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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거의 하지 않고 단순히 먹는 걸 좋아하는 29세 여성입니다. 블로그 보면서 어찌나 침을 흘려댔는지 몰라요ㅠㅠ

 

 

명절 맞아서 외할머니 댁에 식혜를 좀 해 가고 싶은데요.

 

인터넷 레시피 보고 마트에서 재료 사다가 두어번 만들어는 봤는데 어쩐지 외할머니가 해주시던 깔끔한 맛이 안나더라구요.

 

엿기름 불린 것을 좀 오래 가라앉혀서 맑은 물을 쓰는 것 말고(그동안은 성질이 급해서 서너시간만 가라앉혔음)

 

다른 묘안이 있을까요?

 

혹은 참고할만한 레시피가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외할머니가 같이 살면서 매해 식혜를 해주셨는데 이제 몸이 편찮으셔서 힘드셔요..ㅠ 생각이 많이 나네요..

 

 

 

 


  1. 질문 답변 게시판입니다.

  2. 안녕하세요~~ 질문이요

  3. 질문입니다.

  4. 멋있어졌네요!! 질문이 있습니다.

  5. 질문드려요^^

  6. 커리파우더 질문~^^

  7. 스테이크 질문이요~~!!

  8. 안녕하세요~

  9. 윤정님 뭉근하게 끓ㅇㄴ다는게 무슨뜻인가요?

  10. frontier natural products 질문이예요

  11. 치즈 질문이요!

  12. 비밀 덧글기능

  13. 윤정님 질문있습니다

  14. 윤정님 질문있습니다.

  15. 질문있습니다~^^

  16. 윤정님 치즈는 어디서사세요?

  17. 안녕하세요 윤정님 곱창전골 레시피 여쭤보려구요

  18. 윤정님 질문있어요

  19. 질문있어요. ^^

  20. 기본토마토 소스를 했는데요 왜이렇게 맛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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