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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정 님!

by 멈뭄 posted Sep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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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는지 기억이 까마득할정도로 예전부터 지켜보고 있었답니다.ㅎㅎ

구경한 지 한 2년은 넘은 거 같아요. ㅎㅎ

그 때는 제 주방도 없고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만 먹고, 해 볼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직접 해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뭔가 먹고 싶을 때 홈퀴진 검색해 보고 참고 하면서 요리하고 있어요.

감사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늦었네요.

 

다양하고 자세한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초보 주부 열심히 정독하고 실습해서 고수가 되고 싶어요~msn034.gif

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