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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요리에 사용하시는 할라피뇨는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시는지 아니면 시중제품을 구입하시는지요?

시중제품이면 구입처와 브랜드좀 부탁드려도 되는지요?^^

검색해보니 대부분 슬라이스고 홀인게 나오긴 하는데 식감때문에 구입이 망설여지네요.

시제품은 슬라이스가 대부분인데 식감이 너무 물렁거려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 이윤정 2015.05.27 00:17
    만들어 쓰고 있지는 않고요^^ 저도 시중에 슬라이스가 많아서 홀로 된 것을 사고 있어요.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리오산토 홀 할라페뇨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도 물렁한게 어느정도 섞여있긴 해요.
    만들어 먹으면 가장 좋을텐데 말씀들으니 만들어 먹고 싶어요ㅎㅎ
  • 다운샷 2015.05.27 08:38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Finrod 2015.05.27 13:59
    얼마 전에 신선한 할라피뇨를 구해서 집에서 절였는데, 빈병에 적당히 썰어 담고 식초를 끓인 후에 부어주면 끝나더라구요. 근데 숙성 시간이 좀 필요해서 바로는 못 먹어요. 바로 먹으면 입에서 불나요. ㅎㅎ
  • 다운샷 2015.05.27 16:13
    만드는 레시피는 알고 있는데 살짝 고민중입니다..^^ 오이피클은 만들어 먹고 있는데 만족하구요~~
  • Finrod 2015.06.09 06:36
    2주 전에 만든 할라피뇨를 어제 개봉해서 먹어봤는데요, 집에서 만들어도 물렁하긴 하네요. ㅠㅠ 조금이라도 아삭하게 먹으려면 일찍 개봉해서 먹어야 하는데 그럼 피클 느낌은 거의 없고 고통스러운 매운 맛만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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