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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2017.06.20 22:23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끼

조회 수 3132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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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끼를 만들었다. 


오코노미야키의 오코노미는 좋아함을 뜻하고 야끼는 굽는 것이니까 좋아하는 것을 굽는다는 오코노미야끼.

칸사이와 히로시마식이 대표적이다. 칸사이풍은 반죽과 재료를 섞어서 굽고, 히로시마풍은 켜켜이 올려서 야끼소바면을 더해 굽는다.


밀가루 반죽에 양배추, 대파, 숙주, 삼겹살 등을 듬뿍 올리고 구워서 야끼소바면과 계란을 올려서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약 3장 분량으로

 

밀가루 1컵

물 1.2컵

 

가쓰오부시가루 2스푼

 

양배추 약 400그램 (큰 양배추 4분의1통)

대파 1대

숙주 100그램

대패 삼겹살 약 15줄

 

야끼소바 면 2개

야끼소바 소스  2개

계란3개

 

오꼬노미야끼소스

마요네즈

가쓰오부시

아오노리

 

 

 밀가루는 박력분을 사용했는데 집에 있는 부침가루로 대체해도 괜찮다.

 대패삼겹살 대신에 베이컨을 사용해도 괜찮고, 계란은 오코노미야끼 하나당 1개를 넣었는데 2개를 넣으면 더 좋다.

 


주재료인 양배추, 대파, 숙주, 대패삼겹살을 준비했다.

양배추는 양배추용 슬라이스 채칼로 얇게 채썰고 대파도 얇게 썰고 대패삼겹살은 펼쳐서 오돌뼈를 제거했다.


양배추채가 아주 얇아야 양배추를 아주아주 듬뿍 올려도 속이 익어서 먹기에 질감이 좋다.

꾹꾹 눌러가며 밀면 굵게 나오니까 손에 힘을 빼고 가볍게 밀면 적당하다. 

손이 베이지 않도록 조심하고, 조금 남는 부분은 볶음으로 사용하면 되니까 너무 끝까지 썰지는 않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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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오부시는 잘게 부수고 야끼소바면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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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준비 후 밀가루에 차가운 생수를 넣어 덩어리가 풀리도록 반죽했다.

오꼬노미야끼 반죽은 주르륵 흐를 정도로 맞추면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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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죽+가쓰오부시

2. 양배추, 대파, 숙주, 삼겹살 + 반죽 뿌리기

3. 뒤집어서 누르기

4. 옆에 아끼소바 볶기

5. 오코노미야끼 다시 뒤집기

6. 오코노미야끼 위에 야끼소바, 반숙계란 올리기

7. 오코노미야끼소스, 마요네즈, 가쓰오부시, 아오노리 뿌리기


 

 

1. 팬을 달구고 식용유를 두른 다음 반죽 얇게 펴서 위에 가쓰오부시 가루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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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배추는 생각보다 많다 싶게 듬뿍 넣는 것이 좋다. 양배추 듬뿍, 대파, 숙주를 올린 다음 삼겹살을 올리고 반죽을 몇스푼 뿌린 다음 바닥이 익기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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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큰 뒤집개를 반죽 밑으로 밀어 넣어서 쏟아지지 않도록 확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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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야끼소바는 면을 반으로 잘라서 물을 약간 붓고 풀어가며 볶은 다음 소스를 뿌려 달달 볶았다.

5. 오코노미야끼는 잘 익도록 눌러가며 익히다가 한 번 더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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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야끼소바를 오코노미야끼에 올리고 계란도 반숙으로 구워서 그 위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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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코노미야끼소스, 마요네즈, 가쓰오부시, 아오노리 뿌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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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개를 세우고 반으로 푹 갈라서 앞접시에 올리면 보기도 좋고 마음이 으~~


양배추 듬뿍 든 오코노미야끼에 여러재료를 다 갖췄으니 모자람이 없고

여기에다 야끼소바에 계란, 그 위에 소스, 마요네즈, 가쓰오부시, 아오노리까지 당연히 잘 어울려서 맛있게 잘 먹었다.


 

  • T.T 2017.06.21 01:09
    다이어트 중인데 보자마자 비명을 질렀다..
    녹진고소짭달.. 아 한젓가락만 먹고싶다
  • 이윤정 2017.06.21 21:18
    의식의 흐름에 따른 댓글이네요ㅎㅎㅎㅎ 밤에 보면 더 땡기기 마련인가봐요ㅎㅎㅎ
  • 뽁이 2017.06.21 08:56

    아이고 윤정님 ㅠㅠㅠ 제가제가 그만 이제서야 왔네요 ㅠㅠㅠ

    매일 사실 글 보고 있었어요 ... 햄버거 튀김요리 대파손질 ... 다 보고 있었는데

    덧글은 이제 남기네요 ㅠㅠ

    제가 사실 ... 2월에 애기를 낳아가지고 ㅋㅋ 지금 애기 보느라 ...

    블로그도 안하고 보기만하고 그러고 있었거든요

    이제 사실 조금 정신 ? 이 들기도 하긴했는데 아직 블로그를 시작할 엄두는 안나서요 ;; 허허헣

    근데 윤정님 덧글보고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ㅠㅠㅠㅠ

    급 아 다시하고 싶다 ! 싶었어요 어제 ㅠㅠㅠ 힝 ㅠㅠㅠㅠ

    다른 건 몰라도 윤정님이랑 이야기(?)는 해야겠어요 !! 헤헤

    맥주따위 ... 못먹은지 오래지만 ㅠㅜ 이건 꼭 나마비루랑 먹고 싶네요 !!!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 이윤정 2017.06.21 21:23
    아니아니아 뽁님 너무너무 오랜만이어요. 아이고ㅠㅠㅠㅠ
    아니 결혼을 하셨다고 하셔도 와 했을거고, 임신을 하셨다 해도 와 했을텐데, 애기라니 너무 깜짝 놀랐어요ㅎㅎㅎㅎㅎ
    대체 무슨일일까 생각해 본 것은 다 틀렸는데 임신소식도 모르고 출산소식을 상상이나 했겠어요ㅎㅎㅎㅎ
    출산에 육아까지 정신없이 바쁘셨겠어요.
    소식이 없을실때만 해도 멀리 계신 것 같더니 이렇게 이야기 들려주시니 또 옆에서 들려주시는 것 같고 막 좋아요ㅎㅎㅎㅎㅎ
    우리 뽁이님 금주 하시고 애기 키우시고 제가 직접 뵙지는 못한 분이지만 아이구 아이구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ㅎㅎ
    바쁘신 와중에 자주 소식 전해달라고는 못하겠어도 종종 소식 전해주시고 블로그도 짬 나시면 곧 컴백하시길 기다릴게요!
    애기도 계속 건강하고 엄마 힘들게 하지말고 뽁이님도 시원한 밤 보내세요^^
  • 레드지아 2017.06.22 10:28

    한동안 이 전기그릴팬? 이 안보여서 행방이 궁금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정님은 정말 알차게 쓰시는 모습을 보며 공연히 제가 막 뿌듯...^^;;;;;;;;;;;; (제가 사드린것도 아니면서 이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재료들 합체네요!! ^^

     

    양배추 채를 아무리 채칼을 이용했다 해도 저렇게 얇게 써는게 쉽지 않던데 역시 손재주가 뛰어나신분은 뭐가 달라도 많이 다릅니다 ^^

  • 이윤정 2017.06.23 23:06
    부지런 떨어서 전기그릴 잘 정리해서 넣어뒀더니 또 꺼내기가 귀찮아서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ㅎㅎ
    꺼내놓으면 정리하기가 귀찮고 정리하면 꺼내기가 귀찮고 물건은 제자리에 두고 싶고 귀찮다가 입에 붙었어요ㅎㅎㅎㅎ
    오코노미야끼가 두꺼워서 양배추는 얇게 썰어야 잘 어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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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중국집식 잡채밥 + 간짜장

    중국식은 아니고 중국집식 잡채밥. 여러 채소를 볶아 당면을 넣어 볶아낸 잡채와 간짜장을 밥에 얹어서 만들었다. 굉장히 좋아하는 메뉴인데 오랜만에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고추기름 3스푼 다진마늘 1스푼 대파 1대 청주 1.5스푼 간장 1.5스푼 양파 1개 당근 4분의1개 애호박 4분의1개 피망 2개 목이버섯 1줌 표고버섯 3~4개 죽순 3분의1캔 소불고기용 소고기 200그램 당면 100그램 (불려서 200그램) 굴소스 1스푼 노두유 1스푼 후추 약간 소금 약간 (간보고) 참기름 약간 부추 약간 1. 재료준비 가장 먼저 당면은 찬물에 불려두...
    Date2017.02.09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6 Views123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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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찐빵, 단팥 호빵 만들기

    어제 올린 팥앙금에 이어 찐빵. 팥앙금은 덜 달게 만들어서 사용했다.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50205&mid=hc20 레시피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제과·제빵 완벽실무 를 참고했다. 책에 나오는 계량단위로 중력분 800그램 강력분 200그램 베이킹파우더 10그램 소금 10그램 드라이이스트 25그램 설탕 100그램 물 600그램 버터 50그램 팥앙금 1000그램 으로 33~34개를 만드는 레시피인데 인데 팥앙금이 360그램을 한 팩으로 포장했다가 해동해두었으니까 팥앙금을 기준으로 모든 계량을 곱하기 0.36으로 해서 만들...
    Date2017.02.03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12 Views26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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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팥앙금 만들기

    팥앙금을 만들 때 가장 힘든 부분이 설탕을 넣고 저어가며 졸이는 부분인데 설탕을 넣어 졸이는 과정을 아예 하지 않고 만들었다. 애초에 팥을 삶을 때부터 물이 하나도 남지않도록 신경써서 익히면 뜨거울 때 설탕 넣고 블렌더로 갈면 끝이다. 식으면서 완전히 되직해지고, 식고 난 다음에는 팥앙금을 숟가락으로 아주아주 듬뿍 떠서 거꾸로 들어도 떨어지지 않을정도로 되직해진다. 사용한 재료는 팥 500그램 설탕 280그램 소금 약간 총량 약 1450그램 4팩으로 나누어 포장 설탕은 최초 팥 무게의 70%만 사용했는데 취향에 따라 100%까지도 적당하...
    Date2017.02.02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6 Views26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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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XO새우볶음밥, XO소스 볶음밥

    밥은 자스민쌀과 일반쌀을 반씩 섞어서 지어서 김을 빼서 준비하고, 새우와 계란은 따로 볶아두고 고추기름에 채소와 함께 달달 볶으면 간단한 XO볶음밥. xo소스를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닌데 새우볶음밥에는 찰떡같이 잘 어울려서 자주 올리기도 했고 자주 만들어 먹기도 한다. 게살을 넣으면 더 맛있고 재료가 없을 때는 계란에 대파만 넣어서 만들기도 하는데 늘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밥 2인분 새우 약 40마리 계란 3개 고추기름 2스푼 당근 3분의 1개 대파 1.5대 다진마늘 반스푼 XO소스 2스푼 굴소스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
    Date2017.01.18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0 Views456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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