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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
2017.06.26 22:13

라볶이

조회 수 568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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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에 있는 날에 점심에 간단하게 인스턴드나 반조리식품을 먹기도 하고 종종 떡볶이나 라볶이도 해서 먹는다.

라면스프를 넣은 소스에 채소와 떡, 오뎅, 라면사리를 차례대로 넣어서 끓여내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다.



사용한 재료는


연한 멸치육수 약 500미리 (물로 대체 가능)
고추장 1스푼
고운고춧가루 1.5스푼
다진마늘 1스푼
라면스프 반개 (1티스푼)

설탕 반스푼 (간보고 가감)


양파 1개
대파 반대
양배추 1


떡 6개
오뎅 1장


라면사리 1개
삶은 계란 1개



계량스푼을 사용하긴 했지만 대충 밥숟가락을 사용해도 괜찮다.
고추장은 깍아서, 고춧가루는 소복하게 1숟가락씩 넣으면 적당하다.
계란은 삶아서 넣기도 하고 귀찮으면 패스 하기도 하고, 채소도 집에 있는 걸로 적당히 넣어가며 편하게 만들면 좋다.


라면사리는 오뚜기를 자주 쓰는데 이번에는 농심라면사리를 썼고, 라면스프는 농협식자재코너에서 진라면 덕용 라면스프를 사서 사용했다.




육수나 물에 라면스프, 고추장, 고운 고춧가루를 풀고 일단 불에 올려서 먼저 끓이면서 양파, 대파 등을 썰고 준비가 되는대로 차례로 재료를 냄비에 넣었다.
다진마늘, 채썬 양파, 대파, 적당히 썬 양배추를 넣고 오뎅과 떡볶이떡도 썰어서 넣었다.


떡과 오뎅이 적당히 풀리면 라면사리를 넣고 라면사리가 부드럽게 익도록 끓여내면 금방 완성.
설탕은 조금 적다싶게 넣었으니까 중간에 간을 보고 입맛에 맞게 조절하면 적당하다.

채소만 미리 준비하면 금방이다.


채소 손질하는데 시간이 걸리면 도중에 불을 끄기도 하고 물이 졸아들면 물도 약간 추가하면서
마지막에 라볶이 소스가 약간 자작하도록 맞춰야 끝까지 뻑뻑하지 않고 촉촉하게 먹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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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삶을 여유가 있을 때는 계란도 하나 삶아서 넣으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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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야 늘 좋아하니까 매콤달콤하게 라면사리부터 전부 다 맛있고 좋다.

점심 때 나 혼자 먹자고 밥차리기가 너무 귀찮아서 대충 먹다보니까 이정도 챙겨 먹는 것도 칭찬받고 있다ㅎㅎ




  • 레드지아 2017.06.27 09:33

    혼자 먹자고 밥차리기가 너무 귀찮아서 대충 드시는게 이정도? @@;;;;;;;;;

    우아...진심 윤정님 존경합니다!!

     

    라면사리, 어묵, 떡, 게다가 계란까지!!!!! ^^ 어느것하나 다 놓칠수 없는 ㅋㅋㅋ 맛있는것들뿐입니다 ^^

  • 이윤정 2017.06.29 17:54
    이제 혼자 먹는 밥상의 최대치의 노력입니다ㅎㅎㅎ혼자라도 잘 챙겨먹자고 다짐했는데 말처럼 안되더라고요.
    역시 라볶이는 모든 걸 다 품은 존재인가봅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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