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1968 추천 수 0 댓글 1

 

20160116_135005.jpg

 

 

20160102_144335.jpg

 

소스를 만들어두엇는데도 은근 힘들었어요 ㅎ

가지랑 호박을 구어서 넣고  그릐에르치즈와 파마산 리코타까지 윤정님 레시피에 충실하려고 노력햇어요

라자냐면도 동네에 팔지않아 이제야만들엇네여

그래도 맛은 기가막힙니다

파는거보다 간이 약간 심심한게 갠찮앗어요 ㅎ

저번에 만든 볼로네즈파스타 사진도 같이올려요 

  • 이윤정 2016.01.20 01:19

    준비가 다 되어 있어도 한겹씩 쌓고 오븐에 돌리면 시간이 꽤 걸리는 일이긴 한 것 같아요^^

    제가 간이 그렇게 심심하지는 않은데 약간 심심하단 이야길 들은 적이 있긴 해요^^;

    그래도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괜히 제가 뿌듯하네요ㅎㅎ

    냉동실에 볼로네즈 소스 만들어 두면 조금 든든하고 그렇더라고요^^


  1. 안녕하세요 윤정님~! 전분류에 대한 질문입니다

  2. 윤정님 안녕하세요!

  3. 미트볼 스파게티 후기

  4. 안녕하세요^^

  5. 비스크 파스타를 만들어봤어요!!

  6. 오향장육 만들어봤어요^^

  7. 안녕하세요-

  8. 꽃게비스크를 만들어봤습니다.

  9. 안녕하세요 ^^

  10. 윤정님..샐러드 니쯔와즈에 참치 대신 연어. 괜찮을까요?

  11. 팔락파니르와 라자냐를 만들어 보았어요

  12. 버터치킨커리 관련 질문입니다.

  13. 볼로네즈 파스타 만들었어요

  14. 오소부코 해보았습니다

  15. 푸팟퐁커리 후기입니다.

  16. 안녕하세요 블로그 구독자 입니다.

  17. 라자냐를 만들었어요

  18. 안녕하세요 윤정님!

  19. 이윤정 님께 질문드립니다.

  20. 레부 55채 에효오입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