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2535 추천 수 0 댓글 0

 

 

요리는 거의 하지 않고 단순히 먹는 걸 좋아하는 29세 여성입니다. 블로그 보면서 어찌나 침을 흘려댔는지 몰라요ㅠㅠ

 

 

명절 맞아서 외할머니 댁에 식혜를 좀 해 가고 싶은데요.

 

인터넷 레시피 보고 마트에서 재료 사다가 두어번 만들어는 봤는데 어쩐지 외할머니가 해주시던 깔끔한 맛이 안나더라구요.

 

엿기름 불린 것을 좀 오래 가라앉혀서 맑은 물을 쓰는 것 말고(그동안은 성질이 급해서 서너시간만 가라앉혔음)

 

다른 묘안이 있을까요?

 

혹은 참고할만한 레시피가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외할머니가 같이 살면서 매해 식혜를 해주셨는데 이제 몸이 편찮으셔서 힘드셔요..ㅠ 생각이 많이 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 질문 답변 향신료 관련 질문 3 카레호 2022.04.15 2512
5 질문 답변 향신료 보관 문의드려요~ 2 웅토커 2016.07.15 6006
4 질문 답변 현직 중식 조리 하시는분 짬뽕 질문 드립니다. 2 Compassion 2019.05.11 11846
3 질문 답변 홈퀴진님 안녕하세요! 1 연두부 2021.08.25 1889
2 질문 답변 후기 및 질문 1 아쿠쿠쿠 2015.05.26 2202
1 질문 답변 훈제 파프리카 가루 활용법 2 애플파이 2021.03.07 64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