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엄연히 따지자면 바베큐는 아니지만....
댓글로 조언해주신대로 닭고기를 처음부터 양념에 넣고 같이 볶았어요!
그랬더니 확실히 양념이 잘 배었습니다.
하지만 사람 맘이 또 그 바베큐의 식감?느낌?이 없어지니까 아쉽더라구요ㅋㅋㅋㅋ
친구들이 먹으면서 헐 아는 맛인데 맛있는 맛이라고 막 뭐넣었냐고 물어보길래
뭐뭐 들어갔는지 말해줬더니 다 아는 건데 이런 맛이난다고???해서 어깨 완전 하늘로 솟았어요ㅎㅎㅎ
항상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