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레에서 뵙고 어 뭔가 익숙한데 하고 보니 예전에 커리와 스튜를 검색할떄 잠시 왔던 곳이더라고요.
다시 찬찬히 돌아볼수록 너무 놀라와서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찾아뵐게요.
윤정님의 레시피로 첫 도전은 수비드수육이에요. 집에 수비드 머신이 있는데 아직 한번도 못썼는데...
저는 65도 36시간에 도전하게 되었어요ㅎㅎㅎ
나중에 후기도 자주자주 올려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시레에서 뵙고 어 뭔가 익숙한데 하고 보니 예전에 커리와 스튜를 검색할떄 잠시 왔던 곳이더라고요.
다시 찬찬히 돌아볼수록 너무 놀라와서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찾아뵐게요.
윤정님의 레시피로 첫 도전은 수비드수육이에요. 집에 수비드 머신이 있는데 아직 한번도 못썼는데...
저는 65도 36시간에 도전하게 되었어요ㅎㅎㅎ
나중에 후기도 자주자주 올려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수비드 수육을 해서 다시 댓글쓰러 왔어요!!
근데 조리중 세팅 실수로 36시간을 못하고 65도 24시간으로 만족해야만 했어요.
제가 처음에 세팅하고 나갈때 6시간으로 해두는 대참사가... 결국 고기 다시 사와서 넣었답니다.
24시간도 충분히 부들부들 하고 촉촉, 살코기부터 지방까지 걸리는게 하나도 없는 식감이어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상하게 묘-하게 쎄한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잡내도 아닌것이... 제가 고기를 너무 두껍게 썰었던 건지 같이 먹은 친구는 식으니까 제가 말하는 쎄한 맛이 뭔지 알겠다고 하는데
윤정님은 혹시 그 쎄한? 맛이 뭔지 짐작가는게 있으실까요?? 전 짐작도 안되더라고요ㅠㅠㅠ
다음에 한번 더 도전해보고 후기를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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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시레에 글 올려서 이렇게 다시 뵙게 되었으니 시레에 글 올리길 잘했나봐요^^
수비드머신 사시고 아직 한번도 사용 안하셨으면 요즘 돼지고기 가격도 저렴한데 삼겹살 수비드가 테스트 해보기 딱인 것 같아요.
삼겹살 수비드의 65도 36시간의 출처는 모더니스트 퀴진 엣 홈이니 마음 놓으셔도 될 듯 합니다. 그런데 고기 양에 따라 시간이 좀 다른 것 같기는 해요.
36시간은 저도 궁금한데 해보시고 알려주세요^^ 저도 수비드 머신 살려고 많이 고민했는데 완전 이거다 하시면 저도 바로 지를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