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등갈비를 받아와서 뭘할까 고민하다가 만든 스티키? 글레이즈드? 폭립입니다. 막 13년 글에 댓글 남겨서 윤정님께 여쭤보고..ㅠㅋㅋ 감사해요.
드라이럽은 여행길에 사온 스모키 바베큐 럽이 잇어서 그대로 사용했구요, 홀토마토 대신 집에 반병쯤 남은 퓨레를 썼네요 ㅎ
립이 이미 다 쪼개져 있는 상태라서 오븐에서 굽는 시간을 조금 줄였는데 시간이 조금 부족했는지, 질기진 않았지만 아주 부드럽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먹으면서 맛있다를 연발..ㅋㅋ 만족스런 크리스마스 한끼였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홈퀴진후기 |
폭립 후기입니다 :-)
2 
|
ichbinyul | 2017.12.26 | 2389 |
| 115 | 홈퀴진후기 |
레몬크림새우 만들었어요!
5
|
수쿡쿡 | 2018.01.25 | 2223 |
| 114 | 홈퀴진후기 | 사진은 없지만 후기 남겨요! 1 | 랄라 | 2018.02.23 | 1500 |
| 113 | 홈퀴진후기 |
난자완스, 탕수육, 치킨, 칠리 새우, 양갈비 구이와 딥, 파스타 :)
3
|
doton | 2018.03.28 | 2466 |
| 112 | 홈퀴진후기 |
외흐 엉 뫼헤트 후기
1
|
행키팽키 | 2018.03.29 | 3262 |
| 111 | 홈퀴진후기 |
볼로네제 후기 + 라구소스 주먹밥
1
|
행키팽키 | 2018.04.05 | 3810 |
| 110 | 홈퀴진후기 |
뵈프부르기뇽 입니다:-)
2
|
ichbinyul | 2018.04.10 | 2341 |
| 109 | 홈퀴진후기 |
차우면, 차슈덮밥 그리고 손대패(?)목살배추찜
1
|
반발 | 2018.04.28 | 2797 |
| 108 | 홈퀴진후기 |
꿔바로우 후기
1
|
후다닥 | 2018.06.20 | 2075 |
| 107 | 홈퀴진후기 |
불고기 깻잎무쌈 후기
1
|
물미역 | 2018.11.04 | 1551 |
| 106 | 홈퀴진후기 |
또르띠아 데 파타타 맛있게 해먹었어요!!
1
|
야호 | 2018.11.22 | 1878 |
| 105 | 홈퀴진후기 |
탄탄면을 만들어 먹었습니다^_^
1
|
digitalshark | 2018.12.12 | 2134 |
| 104 | 홈퀴진후기 |
간단 소고기 된장전골 후기!
2
|
폴리 | 2018.12.19 | 1746 |
| 103 | 홈퀴진후기 |
크리스마스의 라자냐 후기
4
|
Anthony | 2018.12.27 | 2294 |
| 102 | 홈퀴진후기 |
마파두부와 꽈리고추대패삼겹볶음 후기
5
|
폴리 | 2019.01.01 | 2241 |
| 101 | 홈퀴진후기 |
찐빵과 함께
2
|
쉐도우 | 2019.01.08 | 1675 |
| 100 | 홈퀴진후기 |
뵈프 부르기뇽 후기
2
|
땅못 | 2019.01.23 | 2059 |
| 99 | 홈퀴진후기 |
고추참치 후기
1
|
땅못 | 2019.02.12 | 1624 |
| 98 | 홈퀴진후기 |
아빠랑 볼로네제 해먹었어요.
1
|
곰이좋아 | 2019.02.26 | 1920 |
| 97 | 홈퀴진후기 |
3월 한달간 홈퀴진 후기 이것저것
9
|
치로리 | 2019.03.28 | 2840 |
익히는 시간이 크기보다는 콜라겐이 젤라틴으로 변하는 시간과 더 상관이 있어서 그런 걸 거에요.
글레이즈를 하시기 한 번 맛을 보시고 익히는 시간을 조절하시면 좋아요^^
조리사진에 만드는 과정도 정갈하시고 밥상사진까지 은은한 조명에 색감도 좋고 상차림도 이뻐서 너무 맛있어보여요!
즐거운 식사시간이신 것이 사진으로도 전해져오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져요.
후기 남겨주시고 또 이렇게 보여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