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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올려주시는 레시피 잘 활용중입니다.

특히나 부모님 집을 떠나 외국 생활했던 최근 3년 정도 기간, 홈퀴진 레시피로 다양하면서 훌륭한 요리를 흉내나마 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레시피들을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 저녁 홈퀴진 뵈프 부르기뇽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이라 미숙하지만, 다른 음식도 홈퀴진 레시피 보고 만들면 레시피처럼 똑같이는 못해도 저는 그냥 맛있더라구요.

오늘도 제 입엔 너무너무 맛있는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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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정 2020.12.03 04:23

    안녕하세요 허스키님^^

     

    부모님 품을 떠나 자취만 해도 버거운데 해외생활까지 하시며 고생 많으셨어요. 그동안 참고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ㅎㅎ

     

    몇 년 간 음식 해드신 경험이 쌓이셔서 뵈프 부르기뇽같이 재료와 시간만 있으면 되는 음식은 어떤 레시피를 보셨어도 또 처음이시라도 맛있게 해드셨을텐데 제가 괜히 공치사 받습니다ㅎㅎㅎ

     

    맛있는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1. 잡채, 라자냐, 분보싸오, 연어 그라브락스

  2. 반갑습니다!

  3. 닭갈비 양념 지금도 알차게 먹고있어요 ㅎㅎ

  4. 덕분에 맛있는 저녁 식사 했어요! 닭한마리 후기입니다.

  5. 이윤정 님께 질문드립니다.

  6. 안녕하세요~~

  7. 분짜 후기후기!

  8. 이제야 가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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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여기 처음 온지도 한달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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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질문드려요^^

  15. 윤정님 반갑습니다. 재료 질문이요^^

  16. 문득 계랑단위인 스푼 질문입니다.

  17. 여전히 홈퀴진에 기대어 잘 지내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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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찐빵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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