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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83 추천 수 0 댓글 4

안녕하세요 ㅋㅋ

 

곧 결혼하는 새색시입니다 ㅎ

 

부엌없는 회사 기숙사 살다가

 

이번주부터 부엌있는 신혼집에 먼저 들어오게 되었는데

 

가장 먼저 한 요리가 윤정님의 피클이예요 ㅎㅎ

 

넘넘 맛있었어요~~

 

저는 물이랑 설탕이랑 식초 비율을 1.5:1:1 로 하고 소금은

 

첨에 한큰술정도 넣고 약간더 추가했었어요

 

적양배추 넣었더니 색깔이 예뿌게 되어서

 

뿌듯했어요 헤헤

 

image.jpeg

 

 

  • 이윤정 2016.06.11 01:02

    안녕하세요 쥬니님^^

    모바일로 글쓰다가 잘 안되서 수정하시고 계신거죠ㅎㅎ 모바일로 수정하면 엔터가 자꾸 생겨서 시스템도 손보고 있어요. 죄송 ㅠㅠ

    결혼 축하드립니다. 피클도 색깔이 너무 이뻐요^^

  • 쥬니 2016.06.11 01:03
    엇 마자요!!! 저 그래서 소스보기해서 띄어쓰기 다 지우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도 다시오니 보이네요~~
  • 쥬니 2016.06.11 01:05
    글구 전 장아찌류 만들때 절임액을 주로 식혀서 넣었었는데 윤정님 말씀대로 뜨거운 냄비에 야채 다 쏟아넣고 좀 끓여주다 불을 끄니 각종 야채들이 아삭아삭 살아있었어요. 윤정님 쫭!!!!
  • 이윤정 2016.06.11 01:16

    단단한 채소는 피클을 만들 때 잠깐만 더 가열하면 세포벽이 빨리 안정화된다고 해요. 소금으로 인해서도 세포벽이 강화되면서 아삭한 질감이 상승되고요.
    깻잎같이 연한 채소는 식혀서 담으면 질기지 않게 되고 말입니다^^ 쫭은 감사히 제가 챙겨갈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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