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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라자냐 후기

by Anthony posted Dec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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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그릇이 없었으나 라자냐를 자르고 싶지 않아서 호일로 둘러서 굽긴 했는데 다음에는 그릇을 사려구요 ^0^...

비네그레트에는 파프리카가 빠져있지만 그래도 충분히 괜찮았어요

 

항상 레시피를 충실하게 이행하는 건 아니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먹어도 너무 좋더라구요.

물론 가라로 해 먹고 나면 또 정석의 욕심이라는 게 생겨서...

향신료 같은 걸 또 사게 되요 (o´_`o)

 

 

디저트로 티라미수 부쉬 드 노엘을 만들었는데...

화아 남편분... 음식이란 음식을 다 조지셨다...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