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1646 추천 수 0 댓글 5

멕시코 요리에 사용하시는 할라피뇨는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시는지 아니면 시중제품을 구입하시는지요?

시중제품이면 구입처와 브랜드좀 부탁드려도 되는지요?^^

검색해보니 대부분 슬라이스고 홀인게 나오긴 하는데 식감때문에 구입이 망설여지네요.

시제품은 슬라이스가 대부분인데 식감이 너무 물렁거려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 이윤정 2015.05.27 00:17
    만들어 쓰고 있지는 않고요^^ 저도 시중에 슬라이스가 많아서 홀로 된 것을 사고 있어요.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리오산토 홀 할라페뇨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도 물렁한게 어느정도 섞여있긴 해요.
    만들어 먹으면 가장 좋을텐데 말씀들으니 만들어 먹고 싶어요ㅎㅎ
  • 다운샷 2015.05.27 08:38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Finrod 2015.05.27 13:59
    얼마 전에 신선한 할라피뇨를 구해서 집에서 절였는데, 빈병에 적당히 썰어 담고 식초를 끓인 후에 부어주면 끝나더라구요. 근데 숙성 시간이 좀 필요해서 바로는 못 먹어요. 바로 먹으면 입에서 불나요. ㅎㅎ
  • 다운샷 2015.05.27 16:13
    만드는 레시피는 알고 있는데 살짝 고민중입니다..^^ 오이피클은 만들어 먹고 있는데 만족하구요~~
  • Finrod 2015.06.09 06:36
    2주 전에 만든 할라피뇨를 어제 개봉해서 먹어봤는데요, 집에서 만들어도 물렁하긴 하네요. ㅠㅠ 조금이라도 아삭하게 먹으려면 일찍 개봉해서 먹어야 하는데 그럼 피클 느낌은 거의 없고 고통스러운 매운 맛만 있을 거예요.

  1. 윤정님 질문이요!

  2. 윤정님 이것저것 만들어봤던 것들 가져왔어요 ^0^

  3. 윤정님 오랜만이예요!!

  4. 윤정님 안녕하세요~

  5. 윤정님 안녕하세요^^

  6. 윤정님 안녕하세요!

  7. 윤정님 안녕하세요 ^^

  8. 윤정님 반갑습니다. 재료 질문이요^^

  9. 윤정님 뭉근하게 끓ㅇㄴ다는게 무슨뜻인가요?

  10. 윤정님 명이장아찌 만들려고 하는데요~~

  11. 윤정님 레시피 보고 따라만든 음식들!

  12. 윤정님 똑똑......

  13. 윤정 선생님 오레가노, 코리엔더 등 향신료는 어디 제품을 쓰시나요?

  14. 유저레시피입니다.

  15. 우엉조림과 한끼

  16. 요새 홈퀴진 없이 요리 못 해요 ㅋㅋㅋ

  17. 요리 시간을 줄일 방법은 정녕 없을까요

  18. 외흐 엉 뫼헤트 후기

  19. 와아 ㅎ

  20. 오향장육 만들어봤어요^^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2 Next
/ 22