사용했는데 순두부 대신 찌개용 두부를 ...
    Date2016.12.26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12630 file
    Read More
  4. 만두전골

    겨울에 밥상에 놓고 끓여 먹기 좋은 만두전골. 시판 만두와 시판 사골육수에 평소 늘 우려두는 황태육수를 사용했다. 황태육수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3240&mid=hc10 만두도 빚어서 사용하면 더 좋다. 만두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1391&mid=hc10 간편하게 끓이는 만둣국에 추가로 양념장과 채소만 조금 준비하면 더 풍성하게 먹을 수 있고 재료만 준비하면 되니까 조리시간이 길지 않아 편하다.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만두 약 12개 떡국떡 1줌 납작 감자당면 1줌 배추 6...
    Date2016.12.20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12036 file
    Read More
  5. 차돌 부대찌개

    차돌박이를 넣은 부대찌개. 약간 슴슴하게 시작해서 끓이고 먹으면서 사리와 함께 졸아들면 간이 딱 맞도록 만들었다. 재료만 준비해서 냄비에 둘러 담으면 식탁에서 보글보글 끓여 먹기만 하면 되서 저녁식사 준비하기에도 간단하고 좋다.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사골곰탕 500미리 멸치황태육수 2컵 (필요시 조금 더 추가) 스팸 작은 것 반캔 라운드햄 적당량 에센뽀득 4개 레겐스부르거 1개 양파 4분의1개 대파 1대 김치 1줌 두부 반모 체다치즈 1장 다진마늘 1스푼 한우 차돌박이 약 100그램 (베이크드빈스 사용시 1스푼) 불린 납작당면 1줌 라...
    Date2016.12.13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5610 file
    Read More
  6. 돼지고기 두부찌개

    다진 돼지고기와 두부, 육수를 넣어 얼큰하게 찌개를 끓였다. 재료만 준비하면 순서대로 볶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간단해서 좋다. 비슷한 재료로 돼지고기 대신에 우럭을 넣고 순서와 시간을 조금 바꾸고 산초나 쑥갓, 미나리 등을 추가하면 매운탕인데 남편이 생선을 잘 안먹어서 매운탕보다는 두부찌개를 더 자주 끓인다. 미리 우려둔 육수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3240&mid=hc10 사용한 재료는 (계량스푼 사용) 돼지고기 다짐육 200그램 청주 1스푼 국간장 1스푼 고운 고춧가루 2스푼 다진마늘 1스푼 ...
    Date2016.11.28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12108 file
    Read More
  7. 소고기청국장, 청국장찌개

    밥에 비벼먹기 좋게 끓인 소고기 청국장찌개 청국장은 늘 엄마친구분께서 띄워주신 걸로 먹다가 마트에 가서 청국장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 비싸서 놀람.. 청국장 한 번 만들어 보려고 하다가 콩 삶는 것도 일이지만 청국장을 띄울 때 필요한 38~40도로 일정한 온도를 내는 것이 힘들어서 깔끔하게 포기하고 사왔다. 육수는 황태육수를 진하게 우려서 사용했다.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3240&mid=hc10 사용한 재료는 2~3인분으로 (계량스푼 사용) 소고기 약 100그램 무 약 100그램 황태육수 1컵 다진마늘 1...
    Date2016.11.08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12517 file
    Read More
  8. 감자탕, 등뼈해장국, 레시피, 만드는법

    올해도 추워지면 어김없이 감자탕. 비슷한 내용으로 벌써 대여섯번은 올린 것 같은데 내용 역시 비슷하다. 등뼈는 평소에 마트에 다닐 때 고기를 너무 발라내지 않고 어느정도 두툼하게 붙혀 놓은 곳으로 눈여겨 보고 있다가 필요할 때 가서 구매했다.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계량스푼사용) 돼지등뼈 1.2키로 양파 1개 무 1조각 대파 2대 통후추 1티스푼 월계수잎 2개 양념장으로 국간장 3스푼 진간장 1스푼 시판된장 1스푼 고운고춧가루 3스푼 다진마늘 3스푼 냉동 우거지 2~3덩어리 감자 큰 것 2~3개 수제비사리 2줌 대파 반대 깻잎 1묶음 ...
    Date2016.10.31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6249 file
    Read More
  9. 순두부조림

    순두부찌개와 비슷해보이지만 순두부조림. 두부조림을 하듯이 육수를 바특하게 잡고 졸여서 차돌박이 약간에 계란을 넣어 만들었다. 순두부가 여려서 가장자리에 국물이 조금 보이긴 하지만 떠먹다보면 약간 촉촉한 두부조림 정도의 국물이었다. 순두부찌개는 여기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8942&mid=hc10 같은 뚝배기에 가득차는 정도이다. 사용한 재료는 순두부 1팩 (350그램) 멸치황태육수 150미리 양념으로 고춧가루 1스푼 국간장 1스푼 간장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설탕 약간 대파 1대 차돌박이 약 100그램 청양...
    Date2016.10.17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2380 file
    Read More
  10. 된장라면, 된장찌개 라면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목살 약 100그램 사골곰탕 350미리 1팩 황태육수 800미리 된장 2스푼 국간장 1.5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양파 1개 애호박 반개 대파 반대 청양고추 1~2개 라면사리 2~3개 라면사리를 2개 넣어서 만들었지만 국물을 약간 넉넉하게 잡아서 라면사리를 3개까지 넣어도 괜찮다. 2개 넣고 밥까지 곁들여 먹으면 딱 3인분 정도 된다. 황태육수는 여기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3240&mid=hc10 집에 늘 있는 대패목살을 사용했는데 구워먹고 남은 고기를 잘게 썰어서 넣어도 좋고 소...
    Date2016.10.12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3951 file
    Read More
  11. 소고기 미역국

    여름에는 더워서 국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어젯밤에 오랜만에 미역국을 끓였다.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니 주방에서 음식하기가 한결 편하다. 지난 생일의 아롱사태 미역국은 여기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6768&mid=hc10 사용한 재료는 4~6인분으로 소고기 300그램 미역 30그램 다진마늘 1스푼 황태육수 1리터 물 1리터(필요시 추가) 국간장 3~4스푼 참기름약간 소고기는 한우 암소 양지와 등심이 섞인 국거리를 사용했다. 부위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역시 국을 끓일 때는 조금 비싸도 한우를 사용해야 맛있다. 미역...
    Date2016.09.29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1616 file
    Read More
  12. 차돌박이 부대찌개

    차돌박이를 넣은 부대찌개. 약간 슴슴하게 시작해서 끓이고 먹으면서 사리와 함께 졸아들면 간이 딱 맞도록 만들었다. 보통 부대찌개에 민찌가 들어가는데 부대찌개를 먹으러 다녀보니 일반 다진고기와 부대찌개 민찌의 질감이 달라서 민찌 대신 한우차돌박이를 한 줌 사용했다. 육수는 편하게 레토르트로 나온 사골곰탕과 늘 우려두는 멸치황태육수를 반반 섞어서 사용하고 사리는 납작당면, 라면사리를 넣었는데 취향에 따라 떡, 마카로니, 물만두, 팽이버섯 등을 취향에 맞게 추가하면 적당하다. 나는 납작당면을 엄청 좋아해서 납작당면 많이 넣...
    Date2016.07.15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8 Views1995
    Read More
  13. 차돌박이 된장 순두부찌개

    날이 더워지면 마트에서 '얇은' 냉동고기를 사오기 불편해서 늦봄에 차돌박이를 좀 사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는데 벌써 바닥났다. 요즘 한우값도 오르고 해서 차돌박이는 홈플러스 세일할 때 말고는 사기에 부담되고 해서 다음에는 업진살을 사용해볼까 싶다. 어쨌든 냉동실의 차돌박이와 시장에서 산 순두부로 차돌박이 순두부 된장찌개. 얼큰한 차돌박이 순두부찌개는 여기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8942&mid=hc10 사용한 재료는 멸치황태육수 약 300미리 된장 1.5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국간장 1스푼(...
    Date2016.06.21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10 Views1925 file
    Read More
  14. 김치전골

    김치찌개 베이스에 원하는 재료를 추가해서 다양하게 먹기 좋은 김치전골. 벌써 밥상에서 끓이는 전골이나 나베를 먹기에 더운 날씨가 되어서 잠깐이라도 에어컨을 켜야 먹을만해졌다. 김치찌개로 (4인분) 김치 4분의1포기 돼지고기 400그램 멸치육수 약 1.5리터(필요시 보충) 다진마늘 1스푼 청주 약간 김치전골로 (2인분) 김치찌개 2인분 어묵 약간 소시지 1개 떡 1줌 물만두 1줌 대파 1대 불린 당면 약간 두부 반모 추가로 멸치육수 1컵 간장 1스푼 멸치, 황태, 대파, 무, 다시마, 표고버섯으로 육수를 우려두었다. 찬물에 1시간정도 담가두고 중...
    Date2016.06.10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1388 file
    Read More
  15. 차돌박이 순두부찌개

    생각날 때 편하게 끓여 먹는 순두부찌개. 해물순두부찌개는 시원하고 얼큰한데 차돌박이는 고소하고 얼큰해서 둘 다 각기 다른 맛으로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차돌박이 약 200그램 순두부 1봉투 (약 350그램) 멸치황태육수 약 300미리 양파 반개 대파 반대 청양고추 2~3개 홍고추 1개(생략가능) 계란 1개 양념장으로 고춧가루 2.5스푼 간장 1스푼 청주 1스푼 다진마늘 1.5스푼 새우젓 0.5스푼 후추 약간 국간장 아주 약간 (간보고 딱 맞으면 생략) 미리 준비해둔 멸치황태육수. 육수는 멸치, 황태, 대파, 무, 다시마, 표고버섯에 정수한 물을 2.5리...
    Date2016.05.04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3679 file
    Read More
  16. 소고기 강된장, 만들기, 레시피

    강된장은 이미 몇 번 올린 적이 있는데 평소와 다름없이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약 2~3인분으로   소고기 다짐육 150그램 양파 중간 것 1개 대파 1대 다진마늘 1스푼 청양고추 2개 홍고추 2개 팽이버섯 1봉투   멸치황태육수 약 350미리 집된장 1스푼 시판된장 1스푼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두부 1모(300그램)   쪽파 약간, 계란 2개 여기에 취향대로 애호박이나 버섯을 더 추가해도 좋다. 애호박은 수분이 많으니까 간을 보고 국간장을 약간 넣어서 간을 딱 맞추면 적당하다. 육수는 멸치, 황태, 대파, 무, 다시마, 표고버섯에 정수한 물...
    Date2016.04.27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1629 file
    Read More
  17. 아롱사태 미역국

    팥밥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10&category=208&document_srl=36760 에 이어 미역국. 사용한 재료는 참기름 약간 사태 250그램 미역 25그램 다진마늘 1스푼 황태육수 1리터 물 1리터 (필요시 추가) 국간장 3~4스푼 아롱사태만 사용하면 (국물은 똑같고) 고기가 더 맛있겠지만 사태와 아롱사태를 같이 사용했다. 그래도 제목은 그냥 아롱사태로.. 고기와 미역, 국간장만 있어도 맛있는 것이 미역국이지만 황태육수를 사용하면 국물에 더 감칠맛이 돈다. 육수는 황태, 표고버섯, 다시마, 무, 대파를 넣고 넉넉하게 미리 끓여...
    Date2016.04.10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1772 file
    Read More
  18. 해물 순두부찌개 만드는법, 끓이는법

    해물 순두부찌개 올리브오일 약간 바지락 약 200그램 새우 약 10마리 주꾸미 2마리 순두부 1봉투 바지락육수+황태육수 약 300미리 양파 반개 대파 반대 청양고추 3개 계란 1개 양념장으로 고춧가루 2.5스푼 간장 1스푼 청주 1스푼 다진마늘 1.5스푼 새우젓 0.5스푼 후추 약간 육수에 간이 있기 때문에 새우젓을 0.5스푼 넣었는데 간을 보고 싱거우면 마지막에 새우젓 국물만 약간 더 넣거나 간이 맞으면 그대로 끓여내면 적당하다. 보통 순두부찌개에 바지락을 바로 넣는데 혹시 모를 뻘이나 모래에 대비해서 바지락은 미리 데치고 육수와 바지락살...
    Date2016.03.01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2554 file
    Read More
  19. 소고기뭇국, 소고기무국

    지난 24일에 글을 올리고 4일만에 겨우 컴퓨터를 켰다. 명절이나 조카가 한국에 오는 경우를 제외하면 이렇게 오래 글을 올리지 않은 적이 없는데 며칠 거하게 아팠더니 아직도 몽롱하다.. 어쨌든 소고기뭇국. 평소 올린 것과 비슷한데 이번에는 사리를 추가했다. 소고기뭇국은 넉넉하게 끓여서 담백한 것과 얼큰한 것으로 두번에 나눠먹었다. 담백한 것에는 마지막에 불린 당면을 넣고 당면이 투명하게 익도록 끓여서 당면 소고기뭇국을 하고 얼큰한 것에는 삶아서 물에 헹궈 물기를 꽉 짠 국수를 넣고 국수가 따끈할 정도로 더 끓여서 얼큰한 소고...
    Date2016.02.28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2064 file
    Read More
  20. 돼지고기 김치찌개, 김치죽

    갈매기살로 돼지고기 김치찌개, 김치죽 늘 만드는 김치찌개. 요즘은 김치찌개+라면사리에 마지막은 김치죽을 만들어 먹고 있다. 삼겹살이나 목살, 뒷고기, 갈매기살 모두 김치찌개에 좋지만 이번에는 육향이 진하면서 기름기가 적고 쫄깃쫄깃한 갈매기살로 끓였다. 사용한 재료는 갈매기살 500그램 김치 8분의1포기 김치국물 약 100미리 멸치황태육수 다진마늘 2스푼 대파 1대 라면사리 1개 김치죽으로 밥 1.5그릇 계란 2개 대파 반대 먼저 늘 올리는 멸치황태육수. 황태, 멸치, 무, 대파, 표고, 다시마를 적당히 준비해서 정수한 물을 2.5리터이상 ...
    Date2016.02.24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3196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